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달빛이 환한 밤에 , 너의 집을 서성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Silhouette. 그 조차도 너는 예뻤어
불이 꺼지면 집안으로 잠입. 잠자는 모습 중독된듯 너무 달콤해
매일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나의 존재를 모르는 너- 매일 너만을 사랑했어
이제 나를 알리고 싶어 내 사랑을
나를 밀어내려 하지마- 왜 마음을 몰라주니
너무 가지고 싶어 You're mine
* 너의 향기 부드러운 머리카락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신비로워 달콤해 헤어나오질 못해
나를 받아줘 행복하게 해줄께
내 말이 우숩니 제발 좀 꺼져줘
제발 멀리멀리 사라져줘- 매일 밤을 잠도 못잤어
몰래 숨어 따라다니는 너 너무 무서워
사랑한다 고백하는 너-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
제발 나한테서 꺼져줘 영원히
* 너의 향기 부드러운 머리카락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신비로워 달콤해 헤어나오질 못해
나를 받아줘 행복하게 해줄께
내 말이 우숩니 제발 좀 꺼져줘
숨이 멎더라도 영원히 내 곁에 있어 (Preomise)
***
블락비 노래 벌들한테 Piano로 듣고싶은거 추천 받고나서
블락비가 이런 노래도 불러봤음 좋겠다! 하고
새벽에 작사도하고 오전에 피아노로 멜로디?도 쳐봤는데
역시 안하던걸 하려니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뭔가 사극에 나올듯한 멜로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블락비 독방에 글 올렸다가 제목을 안지어주셔서 이리로 왔어요!!
많이 부족한 곡이라도 제목이 있어야 할꺼 같아서... 제목 좀 지어주세요!!!
그리고 벌들!!! 새벽부터 지금까지!고마워!!!
(러블리한 곡이 아니라 스토커에 대한 곡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