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하다고하는거 에바야?? 몇일전에 남친 겁나아파서 나 밤새서 간호해주거 배고프다길래 새벽 다섯시에 죽도 끓여줬거든 .. ㅋㅋㅋㅋㅋ̤̮ 나 오늘 아침 10시 넘어서 자서 아파서 한시에 깼고 그때부터 아파하는거 지도 알면서 그냥 친구가 불러서 겜방감 몇일전에도 이런거 서운하다고 말해서 그 당일에는 친구한테 나랑 있기로했다고 말하고 칭찬해달라고 하더니 .. 내가 원한건 오늘같이 아픈날에 같이 있어주는건데 후 그리고 나가면서도 많이 아프면 톡하라고 바로 온다고 햤으면서 나 아프다고 다섯번 넘게했는데도 쳐 올생각 안함 오라는 말 안붙여서 안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