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아휴 또 해외야”라는 말이 코로나 19 한국 유행어가 됐다. 코로나 19 시즌 3이 시작됐다. 해외유입자들이다.
4월1일부터 정부의 방역이 강화되면서 서둘러 귀국하는 해외발 같은 비행기내서 감염하는 사례도 나왔.. https://v.daum.net/v/20200404171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