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회 또 확진..그런데도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 지역은 오늘로서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추가 확진자 중에 서울 강남의 소망 교회 신자가 있습니다. 이달 들어 주말 예배를 두 차례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어디에서 감염됐는지 파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양소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안양시에서는 다섯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 서울 강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