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신교회의 예배 및 소모임 등 각종 행사를 전면 금지하자 교계에서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8일 '중대본 교회 소모임 제한에 대한 논평'을 내고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 https://v.daum.net/v/2020070817030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