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부위 썩어' 무허가 성기확대제로 수백명 시술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13일) 부작용 우려가 있는 무허가 성기확대제를 유통시킨 혐의(의료기기법위반)로 신 모(44) 씨를 구속기소하고, 신 씨로부터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