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말처럼 경영권 찬탈이니 어쩌구할 는 절대 아닌거 보이고
걍 무조건 할말 억울할 말 다 해야하는 타입인듯
그리고 뭣보다 본인 아티스트랑 저작물에대한 애착이 강한게 보임 ㅇㅇ
누군가 보기엔 회사 대표가 뭐 저렇게까지 욕설에 타아티스트 언급하고 저러냐 싶겠지만
저런 예술 분야에는 저렇게 감성적이고 진심으로 아티스트 제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