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시절 전소미
당시 중2(현재 장원영 나이)니 엄청 애기티가 났었는데
3년후 전소미
완전 폭풍성장. 솔로활동 기대중
식스틴 시절 박지원
당시 보컬캐릭이였지만 부담감으로 인한 슬럼프로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3년후 박지원
자신감 가지니 완전 다른사람 되어버림
프로미스나인의 삐융즈 대장
3년전 이채연
당시 화보촬영 미션에서 조기탈락으로 너무 아쉽게 끝났었는데
3년후 이채연
아이즈원의 쨰욘맘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중
트와이스에 빠지면서 이후 식스틴을 정주행하면서
나머지 탈락한 7명도 안타까워서 이후 계속 응원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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