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슬픈 부모님 썰 보면 엄마한테 잘 해야겠다 이런거 있잖아.. 난 이 아픈 손가락?이 할머니야ㅠㅠ
할머니는 힘들게 사시고 고생하시는거 보여서 진짜 마음 아프고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데 우리 엄마는 돈도 아직 잘 벌고 수입도 많아서 사고 싶은거 부족하지 않게 넘치게 다 사고
동안이라 외모? 보고 마음 아픈것도 없고ㅠㅠㅠ 넘 나쁜 딸인가 할모니가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