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서로가 서로에게 천국.ll조회 17848l 34
이 글은 6년 전 (2018/3/0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리가 차근차근 잘 되어 있는 글 같아요
아버지 세대를 말할 때 ‘딸에게 어떤 삶을 살길 바랄지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현 상황이 확 와닿아요

6년 전
온 세상이 그대겠지  까만 밤하늘조차
2222
6년 전
베비쎤  반짝반짝
3 진짜 저 말 충격
4년 전
444
4년 전
55 저희 아버지가 딱 저러십니다. 당신이 했던 일 생각하면 끔찍히 시집 보내기 싫은데 또 그럴순 없고..
4년 전
좋은 글이네요 진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남성들도 이런 글 읽고 많은 걸 느꼈으면 좋겠고 구시대적인 마인드들이 모두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여성은 남성 아래에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6년 전
꾸쮸쀼쮸  
좋은글이에요...
6년 전
좋은글인것 같아요
여성인권이 더욱더 커졌으면 좋겠네요ㅎ

6년 전
세대간의 변화가 여실히 나타나있네요
6년 전
진짜로 그런 것 같아요...
6년 전
시카고피자  시카고피자먹고싶다
와 제목보고 사실 댓글창 터지겠다 했는데 논리정연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것 같아요. 다방면으로 좋은 글 인 것 같아요
6년 전
저는 공감해요 좋은 글인 것 같아요
6년 전
공감해요~ 안그런 남자들도 있겠지만 또래만봐도 은근 가부장적인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아직 아버지나 어머니세대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남혐 여혐이 심해지는거 같아서 그것도 문제예요
6년 전
남자가 하늘 여자는 땅? 성매매는 필요악? 순결? 대체 젊은 남자들이 저렇게 생각한다는 판단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6년 전
(2018/3/16 4:51:5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아무리봐도 깊은 고찰없이 지어낸 글이라는게 보이는데, 이거에 공감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여성분들도 차별을 받아오고 느껴왔던 것이겠지만 확실한건 현실의 대부분의 젊은 남성층의 생각과 다른 글이란걸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6년 전
2222
4년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33
4년 전
44
4년 전
55555 저도 궁금...
4년 전
66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7777
4년 전
888
4년 전
세카이  영원한 건 없지만
8
4년 전
 
와 ㄹㅇ 띵문이네여.
6년 전
960610  文俊辉 준휘야💖
저희 엄마만 봐도 평소엔 쿨하고 열린 마인드 같은데 여성 남성에 대해서는 되게 꽉 막혀있어서 저랑 자주 다퉈요
4년 전
이렇게 보니 새삼 여성들의 성평등 인식수준이 진짜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껴요 할머니랑 엄마가 생각하시는게 다르고 또 엄마랑 제가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하는게 너무너무 다르니까요
4년 전
이 글 예전에도 본 것 같은데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젊은층의 인식이 양극화된 거 같아요
4년 전
노란쿠키  냠냠
다른 건 잘 모르겠고 할머니랑 딸 입장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옛날에 할아버지의 심한 의처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엄청 많이 구타를 당하셨고 목에 새끼줄을 메서 죽으라고 여기저기 질질 끌려 다녔다고 하셨어요,,,
4년 전
와 너무공감합니다
4년 전
본진이 네개  방탄아이유레벨이채연
좋은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4년 전
교수님이 몇년 전 한 말인데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4년 전
이런 글이 없어지는게 양성평등의 첫번째 아닐까 싶은데요.... 이걸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여성인권(?)을 위해 어디까지 수용하실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4년 전
제가 여자이기에 여자부분은 대충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남성들의 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이건 대부분의 남성에 대한 글이 아니라 몰카범이나 강간범의 사고인것같은데요...?
4년 전
22..너무 일반화한가 이닌가 싶에여 ㅠ
4년 전
333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44
4년 전
555
4년 전
6
4년 전
 
GIRI  BOY
다맞말..
4년 전
하 격공....
엄마는 여자라고 명문대 포기하고 돈벌어서 삼촌 대학 학비 다 대주시고... 아빠는 룸살롱 몰래 다니면서 가장이
하늘이라고 하고...ㅎㅎ
다 우리 가족 이야기라 공감되네요..

4년 전
크리스마스처돌이  012101💙🖤
딴 건 몰라도 저 그래프는 어느정도 맞다거 생각되네여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한소희측, 프랑스 대학 합격 "사실로 확인돼”221 NCT 지 성05.01 22:2398812 7
유머·감동 가정 화목한 집 특 .jpg272 qksxks ghtjr05.01 19:41100132
정보·기타 헐..지드래곤 인스스 쓰레기 봐..JPG158 act305.01 20:11107037 15
유머·감동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jpg119 실리프팅05.01 22:2477648 7
팁·추천 쿠팡에서 많이 구매하는 베스트 조합99 Jeddd05.01 21:4085219 15
'아이랜드2', '데뷔 문턱' 12인은 과연 누구? a+b=cd 11:14 129 0
육성재 'D-7' 첫 콘셉트 포토 공개1 me+you-I 11:02 532 0
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도한 드웨인 존슨의 만행3 판콜에이 11:01 1587 0
이유없이 늦게 자는 사람은 공감할만한 윤아의 말.jpg1 NCT 지 성 11:01 2728 0
관장님 말씀 경청하는 아기 막내.jpg 색지 11:01 1048 0
매년 5월 2일이면 봐줘야 하는 영상1 S.COUPS. 10:56 673 0
아침 안 먹는 사람이 약 받아오면 늘 이럼.twt1 환조승연애 10:56 2112 1
'정자교 붕괴' 6·8급 구청 공무원이 책임?…전·현직 성남시장 '중대시민재해' 면죄부..1 원 + 원 10:53 1756 0
배우 나인우가 맡은 엘리트 부자 역할의 장점3 박뚱시 10:45 4738 2
이런거에 그만 웃고싶다.twt1 성우야♡ 10:40 2147 0
논란의 고속버스 공지문.JPG39 우우아아 10:32 7545 0
패스트 라이브즈 이민자의 은은한 선민의식이 느껴져 언행일치 10:30 2377 0
인스턴트 요리해 먹을 때마다 하는 거 Twenty_Four 10:30 774 1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마빡 깐거vs안깐거1 지상부유실험 10:30 1650 2
점핑다이어트한다고 했더니 남친이 더 못 사귀겠대31 218023_return 10:30 10224 2
[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7 곽덕용 10:27 3460 5
손톱에 티머니 교통카드를 장착한 유튜버 .jpg 옹뇸뇸뇸 10:22 3064 0
중국 자율주행 택시 장미장미 10:15 2212 0
춤 춰주세요 이용권1 김규년 10:15 1929 0
32살 나이 차이의 할리웃 공식커플.jpg12 류준열 강다니 10:14 9426 5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1:14 ~ 5/2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