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1. 작년 9월 사건당시, 아이가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함. 어머니가 코로나를 우려해 "밖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한 뒤 포장을 위해 홀로 가게에 들어감 2.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가로등이 쓰러지며 아이의 머리를 가격. 결국 사망 3. 가해자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음. 이 날 또한 조기축구를 하고 술을 마셨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0.144%(면허 취소 수준) 4.검사가 10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가해자가 반성문을 계속 작성했던것과 운전자 보험이 가입 되어 있다는 이유를 참착하여 2년 감형한 8년 선고 5. 재판 지켜보던 아이 어머니는 "판사님 너무하십니다"를 외치며 오열. 반성문을 계속 작성했던것과 운전자 보험이 가입 되어있다는 이유로 감형해준 재판부는 현재 많은 질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기사 전문 : http://naver.me/FxLIuZ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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