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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입니다. 같은제목이지만

한썰이 끝나면 글마다 다른사람이 나와요. @부제목에 주의해주세요.

 

*이 글은 작가의 실화일수도 있고 작가의 꿈일수도 있고

작가가 들은 이야기 일수도 있고 작가가 100% 상상한 이야기일수있어염ㅎ

 

 

*사투리 주의

*현실 말투 주의

*현실 욕 많음 주의

*현실 오타주의

----------------------------------------------------------------

 

 

 

 

 

저번에 마지막에 나이 말했징? 나이 말고도

내가 또 말안한게 있던뎈ㅋㅋㅋ

나 고1때 2학기 시작하고 얼마뒤에 전학온거얔ㅋㅋㅋㅋㅋ

아그리곸ㅋㅋㅋㅋ내가 1편에 잘못썻던뎈ㅋㅋ

정국이랑 나는 1학년때부터 내가 전학가기전까지 내내 같은 반이엇어ㅎ

암튼 오늘도 시작할께 룰루~~

 

 

 

내가 지져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던말던

새학기는 시작이 되었고

우리는 2학년이 되었으며

나는 전정국과 같은 반이 되어부렀다..

 

눈앞이 깜깜한디

이 난관을 우찌한다냐...

우리 학교가 시골학교다 보니

한반에 학생수는 평균30명이었음

사람이 별로없어서

안친한애들이 진짜 손에 꼽음ㅇㅇ

나는 새로운 반애들이랑 친해지면서도

같은 교실 한구석에서

다른 남자애들이랑 잘노는 전정국이 신경쓰였음

분명 썸타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겼던거도 아니고 내가 걜 좋아했던것도 아닌데

과거에 좀 친햇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신경이 쓰이데?

이러면 내가 전정국을 좋아해서 그러는것 같잖아!

이러면서 신경안쓰이는척을 했음

 

근데 내가 정국이랑 같은 반이 되면서 제일 걱정했던게

자리였음

같은 반이어도 안친한 애들이 있는거니까

별로 살갑게 다가갈 필요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음

아예 될수있는한 최대한 피할생각이었음

쌤한테 전정국이 신경쓰여서 반을 바까달라고 할수도 없잔슴?

무슨 개소리냐는 소리밖에 더듣겠음?

근데 자리가 만에하나라도 짝지가 된다면

나는 그냥 헬게인거임ㅇㅇ

난 자퇴할지도 몰랐음ㅇㅇ

 

 

"자 이제 자리를 정할건데"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생각했음

 

 

"우리는 시험대형으로 앉을거다"

 

 

시험대형 다들 알지?

 우리는 5열 6석이엇음

나는 일단 짝지로는 안되겠구나

줄사이 간격이 넓었으니까ㅇㅇ

그래도 내 바로앞이나 뒤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설마글케되겠어하면서 되게 안심하고있엇음

그리고 우리는 뽑기를 시작했지

 

난 제일 마지막 구석자리에 앉게되엇음

럭키를 외쳤지

잠자기도 좋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앞자리만 제발 전정국이 아니어라 생각하고잇엇음

 

그래서 혹시나가 역시나하게

앞자리가 전정국이 됐냐고?

 

 

 

아뉘

다른 남자애였음ㅋㅋㅋㅋ

난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그럼 그렇지 전정국일이가 없지ㅋ

내 불행은 같은반된걸로 충분했어ㅇㅇ

이러고 있었는데

드뎌 전정국이 자리를 뽑은 거임

이젠뭐 상관없지만 그래도 젤 먼데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전정국이 뽑은 번호표를 가지고 일로 오대?

????????

 

아래 그림 첨부

 

 

 

 

 

두둥....

이게 뭐람

난희? 앞자리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더니

옆자리였음ㅋㅋㅋㅋㅋ

시망; 사실

만에 하나로 이런 경우를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떨어져있잖아 이러고

책상을 붙여앉지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햇더니

생각보다 가까웠음 뭔가... 그래서 더 부담됐음

고개 돌리면 바로 보이는데 게다가 교탁에 선생님을 바라보면

옆자리의 전정국이 뭐하는지 살짝보인단 말이야?ㅋ

그것조차 부담이었음

부담부담x100

 

 

"이자리 이대로 3달이다~ㅇㅋ?"

 

 

쌤요 저여기있다가는

온몸에 피가 빠져 죽을지도 모른다니까여?

근데 3달이라니요??살려주세여ㅠㅜㅠㅠㅜ

 

 

"자리표 뽑아서 교탁에 붙여놓을거다

쌤들한테 자리 함부로 옴기는 놈들 있으면 일러달라고 할거야

내가 안본다고 자리바꾸면 알지?^^뒤진다 진짜ㅇㅋ?"

"아~~쌤너무해요~~~ㅠㅜ"

 

 

애들은 야유를 보냇지

물론 나도ㅠㅜ

 

 근데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우리학교는 쌤이 그냥 갑이야

닥쳐!닥쳐!닥쳐!닥치고 내말들어! 임ㅇㅇ

 나 수업시간되면

원래 여자애들이랑 소그소근떠들거나

손장난 치거나 쪽지보내거나 하는데

앞에는 별로 안친한 남자애고

옆은 안친하고싶은 남자애고

뒤는 아무도 없지

 ...여긴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난그날 수업시간에 공부 열심히 했다...

잠자기에도 무서운 선생님이라..

잘수가 없었어ㅠ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김여주!!"

 

 

쉬는시간이 되고 공부로 하얗게 불태운 나는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었고

전정국은 나갔음ㅇㅇ

그때 배수지가 찾아온거임

지화장실간사이에 애들이 매점갓대나 어쨋대나

근데 나느 배수지를 보자마자

찡찡댐

 

 

"흐어ㅠㅠ배수지ㅠㅠㅠㅠ"

"얘 왜이럼??"

"흐어어러러ㅠㅠㅠ내ㅠㅜㅠ있다이가ㅠㅜㅜㅠ"

"니 뭐. 왜 뭔데 뭔일인데;"

 

 

진짜로 운건아니고ㅋ그냥 찡찡댐ㅋ

배수지 당황잼ㅋㅋ

 

 

"내ㅠㅜㅜ공부했다ㅠㅜㅠㅠ"

"???"

"완전 열심히ㅠㅠㅜㅠ닥치고 공부만 했다고ㅠㅠ"

"...미쳤나?"

"흐어러ㅠㅓ러ㅓ 힘들었다퓨ㅠㅠ"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야!배수지 니왜 여게와있냐고"

"찾았다이가!"

 

그때 배수지랑 같은반인 이지은이랑 정수정이 우리반 뒷문을 열고 들어옴

지나가다가 뒷문에서 배수지를 발견햇나봄

 

 

"야 미친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이다"

"그럼 뭐가 중요한데?"

"흐루ㅜㅠㅜㅠㅡㄹ공부ㅠㅜㅡ루"

"근데 이거 김여주아이가? 얘상태가 왜이란데?"

"야 김여주가 이번시간에 열심히 공부했데"

"헐 김여주가 공부를?"

"ㅇㅇㅇ안떠들고 공부했데;"
"헐 미쳤다...안떠들고라닏ㄷㄷ"

 

 

이년들에게 나는 그런 존재였음ㅎ

물론 나도 반박불가로 동의함ㅎ

 

 

"근데 왜 징징대는데?"

"그건 몰라 억지로 공부햇나보지"

 

 

오~예리한데?

그렇지만 애들은 시간표를보더니 내가 무서운 선생님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한줄로 저들끼리 추측하길래 내버려둠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너거반 자리 왜 시험대형임?"

"몰라 담임 맴이래"

"니앞자리 눈데?"

"그 누구더라...그...몰라"

"아씨 붕어새끼야"

"뭐임마 모를수도잇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내처럼 애초에 얘한테 뭘 물어보지를 말라니까?"

"ㅅㅂ니는 싸우자는 말을 돌려한다?"

"ㅇㅋ덤비셈"

"ㅅㅂ윽승으르 뜨르으(옥상으로 따라와)"

"아전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그럼 니옆자리는 누구임?ㅋㅋㅋ"

"어...?....."

"???"

"????"

"???"

 

 

나는 순식간에 말을 잃엇고

애들은 웃는걸 멈추더니 나를 바라봄

또 뭔데? 이런표정?

이걸 말해말아?

모르는척할까?

아냐 바로옆인데 전정국을 내가 모르면 이상하다고 생각할거야

아무렇지않은척 말하자!

 

 

"아..거..기는...전정국...일..걸?"

 

 

젠장 fail...

누가봐도 어색한게 보임

나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다를 보ㅓ여줄랫더니

대실패함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나년의 입은 왜 주인의 말을 안듣는거여?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야 내 저번부터 궁금했는데"

"?뭐.."

 

 

배수지 눈빛이 심상치 않게 변했음

 

 

"야 배숮 니설마 그거 물어볼라고?"

"어"

"에이...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왜 일단 물어는 보자"

"음 사실 나도 궁금하긴함"

 

 

이지은은 배수지를 말리다가 궁금하다면서

내를 또 쳐다봄

뭐지 불안한데

 

 

"혹시...전정국이 니한테 고백했나?"

"뭐???????"

 

 

내가 그때 뭘 먹고 있었다면 백퍼 사레들렸을거야

나도 왜그랫는지 몰르겟지만

너무 놀라서 뭐어어ㅓㅓㅓㅓ↗?라고 포효함 짐승인줄

반애들이 다쳐다봤다ㅠㅠㅜㅜ

쪽파류ㅜㅠ

 

 

"아 깜짝이야 왜 소리는 지르고 지랄인데..;;"

"아니 너거가 개소리를 하니까 그렇지..내도 족팔린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니 반응땜에 더수상함ㅇㅇ"

 

 

슈밤 이탐정 납시셨네

고마 캐물어 이것들아!!

 

 

"ㄷㅊ 아 꺼져꺼져 종친다!!느그반으로 사라져!!이 육반찌질이들아!"

"김여주 지랄병이 도졌네...진짜 종치기 일보직전이니까

일단은 꺼져드림ㅋ"

"다음시간에 계속...투비컨티뉴드~"

 

 

다음시간에는 화장실로 토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가운데손가락을 던져주었지(고딩땐 왜 그렇게 욕을 많이했나 몰라...물론 다 웃으며 넘겼지만..)

그리고 전정국은 반에 들어왔고

수업은 시작되었지

그리고 나는 아까시간에 억지로 공부를 해서인지

그시간은 그냥 자버림

종치자마자 토낄랬는데;;

 나는 종소리를 듣고는 일단 잠에서 깸

근데 비몽사몽해가지고 내가 왜 토낄려고했더라...

생각하다가 갑자기 잠이 확깨면서

이년들 오기전에 빨리가야되!

이럼서 벌떡일어나 뒷문을 열어제낌

 근데 타이밍 존나 잘맞춰서 이것들이 뒷문에서 토낄려던 내를 붙잡음

딱 문턱에서 잡힘;

 

 

"이년니 어딜 토실라고!"

"악!!!꺼져!!!꺼지라고!!"

"빨리 불어!!"

 

 

아 이것들 왜케 자꾸 내랑 전정국을 궁금해하는거ㅇ....

난 그때 순간적으로 번뜩하고 미처생각못햇던

전정국이 생각남

뒷문에 거의 붙어있는게 내자리고

그 옆자리가 전정국 자리인데

비몽사몽해서 확인은 못햇지만

전정국은 자기자리에 앉아있던것같은데

여기서 이년들의 큰목소리로 전정국얘기를 꺼내면

백빵 전정국은 내가 또는 우리가 자기랑 내얘기를 한걸

알테고

기껏 이제까지 무시해왔는데 것도 되게 아무렇지않게

근데 그런 내가 자기 얘길햇다는건 사실은 되게 신경쓴다는걸 들킨다는거?!?!?!

라는 생각을 1초만에 함ㅇㅇ

그래서 나는 이년들이 더이상 입을 못놀리게 해야겠다

전정국 얘기를 꺼내기 전에 빨리 여길 떠야겠다

했는데 이것들이 자의로 밀려나지는 않을거고

있는 힘껏 밀었지만

역시 역부족이었음

여기까지가 5초만에 일어난일임ㅇㅇ

그래서 나는 다급하게 눈동자를 굴려서

수신호를 보냄

뒤에를 봐 병신들아!전정국이 여기있다고!전정국얘기 꺼내면

너거 다 뒤진다?입열지마!닫아!제발1!

이라고ㅓ 보냈지만

 

 

"아 전정국이랑 뭔일 있었던거 아니냐고!빨리 말해보라고!"

"걔가 고백한거 아니냐고!!!"

 

 

이라고 친구년들은 소리쳤다ㅎ...눈치는 밥말아 먹은 년들...

 

 

"닥쳐!닥치라고!아니야!아니라고!아무일도없었다고!

금마랑 내랑 아무 상관없다고!글고 금마가 바로 뒤에서 있다고

들린다고!병신들아!!"

 

 

너무 빡쳐서 나도 모르게 저렇게 소리침..하...

나년이 일을 키움ㅋ

친구들도 벙졋고

나도 말하면서도 들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입이 멈추지를 않았음ㅋㅋㅋㅋ

 

그리고 1초의 정적(교실은 시끄벅적했음 뒷문쪽에만 정적ㅇㅇ)

 

덜커덩-

 

하는 책상같은거 넘어지는 소리에 설마하면서

뒤돌아봤는데 역시나 전정국의 의자가 넘어지는 소리였음

 

[방탄소년단/전정국] 어디서나 흔한 갱상도 여자와 흔한 남자들 썰 @초딩동창썰.05 | 인스티즈

 

전정국이 벌떡 일어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의자는 발라당 넘어가있고 걔는 자리에 벌떡 서서있다가

의자를 대충 일으키고 반을 나감

 

일부러 피하는거처럼 눈길도 안주고 가버림

들었겠지?하면서도 안들었을지도 몰라..그래...

교실이 시끄러웠으니까 걔도 못들었을지몰라

딴생각했을수도있고ㅇㅇ제발 못들었다고 해줘ㅠㅜㅜ

 

 

"백퍼 들었다.."

"와 시바 ㅈ됏네 어떡해?"

"뭐어떡해...망한거지.."

 

 

그런내기대를 한방에 꺽음ㅋ

 

 

"아아아ㅏㅏㅏㅏㅠㅜ이개년들아ㅏㅏㅜㅜㅠ너거땜에 못산다 진짜ㅠㅠ"

"죄..죄송..."

"아ㅏㅏㅏ아아라라아앙ㅇ~진짜 인생에 도움안되는 것드루ㅜㅠㅜㅜㅜ아ㅏㅏㅏ아아라ㅏ아ㅏㅏㅏ앙~

우짜냐고ㅠㅜㅜㅜ망했다ㅠㅜㅜ"

 

 

난 진짜 울기세로 찡찡댐

인생민폐쩌는것들...ㅂㄷㅂㄷ

내가 너무 걱정하다가 짜증내다가 화내다가 울려고하니까

애들이 쉬는 시간 내내 나를 달램

 

아니야 못들었을거양ㅇ

그래~들었으면 뭐라고 했겠지

맞아맞아

 

맞아 같은 소리하고있네 진짜  맞고싶냐?ㅡㅡ

ㅂㄷㅂㄷ내가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아오~오늘은 얘네한테 카톡으로 멍멍이지랄떨어야겠다

 

암튼 애들은 종이치자 아무렇지않은척하라는 충고를 해주고는

자기네 반으로 가버림

나는 한숨을 푹내쉬었고

쌤이 들어오기 조금 전에 전정국은 어떤남자애랑 장난치면서 들어옴

잰 진짜 아무렇지않나보다..이러면서

그래ㅇㅇ나도 아무렇지않게 지내겠어!!

하면서 엄청 티나게 쉬는 시간 종만 치면 반을 나감ㅋㅋ

그렇게 그날은 그냥 넘김

근데 문제는 다음 날이었음;;

 

 

 

 

----------------------------------------------------------------

 

내가 너무 늦게왔죠?퓨ㅠㅜㅜㅠㅜ(급존대)

죄송해여ㅠㅠㅜㅜ너무 바빠서ㅠㅜㅜㅜ

ㅠㅠ하루에 한개씩쓸려고 했었는데ㅠㅜㅜ

분량도 별로구....ㅈㅅㅈㅅ...굽신굽신....

더빨리 오도록 노력할게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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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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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걸 어째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사람친구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저는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불끈)♥
9년 전
독자2
아우어우어어진짜정말어떻게ㅜㅠㅠㅠ너무재밌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다갘ㅋㅋㅋㅋ엄마한테혼났어옄ㅋㅋㅋㅋㅋㅋ아진짜 저런일 저한테일어났으면 재밌었겠다..ㅜㅠㅠㅠ
9년 전
사람친구
ㅎㅎㅎㅎㅎ어우 정말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제가 너무 기쁘잖아요ㅎㅎ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해횽~~
9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다음시간에뉴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사람친구
ㅋㅋㅋㅋㅋ제가 너무 적절하게 끊었나요?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 많이해주세요~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ㅎㅎ
9년 전
독자4
아!!!!!여기서 끊으시면 엌덕해여!!!!!!!아!!!!!!!!!!!!!저 인생에 도움안되는것들...ㅂㄷㅂㄷ
9년 전
사람친구
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재밌어하시는거같아 다행이여요ㅠㅜ저는 힘내서 글을 써올게요~다음편기대해주세요ㅎㅎ
9년 전
독자5
친구들잌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해야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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