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이 조작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프로듀스'를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 아이즈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제작진은 엑스원, 아이즈원 관계자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향후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엑스원 매니저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다음에 연락달라"며 "지금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아이즈원 측은 "지금 뭐 아무것도 하는 게 없다.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1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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