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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앙!! 작가님 ㅜㅜ 오늘 이야기도 너무 찌통이에요😭 우리 남준이랑 태형이.. 따흐흑.. 남준이가 여주만은 포기하지 못한다고 말 해버렸숴..혹시라도 남준이가 포기할까 봐 마음 졸였었는데..!! 휴우.. 이 형제의 서로를 향한 오해가 너무 커요...따쉬..😭😭😭 그나저나 태형이의 마음은 진심인지 아닌지...그냥 충동적으로 했던 말인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봤어도 그동안의 남준과 여주의 시간을 쉽게 이기진 못 할 텐데 말이죠.. 남준이가 모진 곳에서 5년이란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에는 태형이가 있었네요. 다시 잘 지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만을 품고 그 모진 시간을 따흐흑..
오늘 독자의 찌통을 목적으로 하셨다면 너무나도 성공적이십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어둡지만 어둠의 끝엔 언제나 빛이 있기 마련이니, 이 독자는 찌통을 견뎌볼게여... |ω・`)
그럼 작가님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격하게 흔드는 손) ٩꒰。•◡•。꒱۶
[열매 달 열이틀]
4년 전
사라질사람
앜ㅋㅋ너무 귀엽고 정성스러운 댓글이라서 저도 기분좋게 술술 읽고 또 읽었습니다. 남준이는 원래 고아원에서 가족없이 지냈기에 처음으로 생긴가족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못해 간절해서 깊이 사랑했답니다. 그게 설령 자신을 괴롭게 할지라도 말이죠. 그래서 아마 그 5년은 더 간절했을지도 모르겠어요..태형이와 함께 웃으며 여느 형제들처럼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컸거든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달려봅시다❤
4년 전
독자2
뿜뿜이입니댜 세상에 남준이가 세상 단호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삐뚤어진 태형이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업네여 흑흑ㅠ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이미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낸지 너무도 오래되어 그걸 원래대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는 태형이가 조금은 안쓰럽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3
[껌딱지]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처음으로 남준이가 욕망을 보였어요ㅠㅠ머리를 잘라도 참고 다 참던 남준이가 처음으로 속내를 보였어요ㅠㅠ 태형이가 이걸 알아주면 좋겠지만 태형이 입장에서 남준이는 앗아간 사람이고,보다 어리니까 어렵겠죠ㅠㅠ 흐엉여어어 ㅠㅠㅠㅠ 태형이가 미운데 여주 보고 반해서 얼굴 묻는 거...반칙...김태형 설레게 하는 거 반칙 ㅠㅠㅠㅠ 누굴 선택하고싶지 않아져요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남준이는 너무나도 힘든 5년을 보냈어요. 그래서 돌아오면 태형이와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거라, 조금은 태형이가 컸을줄 알았는데 아직은 조금 어리고 자신만을 생각하죠. 그래서 저는 태형이의 더 치기어린 마음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저만 그런걸수도있어요..하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72.238
진이 입니다ㅠ
아 진짜 찌통 너무 심하게와요 작가님ㅠㅜ
태형어, 진짜 제발 그만해 눈뜨고 더 는 못보겠어. 너 한 번이라도 남준이 생각 한적 있어? 너 이러면 안돼. 남준이 세상은 여주가 나타나기 전 까지 온통 너였는데 네가 한 번도 봐주지도 않았잖아. 진짜 남준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여주 하나 꼭 흔들어놔야겟어? 나 찌통이 너무 심해져서 진짜 못보겟어 벌써 울것앝은데 다음화 어떻게보내고 김태형 나쁜너마ㅠㅠㅠㅠ
(주접... 흑... 근데 진심이에요ㅠ 너무아픔 ㅠㅠ)
(제가 태형에게 보내는 전못진 이랄까요 히히)
(아, 혹시 몰라 말씀 드리는데 저 안미쳤어요!!)
(그저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실 뿐...)
4년 전
사라질사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너무 귀여워서 현웃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즐거운 댓글 감사합니닼ㅋㅋ☺☺
4년 전
독자4
리오입니다! 둘의 사이가 5년이 지나도 가까워지지않아 많이 안타깝고 가슴아파요ㅠㅠㅠ 거기에 여주를 사이를 두고.. 과거의 이야기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더이상 서로 상처 받지 않길 바랄뿐이예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그 긴 시간을 서로 어긋난 마음으로 지내와서 그런지 가까워지지도 달라지지도 않아 저도 마음이 안좋았답니다..남준이는 희망을 바라봤고, 태형은 그대로 삶을 생각했다고나 할까요..그게 또 여주까지 끼어버리니..서로를 향한 마음이 더욱 어긋나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5
꾸깃꾸깃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늦게 찾아오게 되었네요ㅠㅠ 작가님 글 올라오자 마자 달려왔어야 하는데ㅠㅠ 현생이란... 조금씩 서사가 그려져 나가는 걸 보니 여주의 심정도 이해가 되어 가기 시작해요!! 개인적으로는 남준이 편(?)이라 남준이가 조금만 더 욕심을 냈으면 하는...! 작고 하찮은 저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한 편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4년 전
사라질사람
언제든 오셔도 전 환영인걸요. 개인적으로 전 태형이의 편인데..저랑은 대결을 하셔야 하겠군요ㅎㅎ남준이가 과연 다 욕심을 내는지 다음편에서 함께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4년 전
독자6
태형아 그런식으로 자기껄로 만들면 정말 금방 모든 걸 잃어버릴꺼야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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