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았던때가 있고 추억도있는데
기억에도 안난다는듯이 식었다고 그냥 카톡이별통보로 차는게
그럴수있나
나는아직 좋아하는데 이제 안좋아한는것같다고 하고
그럴수 있나
자꾸 슬프다 그냥 나도 미련버리고싶은데
눈물만난다 후회했으면좋겠는데 안할까
예의없게끝을 그렇게 끝내고통보한거 나찬거 다 후회했으면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