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헤헤 한거는 아니고.. 그냥 속상해서 진짜 더 하다가는 눈물날거 같아서
그거 참는다고 속으로 ‘그래 배우는거야 이렇게 혼나면서 배워야지‘ 라는 생각으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입꼬리가 웃는다고 엄청 혼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