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은 1절
반주는 완곡
노래는 저번에 한 그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위해
먼저 제가 자체적으로 녹음해논거라
저질일겁니다 ㅜㅜ
엉엉..
어떤가요 ?ㅜㅜㅜㅜ
<가사>
어떻게 말해야하나 니가 몰랐을뿐인데
아무도 알지못하게
널 지켜보고 있었어 근데 넌 다른 남잘 만나
아무도 알지못하게
니 뒤를 쫓아 마치 그림자처럼 이젠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상
아무도 모르는 내맘을 담아서 오늘도 간다 너를 따라서
이젠 몰라 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냥 보는게 좋았어
나도 알아 맞는게 아니라는것도
근데 그래도 어떡해
내가 우스워 꼭 먹다남은 과자처럼
나도 미련한거 알아
그래도 난 오늘도 다시 니 뒤를 쫓아가
니가 먼저 날 찾아 줄때까지
매일 기도해
내가 말할수없는 내 맘이
매일 기도해
그런 내 마음이 어떻게든 너에게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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