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지에 올라와있는 내용도 아니고 학교에 전화 돌려서 얻어낸 정보도 아니면서
추측한 을 사실인것마냥 말하는 게 너무너무너무 싫음
심지어 자기 말 맞다고 눈 부릅뜨고 계속 우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지말 맞다고 큰소리 내놓고 남들이 목소리 높이면 진정하라고 화내지말라고 꼽쥬는데 진짜 ㅋ
얘가 하는 말 인 줄 모르고 처음에는 곧이곧대로 믿다가 아닌적 너무 많아서..지침 ㅎ
졸업반 될 때까지 달라진 게 없냐 얘는... 뭐 오피셜 알아볼 노력도 안하고.. 소수과 아니었으면 아예 얘랑 말 섞으려고 하지도 않았을듯
내 친구들 다 얘가 하는 말 흘려듣는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