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은 2024년에 댄스 다큐멘터리 ‘홉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eet)와 OST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다큐멘터리에 대해 “나의 뿌리인 춤과 관련한 콘텐츠다. 전 세계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멋진 댄서분들과 함께 찍었다. 한마디로 길에서 제이홉이 춤을 춘다”라고 소개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 메인댄서이자 장르 불문 최고의 댄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제이홉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제이홉은 또한 다큐멘터리의 OST에 대해 “6곡이 담겨있다.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양질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싶었다. 음악이 가장 재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s://naver.me/GA69xo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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