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마다 그럼
남친이 딱히 뭘 해주지도 않고 내가 남친한테 의지를 하지도 않는 스탈인데
걍 남친 존재 자체로 뭔가 든든한 맘이 들고 마음이 편안해
내가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어서 그런가
우려 하는 사람 잇을까바 추가하자면 아무나 안만나고 남친 없이 못사는 스탈도 아님 대신 정서 불안은 조금 옴ㅋㅋㅋ…
살면서 연애 세번 했는데 그 사이 공백 3년씩 잇섯고 한번 만나면 몇년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