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김태형/김석진/박지민] 폴리아모리성 관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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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72.238 진이입니다 만세만세만만세~~~ 직가님오셧넹 제가 치정극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얽히고섥혀서 파국으로가는결말(?)을 제일 좋아하긴하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태형이가 여주랑 제일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태형이 다받아주는 착한남자st라서 맴이 많이 쓰이네요ㅠㅠ 조금 천천히오셔도괜찮아요 진짜 연중만 제발ㅜㅜ연중만은 안됩니당 ㅠㅠ 이번화에서는 발랑까진(?) ㅈ민이의모습은 못봐서 아쉽네요 대신 미스코리아를찾는 석진이를 볼수있어 기쁩니닷 히힛힛 다가오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4년 전 현사향 핳핳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다음화는 지민이가 주로 나올 것 같네요! 진이님 이렇게 첫 댓글 사수해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덕분에 글쓰는거 아시져..? 얽히고 섥혀서 파국으로 가는 결말ㅋㅋㅋㅋㅋ로 가보죠. 이 끝이 과연 어떻게 될까요..ㅎㅎ 진이님도 한 주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1 작가님 다른 글 보다가 우연찮게 신알신 버튼이 눌렸는지 알림이 뜨길래 뭐지 하고 보다가 1편부터 얼른 다 보고 왔어요 신알신 잘못 눌린 건 신의 한수 아니 그냥 신의 계시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ㅠㅠ 태형이한테 위로받고 석진이로 인해 밝아진 여주가 되면 좋겠어요 물론 지민이 정국이 속 사정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ㅎㅎ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새벽]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4년 전 현사향 새벽님 좋은 말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인지 모를 다른 글이면.. 혹시 1년전 의붓남매 썰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이 글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2 헐... 석진아 헐.... 그렇게 치명적일 일이야??! 정국이 이리와 혼 좀 나게...!!! 오늘은 석진이가 다했네여 흐흐흐 4년 전 현사향 히히 어남진이신가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3 [짹짹]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정말 흡입력 있게 순식간에 일화부터 다 봤어요!! 저는 ...태형이에게 설레네여! 4년 전 현사향 그럼여 짹짹님! 흡입력 있다는 칭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후후 어남태시군요. 댓글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4 전 싸강도 안 하는 사람으로 작가님 글을 기다리고 있겠어요...흑흑흑 분위기 미쳤다 석진이는 그럼 세 번째인가 ㅎㅎㅎ 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암호닉이하면 [핫초코]로 하겠습니더 ㅎㅎ 4년 전 현사향 엄훠 싸강도 안하시나요? 독자님 일정이 꼬일까봐 걱정이네요ㅠㅠ 마음편히 기다려주세요ㅎㅎ 핫초코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5 흑흑 작가님 사랑행..ㅠㅡㅠ♥ 정국이가 가벼운 질투를 한 모양입니다^^ 순간 자기 앞에 손을 잡고 있던 태형과 여주를 보았으니 말이죠. 어쩜 이렇게도 잔인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변하지는 않을 모양이네요 꾹이가.. 그래도 조금은 다시 여주를 보고 따뜻한 눈빛을 보낼 줄 알았는데 끝까지 공허함뿐.. 이런 식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주가 답답하지만, 그걸 알기에 더더욱 변할 리 없는 우리 꾹이가 누나를 화나게 하네욧?(쒸익쒸익) 여하튼 뭐 어차피 이 끝은 후회일 테지요 먼저 시작한 쪽에서 말이에요 그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든 어차피 자신의 것.. 언제든..이라는 생각으로 여주를 대하는 모습에선 위험한 자만심도 보이네요~ 오늘 태형이는 다정함에 끝을 보여주는데, 그 손으로 여주 입에 물린 아슈꾸림 녹여주고 있어 흡.. 꺅...>< 어쩜 이렇게 다정하고 여주밖에 모르는지.. 울 곰도리.. 그리고 석진이.. 또 흑.. 너무 귀엽고 말랑하고 해맑은데 세상 알게 모르게 지어지는 진지한 표정이라.. 뭔지 알 것 같아서 엄청 설레고 막막.. 그런 얼굴로 플로팅 하면 세상 독자 맘도 가만히 있질 못하자나욧..!! 어휴 작가님 새벽에 후끈(?) 합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은 천천히 하지만 꾸준한 연재 부탁드릴게요,, 연중은 노노,,,,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화에서 또 뵐게요♥ [하늘 연 달 열 사흘] 4년 전 현사향 아 진짜..ㅠㅠ 하늘 연 달 열 사흘님 매번 이렇게 댓글로 감동 주실겁니까ㅠㅠㅠ 책임지세요 지금 웃고있느라 잇몸이 쩍쩍 말라가자나여... 우리 독자님 말처럼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연재하겠습니다ㅎㅎ 정말로 매번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연재해요.. 전 글 쓸 이유가 댓글밖에 없거든요ㅠㅠ 넘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하늘 연 달 열 사흘님!❤ 4년 전
	독자6 와 진짜 작가님 글 제 최애입니다ㅠㅠㅠ 정구기 나올 때는 마음아프지만 요런게 또 저의 취향을 저격하네요... 후... 그나저나 여주 주위 남자들 너무 매력 폭발아닌가요ㅠㅜㅜㅜ엉엉 이 야심한 새벽에 자까님 글 읽으면서 헤시시 웃게돼요ㅠㅠㅜ 태형이의 다정함에 한번 석진이의 귀여움에 한번 ㅠㅜㅜㅠㅠ 정말 이 시리즈 올라오기만 맨날 기다려요 ㅠㅠ 고퀄리티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ㅠㅜㅜ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흑흑💜💜 4년 전 현사향 최애라니이!! 고퀄리티 글이라니이!! 우리 독자님 말을 왜캐 예쁘게 하시나요 증말.. 저두 사랑합니다ㅎㅎ 다음에 또 봬요!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7 자까님 자주 와주세욘라는 뜻으로 [자자] 신청하구 갑니다 !🧡🖤 4년 전 현사향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님 새겨듣겠슴니다,, (물론 혐생은 저도 어찌할 수 없지만) 댓글 고마워요!♡ 4년 전
	독자8 [완두콩]으로 신청 가능할까용??ㅎㅎㅎ 여주 너무 안쓰러운데 주변에 남자들 보면 안쓰럽지도 않고 좋아보여요 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가용 :D♥ 4년 전 현사향 그럼요 완두콩님! 아 완두콩 닉이 너모 귀엽네요ㅋㅋㅋㅋ 여주가 안쓰러운 이유는.. 정국이를 향한 애잔한 사랑 때문이겠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완두콩님♡ 4년 전
	독자9 말랑이 왔습니다 자까님!!!! 3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바쁜 시간 쪼개서 글 연재해주실 작가님 모습이 그려져요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건 비록 글 재밌게 읽고 정성스러운 댓글 한 개 다는 것뿐이지만 제 마음이 작가님께 닿았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역시 .. 전 태형이에게 마음이 뺏겨 버렸습니다.. 태형이 여주가 너무 좋아서 세컨드 제안도 수락하고 마음 다 퍼주지만 나중에 상처를 배로 받을까 봐 걱정돼요.. 태형이가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여주가 태형이를 좋아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기엔 경쟁자가 너무 많고요 ㅠ^ㅠ 정국이는 진짜 얄밉지만 다시 여주한테만 정착하면 저 같아도 정국이한테도 마음이 갈 것 같고,, 석찌니도 너무 따습고 편한 사람이고,, 지민이는 아직 여주랑 많은 시간을 가진 건 아니지만 존재감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ㅠㅠ 다들 매력이 많아서 남주가 누가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4년 전 현사향 말랑이님!!!! (격하게 환영) 태형이 정국이 석진이 지민이 캐릭터를 이렇게 하나하나 짚어주시구..ㅠㅠㅠ 정성스러운 댓글 받으면 광광 우는 병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광광 울면서 답글 다는 중입니다..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해요 말랑이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0 [슈룹]으로 신청해두될까요....? 요즘 현생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원래 글 즐겨읽는데 딱 마음에 드는 글을 못 발견해서 좀 슬펐거든요... 근데 진짜 완전 제 취향 저격인 글이라 너무 좋아요ㅠㅠㅠ 제가 여주면 태형이랑 석진이가 너무 세서 바로 넘어갈 것 같아서 진짜 보는 내내 숨죽이면서 봤습니다♥️ 4년 전 현사향 우와앙 슈룹님!! 뉴페이스네요ㅎㅎ 취저 글이라니 넘 기분 좋은 칭찬입니다!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11 아ㅠㅠ 새벽에 감성 충만으로 봤습니다ㅠㅠ 여주가 정국이 때문에 너무 불쌍하면서도 지민, 석지니라는 너무 좋은 환경 덕에 한편으론 흐믓하게 읽었습니다! 성격이 다들 매력이 터져 누구 한명만 좋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여!!! 재밌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오레오]로 신청해도 될까요? 4년 전 현사향 그럼요 오레오님! 새벽에 감성충만으로 보셨다니 독자님들이 제 글을 읽어주셨음 하는 시간대라 퍽 기분이 좋네요ㅎㅎ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오레오님💜 4년 전
	독자12 자까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욥! 오늘 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ㅜㅜ🧡 암호닉 [감귤]로 신청해도 될까요?! 4년 전 현사향 그럼요 감귤님!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13 까까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밋쟈나ㅠㅠㅠㅠ 얼룬 와주세요!!!😍 4년 전 현사향 까까님 댓글 감사합니당~! 4년 전
	독자14 어우 오늘은 석ㄱ진이가 다햇다ㅏㅏ !!!! 아니 이렇게 태세변호ㅓㄴㄴ해서 멋지게 나와도 된답니까ㅠㅠㅜㅜㅠㅠ 아우ㅠㅠㅜ 전전ㅇ국이 몬난놈 ㅠㅠㅠㅠ 다음이 기대되는 글이에여 항상 ㅠㅠㅠㅠ 작가님은 담편 알아서 좋겟다 ... 저 [오타]로 암호닉 심청할게여ㅠㅠㅠ !! 4년 전 현사향 저도 담편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놉도 마구잡이고 걍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거라.. 저도 글이 올라가야 독자님들이랑 다시 읽어보면서 아 스토리가 일케 흘렀구나(?) 한답니다.. 오타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독자15 작가님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몰입해서 3편 한번에 정주행 했네요ㅋㅋㅋ 너무 재밌고 다음 편이 너무 기대 돼요ㅠㅠ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짐바이슨]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4년 전 현사향 짐바이슨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록바이슨 생각나서 뻘하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봬요 짐바이슨님💜 4년 전
	독자16 태꾸입니다 사실 이런 관계는 연참에서만 봤는데 그때 모야 아 쑤레기는! 이러면서 봤거든요? 근데 저렇게 잘생긴 남자들이 다 꼬시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ㅠㅠ 처라리 쓰레기로 살고 말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넘 재밌네요❤️❤️ 4년 전 현사향 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태꾸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4년 전
	비회원55.80 작가님.... 사랑합니다 ㅜㅜㅠㅠㅠㅠㅠㅠ 어화둥둥 금손 작가님.. 제출하시는 과제마다 교수님의 A+이 함께하기를.... ㅜㅜㅠㅠㅠ 4년 전 현사향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축복이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4년 전
	비회원55.80 작가님.... 사랑합니다 ㅜㅜㅠㅠㅠㅠㅠㅠ 어화둥둥 금손 작가님.. 제출하시는 과제마다 교수님의 A+이 함께하기를.... ㅜㅜㅠㅠㅠ 4년 전
	비회원71.154 으잉 4년 전
	비회원71.154 오랜만에 만난 작가님 필력은 여전하네요 ㅠㅠㅠ 이러다 작가님글로 방탄 다시 입덕 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짱 대박이에요 ㅠㅠ 저 누군지 아시겠죠?? ㅎㅎ 글 분위기 하며... 작가님 필력이 느신거 같기두 하구요 ㅠㅠㅠ 그냥 여전히 재밌네요 꺄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ㅇ ㅎㅎㅎㅎㅎ 4년 전 현사향 ㅎㅎㅎㅎㅎ너무 반가워요 이렇게나마 소통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아주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 들려줘요♡ 4년 전
	독자17 작가니 저는 곧 죽어도 어남태입니다 왜냐면 고등학교때부터라잖아요...자기는 세컨 필요없다잖아요...그 얼굴에 여주만 바라보잖아요...다 알면서 이용당해도 좋다잖아요...이게 참사란이 아니면 무엇이 사랑이란 말입니까...저는 어남태 길만 걷겠습니다...제게 사약을 내리셔도 저는 어남태...그 이름 숭고하도다 4년 전 현사향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님 맞죠? 지독한 어남태시네요ㅋㅋㅋㅋㅋㅋ 이유 들어가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다음 화에서 또 봬요(❁´▽`❁)✲ﾟ 4년 전
	독자18 으아ㅜㅜㅜㅜ재밌어요진짜루ㅜㅜ 4년 전 현사향 고마워요 ㅎㅎ 4년 전
	독자19 미치겠다 김석진이 사람을 홀립니자 ㅠㅠㅠ 3년 전
	비회원86.43 이걸 이제 알게 되다니ㅠ 김석진이랑 김태형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김태형 김석진 둘에게 마음이 뺏겼어요ㅠㅠ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전 코코죠아로 신청하겠습니다! 인스티즈를 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댓글 달아보는 건 처음이에요ㅜㅜ 너무 제 스타일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