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하세요..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찬해입니다.. 제가..너무 늦었죠ㅠㅠ염치도 없이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타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아직도 절 기다려주신다고 댓글 남기시는 분들 덕에 염치불구하고 일단은 돌아왔습니다..4학년 1학기가 생각보다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는 변명을 이해해주실지 모르겠어요ㅠㅠ제가 죄인입니다ㅠㅠ방학을 맞아 나를 사랑해주세요 완결을 목표로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ㅠㅠ18편은 일요일 오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많은 독자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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