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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었다. 웨이터들은 접시에 칵테일과 각종 핑거푸드를 얹은 채 연회장 곳곳을 돌아다녔고, 탑승객들은 미소를 띠며 연신 인사를 나누었다. 세계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엘리트들의 모임이었다. ‘그사세’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이리 눈을 돌리면 할리우드 배우가 지나가고, 저리 눈을 돌리면 영국의 국회의원이 웃음 지으며 우아하게 칵테일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 틈바구니에 이 배를 침몰시키려 뒤를 꾸미고 있는 AFT의 수장이 어딘가에 숨어 있을 것이었다.

  가장 주목받는 테러 단체의 수장인 만큼, 꼭꼭 숨어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는 중동인으로 알려졌었지만, 의심을 피하고자 서양인, 혹은 동양인처럼 보이도록 성형 수술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타이타닉은 약 두 주일 후면 뉴욕에 정박했다. 그때까지 AFT의 수장을 찾아내고, 테러 계획 문서를 빼내고, 침몰 테러를 막아야 했다. 어디에서 테러를 터트릴지, 그것마저 모르는 상황이라 더더욱 절박했다. 최대한 빨리 AFT의 수장을 찾아내고, 테러 계획을 파악해야 했다.

  그를 색출해내는 것은 사실상 동혁이와 지원 오빠가 할 일이었지만, 내 눈동자가 굴러가며 수상한 사람을 찾아내려 애쓰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다.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연회장을 눈동자로 훑으며 탑승객 하나하나를 주시하는데, 구준회가 내 옆구리를 쿡 찔렀다.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니, 준수한 외모의 서양 남자가 옅은 미소를 띤 채 손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그의 손을 살짝 잡고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었다.


  “로펌에서 일하는 기업 변호사입니다, XX기업의 자제분들 맞으신지요.”


  설정상 나와 구준회는 XX기업 CEO의 아들, 딸이 맞았다. 물론, 그 기업은 동혁이가 모든 수치를 조작하여 만들어둔 가상의 기업이었고, 실존하지 않았다. 만약 타이타닉 내에 XX기업에 근무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모두 한빈 오빠가 심어둔 비밀 요원일 것이었다. 이메일로 지시가 내려왔던 것처럼 그들은 목깃에 금빛 브로치를 달고 있을 것이었다.


  “맞습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준회는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대꾸했다.


  “타이타닉에서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만약 기업과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면, 연락해주십시오.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남자는 명함을 내게 건넸고, 나는 살짝 받아 들고 감사합니다, 대답했다. 아가씨, 그가 나를 다시 불렀고, 네? 하고 그를 다시 주시하니, 그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며 꼭 연락해주세요, 덧붙였다. 네, 네에, 대답하자 그는 고개를 까딱한 채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구준회는 그런 그의 뒷모습을 계속 응시했다. 꺼림칙해 하는 눈치였다.


  “야, 아니, 오빠, 카지노나 갈래?”


  구준회의 관심을 돌리려는 의도도 있었지만, 19세기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연회장이 슬슬 지루해지던 차였다. 항상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의 쿵쿵거리는 파티만 즐겨오다, 고상한 척 하하호호 떠드는 타이타닉의 연회장에 있자니 답답했다. 가서 딜러로 일하는 지원 오빠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또 얼마나 여자를 홀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솟아올랐다.


  구준회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그의 팔목을 잡아끌었다.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07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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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07 | 인스티즈







  지원은 여유롭게 웃으며 앞에 앉은 남자에게 턱짓했다.

  카지노가 열린 지 두 시간도 되지 않았건만, 그는 타이타닉 카지노의 가장 인기 있는 딜러가 되어 있었다. 러시안룰렛, 바카라, 슬롯머신 등에도 사람들은 퍼져 있었지만, 지원이 자리 잡은 포커테이블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다.


  “올인.”


  5명으로 시작한 게임은 어느새 모두 파산하고 딜러인 지원과 단 한 명의 플레이어, 둘만이 남아 있었다. 남자는 호기롭게 올인을 외쳤고, 지원은 그를 빤히 응시했다. 남자는 자신만만한 미소를 입가에 띠고 있었다. 지원은 자신의 패를 잠시 내려다보더니 한쪽 입꼬리를 말아 올리며 웃었다.


  “올인.”


  지원 역시 올인을 외쳤다. 남자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자신의 패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했다.

  베팅은 끝났고, 오픈(open)만이 남아있었다.

  남자는 카드를 뒤집었다.


  “Four of a kind. (포카드)”


  포커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던 구경꾼들의 입이 벌어졌다. 포카드를 이길 수 있는 패는 스트레이트 플러쉬밖에 없었다. 스트레이트 플러쉬는 나올 확률이 0.03%에 불과했다. 지원이 이길 확률은 매우 희박했다. 드디어 딜러를 이기는 사람이 나타났구나, 사람들은 감탄했다. 남자는 득의양양하게 지원을 쳐다보고 웃었다.

  지원은 무표정하게 카드를 뒤집었다.

  스페이드 3, 스페이드 4, 스페이드 5, 스페이드 6. 여기까지 뒤집고 지원은 잠시 손을 멈추었다. 사람들이 숨을 헉 삼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지원이 마지막 카드를 뒤집었다.


  스페이드 7.


  “Straight Flush. (스트레이트 플러쉬)”


  남자는 이를 갈았다. 스트레이트 플러쉬가 나올 것이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 분명했다. 지원은 능청스레 눈썹을 찡긋하며 테이블의 칩을 모두 끌어갔다.

  인파 속에서, 풋 하고 웃는 소리가 작게 터져 나왔다. 사람들은 스트레이트 플러쉬가 나왔다며 수군대느라 이를 듣지 못했지만, 지원은 그 소리를 들은 것이 분명했다. 지원은 고개를 들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았다.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 사람들 틈에 끼어 즐거운 듯 미소 짓고 있는 한 여자를 보자, 지원은 하,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07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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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나는 똑똑히 보았다. 웃음소리가 터져 나와 급히 입을 막았지만, 입가에 번진 웃음까지 감추기는 힘들었다. 아, 진짜 미치겠네. 나는 구준회의 머리를 살짝 끌어당겨 그의 귀에 대고 조용히 물었다.


  “야, 너 봤지?”

  “어, 존나 골때리네.”


  구준회 역시 우스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트레이트 플러쉬래, 저 딜러 진짜 미쳤나 봐, 객기 부리는 줄 알았더니만. 주위에서는 끊임없이 지원 오빠의 스트레이트 플러쉬에 감탄하는 와중에, 속임수를 눈치챈 나와 구준회는 웃음을 참느라 한바탕 입술 안쪽을 깨물어야만 했다.


  애초에 지원 오빠의 패가 상대 남자보다 좋다는 것쯤은 눈치채고 있었다. 다만, 어떤 패가 나올지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스트레이트 플러쉬라니, 너무 티 나지 않나. 아니,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로 안 한 게 다행인가.

  오빠는 카드를 나누어줄 때, 미리 계획해둔 패를 덱의 가장 밑에 깔아두고, 플레이어의 카드는 위에서부터, 자신의 카드는 밑에서부터 뺐다. 지원 오빠는 일의 특성상 카지노를 가장 많이 들락거리는 인물이었다. 그런 손재주는 이미 스무 살도 되기 전 마스터했을 것이 분명했다. 그의 빠른 손놀림은 매우 숙련된 딜러도 알아채기 어려운 일이었다.


  구준회는 내 허리를 팔로 감싸고 포커테이블에서 뒤로 빠졌다.


  “어디 가?”

  “오빠랑 한잔 해야지. 여기까지 왔는데.”
 

  입꼬리를 씩 올리며 말하는 그에 웃음이 터졌다. 새끼, 내가 김동혁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할 때마다 뭐라고 하더니, 이렇게 먼저 가자고 말할 거면서.



  칵테일 바는 카지노 내부 중앙에 자리 잡고 있었다. 동혁이는 원래 카지노 안에 있는 칵테일 바가 아닌, 라운지 바에 있어야 했지만, 오늘만큼은 여기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한빈 오빠가 조치해두었다.


  “애플 마티니.”


  구준회는 바 의자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동혁이는 바 안쪽에서 칵테일글라스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 얇고 고운 손을 분주히 움직이던 그는 동혁이는 구준회의 목소리에 빠르게 뒤돌았다. 그의 얼굴에 반가움이 묻어있었다.


  “네, 알겠습니다. 옆에 아가씨는-”


  김동혁은 나를 응시했고, 그 눈빛이 살짝 어려웠다. 한국 숙소에서 동혁이가 나를 위해 개발했다는, 그 칵테일이 떠올랐던 탓이었다. 동혁이는 그 칵테일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여기서 야, 나 저번에 해줬던, 그 칵테일 해줘, 말할 수도 없었다. 입만 삐죽이며 그거 말고 또 뭐가 있지, 화이트 레이디? 샹그리아? 되뇌는데,


  “제가 특별히 해 드리고 싶은 게 있네요, 그걸로 괜찮을까요?”

  “네, 네. 그걸로 해주세요.”


  그가 웃으며 제안했다. 아, 역시 김동혁. 눈치 빠른 거 봐. 기분이 좋아져 발을 달랑거리며 칵테일을 제조하는 동혁이의 뒷모습을 구경했다. 하얀색 와이셔츠가 그의 몸을 딱 맞게 감쌌고, 부드러운 몸 선이 움직이며 쉐이커를 흔들었다. 나는 진짜 곱다, 넋 놓고 감탄하며 동혁이를 쳐다보았다.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07 | 인스티즈





  “애플 마티니, 그리고 스페셜 칵테일 나왔습니다.”

  “고마워요.”


  잔이 유리가 깔린 테이블에 부딪히며 경쾌한 소리를 냈다. 옅은 녹색을 띤 잔은 구준회에게 살짝 밀어주었고, 붉은 칵테일은 내 앞에 놓았다. 


  바에서는 재즈 음악이 흘러나왔고, 느긋해지는 분위기에 나는 몸의 긴장을 풀었다.

  오빠, 건배하자, 구준회에게 제안했다. 칵테일 가지고 무슨 건배야, 핀잔을 놓으면서도 그는 잔을 들어 보였다. 나는 김동혁의 눈치를 살폈다. 김동혁은 줄곧 잔을 닦으며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바텐더, 같이 건배할래요? 기다렸다는 듯, 그는 그러죠, 뭐, 하며 생긋 웃었다. 남자애가 웃는 건 더럽게 예쁘다니까. 구준회가 잔을 먼저 들었다. 우리는 잔을 쨍 하고 마주치고, 건배, 작게 외쳤다. 웃음이 터졌다.

  와르르 웃음을 터트리는데, 누군가 내 옆에 앉는 것이 느껴졌다.


  “드라이 마티니.”


  한빈 오빠였다.


  “아가씨, 합석해도 괜찮을까요?”


  오빠는 느긋한 미소를 띠고 물었다. 미친, 김한빈이 저런 표정으로 저런 말도 할 수 있었다니, 뒤통수를 한 대 갈겨 맞은 느낌이었다.

  한빈 오빠는 언제나 철벽과도 같은 모습만을 보여왔다. 감정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단호하다 못해 차갑게까지 느껴지는 말투만을 고집했다. 이거 해, 저거 해. 그 앞에서 어리광을 부렸다가는 불호령이 떨어졌다. 국정원장보다도 무섭고, 하늘 같은 존재가 바로 김한빈이었다.

  그런데, 그랬던 한빈 오빠는 지금 내 앞에서 입꼬리를 말아 올리며 웃고 있었다. 평소와는 너무도 다른 능글맞은 모습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어버버거리고 있던 차였다.


  “제 동생입니다.”


  구준회가 끼어들었다. 한빈 오빠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졌다. 그의 표정은 굳었는데도, 내 마음은 그제야 풀어졌다. 그래, 저런 표정을 지어야 김한빈이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먼저 저한테 허락받으시죠.”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아, 제발, 이런 건 익숙하지 않았다. 한빈 오빠가 이렇게 연기를 잘할 줄은 몰랐다. 구준회가 거기에 또 자극을 받는 것도 예상하지 못했다. 능글맞아진 김한빈,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는 구준회, 나는 그 둘 사이에 낀 채 눈치만 보고 있었다. 

  술 때문인지, 머리가 아파져 왔다.


[iKON] 작전명 : 타이타닉 (Operation Titanic) 07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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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심화이트골드예요.

훠 새삼 정말 빨리 왔네요..

글을 원체 느리게 써서 그런지, 이렇게 빨리 오다니 역대급인 것 같아요 허허


얼른 사건을 착착 진행시켜서 빨리 뒷부분 독자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ㅠㅠㅠㅠ

지난 화에도 말했지만 초반보다 후반이 강렬한 글이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독자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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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바벨탑
8년 전
독자4
아니 작가님 저 지금 이거 작가님한테 뽀뽀해도 되는 부분임미까? 희희 어제도 오시고 오늘도 오시면 제가...... 사랑을...... 퍼부어드리는 수밖에...... 껄껄 오늘은 레알 현실 소리 질렀어요 낮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고 어차피 집엔 저 혼자뿐이라 kk 아오 이렇게 작가님이 단 기간에 황홀한 글을 들고 오시면 정말 그건 사랑임미다 최애 1일 워더권 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가님의 탁월한 브금 센스 덕분에 늘 브금 이야기를 하는 거 같은데 오늘 브금도 역시 오늘 내용에 걸맞는 거 같아요 적당히 얘기가 진행되고 있고 초반 부분의 그 흥분감이나 기대감 같은 걸 나타내는 거 같아요 몬가 진짜 작가님 브금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면 저 역시 타이타닉에 탑승해 있는 것만 같아서! 그나저나 저 로펌 변호사 몬가 좀 꺼림칙하긴 하네요 단순히 여주에게 호감이 있어서인지 아님...... ㅋㅋ 뭐 여주한테 뭔 일이 생기기 전에 주네가 있는 힘껏 막아 줄 테죠 뭔가 저 남자도 괜히 나온 건 아닐 거 같은디 kk 튼 오늘은 카지노 딜러 지오니와 바텐더 도녁에 견제하는 한빈 주네까지 몰아서 볼 수 있으니 이곳이 바로 천국인 듯 해여 낄낄 정말 김지원도 참 거기서 속임수를 쓰다니 손이 빠른 남자는 매력적이죠 껄껄 그리고 그걸 용케도 알아채는 여주와 준회라니 으아아아아악 저도 같이 푸흡 푸흡 하면서 봤읍니다 낄낄 글고 대망의 칵테일 만들어 주는 도녁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의 색다른 매력을 알 수 있ㅇㅓ서 그것두 조았지만 전 견제하는 주네가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습니다...... 몬가 미션 끝나고 나서 처맞을 삘......? ^^? 농담이구여 둘이 왠지 불안하네요 지금 상황이라면 주네두 여주한테 몬가 호감이 좀 있는 거 같은디...! ㅋㅋㅋㅋ 그건 작가님이 잘 풀어내실 거라 믿슙니다 도녁이나 여주가 상황 잘 정리해 주겟져 머...... ㅎㅎ ♡♡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자까님 항상 이런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람미다~~~~~~! ^^♡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바벨탑님 안녕하세요! 최애 1일 워더권이라뇨... 전 최애가 없으므로 아이콘 전체 1일 워더 할게요♡ 약속대로 빨리빨리 오려고 노력하고 있쑵니다 헤헤 사실 요새 글 쓰는것보다 브금 고르는 재미에 빠져 산다면..! 말 다했죠 헿 브금 고르는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
마그마
8년 전
독자3
아 진짜 그사세네요.. 와.. 본격적으로 시작된기분이에요 오오오 둑흔둑흔 애들다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 아 진짜 너무 좋은데요 와.. 작가님 짱짱.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마그마님 안녕하세요! 그사세죠 그사세 어휴 국회의원에 대통령에 여왕에 할리우드 배우에 ㅂㄷㅂㄷ 그리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리 애들..☆ 이제 조금씩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풀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 화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5
꾸꾸예요~ 와 작가님 오늘도 역시 너무 재밌습니다!재밌어요ㅜㅜㅜㅜ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꾸꾸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8년 전
독자6
신알신 울려서 왔어요!!!ㅠ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기는지ㅠㅠㅠ본받고싶어요ㅠ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신알신 신청해두셨꾼요 감사합니다♡ 본받는다뇨...!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분은 참 좋네요ㅋㅋㅋㅋ 더 재밌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다음 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7
코드넘버_1221
8년 전
독자9
와....진짜 한빈이가 아가씨라고 하는거 보고 진짜 심쿵했어요!!!!!!진짜 한빈이가 제앞에서 저런 대사를 뱉으면 그냥 바로 설렘사.....와...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이걸 더 늦게봤으면 큰일날뻔했어요...후우...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각자 배에 있으면서 자기 일을 하는 모습이 멋져요...특히 지원이 딜러 있을생각하니까 진짜....훠우.....게다가 바에서 4명이 있는데 준회와 한빈이의 여주를 둔 경계심이라니!!!!우리 애들이 여주를 다 이성으로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것 같기도 하고...참 애매애매하네요!진짜 이렇게 5명 같이 일하는것도 보고 일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모르게 자기들끼리 눈빛을 주고받는것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직 수장이 안 나타나서 이렇게 즐길수 있는거겠죠?빨리 잡아서 일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ㅇ도 있지만 이렇게 비밀수행에 신경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애들보니까 수장이 영영 안나타났으면 하는 마음도...핳하하ㅏㅏ...하지만 동혁이와 지원이가 다 찾아내겠죠..?아이들에게 조금더 5이서 쉬면서 즐길수있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다 오늘 분위기같은...진짜.....오늘거는 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하...보는동안도 계속 막 웃음터져나올라고해서!진짜 작가님 손은 금손!bb이거 영화로 만들면 진짜 멋질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여...헿....오늘도 잘 읽었고 작가님 다음편에 봐요!!!!!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코드넘버_1221님 안녕하세요! 으앜 암호닉이 코드넘버라니 부들부들... 무릎이 꺾이는 느낌입니다 허허 요새 브금 고르는게.. 참 재밌어요.. 글 쓰는것보다 재밌다는... 이러면 안되는데말이져 헣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천천히 싸악 정리될거예요 언젠가는요 헷 다섯명이서 계속 쉬면서 즐기면.. 배가 침몰해버려여1!! 빨리 작전 수행을 해야함니닼ㅋㅋㅋ 노는 모습은 아마 앞으로는...! 영화라니 과찬이십니다ㅠ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59.87
거난영이에요! 제 암호닉이 빠진 것 같아요ㅠㅠㅠㅠ 오늘은 인티 들어오자마자 타이타닉 보여서 엄청 놀랬어요ㅋㅋㅋㅋ 소리지르면서 클릭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얘기는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타이타닉은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 동혁이가 칵테일 만드는거 상상하니까 워후..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 그 변호사라는 사람 뭔가 의심스럽지만 우리 대원들이 다 지켜주겠져 뭐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미있는 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격한 하트)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거난영님 안녕하세요! 어이고 암호닉 넣은줄 알았는데ㅠㅠㅠ빠져있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 다음화부터는 제대로!!! 올려드릴게요ㅜ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1 (격한 하트)
8년 전
독자8
와진짜ㅠㅠㅠㅠㅠ아이게ㅠㅠㅠㅠㅠ와ㅠㅠ너무좋아서 뭐라싸야할지모르겟네여ㅠㅠ너무좋아여진짜 와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10
와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제 스타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냥 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정주행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도요♡♡ 다음 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8년 전
비회원39.3
코튼캔디에요ㅠㅠㅠ 헐 오늘 타이타닉을 볼줄이야!!! ㅠㅠ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ㅡ흑ㅇ슥 그나저나 로펌뭐시기 잘생긴남자...어딘지모르게 구린내가...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코튼캔디님 안녕하세요! 빠른 업뎃때문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네요 호호 얼른얼른 써서 올려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
으아아아앙ㅇ앙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러 재밌어 재밌어요유ㅠ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좋아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비니...♥️ 사랑해요작가닐닌ㅁ님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한빈이..♡는 사랑입니다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
작가님 시작이예요!
학원 갔다 온 사이에 타이타닉이 올라와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오늘 연속으로 올 지 몰랐어요ㅠㅠㅠㅠㅠ독방에 잠깐 올렸을 때보고 잊고 있었다가 글잡에 왔더니 반가운 글이 있어서 어제 다 읽었네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됩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시작님 안녕하세요! 독방에 올렸을 때를 기억해주시다니.. 꽤 오래된것같은데 기억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 화 빨리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
극찬준회에요!완전그사세네요..타이타닉이라는영화를진짜재밌게봤었는데이글은뭔가다른느낌으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애들캐릭터도그렇고물론작가님이글을잘쓰셔서그런거지만요!ㅎㅎ진짜앞으로프로젝트가어떻게진행될지도궁금하고애들이어떻게변화할지어떤관계로변화할지도너무궁금하네요!다음화도기대하고있을게요!작가님화이팅♥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극찬준회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프로젝트 진행과 애들의 관계는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예요 :) 칭찬 감사드려요1!!
8년 전
독자14
와! 87주내입니다! 와! 어떻게 이런일이! 어제? 맞죠. 이거 어제 봤던 것 같은데 대박. 이렇게 빨리 올라올 수가..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뭔가 선물이라도 주듯이 이케 타이타닉이 올라와있다니ㅠㅠ 너무 좋아여.. 오늘 포인트는 누구도 집어낼 수 없는 것 같아여.. 한빈이.. 아 상상했어.. 동혁이가 막 이리저리 닦으면서 쳐다보고 웃으면서 아 그것도 막 상상이 되고.. 칵테일 만드는 것도 상상가고.. 한빈이가 수트 입은 것도 상상.. (쥬금 근데 저 변호사? 뭔가 있는 듯 하네여 저시낑.. 뭔가 있어..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 아가씨라고 하는 한빈이 상상이...으으.. 능글맞아진 한빈이, 자존심 세우는 준회.. 거기에 눈치보는 여주. 크으 상상가 진짜 저런 잘생긴 사람들하고 작전같은거 하면 되게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이 작품 너무 재밌게 보고 이써요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진짜 넘넘 좋구 제가 이렇게 길게 댓글 쓰는거는 수많은 글잡 작품들중에 처음인데.. 정말로요! 별로 안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구용.. 아무튼 작가넴 사랑한다구여~~~~~♡♡♡♡♡♡♡♡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87주내님 안녕하세요! 옙 방학을 맞아 열심히 써서 빨리빨리 업뎃하기로 결심한 자까입니다.. 얼른얼른 진도 빼서 진행시켜야죠! 긴 댓글 감사드려요ㅠㅠㅠ 글잡 글중 이렇게 긴 댓글 써주시는게 타이타닉이 처음이라니 감격입니다 (수줍) 저도 87주내님 사랑해요 (부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으갸갸갸갸갸 구준회(오빠)입니당
자까님 빨리오셨네여!!!!!!!!! 일단 제뽀뽀부터 받으세여!!❤️ 짜란다짜란다 짜란다~~~!! 한창 딱 심심해하고 있을 때 이글이 딱!!! 하 너무 감격스러워요ㅠㅜㅜㅜ 그나저나 저 변호사 뭐죠? 느낌이 쎄한게 알고접근햇거나 여주한테관심잇거나 둘중하나같은데...!!!! 뭔가 아직까지는 순탄하고 평화로운데 이런 사소한 균열들이 오히려 더 불안하도록 부각시키는거 같애요ㅜㅠㅠ막 왠지 더 긴장되고 그런첩보액션영화의 초반부 같아요ㅋㅋㅋㅋ 주네야 여주 옆에 딱붙어 잇어죠ㅜㅜㅠㅠ!!! 마지막에는 뭐야 한빈이랑 준회랑 둘이..????ㅋㅋㅋㅋㅋㅋ 역할에 몰입한거 같기도하고 진심같기도하곸ㅋㅋㅋ 아휴 여주에 몰입되가지고 저도 보면서 헐 미친 똑같이 말햇어옄ㅋㅋㅋ물론 의미가 살짝 다르겟죠 한빈이 발림포인트ㅎㅎㅎㅎㅎ 근데 너네 그렇게 모여잇어도 되니..?ㅋㅋㅋㅋ지원이도 데리고와!!! 회를 거듭할 수록 기대되고 재밋네요 자까님 더위먹지않게 건강조심하세요~~~하트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준회(오빠)님 안녕하세요! 첩보액션영화의 초반부라니ㅋㅋㅋㅋ 과찬이십니다 (수줍)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지원이는 딜러로 일하면서 아마 여자들 꼬시고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아직은 초반부고, 앞으로 더!! 재밌어질거라고 저는 확신할 수 있ㅅ숩니다 준회(오빠)님도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6
헐 작가님ㅜㅜㅜㅜ빨리오셨네요!!진짜사랑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진짜 어떻게 이렇게 재밌을수가있죠?ㅠㅠ진짜 너무 재미있어요!!다음회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완전 빨리왔죠! 칭찬해주세요 헤헤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얼른 써올게요!
8년 전
비회원205.18
이제 본격적으로 임무를 시작하는 건가요!!! 초반도 흥미진진 했는데 배에 탄 뒤로는 아주그냥 심장 쫄깃하게ㅜㅜㅜㅜ작가님 글이 저를 후드려패요ㅜㅜㅜㅜㅜ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드디어!! 임무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더욱 쫄깃쫄깃한 전개ㅋㅋㅋㅋㅋ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17
워어어후 비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엉우ㅜㅜㅜㅜㅠㅠㅠ 설레고갑니다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설레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ㅋㅋㅋㅋ다음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18
주내에요 ! 와 한빈이 발려요 와.... 김한빈이 진짜 다 한거같아요....(엄지척) 동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진짜 막 주머니에 넣고싶을정도로ㅋㅋㅋㅋ사랑둥이! 준회 지금 질투하는거 맞죠? 질투 너무 귀엽게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 봤습니당!♥
8년 전
맥심화이트골드
주내님 안녕하세요! 한빈이.... ㅇ항상 한빈이 애끼는데 분량 짠내.... 많이...나와야..하는데...우리..한빈이....☆ 잘 보고가셨다니 기분좋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오마이갓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뭔데 설레죠ㅠㅠㅠㅜㅜㅜ한빈이랑 준회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와 대박.. 작가님 진짜 와 타이타닉 뭡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이런 조직 물? 같은 거 평소에 보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았는ㄴ데 작가님 글은 정말..ㅜㅜㅜㅜㅜㅜ 사랑입니다ㅜㅜ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으면 [예이]로 가능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19.110
뽀로로에여! 으어ㅠㅠㅠ들어왔더니 바로 있다니ㅠㅠㅠ완전 좋네여 손재주부리는 지원잌ㅋㅋㅋ 빨리 다음화 보고싶네옇ㅎ
8년 전
독자22
위저드예요! 도녀기 지원이 한빈이가 다 나왔네요!!ㅠㅠㅠ 전 딱딱한 김한빈이 탁 풀리니까 왜이렇게 좋죠ㅠㅠㅠㅠ 완전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한빈이 분량 실종 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 귀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좋다ㅠㅠㅏㅈㄱ가님 칼업뎃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전개가 느려도 괜찮아요! 작가님 페이스대로 해주세요 화이팅
8년 전
독자25
숨소리...
아 진짜 이제서야 왔어요ㅠㅠㅠㅡ아아...자, 이제 정리를 해보면 바벨탑멤버들?은 다 여주를 좋아하는거네요..흫흐흐 정말..와....마지막에 한빈이랑 준회랑 묘한기류있는거에서 진짜 웃음을 감출수없었네요..ㅋㅋㅋ진짜 너무 귀엽잖아!

8년 전
비회원197.198
동그라미

색다른 모습의 한빈이랑 오빠라고 강조하면서 은근 견제하는 주네랑 둘다 너무 좋아요. 매력터져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6
아작가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헐 한빈이가 능글 맞다니 겁나 좋아요.....대박....아 어떡해..
8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저도 항상 작가님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지금 정주행하는 중이지만 ㅎㅎㅎㅎㅎㅎㅎ헷 그나저나 오늘 애들 분위기가 다 해먹네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신) 입니다. 아니 진짜 이번편은 대체 왜이러나요. 제 심장을 말려 죽이시려고 작가님이 작정하신 건가요. (진지) 정말이지 아 지원이가 속임수 쓰는 것도 이미 저는 잼처럼 발린 상태였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스트레이트플러쉬.. 혹시 작가님도 저 게임 해본 적 있으세요? 저 야자 째고 친구 자취방가서 주로 저거 했는데 제가 스트레이트 플러시 엄청 잘나왔어요. 그냥 추억이 생각나서...하하) 아, 정말 바텐더 동혁이는 제 취저에요 정말 탕탕!!! 원래도 아이콘의 사랑둥이 동동이도 제가 너무 사랑하지만, 그런 이미지의 동동이가 유려하게 칵테일 만들고 있는 걸 생각하면 저는 정말 쓰러질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합석해도 되냐는 김한빈이라니!!!!!!!아니 저 정말 저 부분에서 설렘사....그냥 저는 관으로 들어갈게요. 아 준회가 막았죠? 저는 그냥 생매장 당한 기분이에요. 관은 사치였어요.
8년 전
독자30
쭈꿁히 푸
8년 전
독자31
헐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김맘빈연기하는거진짜능구렁이같아요ㅠㅠ 쥬타 그거가지고 또 자존심잔뜩세우는 구준회도귀엽고 건배할때 김동혁 웃는모습 상상되서ㅠㅠㅠ 쭈꿁히 푸의 심장이남아나지않아요..☆ 진짜 김동혁같은남자가 칵테일만드는곳이있으면 달려가겟씀니다ㅠㅠ♡ 작가님잘봤으영!!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아진짜 내용부터 모든데 취저예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헐 대박 이렇게 4명이서 한자리에 모인건가요 와 작전 중에 저렇게 만나는거 완전 쫄깃할 것 같아요 ㅋㅋㅋ 함비니의 능글맞은 연기에 퐈퐝 거기에 발끈하는 주네에 퐈퐈퐝 제가 상상하면서 글 읽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그런 저로써는 이 글 완전 취향저격 퐈퐝 작가님 정말 제 사랑을 받아가세욤 ㅠㅠ❤️❤️
8년 전
독자34
어허엇ᆞ사허허허허ㅠㅠㅠㅠ 한빈이 웃는 모습이 상상이 가요 아 진짜 행복한 거 있죠... 제 취향의 작품을 찾은 것도 행복한데 내용까지..♡♡
8년 전
독자35
아잌ㅋㅋㅋㅋㅋㅋ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임무수행 성공하길 ㅠㅠㅠㅠㅠㅜㅜㅜ그나저나 처음에 만났던 서양인남자가 좀 수상한거같기도...
8년 전
독자36
저 로펌 변호사 뭔가 꺼림칙 하지만... ㅇ정말 여주에게 관심이 있어서 온 것인지...ㅎ 바에서 넷이 모였을 때 뭔가 모를 소름이... 구준회 김한빈 연기잘해~~~~~ 구준회 오빠야~~~~???
8년 전
독자37
갈수록 흥미진진해여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김한빈ㅠㅠㅠㅠㅠ합삭해도 될까요라니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하 진짜 이렇게 애들을 코피터지게묘사해주시면제가 절해야되지않겟습니까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9
ㄴ네 합석해도 되고 말고요 준회오빠 우린 남매역할을 못할거같아 내심장이 주체가 안되네 ㅈㅅ하다 준회오빠
8년 전
독자40
와 진짜 인물 한명 한명 성격이나 분위기가 너무 잘 나타나서 너무 좋고 몰입도 잘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ㅜㅜㅜㅜ대박 진짜 한빈이 갑자기 뭐야무어ㅑ 임무여도 좋아 사랑해 ㅜㅜ
8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을 왜 인제서야 보고있는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저도 타이타닉에 타고 싶어지네요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5
[위스키] 신청합니다! 와 진짜 미쳤어요! 와아!!!! 지금 솔직히 막 방방 뛰어다니고 싶은데 꾹 참고 사랑의 댓글을 남깁니다! 으아아아!!! 진짜ㅜㅜ 여기 모든 분위기 짱. 최고. 그냥 말로 할 수 없음요. 왜냐면 그냥 여기 나온 모든 사람들 분위기가 너무 좋단 말이져? 크흑. 진짜 저도 저런 일 하고 싶어요. 물론 그 만큼의 댓가나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얌전히 사는건 또 제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사는김에 화끈하게! 살고 싶어요. 으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작가님
8년 전
독자46
진짜...금손이에요...너무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47
하진짜제가타이타닉호에탄심정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하진짜너무설레요설레요진짜처음부터끝까지다설레요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흐엉
8년 전
독자48
오억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ㅌㅋ하..한빈이ㅠㅠㅠ너무 설레고 주네도...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지원이도 와와 그냥 말이안나와요 진짜 이 글 분위기 자체가 좋은거같아요
8년 전
독자49
저 뭔변호사죠 로펌변호사? 좀 이상한것같기도 하고 뭘까..아 동동이 바텐더하는거 실제로 보고싶어요 소취..이 글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러가야죠 히히
8년 전
독자50
아 김한빈미친 너무섹시하다..아니다들너무미친것같다 이글보고있으면 약하고있는 느낌이에여 약을해보진않았지만 ㅋㅋㄱㅋㅋㄱㅋㄱ힛
8년 전
독자51
호올 맘비니ㅠㅠㅠㅠㅜㅜㅠ주네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ㅡ 흐어 자까님 재미써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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