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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5 - S and K 

(Party 2) 

 

 

 

(브금 필수!!) 

 

 

 

 

 

 

 

 

 

"그래서 나한테 오는 이득은?" 

 

 

 

당돌하게 물어오는 내 질문에 정국이 헛웃음을 쳤다. 

가까이 다가와 있던 그의 숨소리가 내 머리칼을 간지럽혔다. 

주머니에 손을 꽂아넣은 그가 담배 한 개비를 꺼내들었다. 

기다란 손가락에 끼워진 담배가 곧 희뿌연 연기를 뿜어내며 자신의 몸을 감췄다. 

연기 속에서 보이는 그의 입꼬리가 말려올라갔다. 

 

 

 

 

"돈같은 건 김남준으로도 충분 해. 

근데 왜 내가 굳이 머리아프게 너까지 만나야 돼?" 

 

'...' 

 

"돈으로 사람 사는 거" 

 

'...' 

 

"우리한텐 너무 진부하잖아." 

 

 

 

내 말에 허리를 굽힌 그가 배를 부여잡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물고있는 담배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로웠다. 

잔뜩 인상을 찡그린 내가 뒤로 돌아섰고, 

그런 내 목을 순식간에 전정국의 팔이 낚아챘다. 

 

갑작스런 접촉에 놀라 목에 둘러진 그의 팔을 꽉 붙잡았다. 

 

 

 

 

"전정국" 

 

"뭐?" 

 

"전정국은 어때?" 

 

 

 

위험했다. 귀 가까이서 느껴지는 전정국의 숨소리에 온 몸의 털이 바짝 섰다.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귀 바로 앞에서 느껴졌다. 

등 언저리에 닿아있는 그의 탄탄한 몸이 그의 웃음소리에 맞춰 쉴새없이 흔들렸다. 

 

 

 

"나 꽤 괜찮은데." 

 

'...' 

 

 

 

"네가 원하는 거" 

 

'...' 

 

"난 다 해줄 수 있어" 

 

 

 

 

흔들리는 동공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허공을 방황했다. 

말라가는 입술을 꽉 깨물었고, 피가 터진듯 비린 맛이 번졌다. 

어느샌가 꽉 쥐고있던 내 주먹 위를, 

전정국의 큰 손이 감싸쥐었다. 

 

 

 

 

"난 나까지 베팅했는데" 

 

'...' 

 

"넌 어쩔래?" 

 

 

 

그의 말에 두 눈을 질끈감았다. 

 

 

 

 

'같이 갈래?' 

 

 

 

 

 

 

거절할 이유따윈 없었다. 

그저 김남준을 이용해서라도 더 높이 올라가면 됐다. 

어쩌면 전정국이 김남준보다 더 많은 키를 가지고 있을지도 몰랐고, 

그 키가 정말 어쩌면, 

나에게 딱 들어맞는 그런 열쇠일지도 몰랐다. 

 

근데 바보같이 흔들렸다. 

 

김남준이 뭐라고, 

저런 달콤한 유혹 속에서도 자꾸 마음이 아팠다. 

 

전정국의 앞에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표정관리조차 하지 못한 채 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김남준 너처럼 잔인하지 못했다. 

 

 

 

 

 

* 

 

 

 

 

 

어느새 어두워진 파티장 안엔 잔잔한 노래가 흘렀다. 

블루스타임이라도 되는건지 여기저기서 부둥켜 안고 있는 남녀 사이를 빠져나가며 

정처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장식으로 꽂아 놓은 꽃들이 파티장 안을 가득 채웠다. 

휘날리는 꽃잎들을 바라보며 왠지 코가 시큼해졌다. 

 

아까 미련하게 울어재낀 덕에 붉게 불어오린 두 눈을 

거칠게 벅벅 닦아냈다. 

 

김남준이 이 꼴을 보면 또 뭐라고 할 지,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파왔다. 

 

 

터덜터덜 힘 없이 걸어가는 내 앞에 갑작스레 

하얀 얼굴이 튀어나왔다. 

움찔 놀라 뒷걸음질 치자, 낮은 웃음소리가 실내를 울렸다. 

 

탈색한 머리가 눈에 띄였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5 (party2 - S and K) | 인스티즈 

 

 

 

"우리 구면인가?" 

 

 

 

 

 

민윤기였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민윤기가 전과 다르게 밝게 웃어보였다. 

장난스럽게 접혀진 눈이 내 눈을 지그시 응시했다. 

 

 

 

 

"달래주고 싶은데" 

 

"..." 

 

"지금은 좀" 

 

"..." 

 

"무리겠지?" 

 

 

 

 

내 붉어진 눈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던 그가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 

가리고 있던 시야가 넓혀지자, 

민윤기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던 건지 몇몇의 외국인 남성들이 우리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날카로운 파란 눈동자가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훑어내렸다. 

기분 나쁜 눈초리였다. 

 

 

 

 

 

"Sorry to kept you waiting"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가 능숙한 어투로 내 팔목을 잡은 그대로 남자들에게 다가섰다. 

들고 있는 서류가방이나 차림새를 봐서, 외국 브로커들인 것 같았다. 

남자들의 시선이 맞잡은 그와 내 손으로 옮겨졌다. 

 

비릿한 웃음이 그들의 입가에 걸렸다. 

 

 

 

 

 

"You're welcome. but.." 

(천만에요, 근데..) 

 

"..." 

 

"I did not know you have this preference." 

(이런 취향을 가지고 계실 줄은 몰랐네요) 

 

"..." 

 

 

"Or, are you going this charity event?" 

(아님, 자선행사 이런건가요?) 

 

 

 

 

 

웃고 있던 윤기의 얼굴이 단번에 찌푸려지고, 

내 붉어진 눈이 그들을 향했다. 

 

누구라도 기분이 나쁠 상황이었다. 

더러운 것이라도 보듯 찡그려진 그들의 얼굴에 

입술을 깨물었다. 

 

금방 터졌던 입술에서 다시끔 피가 새어나왔다. 

 

 

 

 

 

"....Say it again." 

(다시 말해 봐) 

 

 

 

 

 

윤기의 입에서 억눌린 듯한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꽉 깨문 그의 입에서 이갈리는 소리까지 나는 듯 했다. 

 

갑작스레 어두워진 분위기에 

그들이 손을 내저으며 여전히 웃고있는 얼굴로 격양되게 부정했다. 

 

 

 

 

 

"I'm sorry if I offended"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Just, not to classy" 

(단지, 너무 품위가 없으신 것 같아서) 

 

 

"...아, 시발" 

 

 

 

 

 

 

나를 다시 한 번 훑는 눈빛에 내 앞을 막아선 윤기가 욕설을 내뱉었다. 

그가 왜 이렇게 나를 싸고 도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가 내 편을 들어준다는 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좋다면 좋았다. 

 

 

 

 

 

"야" 

 

"What?" 

 

"시발, 품위? 지랄하네" 

 

 

 

 

 

알아듣지 못해 인상을 찡그린 그들 앞에서 

윤기가 피식 웃어보였다. 

 

 

 

 

"남의 나라 오면서 언어 배워오는 예의도 없는 주제에. 

어디서 품위를 따지고 난리세요" 

 

 

 

 

알아 듣지 못해도 욕이란건 알았는지, 

그들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갔다. 

 

여기저기서 춤추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만 싸늘히 굳어있었다. 

 

 

 

 

"넌 좀 그만 울고" 

 

 

 

 

나를 향한 말에 무안해서 붉어진 눈을 무식하게 벅벅 닦아내자, 

한숨을 내쉰 민윤기가 내 손을 치워낸 채 

그의 차가운 손으로 아까했던 것 처럼 내 눈을 꾹꾹 눌렀다. 

 

 

 

 

 

"이건 진짜 애도 아니고" 

 

"..." 

 

"넌 도대체 어떻게-" 

 

 

 

 

 

민윤기의 말에 갑작스레 끊겼고, 

땀에 젖은 전정국이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난 건 그 순간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뛰어다니다가 온건지, 

에어컨이 빵빵한 곳에서 땀을 뻘뻘 흘리던 정국이, 

내 손목을 잡고 있던 윤기의 손을 내려친 채 

내 어깨를 잡아끌었다. 

 

 

 

 

"뭐, 뭔데?!" 

 

 

 

 

갑작스레 어깨에 둘러진 팔과 빠르게 달려가는 발에 당황해 

그를 올려다 보자, 

대답할 시간도 없다는 듯 자신의 검은색 스포츠카에 나를 태운 그가 

재빠르게 시동을 걸었다. 

 

 

 

 

 

"야, 전정국!!" 

 

 

 

 

내 말은 들은 채도 하지 않고 차를 출발시킨 그가, 

파티장이 멀어져 더 이상 눈에 보이지 않자 

그제서야 낮은 한숨과 함께 속도를 낮추었다. 

 

나오는 도중 나를 발견한건지, 

남준에게서 쉴틈없이 연락이 오고 있었다. 

 

 

 

"너 진짜 대답 안해?!" 

 

"..." 

 

"야!!전정-" 

 

"시끄러" 

 

"...허-" 

 

"땍땍거리지좀 마. 

안그래도 머리 울리니까" 

 

 

 

 

당당하게 나가기로 한건지 뻔뻔히 내 얼굴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인상을 찡그렸다. 

 

남준의 전화를 받으려 핸드폰을 꺼내들자, 

운전을 하지 않는 손을 들어올린 전정국이 

내 휴대폰과 핸드백을 통째로 뒷자석에 던져버렸다. 

 

 

 

 

"너 진짜 미쳤어?" 

 

 

 

 

내 말에 조금 지친듯한 그가 피식 웃었다. 

땀에 젖은 머리칼이 그의 이마 여기저기에 달라붙어있었다. 

 

 

 

 

"우리 같은 편 하기로 했잖아" 

 

"내가 언제?" 

 

"아까" 

 

"..뭐?" 

 

"너도 제안 받아들였잖아." 

 

 

 

 

 

내가? 

혹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뭐가 있나 해서 머리를 한참 굴려봐도 

떠오르는 건 없었다. 

그저 그 자리에서 바로 전정국을 뿌리치고 나왔던 것 같은데, 

다시 인상을 찡그린 나를 거울로 힐끗 보던 정국이 내 머리를 콩- 내리쳤다. 

 

 

 

 

 

"울었잖아, 내 앞에서." 

 

"..." 

 

"엉엉" 

 

"...야" 

 

"흔들렸잖아, 너" 

 

"..." 

 

"그럼 말 끝난 거 아니야?" 

 

 

 

 

그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입술을 깨물었다. 

역시 눈치 하나는 더럽게 빨랐다. 

그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채 포기한 듯 차 시트에 몸을 기대자 

그가 큭큭 하며 낮은 웃음을 흘렸다. 

 

 

 

 

"너도 베팅해" 

 

"...뭘?" 

 

"김탄, 너" 

 

 

 

 

그의 말에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의도를 알 수 없어 인상을 찡그렸다. 

날 베팅해서 뭘 어쩌려는 거지? 

솔직히 말해서, 내가 그에게 도움 될 건 없었다. 

차라리 김남준을 베팅하라는 게 더 정상적이었다. 

 

이해를 할 수가 없어 마른 침을 삼키며 그를 바라보자, 

웃음을 터뜨린 그가 목적지에 도착한 듯 차를 세웠다. 

 

 

 

 

"흥미가 생겼거든, 너한테" 

 

 

 

 

차에서 내린 그가 반대편으로 걸어와 

조수석 문을 열었다. 

 

그의 뒤로 보이는 낯익은 풍경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갑자기 왜 흥미가 생겼는진 몰라도 

진심이었다, 지금의 전정국은. 

 

 

 

 

 

"안 내려?" 

 

 

 

 

그의 말에 두 주먹을 꽉 쥐고 

태연한척 차에서 내려섰다. 

 

 

 

 

 

전정국 집에 첫 입성이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오늘 지민이를 데려오려 하다가, 결국 뒤로 미뤄버렸어요.. 

지민이는 정국이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 나오는걸로..하하. 

정국이가 데려가는 바람에 다 같이 만나는 일은 사라졌지만... 

그 것도 언능언능 들고오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오늘 우리 800일!!우웤!!!!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 

벌써 800일이나 지났다니ㅠㅠㅠ어이쿠ㅠㅠㅠㅠㅠㅠㅠㅠ 

800일 사진도 바꿨구..ㅎㅎㅎ그냥 행복한 오늘ㅎㅎㅎㅎㅎ 

내일은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ㅎㅎ 

독자님들 좋은 꿈 꾸세요!!ㅎㅎㅎ 

 

 

 

 

 

목단 / 곱창 / 뇌몬 / 웬디 / 김데일리 / 요를레히 / 슙디 / 알라 / 포도 / 똥맛카레 / 선블록 / 비비빅 / 뷔타민 / 두둠칫 / 웹 / 브랜디 / 소녀 / 민트 / 민군주님 / 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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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입맛 / 트레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 

아, 비회원 님들 댓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8시간 지났는데 언제 뜨지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 해주시는 예쁘신 독자님들ㅠㅠ 

정말정말 죄송한 부탁이지만, 가장 최근 글에 암호닉 신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제가 빠뜨릴 위험이 있어서ㅠㅠㅠ 

 

그럼 안녕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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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3
한명한명 정복해가는 여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는 이미 반은 넘어온듯...마성의 매력 여주...★그와중에 전정국이는 눈치가 100단이시고...흔들린건 또 어찌 안담...너이자식...이쯤되니 여주가 계속 남준이에게 붙을지 아니면 마음이 바뀔지도 궁금해지네요!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전 두쪽 다 좋아서..여주를 어디로 보내야할지...음...ㅋㅋㅋㅋ오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고!!다음편에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
비비빅이에요! 꾸기 박력ㅠㅠㅜㅜㅜ윤기랑 있다가 남준이랑 만나나 했는데 정국이가 뙇!! 여주가 벌써 멤버들 마음을 다 흔들어 놓은 것 같네요ㅠㅜㅠㅜ그걸 지켜보고 있는 남준이 마음도 갈수록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ㅜ♥
8년 전
비감
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ㅎ회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점점 여주에게 빠져가는 아이들이 보인다니 다행이에여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하고!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214
슈비두바에요! 으어,브금이랑 같이보니까 진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정국이 눈치빠른것도 선덕선덕하고 윤기,,ㅠㅠㅠㅠ윤기ㅠㅠㅠ진짜 여주가 마성인가봐요 잘보고가요~ㅠ
8년 전
비감
슈비두바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여주는 점점 더 마성의 여성이 되는걸로..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51.182
저번글에 태태로 신청했던거같은데 아직안보였나봐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ㅎㅎㅎ정그기치명적이야,,
8년 전
비감
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태태님!ㅎㅎ비회원님들 댓글 빨리 보고싶어서 저 죽어요ㅠ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4
우어우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남자가 다 위험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22에요! 하...이번글로인해..정국이에게 제 인생을 너에게 배팅하자는 마음이 이렇게 또 커지고....휴 왜이리 치명적이고 난리죠ㅠㅠ역시 작가님...필력은 감탄에 감탄을 자아냅니다!ㅎㅎ오늘도 잘읽고가요! 다음글 완전 기대하고있어용ㅎㅎ!
8년 전
비감
감사하다니요!제가 감사하죠!ㅎㅎ22님!!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트레비예요~ 오늘 글 얘기하기 전에 브금 얘기를 하고싶어요ㅜ 작가님은 어쩜 그렇게 그때 그때 글에 맞는 브금을 선곡하시는지! 오늘도 뭔가 위태로운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전 편 브금들도 너무 취저였어요ㅜ 정말 신기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ㅠ 한 명 한 명 여주에게 가까이 접근해 오는 게 잘 된 일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애들을 좋아하는 독자입장에서는 완전 워후네요ㅜㅜ 정국이가 저래 데려가버리면 남준이와는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하고.. 다음 편을 기대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감
트레비님 안녕하세요!!ㅎㅎ브금 열심히 고르고있지만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여ㅠㅠㅠㅠ오늘도 정말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7
마틸다예요! 암호닉 신청한게 금방 올라왔네요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까 몰입 잘되고 좋았어요 브금 신경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요 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전정국 집에 초대된 걸 보면 짧은 시간에 신뢰가 쌓였나봐요 윤기도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브로커들 앞에서 편도 들어주고ㅠㅠㅠㅠㅠ 지민이 과거도 얼른 보고싶어요 이제 조금씩 다 풀려가고 있는것같은데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신알신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개학하셨을지 모르겠는데 수고 많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감
마틸다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신알신 해주시고 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저 개학했는데 어떻게 아시구 이렇게 또ㅠㅠㅎ마틸다님은 개학하셨어요?개학하셨다면 하루하루 파이팅하시길!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하!!!버블정국이에요 ㅠㅠㅠㅠ으딘쨔 ㅠㅠㅠ연재속도도 짱이셔 .... 저는 여주가 흔들려서 정국이 편으로 넘어갈줄알았는데 여주는 그만큼 잔인하지 못했군요 저번화에서였나 남준이가 여주아버지가 망한이유를 언급했을때 여주가 상처받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주는 그래도 남준이에게 굉장히 의지하고 좋아하나봐요 ....그나저나 정국이 집 입성....!!!!!!!! 두둥 ㅠㅠㅠㅠㅠㅠ지미니는 언제나오려나 ....후아 남준이 반응도 궁금해요...
8년 전
비감
버블정국님 안녕하세요!ㅎㅎ독자를 해본 입장으로서ㅎㅎ빠른 연재를하려구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9
소녀에요!!!!!정국이 치명적이에여.....눈치는 아주 백단인게....매력넘치자나.....윤기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욕해주세요 민윤기님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소녀님 안녕하세요!ㅎ욕하는 윤기를 좋아하신다니ㅎㅎ저랑 통하셨네욬ㅋㅋㅋ오늘도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이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캐릭터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여..ㅜㅠ[오골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비감
이렇게 좋아해주시면ㅠㅠㅠ감동이죠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암호닉 감사히 받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
꾸우ㅡ렉!!!!!!!!!!!! 정쿠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쿠기 박력에 죽슴다ㅜㅜㅜㅜㅜㅜㅜ쿠야ㅜㅜㅜㅜㅜ이래도되는거니정말ㅜㅜ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비감
ㅎㅎ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쎄니에요 정국이 너무 치명적이잖아요 윤기도 의외로 다정다정하고 아 얘들 미치것네요ㅜㅜㅜㅜ
8년 전
비감
쎄니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언능 다음편 들구 올게여!!ㅎㅎ
8년 전
독자13
목단이에요! 윤기가 여주를 감싸게된 이유가 뭘까요.. 첫만남에서는 별로 그렁만한걸 느끼지못했는데.. 그리고 뭔가 이번편은 남준이가 위기를 느꼈던 편같아요. 그렇게 세게나올때는언제고 본인이하라는데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데 여주를 데려가눈 모습만으로도 같이있다는걸 알텐데도 전화하는 모습을보면 ㅎㅎ
8년 전
비감
목단님 안녕하세요!!ㅎㅎㅎ목단님 말씀 들으니 언능언능 애들 속마음도 들고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오오.. 드디어 정국이의 집에..! 근데 정국이의 제안이라면 흔들릴만도한.. 흥미가 생겼다니..! 아 뭐랄까 여주 되게 마성의 매력을 가진듯한 그런 느낌? 윤기는 그냥 반쯤 넘어온 거 같고 정국이는 흥미가 생겼고 태형이는 넘어왔고.. 남은 건 우리 상남자 지민이? 별 일 없이 일 잘 끝냈으면 좋겠다 ;ㅁ;
8년 전
비감
요를레히님 안녕하세요!!ㅎㅎㅎ상남자 지민이....ㅎㅎㅎ상남자...ㅎㅎㅎ곧 데려오겠습니다ㅎ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 언능 들고올게여!!
8년 전
독자14
숲들이에요!! 역시나 전정국 눈치 엄청 빠르네요...저는 여주가 전정국의 그 말에 정말 남준이를 두고 편을 먹을까했는데 여주는 남준이만큼 잔인하지 못했네요... 어쩌면 이게 또 하나의 여주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ㅎㅎ윤기는 여주가 울고 있고 욕먹고 하니까 지켜주려 하고..정국이도 그렇고 윤기.태형이도 여주에게 거의 넘어간 것 같네요 앞으로 정국이와 어떻게 해나갈지 남준이와 여주는 어떻게 되는지 진짜 다 궁금해져요ㅠㅠㅠㅠ 다음화도 저절로 기대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
8년 전
비감
숲들님 안녕하세요!!ㅎㅎㅎ다음화 이렇게 궁금해해주시니까 저 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빨리 돌아올게여!!ㅎㅎㅎ
8년 전
독자15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윤기 욕할때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 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ㅎㅎㅎ윤기 욕은 만인이 좋아하나봐요...ㅋㅋㅋㅋ암호닉 감사하구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복숭아에요 뭘 하다 왔길래 땀에 젖은 머리일까요.. 정국이 너 젖은머리니? 윤기나 정국이나 여주를 챙겨주는거 보면 보통 매력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봐요 남준이가 나가는 걸 발견했으니 조만간 여주를 두고 정국이랑 싸울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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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젖은머맄ㅋㅋㅋ저 진짜 빵터졌어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ㅎ다음 화 언능 들고 올게여!
8년 전
독자17
망개입니다! 오늘도 지민이는 나오지암ㅎㄴ아따.... 정국이랑 손잡을지 궁금했는데 이런방법이....!
8년 전
비감
망개님 안녕하세요!!ㅎㅎ지민이는..저 멀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18
[계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 징ㅇ짜 애들 박력이 다들 po박력wer라서 범접할ㄹ수가 없써여...완전 빠네빠네 버려써요...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암호닉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8년 전
독자19
똥맛카레예영!벌써 이미 다 흔들린것같아요!!근데 문제는 여주도 흔들린듯.....남준이가 지금 불쌍한건지 그냥 버려도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감
똥맛카레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여주 마음을 잘 알아주시다니....어머나...놀랐어여 저..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비회원139.77
저번글에 눈부신으로 신청했는데 아직 확인이 안됐나봐요ㅎㅎ 윤기도 걱정해주고 정국이 집에까지 가다니 흥미진진하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ㅎㅎㅎ
8년 전
비감
바로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ㅠㅠ암호닉 신청까지 해주셨는데 이렇게 늦게 봐야하다니....(울분)....ㅎㅎㅎ다음글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0
오하요곰방와 입니당ㅠㅠㅠㅠㅠ
오늘도 잼이 되었다...브금 완전..워..제스타일...
내가 이 글을 읽는다는게..워..영광...행복...
얼른 다음편보고싶네여ㅠㅠㅠㅠ정국이 집이라니!!!!!
정국이 집에 들어가게 되다니!!!!! 제목대로 진짜 여주의 매력때무네 애들이 다 넘어오메ㅓ우..오늘도잘읽고갑니다!!사랑해요!!

8년 전
비감
오하요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제 글 읽어주시고..영광..행복...어찌할줄 모르겠음.....ㅎㅎㅎ다음편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싸랑해요!
8년 전
비회원254.65
아아아아아아아아ㅠ 진짜볼수록흥미진지해져요ㅠ
자이언티오빵야빵야뱅뱅 입니다!!!!

8년 전
비감
자이언티오빵야빵야뱅뱅...이거 암호닉인가요..?음...아닌것같기도한데....일단 넣겠습니다ㅠㅠㅠ아니라면 알려주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여주가 남준이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쭈굴)ㅎㅎㅎ 오늘 하이라이트는 윤기가 여주 눈물닦아주는거♥ 랑 정국이의 박력♥ 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8년 전
비감
곰씨님 안녕하세요!!과연 여주가 남준이를 좋아할까여..?ㅎ(궁금)..ㅎㅎㅎ정국이 박력..오예죠...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이번에 정국이 분위기 정말 쩌네요 제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어요 이 자식 눈치는 엄청나게 빠르군 대박이에요 분위기가 브금에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을 제대로 했네요 앞으로 지민이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8년 전
비감
침침맘님 안녕하세요!!ㅎㅎㅎ취향저격이라니..ㅠㅠㅠ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 빨리 들고 올게여!!
8년 전
비회원154.224
찐빵이에요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ㅠㅠ윤기도 좋고 남준이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ㅠㅠㅜㅠ다좋아요ㅠㅜㅠ정국이가 집에 왜 데려갔을까요ㅠㅠㅠㅠ혹시?ㅠㅠㅠ아 좋다....ㅎ다음 편 무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ㅠㅠㅜㅜㅠ
8년 전
비감
찐빵님 안녕하세요!!ㅎㅎㅎ혹시?...ㅎㅎ(의심)...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 언능 들고올게여!!
8년 전
비회원 댓글
포도에요ㅠㅠㅠㅠㅠ 뭘까요 정국이의 마음은..? 아무튼 오늘도 최고에요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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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포도님 안녕하세요!!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시다니 포도님도 최고에여...ㅎㅎ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입니다! 여주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정국이의 박력과 윤기의 욕이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과연 남준이를 배신하고 정국이의 편에 설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감
김데일리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언능 쓰차 풀리시길 기원하며...ㅎㅎㅎ다음편 언능 들고올게여!!
8년 전
독자21
와우 이제 정국이의 맘까지ㅋㅋㅋㅋㅋㅋ담편이 궁금하네요.....윤기는 얼마나 어이없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흅 재밌습니당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2
보솜이예요!!
와 브금과 글의 조화가 장난아니네요......ㅠㅠ여주는 저렇게,정국이에게 가게되는걸까요 남준이를 버릴 수 있을지..;ㅅ; 전 다 좋지만요..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여!! 남은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비감
보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남은 오늘 독자님도 재미있게 보내세여!!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61.6
짐니언이에욤'^'
아 민윤기.......진짜 너무설레게....... 왜 욕하는게 섹시한거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가 어떻게 될지 너무궁금해염 남준이도 어떻게할지 궁금하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비감
짐니언님 안녕하세요!!ㅎㅎㅎ욕하는 남자는 안섹시한데..욕하는 민윤기는 섹시하다는 이런....하하...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 언능 들고오겠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3
김태형태예요! 와 전정국 대박이네ㅠㅠㅠ설레게 짜식 글잘보고가요 자까님!!
8년 전
비감
김태형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4
암호닉 [그로밋]으로 신청할게요 앞으로 전개가 겁나게 기대되네요!!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암호닉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
시야입니다!! 갈수록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 예상치못한 정국이의 반응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정말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더욱 빠져드는 작품이에요ㅠㅠㅠㅠ 여주마음 흔들기전에 제마음이 벌써 흔들려버렸어요.. 너무...ㅇ아아아 이런작품 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ㅠㅠㅠ♥♥♥
8년 전
비감
시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더욱 빠져드는 작품이라니 이런 칭찬도 이런 칭찬이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141
와 진짜 재밋네요 ㅠㅜㅜ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암호닉은 [홉달래]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암호닉도 감사합니다!!ㅎㅎㅎㅎ다음편 언능 들고오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태형오빠입니당 어제도 자버려서 지금에서나 확인하네요ㅜㅜㅜㅜㅠㅠㅠ 제가 항상 기다리는거ㅠㅠㅠㅠ 알아주세요!!!! 진짜 이런 분위기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비감
태형오빠님 안녕하세요!!ㅎㅎㅎ기다려주신다니ㅠㅠ당연히 알아야죠 당연히ㅠㅠ저도 이런 독자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83.209
비트윈이에요 ㅠㅠㅠㅠㅜㅠ 아 역시 글 분위기 너무... 너무 좋아요... 인물들 성격도 사실 너무 발리고... 진짜 작가님 손은 금손인 건가요 하아 브금도 원래 안 챙겨듣는데 작가님 글은 꼬박꼬박 챙겨서 듣고 ㅠㅜ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감
비트윈님 안녕하세요!!ㅎㅎㅎ금손...가당치않습니다...하하...ㅎㅎ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6
와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읽었으면 후회할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재밌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박뿡] 신청합니다 자까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ㅠㅠㅠ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다니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하구ㅠㅠㅠㅠㅠㅠ암호닉도 감사히 받겠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ㅠ완전 궁금하나ㅔ요ㅠㅠㅠ으어
8년 전
비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 언능 들고오겠습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141.8
[골드빈]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꾸기랑 딜을 하다니!!! 최애가 정국이라서 그런지 되게 심쿵하게 되는화예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앞으로 꾸기랑 잘 지내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작가님저는이글을왜지금봤을까요ㅜㅜ 아진짜뭐라고말해야되지 글잡에있는모든글중에제일제취향이고ㅈ진짜제일재밌는거같아요 이런분위기의글진짜사랑하는데ㅠㅠㅜ 스토리도너무좋고작가님필력도너무좋고 진짜 이글을클릭한제자신한테칭찬해주고싶어요ㅠ 그리고매회마다 브금이 글이랑너무잘어울려요 저런퇴폐적인브금들은 다어디서 가져오시는지ㅜㅜ 대박이네요
아직도 글의여운에서못빠져나오고있어요 정신이혼미합니다ㅠㅠㅠ 다음편도너무기대되고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이런글써주셔서너무감사하고 초면에죄송하지만사랑합니다ㅠㅠ [꾹꾹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요 !!!

8년 전
비감
이렇게 길게 적어주시면 정말 사랑해야하잖아요ㅠㅠㅠㅠㅠ제일 독자님 취향이라니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ㅎㅎㅎㅎ다음편도 언능 들고 오겠습니다ㅠㅠㅠㅠ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암호닉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애들이 점점 여주한테 빠져드는게 보이네요 원래 분위기 되게 달달하고 설렘풬발하는 글잡보는편인데 비감님 글은 너무 좋아서 신알신 신청두 하고 매편마다 댓글다는거같아요 어째 쓰는 댓글은 매번 비슷하지만 그래두 작가님 브금 선정은 매편마다 칭찬해드리고 싶어요ㅠㅠㅠ몰입 너무너무 잘됩니담 항상 쓰는 멘트지만 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다o(^-^)o
8년 전
비감
항상 쓰는 멘트여도 항상 감사하고 설렌답니다ㅠㅠ저도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다음편에서 찾아뵐게여ㅠㅠ정말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민트 헐 민윤기 아는건가? 전정국 진짜...와....
8년 전
독자31
아 진짜 전정국 박력보소
8년 전
독자32
헐 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정국이집 입성인가요ㅠㅠㅠㅠㅠㅠ다늠편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3
집이라뇨..................ㅠㅠㅠ 괜히 설렌다................ 윤기도 그렇고 여주한테 관심 갖는게 넘.........좋네요...................ㅠㅠㅠ 분위기도 그렇고 달달한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 진짜 이렇게만 쭉쭉 써주세요 짱이예여~~
8년 전
독자35
성공....인건가요..? 와우
8년 전
독자36
워후정국아ㅜㅜㅜ
8년 전
독자37
ㅠㅠㅠㅠ이제드디어 시작인건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정국이랑 딜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여ㅜㅜㅜ
8년 전
독자39
와.....진짜 이 작품은 정말로 명작인 거 같아요.. 글의 분위기가 말이 안 나올정도로 대단하고 굉장해요! 너무 잘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40
워메 정국이 박력..ㄷㄷ 눈물 닦아주는 민윤기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지켜줄라고 외국인한테 욕까지 하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와 집입성인가요 집 지부ㅠㅓㅜㅠㅠㅠㅠ정정국집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님준이는 버려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
8년 전
독자42
으어 노루웨이입니다
정국이 박렫남... 핳핳 ㅋㅋㅋㅋㅋ 여주언니는 매정한척 영악한척하먄서 여린 언니였군요... 그나저나 윤기는 갑자기 왜저런담..??

8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완젘 재미지네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4
오오 역시 여주는 능력이 ㄷㄷㄷ해 정국이 집에 들어간다니 대단하다 것보다 민윤기...걍 발림...하..
8년 전
독자45
워허!!!!!워허!!!!!!정국이 박력!!!!!!!!!!깰루루르를ㅠㅠㅠㅠㅠㅠㅠㅜㅠ짱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47
므야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ㅜ왜케 자상하냐ㅠㅠㅠㅜㅜㅜ 보고 심쿵 ㅠㅠㅠㅠㅠㅠㅠ좋은분위기 이어가나 싶더니 꾸기 등장!!!!!!!으오오올!!!!오빠 박력 쩔어요!!!!(잘생기면 다 오빠야.....자기합리화....)
8년 전
독자48
아무어야야아ㅏ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양ㅇ
8년 전
독자49
와 므ㅓ야뭐야 윤기는 뭐고 정국앗 다음편 궁금 ㅜㅜㅜㅜㅜ 그러므로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50
오우 갑자기 윤기도 호의를 보이고 정국이는 또 집으로 데려가지를 않나 이것은 그냥 오예인건가요 호홍
8년 전
독자51
와.. 여주 입성했네요 다른 아이들도 만났다면 어땠을지 궁금하지만 정국이와 윤기의 반응도 되게 스펙타클하네요..
8년 전
독자52
정국이는딘짜여주를장복하고싶은걸까요소우하고싶은걸까요
8년 전
독자53
아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진짜 감정이입이 왼전 잘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내가 왜이걸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진짜 이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전정국 박력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여주는 정국이앞에서 운거밖에없는데 집에들어가...부럽다진심 ㅠㅜㅜㅜㅜ저도잘울수있는데요...
8년 전
독자56
하....전정국이.....박력터지고요.......민윤기......설레고요.......근데뭐하느라정국이는땀을흘렷을까요?여주찾느라그런건가요..?ㅎㅎㅎㅎ하여튼들어가기어렵던정국이네집에들어가니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57
와.. 이렇게 여주는 남준이 배신하는건가요? 그리고 여주가 뭐 어때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품위가 넘쳐흐르는구만!!!! 윤기도 이미 반은 넘어온거 같네요. 여주 감싸는거 보면..
8년 전
독자58
와 드디어 정국이 집 입성이네요..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매력이 많은가봐요..또륵
8년 전
독자60
우와먼데먼데이스토리먼데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겁나흥미석진ㅋㅋㅋㅋㅋㅋ아짱이네장말ㅋㅋㅋㅋㅋㅋ윤기가왜저렇게다정한거죠?내맘터지라고?전정국이ㅋㅋㅋㅋㅋㅋ아좋구만요
8년 전
독자61
윤기랑 만나서 이제 지민이나 남준이를 만날줄 알았는데 정국이를 만났....여주가 흔들린 거를 눈치챘다니 진짜 눈치가 빠른듯 그것보다 남준이의 반응이 너무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62
와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 ㅛㅔㄱ시해ㅠㅠㅠ
8년 전
독자63
윤기는이미 반이상은 넘어온거같구..정국이는 진짜 짐작이안되는인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64
여주로인해 정국이랑 윤기싸우는건가요 윤기도 정국이가 여주맘대로 데러간거 보고 화날텐데 진짜 여주 대박사건 매력 쩔어요
8년 전
독자65
민윤기ㅠㅠㅠㅠㅠㅠ전정국도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ㅍㅍㅍ
8년 전
독자66
드디어 대박....집에 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글도 진짜 좋은데 항삼 브금도 진짜 좋아여ㅠㅠㅡ담편 궁금해서 빨리 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68
이 글 가면 갈수록 내 취향일세..껄껄..여주 매력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내눈에는 벌써 몇명 넘어온 것 같은디~그런디~(룰루) (글분위기완 다르게 기분이 좋다)
8년 전
독자69
꺅 드디어 정국이네 집 입성!!!! 정국이한테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을까요!! 궁금해죽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아정국이박력!!ㅠㅠㅠㅠㅠ 여주가엄청흔들리는거같네요 그러면안되는데ㅠㅠ
8년 전
독자71
우오.. 분위기 짱발려요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앓다죽을정국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집으로 들이다니 놀라운 발전이네요 후우우우 속을 알 수가 없어
8년 전
독자73
오 전정국 여주를 배팅하라니 간이 부었네 난 민윤기.같은 스타일이 젛다만은 궁금하다
8년 전
독자74
전정국 박력ㅠㅠㅠ대박이네요ㅠ 역시전정국bb
지민이는 파티안온건가요ㅠㅠㅜ짐니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5
워후 정국이..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윤기나 정국이나 남준이나 다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여주를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인 브로커들한테 욕하는 윤기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76
납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ㅋㅋ 아니 근데 탄소는 뭘했길래 남준이한테 이랗게 목메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나오겠죠? 담편 보러기요~
8년 전
독자77
여주의 방탄 정복기
8년 전
독자78
우어어어어어어어어엉!!!!정국이의집!!!!나도!!!가거싶다!!!!!!!ㅠㅠㅠㅠㅠ여주가과연누구에게로갈지........윤기.정국이.남준이.태형이.....후......과연어다러갈지넘나궁금하네요....어서다음편을읽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79
뭐 뭐죠??? 분명 윤기였는데 갑자기 정극이가!!!!! ㄷㄷㄷㄷㄷㄷㄷㄷ 내용 잼나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허....눈치빠른 즌증구기.....박력도 가지고 있다니............저는 저를 베팅할게여.....
8년 전
독자81
아정말작가님사랑을넘어서존경해요....하....ㅜㅜㅜㅜ
8년 전
독자83
*^^*다들 여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부려쓰? 응? ㅠㅜㅠㅠㅜㅜ나 너무 힘들다 애들아 너네들의 기에 내 기가 너무 빨려ㅜㅠㅠ엉엉 무서운것드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와... 윤기까지 여주한테 빠진 것 같네요 부잣집 도련님들을 이렇게 막 꼬시는 여주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나저나 정국아 너 그렇게 윤기 손목 치고 어? 그럼 안돼 그래도 여주를 집에 데려가다니 정말... 여주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8년 전
독자85
윤기 안그럴꺼 같더니 너도 빠진거구나...ㅋㅋㅋ쿠ㅜㅜㅜㅠ 마성의 여주인가요?? 그리고 전정국 눈치하나는 더럽게 빠르네요ㅜㅠㅠㅜ 역시 대단해대단ㄹ해
8년 전
독자86
헐ㅠㅠㅠㅠㅠㅠ정국이집에가다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와 전정극이,,,,워후가 우ㅏ후
드댜 집에 입성!!!!!!!워후

7년 전
독자88
정국이랑 이어졌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9
정국이의 집에 첫입성이라니 정국이가 왜집에서 나오지않지에대해서도 알겠죠??
7년 전
독자90
애들도 점점 신경쓰고 있는 걸 보니 점점 넘어오는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91
아아아아아앙 뭐 갑자기 윤기 왜그래요?? 남준이는?? 꾸기는?? 대박대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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