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故 설리의 반려묘 '블린이'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등장했다.지난 6일 김희철은 개인 유튜브 채널인 'KimHeeChul'에서 슈퍼주니어의 데뷔 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uper Junior 데뷔 14년 축하축하"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298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