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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完 | 인스티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먼저 말하자면, 김태형의 음식은 매우 맛있다는 것이었다.

자취도 해본 적 없는 애가 언제 요리를 배우고 익힌건지는 알 길이 없다만, 어쨌거나 나보단 실력이 훨 좋았다.

나는 여러모로 김태형에게 꿀리는 면이 많았다. 예전엔 이것이 약간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날 정도의 문제였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왜냐면 내가 못하면 김태형이 해줄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달까. 거지본성, 조금 인정하는 바이다.

 

 

"어때, 어때?"

"뭐, 나쁘진 않네."

"오, 다행이다."

 

 

잔뜩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날 바라보면서 저렇게 묻는다면 맛이 없어도 맛있다 해줘야 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맛있었으니 상관은 없었다.

굳이 김치찌개를 고집한 나를 위해 끓인 김치찌개 하나로 밥을 싹싹 비웠다. 어째 엄마와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식사 내내 저것만 먹을 것 같긴 하지만.

어느 새 불러온 배를 붙잡고 그대로 쇼파에 가서 누웠다. 그러자 김태형은 아까 마트에서 사온 딸기를 씻어 내왔다.

남녀의 역할이 약간 바뀐 것 같지만, 생소한 상황이 아니라는게 웃겼다.

 

쇼파 위에 쭉 뻗었던 다리를 접으니 그곳엔 김태형이 앉았다. 뉘였던 몸을 일으키자 티비가 있는 앞을 보고 앉아있는 김태형을 바라보는 꼴이 되었다.

김태형은 접시에 든 딸기를 제 입에 하나 넣더니, 고개를 돌려 다른 하나를 내 입에 넣었다. 그 와중에 딸기 존맛.

영혼없이 입에 든 딸기를 씹다가, 나도 김태형과 같이 자세를 고쳐 티비를 보았다.

 

딱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하지 않는 밤시간인 탓에, 우리 둘은 참 무료한 표정으로 무엇이 나오는지도 모르는 스크린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 때, 김태형은 돌연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워버렸다.

 

 

"뭐하냐."

"내 방 베개보다 푹신한듯."

"디져."

 

 

딱히 별 생각은 안들고, 머리가 존나 무거웠다. 빈 깡통 주제에 든 것도 없으면서 많이 든 척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티비를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태형이 티비를 아니라 밑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시선이 느껴져 눈을 내리깔았다.

말없이 나를 보고 있더라. 나는 그게 부담스러워서 뭘 봐, 하며 손바닥으로 눈을 가려버렸지만 김태형은 곧 내 손을 떼어내며 말했다.

 

 

"밑에서 보니까."

"... ..."

"못생겼다."

"디져, 진짜."

 

 

좋은 말 해줄거라고 예상 안 했다. 새개끼.

내 반응에 푸스스 웃던 김태형은 다시 고개를 돌려 티비를 본다. 그럼 나도 따라 티비를 보면서, 생각없이 그의 머리에 얹은 손으로 연신 머리칼을 쓸어내렸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그나마 보던 프로그램마저 끝이 나버렸을 때, 다시 내려다 본 김태형은 새근새근한 콧소리를 내며 잠들어있었다.

 

 

"... ..."

 

 

막상 김태형이 잠들어있는 것을 이렇게 가까이 지켜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음악을 한 귀로 흘려보내며 나름 김태형의 얼굴을 감상하고 있는데 깊게 잠든줄 알았더니만 갑자기 눈을 번쩍 뜬다.

눈을 마주친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깜짝 놀라 나까지 눈을 크게 떴다. 그런 김태형은 능청맞게 몸을 일으켜 애써 잠들지 않은 척을 했다.

 

 

"아, 재밌네."

"뭔 내용인데?"

"어?"

"안 잔 척 하네."

"...봤어?"

 

 

흫, 하며 난처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던 김태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더니 물을 들이킨다. 굳이 잠에서 깨려는 노력은 안해도 되는데.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오며 거실 불을 끄더니, 리모콘으로 채널을 열심히 돌렸다. 바쁘게 넘어가던 채널은 처음 보는 영화가 나오는 곳에서 멈춘다.

 

 

"무슨 영화지?"

"나도 몰라. 그냥 하길래 틀었는데."

"볼 것도 없는데 그냥 보자."

 

 

우리는 그렇게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보이는 외국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예정에 없던 일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할 일도 없었다.

불 꺼진 집안에선 티비가 훨 잘 보였다. 그러나 불을 끈 이상, 잠이 밀려오는 것을 이길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김태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어째 번갈아가면서 졸으니 둘 다 깨어있는 시간이 더 적은 듯 했다.

비몽사몽한 정신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가 귓가에 들려온다 싶을 때 다시 눈을 떴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저 앞, 저 티비 속에서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두 남녀의 뜨거운 키스신이 한창일 때 눈을 떴는지.

 

다시 눈을 감아버릴까, 싶었다. 그러나 그 전에 고개를 들어 힐끗 바라 본 김태형이 티비가 아니라 나를 보고 있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어느 새 그 둘의 키스신은 끝이 났고, 남은 건 우리 둘만의 정적 속에서 눈을 맞추고 있는 우리였다.

 

 

"... ..."

"... ..."

 

 

나는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눈을 피할 수가 없었다.

김태형의 표정은 지난 날 온천 여행 밤에 보았던 그 표정과 다를게 없었다. 다만 달라진 것은 그 표정을 보는 나였다.

그간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나는 몰라도,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김태형이 그 날 대답을 들으려한다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나는 오늘에서야 직감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태형의 얼굴이, 내게로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떨려오는 마음을 감추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도 코 앞까지 그가 다가왔다는 것이 전부 느껴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따뜻하고 보드란 무언가가 내 입술에 닿음과 동시에, 공중 어딘가에 굳어 어쩔 줄 몰라하던 나의 손은 그에게 붙잡힌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다. 따뜻한 기운이 내 앞에서 사라지고 천천히 눈을 떴다.

 

티비에서 나오는 불빛에 비친 태형의 얼굴을 보고나서야, 얼굴이 확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불이 붙을 것처럼 뜨거웠다.

평소보다도 더 다정한 눈으로 날 보고 있는 태형이 부디 내 얼굴이 붉어진 것을 알아채지 않길 바랐다.

 

 

"예쁘다. 김탄소. 누구 건지, 참."

 

 

그러고보면 늘 그랬다. 매번 듣던 그 소리가, 매번 보는 저 눈빛은 수 년간 달라지지 않았었다.

다만 내가 그것이 나를 향한 것임을 아주 늦게 깨달았을 뿐.

 

항상 가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곳을 멀리 내다보려고 애썼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했는데도, 나는 불가능한 것을 굳이 보겠다고 쓸데없이 힘을 썼다.

그 덕에 멀고 험난한 길을 돌고 돌아 도착한 곳이 결국엔 제자리였지만, 처음부터 제자리에 서있던 나보단 지금의 내가 훨씬 성숙해졌음을 느낀다.

 

물론 그 처음과 끝엔, 지금 내 앞에서 날 보며 미소 짓고있는 김태형이 있었다.

 

 

 

 

 

 

-

 

 

 

 

 

 

[ 김탄소 - 김태형♥ ]

[ 응? ]

[ 우리 오늘 며칠이야 - 김태형♥]

[ 어? ]

[ 며칠이냐고 우리 - 김태형♥ ]

[ 어...98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태형♥ ]

[ ㅎ..ㅎㅎ헤헿 ]

[ 김탄소 머리 박아 - 김태형♥ ]

 [ ㅈㅅ ]

[ 오늘 우리 백일이야 몰랐지? - 김태형♥ ]

[ 아냐 알았어 ]

[ 구라친다 - 김태형♥ ]

[ 미안 ]

[ 진짜 한번만 더 까먹으면 - 김태형♥ ]

[ 뽀뽀해버린다 - 김태형♥ ]

[ 뽀뽀충 ]

[ ... - 김태형♥ ]

[ 어디야 - 김태형♥ ]

[ 기달 과동에서 나가는 중 ]

 

 

사귄 일수를 까먹는건 내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니까 결론은 내 탓이 아니라 내 머리 탓임. ㅇㅇ.

사실 그 동안 몇 번 까먹어서 김태형한테 혼날 뻔, 이 아니라 많이 혼났지만 역시 내 머리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요 며칠 사이에 우리 백일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백일같은 기념일을 특별히 챙기지 말자고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까먹은게 맞다.

미안하지만 난 내 생일도 가끔 까먹는단다.

 

나는 내 과동을 나서 김태형의 과동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 멀리서 마침 이곳을 향해 걸어오는 김태형이 보였다.

휴대폰에 빠져, 사실 나랑 카톡을 하는 중이라 앞을 보지 않길래 마침 잘못한게 있기도 해서 후다닥 달려가 안아버렸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나도 너무 많이 변해버린 내가 무섭다. 이러다 곧 능글거림이 김태형을 넘어설 듯.

 

 

 "깜짝이야. 아니, 이게 누구야."

"응?"

"사귄 날짜도 모르는 김탄소야니야."

"하..하하. 모르는게 아니라 잠시 헷갈린거지."

"헷갈릴게 따로있지. 너 또 누구랑 사겨?"

"나 사실...수정이랑 일 년 넘었어..."

"하...너 걔야, 나야."

"...미안."

 

 

조금 혼날 뻔 했지만 상황극으로 넘어갔다. 내가 넘어간게 아니라 누가봐도 김태형이 일부러 넘어가준거였다.

굳이 우리의 어설픈 상황극에 언급된 수정이는 꿈에도 모르는 이 상황을 겨우 넘긴 채, 나와 김태형은 집으로 가는 길을 걸었다.

  그러면서 김태형이 자연스럽게 잡고있던 나의 손을 제 자켓 주머니에 넣는다. 추운 날씨가 아닌데 왜 그러나싶었는데 주머니 안에서 무언가가 느껴졌다.

주머니 안에서 자신의 손을 한참 꼬물거리던 김태형이 다시 내 손을 빼냈을 땐, 나의 네번째 손가락엔 반지가 끼워져있었다.

 

 

"헐."

 

 

덕분에 가던 길을 멈추고 어느 샌가 내 손에서 반짝이는 반지를 바라보니, 김태형은 무슨 일이라도 있냐는 둥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다. 

 날짜도 가끔씩 잊을 정도로 이런 것은 챙기지 말자고 얘기해놓고 이런 식으로 서프라이즈를 하니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나는 해준게 없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내 표정을 읽기라도 했는지, 김태형은 다시 내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

 

 

"야. 이게 뭐야. 난 해준 것도 없는데."

"괜찮아. 너 임자있다고 표시해놓은거야."

"와. 서로 안 챙겨주기로 해놓고..."

"맘에 안 들면 주던가."

"누가 맘에 안 든대?"

 

 

정말 빼앗을 것처럼 걸음까지 멈추길래 손을 뒤로 숨기며 방어를 했다. 내가 못챙겨준게 싫긴하지만 이 반지가 싫다는건 아니니까.

나도 모르게 꽤나 흡족한 표정으로 반지를 구경하니, 김태형은 내 앞으로 가까이 다가와 어깨에 두 손을 올렸다.

바람에 헝클어져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리해주더니,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백 일 축하해."

"... ..."

"김탄소."

 

 

 

 

 

 

 

 

 

 

 

 -

 

 

 

 

 

안녕하세요 여러분 꾸비입니다.

 

갑작스럽게 제목에 저 한자가 보여서 당황스러우셨나요? 하하

평소같은 엔딩, 그렇게 열린 해피 엔딩.

사실 예전부터 완결에 대해 운을 많이 띄워놓았기에, 그다지 갑작스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ㄷ...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저도 나름 번외편 써보려고 생각 중이에용ㅎ

 

글잡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면서, 첫 화부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은 커지고 커져 지금 아래 보이는 수많은 암호닉분들과, 구독료 내고 읽어주시는 신알신 독자님들을 만나기까지의 시간이 그야말로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나름 숨가쁘게 방학 시간을 이용해서 연재했던 작품이 어느덧 완결이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 작품은 여기서 끝이 나지만, 여러분과 저와의 만남은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물론 제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사실 소꿉친구 김태형글이나 연재중인 연하남 민윤기글이나 갑자기 떠오른 소재로 갑자기 시작한 연재였기에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은 전개를 하려고했는데 뜻대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컹.

 

지금 연하남 민윤기글 말고도 나름 열심히 준비중인 작품이 있지만 올해 안으로 나오긴 할련지.....

 

그 동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글과 완결까지 함께 달려와 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저나 이 작품에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_+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 ~~〈 소꿉친구 김태형 암호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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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61분의 암호닉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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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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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코코몽
8년 전
독자7
저 1등이에요 ㅎㅎㅎㅎㅎ 근데 ㅈ..작가님..? 저 한자보고 다시 봤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화라니 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ㅎㅎ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글을 보며 설레는 기분도 들고 좋았어요 ! 올해안에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ㅎ.. 작가님 기다릴게요 !!!!! 그때도 제가 로 달려오겠습니다 !!! 번외편 기대하면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
8년 전
꾸비
코코몽님 감사합니다 흐규ㅠ 정말 올해 안으로 또다른 새작 내보도록 노력많이할게용 다음에도 코코몽님을 또 뵐 수 있다면 좋을것같아요+_+ 늘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3
신셩이에요 작가님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흐규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수고하셨어요작가님항상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많이 생각날것같아서 정주행 자주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신셩님! 늘 예쁜 댓글 달아주시는데 매번 답댓 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항상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4
미역이에요! 역시 마지막까지 설렘을 가득 안겨주네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완결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아쉽긴 하네요ㅠㅠㅠㅠ 그동안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8년 전
꾸비
미역님 마지막까지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ㅎㅎ 미역님도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이하셨어용ㅎㅎ
8년 전
독자5
헹구리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완결까지 같이해서 좋았어요!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ㅜㅠㅠㅠ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8년 전
꾸비
저도 헹구리님과 처음부터 완결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0^ 댓글 감사합니닷!!
8년 전
독자6
데이먼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그동안 열심히 보면서 좋았어요 달달하고 귀엽고... 그래도 끝이 행복해서 좋네요 다른 글도 잘 보고 있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데이먼님 완결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ㅎㅎ 다른 글에서도 계속 만나요~.~
8년 전
독자8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와 신알신 울리자마자 미친듯이 뛰어왔어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 시간이 야속하네요 정말.. 그 동안 작가님과 함께 달리면서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ㅠㅠ 마지막화까지 심쿵당하네요 태형이한테ㅎㅎ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사랑합니다♡
8년 전
꾸비
낙동강 오리알님!ㅎㅎ 늘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던거 기억하구 있어요 오리알님도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당ㅎㅎㅎ 싸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3.172
으아ㅜㅜㅜㅜ 작가님 공대생입니다!!!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정말 조마조마하면서 봤었는데 !!!브금이랑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공대생님이 항상 댓글 꼬박꼬박 달아주시는 덕분에 힘내서 완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좋은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60.109
드릅나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매번 볼때마다 설레서 대리설렘에 매일 죽어나갔는데 이젠 무슨 낙으로 대리설렘 받아보죠ㅠㅠㅠ 번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꾸비
드릅나님 이젠 대리설렘말고 직접설렘..?ㅎㅎ헿 번외편에서 만나요 그동안 감사했어요^0^
8년 전
독자9
꾸치미## 작가님ㅠㅠ 엉엉엉 수고하셧어요..! 넘나재미진것..연하남윤기도 잘보고있지요ㅎㅎㅎㅎ완결 독자넘버원은 제가하고싶었는데...아쉽군여ㅠㅠ 그래도 암호닉 넘버원이니까 만족하께오...ㅎ..ㅎㅎㅎ작가님 글 넘나 내스타일인것 ㅋㅋㅋㅋㅋ좋아요. 애정합니다. ㅎㅎ!♡ 사랑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치미##님+_+ 그럼요 꾸치미님은 제 넘버원독자님이시니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싸랑합니다♡ 윤기글에서 또 만나용ㅎㅎㅎ
8년 전
독자83
흫♡
8년 전
독자10
또또에요! 달달ㅠㅠ 이렇게 둘이 행쇼하는걸로 끝나서 좋네요ㅜㅜ 자까님 글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연하남 민윤기도 잘 보고있슴니당!
8년 전
꾸비
또또님도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ㅎㅎ윤기글에서도 계속 만나요*^^*
8년 전
독자11
전정국오빠에요 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 더이상 태태의 달달함은 이제 못보나여...? 같이살자우리...아직춥잖아ㅠㅠㅠㅠㅠ 삼십년동안연재해주세요ㅠㅠㅠ
8년 전
꾸비
전정국오빠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ㅎ저도 맘같아선 삼십년동안 데일리 연재하고싶네요ㅠㅠㅠ흑ㅠㅠ
8년 전
독자12
하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대박 ㅠㅠ너무설렌다ㅠㅠㅠ감사해요작가밈
8년 전
꾸비
저두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13
퉁퉁이에여......꺄 끝이났네요 ... 달달했었어요 ㅜㅜㅜㅜㅜㅠㅠ 마지막까지 달달하네여....연하남 민윤기도 잘보고있어요... ㄷ수고하셨습니다 !!!
8년 전
꾸비
퉁퉁이님 감사합니다ㅎㅎㅎ윤기글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암호닉을 심청한줄 알았능데 신청읗 안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작품 나왔을 처음부터 같이 달린 독자는 뿌듯할따름입니다'ㅅ' 작가님 작품쓰시느라 고생하셨고 윤기작품에서 계속 봅시당!!
8년 전
꾸비
앗 지금이라도 괜찮으시면 신청하셔도 돼요ㅋㅋㅋㅋㅋ남은건 번외뿐이지만...그동안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윤기글에서 만나요!!
8년 전
독자87
헐 지금이라도 신청해도 된다면 [짐니]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5
히동이에요..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진짜 끝까지 달달하네요ㅠㅠㅠㅠ 저런남자 어디 없나요..(없음 아진ㅁ자 넘좋았어요ㅠㅠㅠㅠㅠ 번외편 기다리겠슴다! 잘보고가요♡
8년 전
꾸비
히동이님은 이제 저런 남자를 찾으실수있을거에요ㅎㅎ제가 기도하고 있겠슴당!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6
빙구에요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완전....번외기다릴께요
8년 전
꾸비
빙구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75.192
콘닥
헐 완결이라니ㅜㅜㅜㅜ 지금까지 오시느사 수고하셨어요 흐흐 끝나서 아쉽긴하지만 다른글이 있으니까 이제 거기서 뵈요 !! 번외도 달달한 내용이겠죠?ㅎㅎㅎㅎㅎㅎ

8년 전
꾸비
콘닥님 댓글 감사해요!!ㅎㅎ윤기글에서 계속 만나요 우리+_+
8년 전
독자17
꾸꾹까까
8년 전
독자19
완결이라니ㅠ진짜 마지막까지 태형이 이쁘네요..☆진짜 현실엔 저런남자가 왜 없을까요..마지막까지 고생하셨고 번외편 기대해도되나요ㅎㅎ마지막이라 서운하지만 다른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꾸비
꾸꾹까까님이 현실에서 태형이같은 남자를 만나시길 바라요ㅎㅎㅎ다음 작품에서도 꾸꾹까까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0^
8년 전
독자18
흐엉 비븨뷔입니다ㅠㅜㅠㅜ 벌써 완결이라뇨ㅜㅜ 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아니 사실 서운해요 이렇게 또 즐겨보던 글 하나가 끝나게 되고..ㅠㅠㅠ (하지만 저에겐 연하남 윤기가 있으니까요 흐흫) 여주랑 태형이랑 알콩달콩 잘 사귀었음좋겠네요 그리고! 꼭! 정국이 번외 대려오셔야되요~!!!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꾸비
비븨뷔님ㅎㅎㅎ늘 댓글 열심히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윤기글에서 계속 만나요오*^^*
8년 전
독자20
드디어ㅠㅠㅠㅜㅠ소꿉친구태형이가끝났네요ㅜㅜ진짜달달했고애정하는작품이었는데ㅎㅎ100일날딱끝나니!기분좋다!
8년 전
독자21
뿌슙이애오ㅜㅜㅜㅜ작가님 정말 잘 봤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까지 설레네요 사랑해요...8ㅅ8
8년 전
비회원21.95
별별별투기별별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 완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작가니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 항상 부족함 없이 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민슈팅
ㅠㅠㅠㅠㅜ놀랐습니다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ㅜ그래도번외오신다니다행인ㅂ디ㅏㅠㅠㅠㅠㅠ역시저는해피가좋습니다!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23
뷩꾹이에요 와....완결이라니,....!그래도 끝은 태형이이 알콩달콩하게 끔나서기분이좋슴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24
짱구에요!!!완결이라니ㅠㅜㅜ이제 이 설렘설렘 커플을 다시볼수없는건가요ㅠㅜ넘나슬퍼어여ㅠㅜㅠㅜ후엉 다시 보고싶은 작품이네여 정주행이나 다시할까봐요!! 후기작에서 뵐게오ㅓ 수고하셨어용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민윤기
8년 전
독자27
심자하다 깜짝놀라서 달려왔어오ㅠㅠㅠㅠㅠ 이 커플 버고싶을때마다 다시보러와야겠네오..엉엉..ㅠㅜ
8년 전
독자26
삐리입니다!!!!!해피엔딩!! 너무 이쁘게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김남준이에요 드디어 완결이네요!ㅠㅠ 해피엔딩이라 좋지만 끝나서 너무아쉬워요ㅠㅠ 꾸준히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제가 많이 ㅅ..ㅅ..좋아해요..♡
8년 전
독자29
오레오에요!!!
헐 벌써 완결이라니 아직까지도 태형이가 속만썩이던 장면이 기억나는데ㅜㅠㅡㅠ 저도 작가님의 글을 만나 작가님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감사해요 이렇게 재밌고 좋은글 써주셔서ㅜㅜㅜㅠㅜㅠ완결 축하드려요!!!!♡♡♡♡♡ 연하남 민윤기글에서도 뵈요 홓홓홓홓홓

8년 전
독자30
꾸꾸야입니다ㅠㅠㅠ신알신 알림에 완결이 떠 있길래 너무 놀라서 들어왔어요ㅠㅠㅠ 그래도 두 커플 행복하게 됐네요ㅠㅠ 여주한테 매일 져주는 태형이도 귀엽구ㅠㅠ
8년 전
독자31
우오ㅠㅠ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 아쉽네요 ㅠㅠㅠ 매일 다시 보면서 설레고 그랬었는데 ㅎㅎ 진짜 마지막까지도 달달하고 설레고 좋네요! 작가님 그동안 좋은글 써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번외편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32
030901
헐 작가님ㅜㅜㅠㅠ아ㅠㅠㅠㅠ진짜 설레여ㅠㅠㅠ
잠 못 자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년간 여주를 바라보는 표정이나 눈빛이 달라지지 않았던 태형이를 여주가 뒤늦게 알아챘다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공감해요! 저의 봄날은 언제 올련지.. 후.. 아무튼 그동안 행복했어요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사랑해요옹❤️

8년 전
독자33
탱탱입니다! 진짜 저의 인생작ㅜㅜㅜㅜㅜ 읽을때마다 콩닥 콩닥 되는 작품입니당 ㅠㅠㅠ 완결 넘나 아쉽지만 작가님의 차기작이 있을테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132.237
고삼이에요!! 완결이라니... 방학과 함께 끝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달달합니다 부럽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무슨복을 받은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34
작가님 ㅠㅠ 그동안 저를 설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하루하루 언제 글 올라오나 기다리면서 기대했던 것도 읽으면서 밤잠 설친 적도 ㅜㅜㅜㅜㅜ 다 추억이네요! 저의 인생 글이 됄 것 같습니다 하하 ♥︎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또 찾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헐ㄹ... 왕달달해요ㅠㅠㅜㅠㅠㅠㅠㅜㅠ
이런 결말 아주좋습니다ㅠㅠㅠ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핮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98.81
뱁새에여!! 벌써완결....ㅍ흡흡 혹시텍파로내주실생각없으신가여...아니시면...쮸글...글진짜재밌게읽었구여 자까님싸라해여
8년 전
독자35
소꿉놀이에요!쪽지 와서 보는데 정말 한자가 보여서 새로고침을 몇번이나 했는지..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태형이랑 여주는 앞으로도 잘 살아가겠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완결이 나면 별거아닌거에도 여운이 엄청 남아요 그때 보면서 들었던 브금을 다시 들어도 정말 가슴이 막 먹먹해욬ㅋㅋㅋㅋ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항상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작가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딱 떠있길래 들어왔어요! 완결이라고 하니 좀 아쉽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 읽는 동안 많이 설렜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36
꼬끼오입니다!!! 으아아ㅏ아ㅏ 끝이라니 ㅠㅠㅠㅠ 쪽지 온거 보고 작가님 이름이 있길래 좋아하면서 눌렀어요.. ㄱ..그른데.... 하...★ 끝을 알리는 한자가..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 좋습니다..! 연하남 민윤기도 빨리 보러 가야 하는데 자꾸 자꾸 미루고 있네요 ㅠㅠ 나중에 후회하겠지... 공부하다가 졸려서 들어왔는데 오기 잘한거 같아요 ㅋㅋㅋ 으아 그나저나 번외가 있다니 다행이여요.... 그래도 덜아쉬운..? (사실 매우 아쉽다.) 느낌이네요 헿 작가님도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벌써 22번째였다니.. 참 빠르네여...(두서없음) 그래도 제가 어떤 작품을 완결까지 달린건 처음이라서 괜히 기분 좋고 그렇네요 ㅠㅠ 번외도 기다리겠습니다!♥ 태형이 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37
핫초코예요 이렇게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능글맞아지면서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번외로 꼭 오실거죠? ㅠㅠㅠ 늦게라도 들러서 볼고싶거등여ㅠㅠ

8년 전
비회원3.16
윤슬이예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달달하네요ㅎㅎ태형이는 끝까지 설레네요♡그리고 번외편 기대하겠습니다!! 이때까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38
또비또비
ㅜㅜㅜㅜㅜ우어어 반지까지! 아구 이뻐라 진짜 ㅠㅠ 누구껀지 이쁘다고하는거 왜이렇게 심쿵인지..ㅎㅎ 아 보는 내내 진짜 엄마 미소짓게 되네요 ㅠ
일화부터 두근두근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ㅠㅠ 대리만족 제대로하고 갑니다 ㅠㅠ 감사해요 ㅠㅠ 대리만족이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설렐수있게해주셔서ㅠㅠ 오늘도 이렇게 연애를 글로배으고 갑니다..하하 번외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이에요ㅠㅠㅠ 둘이 예쁘게 사귀는 거 같아서 보기 정말 좋네요... 아무튼 완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글 정말 재밌게 봤어요 번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윤기글도 잘 보고 있어요 ㅎㅎ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 헤엑! 완결이라니ㅜㅜ 아쉬워요ㅜㅜ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 보기가 매우 좋습니다!♡ 으아 번외편까지 보면 나 맨날 보러오는거 아닌가 몰라ㅜㅜ 아쉬워서 맨날 다시 보러 올지도 몰라요 우엥ㅜㅜ 작가님 수고하셨고! 다음 작품으로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ㅠㅠㅠㅠㅠ완결이군요ㅠㅠㅠㅠ 시원섭섭 ㅠㅠㅠ 아무튼 해피엔딩이라 좋구.... 근데 더 못보다니 섭섭하구ㅠㅠㅠ 앞으론 연하남 글에서 뵙겠네여ㅠㅠㅠ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여태껏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39
으아!!! 벌써 끝이군요ㅠㅠㅠㅠ진짜진짜 엄청엄청 재밌게 봤답니다!! 태형이도 너무 설렜어요...♡ 이렇게 좋은글 싸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8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완결이네요ㅠ이러케 재밌는글 많이써주셔서 감사했어요ㅠ다음작품이나온다면 그것도 꼬박꼬박챙겨서볼게용ㅎㅎ 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41
분수에요! 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엉엉ㅠ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아요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ㅜㅜ달달하다ㅜㅜ
완결이라니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전 태형이를 보낼수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늘 재밌는글 진짜진짜 감사드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꾸까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같이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살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너무 설레고 좋네요 신알신은 계속해놓을테니 좋은 작품 많이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당 아니 둘이 꽁냥대는거 겁나 흐뭇하게 시린 옆구리 부여잡고 읽고있었는데 이케 완결이라녀 저 안믿겨서 맨 위에 가서 제목부터 다시 읽었어여..완결이라니까 괜히 막 아쉽네요 엉엉 그동안 좋운 글 연재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43
소꿉태태입니다^ㅁ^!
아니 이게 뭐야 저 한자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평소에 보는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끼던 작품이라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그동안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지금까지 함께 달리면서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애착이 많이 가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아직 많이 아쉽긴 하지만 저는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서 찾아뵐게요..! 다시 한번 그동안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44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정말 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여전히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이제 결혼만ㅎㅎㅎㅎㅎ하면 되겠닿ㅎㅎ
8년 전
독자45
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편이라뇨ㅠㅠㅠㅠㅠㅠㅜㅠㅠ아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재밌게봤어요 수고하셨어요작가님 다른작품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언제든 들고와주세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6
ㅅ그뉵쿠키입니다 ㅠㅠ 완결이 나다니 항상 설레면서 읽었지만 완결이 나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ㅠㅠㅠㅠ 다른 작품들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7
누가보면
작가님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원하는 결말이라 다행이네요ㅎㅎ
요즘 같이 바쁠 때에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48
감자감자펀치입니다!흐어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ㅜㅡ진짜맨날작가님글뜨나안뜨나쪽지함맨날열어보고그랬었는데ㅠㅠㅠㅇㅣ제무슨낙으로살아ㅠㅠㅠ그래도그동안정말많이설렜숭ㅅ니다...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49
태쁘❤️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ㅜㅜ완결이라니 우리 태형이ㅜㅜㅜㅠㅠㅠㅠㅠ 이렇게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을 못 보나요ㅠㅠㅠㅠ 그리고 노래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순간 울컥했어요!ㅠㅠ제가 이렇게 암호닉을 달고 꾸준히 댓글도 쓰면서 마지막화까지 작가님과 함께 달린 작품이 소꿉친구 태형이가 처음이라 그런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작가님! 감사했어요ㅠㅠㅠ다른 작품에서도 만나요ㅠㅠㅠ시원섭섭하네요
8년 전
독자50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아ㅠ결국 오지않길바랬던 완결이왔네요ㅠ!! 정말아쉽습니다 그러나 진짜그동안너무재밌었고 둘이이쁘게알콩달콩잘사는걸보니 내가다흐뭇하구먼 껄껄 작가님그동안진짜재밌었어오 ㅠㅠ 태형아 그동안크흡 넘나설렜었다 꼭널다시 번외편으로보길바랄게!! 작가님진짜그동안수고많으셨고 재밌었어요 ㅠ 잊지못할듯 이제남은 연하남민윤기 잘볼게용ㅎㅎ
8년 전
비회원2.171
다우니에요~~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그래도 완결됐어도 태형이는 항상 다정하고 능글거리고 잘 챙겨주겠죠??작가님 완결까지 고생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51
호빵호빵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쉽지만 해피해피하게 끝나서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52
꽁치에요!! 완결이라는거 보고 울뻔했자나여...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진짜 이 글 보면은 항상 설렜던거같아요ㅜㅜ 도키도키.. 완결..진짜 오지않길 바랬는데 헤헿 작가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ㅠ 혹시 모를 번외랑 연하남 민윤기 다음편이랑 다음작품도 기대하고있을게용! 수고하셨스빈당♥️
8년 전
독자53
진진이에요!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첫뽀뽀에서 끝나다니ㅠㅠㅠ애기까지 낳는거까지ㅠㅠㅠㅠ엉엉 아쉽

8년 전
비회원144.46
별님달이입니다! 태형이의 사랑이 이루어져서 좋네요ㅜㅜㅜ 그동안 감사했고 해피엔딩 내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작가님!!연재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초반에는 막 보면서 조마조마하고그랬는데 이제후반부로 오고 마지막화까지 오니까 흐흐흫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이런연애 하거싶다!!!!!!!!!!(오열) 작가님글너무 좋았어요 다른후속작있으시면 꼭 챙겨보고 댓글도 많이 달고그러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54
아ㅜㅜㅜㅜㅜㅜ심쿠유ㅠㅠㅠㅜㅜㅜ오ㅓㅜㅠㅜㅜㅜ겁나좋아ㅜㅜㅜ겨론해ㅠㅠㅜㅜ고류뉴ㅠㅠ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진짜좋네여ㅠㅜㅜ
8년 전
독자55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태태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꾸엥이예오!! 완결이라니 놀랬어여...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ㅠㅠ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보기좋네요ㅠㅠ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57
둥둥이에요!!!!! 흐엥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은 결말 달달한 결말이라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셔써요 좋은 글 가뎌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ㅜ 저렇게 설레는 태향이를 못본다니ㅠㅠㅠㅠㅠ 그래도 해피앤딩으러 이렇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작가밈 정망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생각날때마다 돌려볼거에요ㅠㅠ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8
아망떼
초반부터같이달려왔는데 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너무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하네요ㅠㅠ그래도작가님 우리다시당,ㅁ작품으로 만날수있는거죠?!ㅠㅠ이때까지수고하신작가님사랑해용

8년 전
독자59
슙큥입니다 세상에 저 둘이 백일이래요ㅜㅜㅜㅜ 뻐뻐도 해써ㅜㅜㅜㅜㅜ 학 세상에 저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 없습니다,,,,,,, 학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60
디보이입니다! 완결이라니 엄청 수고 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 둘 백일 맞는 거 보고 끝나니까 제가 다 행복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1
호빗
ㅋㅋㅋㅋ태형아 여주혼자백일이니?ㅋㅋㅋ귀여워그리고 작가님!!...으으ㅠㅠㅠ벌써마지막이라니ㅠㅠㅠ너무아쉬워요ㅠㅠ 이작품이 시작했을때가 얼마되진않은것같운데벌써마지막이라니..ㅠㅠ작가님 수고하셨고 다른작품으로뵈여!!!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멋찌다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핸ㅇ복해보여요ㅠㅠㅠㅠㅠ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0.96
헉ㅋㅋㅋㅋㅋㅋ마지막회인지모르고봣ㅇ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를 기대하겟습니ㅏ허
8년 전
비회원70.16
쿠키앤크림입니다!! 완결이라니!! 아넘나아쉬운것ㅠㅠㅠㅠㅠㅜㅠ그와중에태형인왜이리설레나여ㅠㅠㅜㅠㅠㅠ해피엔딩다행입니다ㅠㅠㅜㅠ작까님번외꼭써주셔야대여!!궁금하니까ㅠㅠㅠㅠ 그동안글보면서많이설레구좋았근요작까님도수고많으셨어여!♡
8년 전
독자63
마지막화라니ㅠㅠ마지막까지 잘보고가요 작가님!!재미있는글써주셨어서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64
햄찌에요!! 쓰차때문에ㅠㅠ늦게봤지만..!지금까지 같이달려와서 너무좋아요!! 이제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계속 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완전재밌는글써주시고 대박♡♡제삶의낙이였달까요..♡
8년 전
비회원199.74
현서빈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아쉽기도 하지만 해피엔딩이라 행복합니다. 그동안 연재하시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65
휘휘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 너무.. 태형이랑 여주 너무 예쁘게 사귀네요 태형이가 여주 엄청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잘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망개구름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완결이라니ㅠㅠㅜ둘이넘나 알콩달콩한것 ㅠㅠㅠ반지도나나가졌으니 이제결혼하는건가요 (진지)번외기다릴께요! 마지막화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마지막화까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7
작가님 펄맛입니다.. 아 이렇게 좋게 끝나서 진짜 너무 좋아요 태형이는 끝까지 제마음을 설레설레... 연재하시면서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작가님글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불현듯 이 글이 정말 많이 생각날것같아요 그때마다 정주행하러 오겠지요 저는 작가님을 절대 잊지않아요.. 앞으로 연하남민윤기에서도 계속 뵐거니까요!! 22화에서 끝나는군요.. 비지엠도 너무너무 좋고 최고예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68
복동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달달하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써주시느라고생하셨어요!!잘읽었어요ㅠㅠㅠㅠ번외편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69
춍춍춍입니다!!!!! 아 방학때 재밌게 읽었는데 벌써 학교에 가네요!! ㅎㅎ 완결까지 정말 재밌었구 작가님두 수고 많이 하셨어여ㅠㅠㅠㅠ 이제 학교에가고 바빠서 작가님두 바쁘시겠죠? ...후...ㅠㅠ 그래도 다른 작품들고 오시면 종종 찾아뵐께요! ㅎㅎ마지막화에 키스신 넣어주신 작가님 쏴랑해여...허허허
8년 전
독자70
저는 왜 이걸 이제 알게되서 뒤늦게 정주행하고 암호닉 신청도 못하고 완결을...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멍충멍충하네여ㅠㅠ휴 그래도 진짜 재밌었어요!!!!!!! 설레서 몸부림치기도했고 답답해서 한숨쉬기도했고 안타까워서 슬퍼하기도했던 아주 빙의가 잘됐던거같아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당♡
8년 전
비회원24.155
산딸기포도맛입니당ㅎㅎㅎ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이나네요ㅠㅠㅠㅠ! 그동안 너무너무 재밌었고 설레고 좋았어요♡♡다음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71
미인이예요 작가님!! 글잡중에서 제일 마음에들었는데 이렇게 완결이 나다니ㅜㅠㅜㅠ말도 안돼요ㅠㅜㅠㅜㅜㅜ제가 작가님을 더 일찍 알아봤어야했는데 제 잘못입니다ㅜㅠㅜㅜ 그동안 연재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72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완ㄱ결 ㅠㅠㅠㅠㅠ 마ㅡㅁ아프지만 그동안 너무 재미잇게 잘봐서 기분은 좋습니다ㅠㅠㅠㅠ서주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초딩입맛이에요 으어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3.194
아이고 드디어 긴 연재의 끝이 났네요ㅠㅠ 네 제목에 저 한자가 있어 많이 놀랐슴미다.. 작가님 계속 기다렸는데 정말 바쁘셨나보오... 통 올라오지 않아서 무룩무룩 이 었는데 이렇게 올라왔는데!! 뙇!!! 완결이고!!!! 이러면 제가 정말 사랑하죠ㅜㅜㅜ 여태껏 고생한 우리 태형이 수고했고 지민이 정국이도! 그리고 울 작가님도 너무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흐흐 정말 하루하루 기다리고 댓글달고 이런 작품은 처음이애오,,, 매우 좋았고 번외도 꼬옥 올려주시면 고마워오,,,, 흫 가끔 정주행하러 올 꺼 같아요 (사실 많이) 읽는내내 젼말 둑흔듀근 이었어어요 대리설!렘 잘가요 내 사랑 꾸비님 수고하셨슴다 ♡♡
8년 전
독자74
태태에요ㅠㅠㅠ헐 ㅠㅠㅠ완결이라니ㅠㅜㅜ둘이왜케달달해요ㅠㅠㅠ작가님 ㅠㅠ좋른글감사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 이렇게 완결이!아직도 믿기지가않아요ㅠㅠㅠㅠ매일매일 행복했던시간들,, 작가님 그동안 너무너무수고많우셨어요 ㅎㅎ 해피엔딩이라 너무기분이좋아요 !!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 작가님 그동안 저엉ㅇ말 제가 ..너무사랑하구요(수줍) ,, 전 또 정주행하러 갈려구요 ㅎㅎㅎ
8년 전
독자75
만두짱이에요 마지막이라고 하니깐 너무 아쉽잖아요 ㅠㅠㅠ
8년 전
독자76
콜라에몽입니다ㅠㅠ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아 정말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미니미니에요! 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리고있을게여ㅠㅠㅠㅠ진짜 감사했습니당 싸라해요!
8년 전
독자79
태태요정이에요!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요 완결이라니,... 신알신 울려서 딱들어가려고했는데 제목에 완결이라고 적혀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ㅠ 이제 여주랑 태형이를 못본다니 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 진짜 이번편에서 태형이랑 여주 너무 설레고 알콩달콩 ㅠㅠㅠㅠㅠㅠ반지까지ㅠㅠㅠㅠ진짜 아주 설레죽어요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번외를 보고싶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꼭 번외 와주세요 이대로 끝나기엔 너무 아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동안 너무 잘읽었고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80
귀여운 커플 답게 귀엽게 완결이 나다니여ㅠㅠㅠㅠ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ㅠㅠㅠ 늦게나마 열심히 정주행 달리느라 연하남 윤기는 빼놓고 보았는데 이제 챙겨보러 갑니다ㅎㅎㅎ 항상 재밌는글 감사해여!!! 완결도 축하합니다!!! 작가님 스릉흔드 헤헷
8년 전
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에요! 자까님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135.184
ㅈㅈㄱ헐 완결이라니이 완결이라니이!!!!!""열린결망이라니이 열린겲말이라니이!!!헝헝 작가님 수고하셨어여 작가님이랑 같이 달려서 좋았어요♡
8년 전
독자81
헐...재밌어여...방금정주행마치고왓다져ㅋㅋㅋㄱ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82
블라블라왕이에요!!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감동이네ㅔㅠㅠㅠㅠㅠ작가님....완결이라뇨ㅠㅠㅠㅠ넘나 슬픈것....8ㅅ8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앞으로 저 둘이 쭉 행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으어어어ㅠㅠㅠ마지막까지 설렘가득이여써요ㅠㅠㅠ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86
부라더소다
해피엔딩 좋아요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아쉬워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요!! 개강한지 며칠밖에 안됐는데도 너무 지쳐서 지금봤지만 태형이같은 남친 지민이같은 남사친 정국이같은 남자 만나고 싶네요ㅠ 그럼 번외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8
으아ㅠㅠ너무달달하고설레네요진짜ㅠㅠ 태형이랑 여주랑ㅠㅠ아 너무좋아요 정말...♡
8년 전
독자89
대형견태태
????????!!!!!!!!!!!!!!!!!(남들 다 그랬겠지만) 난생처음 대학이란 곳에 가서 개강하고 엠티가고 동아리들고 소모임들고 어쩌구 하느라 인티를 못들어 왔더니 그사이에 완결이!!!!!!
아 진짜 태태는 어쩜이렇게 마지막도 완전 카와이하고 사랑스럽고 내꺼스러운짛ㅎㅎㅎㅎㅎㅎㅎ 아앙아 맞다 작가님 혹시 제가 얘기 했었나요? 사랑한다구요..ㅎ
근데 이렇게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ㅠ 전 아직 저의 대형견을 떠나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ㅠㅠㅠ 흑흑흑 혹시나 시간이 언제든 된다면 외전을 데리고 와주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이런 금손작가님, 믿고보는 꾸비작가님이신데 연하남에서도 같은 암호닉으로 사용가능한가요? 걱정마세요 제가 연하남 마지막으로 올라온 곳에 가서 다시 신청할 거랍니다ㅎㅎㅎ 하지만 1회부터 접니다!!! 하고 티를 내고싶어서.. 일단 말하고 읽겠습니다. 애정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0
크ㅠㅠㅠㅠㅠㅠㅠㅠ완ㄴ전 낙ㄱ인 찍어놔꾸나ㅓㅏㅠㅠㅠㅠㅠ테혀이 장ㅇ하다 장해ㅠㅠㅠㅠㅠㅠㅠ울ㄹ 알들ㄹ램 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다컸어ㅠㅠㅠㅠ반ㄴ지두 주구ㅠㅍ퓨ㅠ아즈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알콩ㅇ달콩ㅇ하다ㅏㅠㅠㅠㅠ달달ㄹ해류ㅠㅠㅠㅠㅠㅠ정주랭ㅇ 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체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태형아 앞으로도 이쁜꽃길걷자❤️
8년 전
비회원239.64
남칭꾸입니다@! 정말 달달하군요 ㅎㅎㅎㅎㅎㅎ 그 뽀뽀 이후로는 제 상상에...흐흐
8년 전
독자92
완결이네요 ㅜㅜㅋㅋㅋㅋㅋㅋ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94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레전드야ㅠㅠㅠㅠㅠ 더읽고시퍼ㅠㅠ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95
ㅎㅎㅎ태형이랑 잘되서너무너뭬 해피엔딩~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용
7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ㅠ진짜 꿀잼ㅠㅠㅠㅜㅜ작가님 잘읽었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아 안도ㅑ 이게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안돼! 너무 재밌는데ㅜㅜ
7년 전
독자98
헐 마지막화네요..? 독방 추천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고 달달했어요 ㅎㅎ
7년 전
독자99
꺄ㅏ하하ㅏㅏ핳ㅎ 100일 축하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날 이렇게 설레게 만들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햐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고!!!!!!!!!!!!!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린해핑엔딩이니까 마지막 반지선물 프로포즈라고생각해도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하루만에다읽어버렀네요 필력정말대단하신거같아요 막ㄹ힘없이 술슬읽히고 bgm선택도굉장히잘하시고요ㅠㅠㅠㅠ 읽는동안 좋았습니다~!!!!

7년 전
독자101
우왕ㅠㅠㅠ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네여ㅠㅠㅠㅠㅠ 수소하셨어요 작가님 잘읽다 가여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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