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에게 위로와 안정이 되고, 듣자마자 눈물이 나왔다고 했었던 다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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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맨]

잠이 들면 이대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는 말 참 아프네요ㅜㅜ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보성녹차]

어제가 기일이었네요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다면 그 곳에서 행복하고 없다면 이제는 푹 쉬길..

[잘모르겠으면이젠좀외워]

설리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기무석]

ㅠㅠ 보고싶다

[이지은 악뮤 잔나비 여자친구]

좋아했던 노래 제목처럼 곧 겨울이 오네. 겨울이 오면 조금 더 공기가 시리겠지. 겨울 문턱에서 잠시 떠난 너를 생각하며 겨울을 보낼게. 좋아하던 겨울잠 다 자면, 세상에 고개를 내밀었던 3월 29일의 봄처럼 다시 환해졌으면 좋겠다.

[대통령경호처]

진심으로 너무나도 예쁜 사람

[팡팡파라파라팡]

정말 .. 그 곳에서는 자유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