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욱해서 말하는 거 같긴 한데… 친구면 어떻게든 위로하고 토닥이겠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갱년기 우울증인가? 병원 진료 받아보자 하고 싶은데 절대 안 가실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