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는 돈주고 사야한다했더니 침뱉고 사장님 때리려하고 행패부림
얼마후
사장님 출근시간 파악하고 가는 봉투남
사장님 근무하는거 확인하고 차로 편의점 밀어버림
술고 차로 사람치면 칼로 찔러죽이는것보다 형량이 훨씬 적으니 일부러 술먹고 돌진함
1심이니 저기서 더 줄어들 가능성도 큼
이렇게 대놓고 계획살해로 죽이려했는데 살인미수 적용안된거 미침
술고 사람쳐도 같은 살인으로 안보고 실수마냥 형량 책정하니 이 사태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