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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소유 X 어반자카파 -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미치겠네. 그것 때문에 온 거야, 지금?" 

 

 

 

 

 

*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들어와." 

"아저씨 제 은인이에요! 저 진짜 밥 안 먹으면 안 된단 말이에요." 

"학교에 매점도 없어?" 

"있긴 있는데 돈 아껴야 돼서 자주 가지도 못해요." 

 

 

 

 

 

하루 사이에 정리도 거의 다 돼서 어제보단 훨씬 낫더라ㅋㅋㅋㅋ 어젠 텅텅 비어서 공허 그 자체였거든... 

아저씨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꺼내더니 전자렌지에 뭔가를 돌리고 있었음. 난 거실에서 아름이 노는 거나 보고있는데 대놓고 얼굴에 아저씨 딸이라고 써둔 것처럼 얼굴이 닮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 유전자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 

 

 

 

 

"진짜 신기하다. 아름이 그냥 아저씨 얼굴 복붙한 것 같아요." 

"어디 데리고 나가면 다 늦둥이 동생이냐고 물어보더라." 

"하긴. 누가 아빠로 보겠어요?" 

"어제 저녁엔 산책하려고 유모차 끌고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고등학생이냐고, 동생 놀아주러 나왔냐고 물어보더라니까." 

"난 아저씨 처음 보고 스물하나? 스물둘? 이 정도나 되는 줄 알았는데 완전 동안." 

"너 지금 아부 떠는 거지. 밥이나 빨리 먹고 가, 나 졸려. 오늘 공강이라 하루종일 잘 거야." 

"아닌데? 진짠데?" 

 

 

 

 

아저씨가 내 앞에 상을 턱, 놓고 쇼파에 쓰러지듯 앉더니 바로 눈 감고 팔로 얼굴을 덮는데 정말 내 자신이 쓰레기가 된 기분이었음... 역시 전 남한테 민폐만 끼치는 존재였군요. 

일 하고 온 사람 이른 아침부터 깨우고 난 뭘 한 거지. 괜히 왔다. 

 

 

 

 

 

"죄송해요, 제가 진짜 원래 남한테 뭐 잘 안 빌리거든요? 근데 오늘만..." 

"와도 돼." 

"네?' 

"너 나 처음 봤을 때 말했잖아. 부모님 지금 미국 가 계신다고." 

"그렇긴 한데, 그게 왜요?"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그럼 혼자 신경쓸 부분도 여러가지로 많을 거 아니야. 안 그래도 다 짜증나고, 괜히 화나고 그럴 때잖아, 지금 네가. 나도 그랬었거든, 그 때." 

"……." 

"눈치 안 보고 자주 와도 된다고. 지금처럼 밥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화풀이 하고 싶은 일 있으면 들어줄 수도 있고." 

 

 

 

 

 

이 때 이유가 뭐였는지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었어. 왜 그랬는진 모르겠음. 너무 오랜만에 나를 위해 다정한 말을 건네주는 사람을 만나서 그랬던 건가. 한 마디 말로도 많은 것들을 공감해주는... 그런 기분.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쉽게 따뜻한 말을 들을 순 있겠지만 내 앞의 아저씨가 전해주니까 다른 기분이 들었어. 내 친구들, 준회나 가족들과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과는 다른 뭔가가 있었어, 아저씨는. 그 깊은 눈빛에서 오는 위로였을지도 몰라. 

묘한,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묘한 무언가가 있었어. 

 

 

 

 

 

"...진짜요?" 

"그럼 뻥이겠어?" 

"왜 이렇게 잘해주세요, 저한테?" 

"그냥, 처음 봤을 때부터 생각했는데 너 되게 나 고딩 때랑 닮았어." 

"어떤 점이요?"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지금 너처럼 염치도 없었고. 아, 농담이고 그냥 안쓰러워서 그래. 안쓰러워서. 고생 엄청 할 거 아니야."

"농담 아니죠? 상당히 직설적이시네?"

"맞다, 나 어제 너 때문에 길에서 웃겨 죽을 뻔했어. 폐 썩은 사진 못 봤냐 할 때 터지려던 거 참았잖아."

"아... 어제요? 저 진짜 화낸 거 맞는데? 피우지 마요, 골로 가요 그러다. 설마 집에서도 그래요?"

"미쳤다고 그러겠어. 밖에서만 그러지." 

"...끊으면 안 돼요?"

"안 그래도 애 때문에 슬슬 끊을 생각 중이야. 가끔 생각날 때만 손 대는 것부터 시작해봐야지."

 

 

 

 

뭘 하던 그건 다 아저씨 마음이니까 내가 참견할 문제가 아니긴 해도 싫었음... 

난 담배 쳐다보기만 해도 싫거든. 구준회가 한참 나쁜 길로 빠졌을 때 옆에서 하루종일 그 냄새만 맡았으니까.

치가 떨려, 치가. 뭐 하러 돈 주고 자기 몸 망가뜨리나 몰라.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그리고 나한테 계속 잔소리하다 남자친구한테 끌려갔잖아."

"남친이요?"

 

 

 

 

 

남친? 내가 남친한테 끌려갔다고? 정말 누구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잠시 어제 기억을 더듬어보기까지 했음.

 

 

 

"아, 구준회요? 그 키 큰? 친구예요 그냥. 옛날부터 친했어요."

"그럼 말고. 이런 말 애들한테 하긴 뭐한데 그런 사이는 보통 친구로만 남기 힘들더라."

"전 그 말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왜 친구가 못 돼요? 아저씨랑 나도 따지면 친구 사이 아닌가?"

"너랑 나는 별개지 별개. 아무튼 순탄히 좋은 친구로만 남기엔 힘들 수도 있어. 네가 그 친구에 대해서 다 아는 게 아니면."

"전 걔에 대한 건 다 아는데요?"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그래? 그럼 그 친구가 지금 누구 좋아하는지도 알아?"

 

 

 


 

 

그러네. 요즘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도 안 해서 관심조차 없었어. 구준회라면 몰라도 나는 연애쪽으로 꽝이라 그런 얘기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음. 아예 궁금하지도, 생각나지도 않는 분야였기도 함. 

 

 

 

"...그러게요?" 

"그럼 너희 진짜 편한 친구 사이 되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에이, 어떻게 장담해요." 

"너 학교 늦는 거 아니야? 지금 20분인데?" 

"언제 벌써 이렇게 됐지? 가야겠다, 잘 먹었어요!" 

 

 

 

 

 

 

 

 

- 

 

 

 

 

 

 

 

 

"아... 문학 너무 싫다. 개노잼." 

"나도..." 

"매번 지가 늦게 들어오면서 우리 보고 진도 늦다 뭐라 하는 것도 짜증남. 지금도 늦잖아." 

"맞아. 맨날 우리 탓." 

"맞다, 내가 말했나?" 

"뭘?"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나 좋아하는 오빠 생겼다?" 

"...오, 누구?" 

"오빠 친군데 이번엔 진짜 내 스타일. 넌 누구 좋아하는 사람 없어? 철벽 좀 무너뜨리라고 그렇게나 말해도 못 알아 들어요. 넌 철벽이 너무 높아서 그 안에서 너도 못 나가고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라... 확실히 나한텐 거리가 먼 단어였어. 그저 잘생긴 사람을 보면 가슴이 조금 뛸 뿐이지, 연애에는 큰 흥미가 없다고 그렇게 말해도 친구들은 나한테 철벽을 무너뜨리라느니 오지랖을 부렸음. 

마냥 듣기 싫단 표정을 짓다가, 이 지긋지긋한 입방아를 끊고 싶단 속마음이 나도 모르게 표출됨. 나도 모르게 뜬금없이 어느 누군가가 머릿속을 스쳐서 충격적인 한 마디를 뱉어버렸어. 

 

 

 

 

"있거든, 나도?" 

"...진짜?" 

"...어? 

"ㅇㅇㅇ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공부만 하다 죽을 줄 알았던 ㅇㅇㅇ가? 이게 뭔 일이래?" 

"아, 미친. 그니까 이건 실수로 말 한건데..." 

"숨길 게 뭐가 있냐? 잘생겼어?" 

"제발 내 말 좀..." 

"오키, 결정. 나 오늘 그 사람 보러 갈래. 되지?" 

 

 

 

하필 이 인간한테 덜미를 잡혔다는 사실에 조금 전 내 자신을 때려 눕히고 싶은 심정이었음; 나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입을 턴 거?  

이제 뭐만 하면 썰 좀 풀어달라 매달릴 이수현을 생각하니 눈앞이 뿌얘짐...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어두워서인지 차오르는 내 눈물인지... 머리 위로 물음표가 수백 개씩 떠다니던 도중 알 수 있는 건 딱 하나였어. 나는 좆됐다. 

 

 

 

- 

 

 

 

 

 

 

 

내가 돌았지 돌았어... 

시덥잖은 얘기 사이에서 하필 머릿속에서 번뜩 지나간 아저씨 생각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있다고 해버렸음 정말 미친 거 아닌지? 

그 때 갑자기 왜 아저씨가 생각났는지도 모르겠고...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행여 아저씨를 마주치더라도 부디 아저씨 앞에선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닥치고 있기로 약속하고, 보고 싶다 떼써대는 이수현을 대책 없이 우리 집에 데려가려 학교 언덕에서 내려오는 길이었음 

 

 

 

 

 

"어? 저거 준회 아니야?" 

"어디에?" 

"저기 학교 밑에 있는 사람! 맞네 맞아, 준회야!"
 

 

 

미친 듯이 구준회를 부르면서 언덕을 순식간에 내려가는 이수현 뒷모습은 뒤에서 보니 가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도 구준회랑 대충 아는 사이임. 물론 알게 된 경로는 나였고, 우리 둘이 놀다 오며가며 몇 번 준회랑 마주친 걸로 시작해서 이젠 서로 말도 텄을 정도. 

나도 어기적어기적 내려와서 준회 알아보고 손 흔들었더니 저 멀리서 구준회도 아는 체를 해왔음. 그런데 저 자식이 우리 학교는 왜 온 거래.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이제 끝났어? 늦게도 끝나네." 

"맨날 이렇지 뭐. 그런데 왜 왔어?" 

"뭐냐. 그 말투는 지금 내가 와서 싫다는 거?" 

"아, 왜 또 얘기가 거기로 흐르는데." 

"별건 아니고. 너 어제 나한테 지갑 놓고 간 거 알긴 알았냐?" 

"헐, 진짜? 나 왜 지금 알았지?" 

"이왕 온 김에 밥 같이 먹고 갈까?" 

"그럴까?!" 

 

 

이 상황에서 유일하게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마련해준 구준회가 갑자기 너무 예뻤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열띤 반응을 하니까 준회도 얼떨떨한 얼굴을 함... 하긴 나였어도... 

이 틈을 타서 수현이한테 다음에 소개해 주겠다는 말로 벗어나려고 했는데.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안 돼, 지금 우리 바빠. 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길래 누군지 보러 가려고." 

 

 

 

? 저기요. 

 

 

 

 

 

 

 

 

 

 

[iKON/김진환/구준회] 아파트 옆집에 잘생긴 미혼부 아저씨? 오빠? 사는 썰 04 | 인스티즈 

"뭔 개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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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주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환이심쿵ㅠㅠㅠㅠㅠㅠ짱재밋어요 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에고 지금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봐주고 계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아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ㅠㅠ♥

9년 전
독자2
나도 저런 아저씨 갖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사주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너무 심취해서 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아저씨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저 아저씨 비싸서 못 구해요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못 사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 분 최소 리미티드 에디션... 심취하시면 저야 좋습니다ㅋㅋㅋㅋㅋ 댓글 좋아욥 사랑해요~♥

9년 전
독자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사람이주위에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어딘가에 우리가 모르는 곳에 살고있겠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간 만날거에요 쿸..★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꿈 꾸시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
여기서 끊다니ㅠㅠㅠㅠㅠ미워할끄에요ㅜㅜㅜㅜㅜㅠㅠ아니야...안 미워할꺼야...ㅠㅠㅠ (눙물) 빨리와야되여?? 빨리!!
9년 전
성유리
미워하지 말아줘요ㅋㅋㅋㅋㅋㅋ 울지마요ㅠㅠ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5
헐 주네야ㅜㅜㅜ 뭔라니ㅜㅜㅜ 겁나 머싯다ㅎㅎ 진환아저씨는 뭔데 그렇게 친절하세여ㅠㅠ 철벽녀 마음 흔들리게에
9년 전
성유리
주네쨩..ㅠㅠㅠㅠㅠㅠ 김진환이 아저씨라면 불가능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잘 읽었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헐 어떡해 큰일나겠다
9년 전
성유리
댓글 고마워요^.~♥ 우리주네ㅠㅠㅠㅠㅠㅠ 굿새벽 되셔요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51.138
아저씨취적그냥 내꺼
9년 전
성유리
그렇습니다 김진환이 아저씨라면 게임은 끝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주네야ㅠㅜㅠㅠㅠ이제 질투가 시작된느건가ㅠㅠㅠㅠㅠ아저씨는또 뭐죠ㅠㅠㅠㅠㅠㅠ아저씨가 저렇게 자상하고 설레면 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구주네..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을움켜쥐고쓰러진다)
아저씨는 자상한 맛이 있어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굿새벽~♥

9년 전
독자8
헐헐헐구주네ㅠㅠㅠㅠㅠ작가님여기서끊으시면현기증나여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준회이즈러브ㅠㅠㅠㅠㅠㅠㅠ 트루러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방 올게요! 알랍(♥)

9년 전
독자9
좋아여재도질질끄는거싫어여!!
ㅈ근데작가님여기서끊는건너무하잖아요!!치
그래도글잘읽었어요!!
(머..내일도먹겠죠?ㅎㅎㅎ♡)

9년 전
성유리
결국 오늘 못 왔어요ㅋㅋㅋㅋㅋㅠㅠ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 댓글 잘 봤습니당 좋은 새벽 되세요 알랍(♡)

9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환이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탸댱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말고 제가 많이탸댱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지난이 아저씨는 트루러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ㅠㅠㅠㅠㅠㅠㅠ
읽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후! 앞으로도 함께 해용 사랑합니다~ (♥)

9년 전
독자11
어 엇 지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주네가ㅠ여주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눈물에 빠져 죽을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럭ㅠㅠㅠㅠㅠㅠ
댓글 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사랑 받으세요! 굿새벽~♥

9년 전
독자12
으아ㅠㅜㅠㅠㅠ옳아요 옳아ㅠㅠㅜㅠㅟ
9년 전
성유리
김진환 + 여주 + 구준회 = ♥
옳은 공식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옳다옳아
댓글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꿀새벽 되셔요~

9년 전
독자13
헐ㅠㅠㅠ주네 박력ㅠㅠㅠㅠ와/.....대박이네여진짶ㅍ퓨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주네야ㅠㅠㅠㅠ다음편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박력분이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좋아해주시면 전 더 좋아요..♥ㅋㅋㅋㅋ 사랑해요ㅜㅜ~

9년 전
독자14
주네ㅠㅠㅠㅠㅠㅠㅠ주네 질투하나ㅠㅠㅠ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댓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사랑합니다
꿀새벽 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해요 ^.~♥ 쿡.. 워더_★

9년 전
독자15
ㅠㅠㅠㅠ오늘도 재밌어요ㅠㅠㅠㅠ흥미진진!!!!!
9년 전
성유리
어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예쁜 댓글 좋아욥!
사랑합니다 정말.. 제 품으로 오십쇼 컴인. 꿀새벽되세요ㅠㅠ♥♡

9년 전
독자1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준회 질투?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성유리
그러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럭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ㅠㅠ 좋은 하루 되시고 제 사랑 드세요. (♥)

9년 전
독자17
구주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지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 다 왜이렇게 설레는 거죠???
다음편 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성유리
이 조합은 퍼펙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뭘 써도 여주랑 케미가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 좋아좋아
금방 올게요ㅋㅋㅋㅋㅋ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렁헐헐허류ㅠㅠㅠㅠㅠ여기서끝으면안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김지나뉴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게 왜이렇게 챙겨줘ㅠㅠㅠㅠㅜㅠ구주네는또왜저렇게 멋있는거야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끊기 딱 좋은 타이밍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껄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댓글 잘 읽었습니당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9
둘다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꿀새벽 되셔요ㅠㅠ♥
9년 전
독자20
으어 주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지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 챙겨주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조만간 지난이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커밍순.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1
아아아ㅏ아ㅏ아ㅠㅠㅠㅠ너무 좋다ㅜㅜㅜㅜㅜ지나니아저씨ㅜㅜㅜㅜㅜㅜㅜㅜ즈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타당해ㅜㅜㅜㅜㅜㅜ
9년 전
성유리
전 이 댓글도 타당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꿀새벽 되세용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2
츤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지나니 왜케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대다나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이 지으신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지나니 아저씨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댓글 좋아욥!♥

9년 전
독자23
사실 준회야 너야..., 마이 라뷰라뷰.... 따룽행,,, 정색하지말아조.....
9년 전
성유리
다시 읽어보니까 준회 정색 너무 잘 해요..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친 준회 많이 예뻐해주셔요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헐 지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저렇게 설레게 해주는 대학생 아저씨 나도 옆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만 보면 안쓰럽다잉
9년 전
성유리
다시 읽어보니까 주네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먼산)
옆집에 저런 사람 있으면 평생 쓸 운 거기서 다 쓴거겠죠? 눈물ㅠㅠㅠㅠㅠ..
댓글 잘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허류ㅠㅠㅠㅠㅠ구주네 정색 심쿵.....지나니기 나보고 언제나 와도된데....(행복)
9년 전
성유리
주네의 퐆포포ㅍㅍ포포포퐆포커풰이스.
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고마워요ㅠㅠ 댓글 좋아욥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6
헐.....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ㅜㅜㅠ신알신 하고 갑니다ㅎㅎㅎㅎ
9년 전
성유리
신알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같이 걸어요 ^.^! 댓글 감사하고 잘 부탁 드려요~ :)

9년 전
독자27
헐ㅠㅠㅠㅠㅠㅠㅜㅠㅠ지나나..ㅠㅠㅠㅠ나도 가도 되니..?ㅎㅠㅠㅠㅠㅠㅠㅠㅠ주네..질투ㅠㅠㅠㅠㅠ하..설렌다..빨리와주세요 작가님ㅠㅜ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금방 올게요ㅠㅠㅠㅠ
이게 뭐라고 기다려주셔요 고맙게ㅋㅋㅋㅋㅋㅋ
휴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

9년 전
독자2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자 함께 지나니 집으로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꿀새벽 되셔요 알랍(♥)!

9년 전
독자29
주네 빨리 질투해!!!!!!!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성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좋은 새벽 되시길! ~♥

9년 전
독자30
허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질끌어주세요.................!!!!!!!!!!!!!!!!!!!!!!!!!
9년 전
성유리
고민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끌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급전개 들어가면 빨리 완결 지을 수가 있어서 확실힌 모르겠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느낌표개수에놀란다)

9년 전
독자31
수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성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현이ㅋㅋㅋㅋㅋㅋㅋㅋ없으면 허전할 역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꿀새벽 되세요!♥

9년 전
독자32
퓨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주네야ㅠㅜㅠㅠㅠㅠㅠㅠㅜ지난이가차려주는밥상은 진짜 꿀맛이겠다ㅜㅠㅠ
9년 전
성유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댓달린거 다 님이 하신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고 댓글 계속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33
글하나하나가너무좋ㅇㅏ서요ㅠㅜㅠㅠㅜㅜ아작가님도사랑해요ㅠㅠㅜㅠㅜㅜㅜㅜ
9년 전
성유리
후.. 뭐야 이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 말 안 하겠습니다
제 품으로 껌인! ^^*

9년 전
독자34
구주네 질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진환이 완전 자상자상하네여ㅠㅠㅠ
9년 전
독자35
어떻게더기서끊을수가..
9년 전
독자36
헐 ....수현아 눈치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액희랑 데이트가야한다구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37
진환이도 남자의 직감으로 준회가 좋아하는걸 알았나보군요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대견해ㅠㅠ 수현이 준회 지난이 다 제 최애들 ㅜㅜ
8년 전
독자39
준회야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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