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생 새로 산다..

뚱퉁도 지겹고 ㅠ

인생 게으르게 산 2년도 복구하고 해야지

열심히 살아서 2024년 마지막날에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하고싶어

몸무게도 70에서 52만들려고...

학점도 밀린거 이제 따고ㅠㅠ

너무 무기력했는데

이상하게 갑자기 더이상 이렇게 살면

나중에 내가 후회할거같아서

쫌 복구할수 있을 거 같아보일때 해야지...

2024.03.28 이다

화이팅!

[익인1]

화이팅!!

[글쓴이]

무플일줄 알았는데 댓이있네!!!!!! ㄱㅅㄱㅅ!!! 거마워

[익인2]

화이팅

[글쓴이]

진짜 거마워 너무 힘든데 발가락이라도 움직여야지 ㅜㅜㅋㅋ

[익인2]

3일 잘 실천하고 이겨내면 습관이 될거야
나도 이 잠깐 스쳐 지나가는 생각 없애려고 노력하거든
무리하지 말구 안하는거보다 낫지! 하면서 화이팅 해보자구~!

[글쓴이]

와... 진짜 고마워 정성어린댓글이다 ㅜㅜㅜㅜㅠ

[익인2]

그만큼 쓴이가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구
안하고 싶은 날도 분명 있을건데
괜히 난 이거밖에 안되네 하면서 실망하거나 자책하지말고
다음날은 꼭 가야지 하고 가면 돼
무리하지말고 길게 보자구
남들 한달만에 5키로 뺄거 우리는 1개월에 1키로씩 빼보자구~!
건강해지자아아아아아

[글쓴이]

2에게
가자아아아 거마워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