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UNCO - 여자들 감성 다 후려잡는 노래 (Thanks to 연지)
[방탄소년단/태형]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연애.Facebook2
Wirtten by. 다프네
우지호님이 강여주님과 함께있습니다.
강여주 데려갈 김태형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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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 외 19,263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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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절 태그하셨는지 1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강여주 저기여; 안올린다면서;
표지훈 강여주랑 김태형 싸웠대여~
전정국 강여주 누나 나와요ㅎㅎ저랑 영화보러가요
강여주 전정국 미안해ㅠㅠ누나 못가ㅠㅠㅠㅠㅠㅠ
김지원 김태형 야 강여주 저러는거 보니까 많이 반성하는 거 같은데 그만 화해하지?
김태형 김지원 즐ㅗ
김현아 우리 아가 내가 데리러 갈까?
우지호 김현아 ㄴㄴ너말고. 김태형 오라고.
" 니 애인은 전정국이 아니라 나야, 강여주. "
" …알아, 정국이는 그저 귀여운 동생이니ㄲ.. "
" 전정국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
" 어..? "
" 그러니까 정국이한테 하는 행동. 그만둬 이제. "
정국이가 그렇게 생각안한다는게 무슨 말이야.
태형이의 말에 멍해져서 태형이의 손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푹쉬어라는 말만을 남기고 날 지나쳐 가는 태형이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들은거야…?
" 헐 대박; 김태형이 그랬다고? "
" …응 "
" 근데 니가 좀 그런게 심하긴 했지. "
" 내가? "
" 너 뭐만 하면 우리 꾹이,우리 정국이…. 참아준 태형이가 용하지. "
" …난 그냥 태형이 반응이 귀여우니까.. "
" 남자들은 그런걸 싫어한다니까? 한 두번이면 웃어넘기겠는데 넌 그게 계속 지속됬잖아. "
지호오빠의 말에 양 볼에 손을 대고 고민에 빠졌다.
결국엔 모두 나의 이도저도 아닌 행동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였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다급히 우지호를 불렀다.
" 아 맞아, 오빠 너 이거 어디다 말하거나 하지마라? "
" 그래- "
어디다 말안한다며, 우지호 개새끼야.
우지호
어디다 말안했잖아. 그냥 데리러 오라고만 했지 (찡긋)
이걸 죽여 살려.
사랑둥이들^3^~♥ |
아쿠아리움님♥,홀류님♥,방탄버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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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눌러주세욥 |
다프네에요~
드디어 전쟁이구나 (크크)
태형이와 여주가 싸운 이유는 바로 정국이를 향한 여주의 정국앓이때문!
하지만 여주는 태형이의 질투가 귀여워서 그런건데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남자든 여자든, 자기 애인아닌 이성한테는 쟈가워야되요!
명심, 또 명심!!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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