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도영 연습생 썰 중에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거
— 유비아 (@do0_lluvia) February 29, 2024
회사에서 데뷔조 짜는거 눈치채고 이번 기회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동생들 데리고 새벽까지 더 빡세게 연습했던거. 매일 새벽 빵집 열 때쯤에 연습 끝내서 빵 사먹고 소파에서 쪽잠 자서 동생들 학교 보냈다고 함
🌹연습을 시켰던 건 저였고… pic.twitter.com/h1mhxCZ5tS
어린나이에 이끈 태용도 챙겨준 도영도 따라와준 친구들도 대단하다 이래서 무대를 잘하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