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내가 티낼 것 같아? 자존심이 있지 11

[독자1]

아 작가님 세상에 얼마나 기다렷다구요ㅠㅠㅠㅠㅠ언제라도 좋으니 둘이 사귀는거는 꼭 보여주세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알라뷰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륵... 독자님 기대에 미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어요.. ꒰◍ˊ◡ˋ꒱੭⁾⁾ 

[독자2]

와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너네 빨리 안 사귀고 뭐하냐구.... 얼른 사귀라고~

[육일삼]

그러게요.. 얼마만이죠.. 무서워서 이전 글 날짜 확인을 못하겠네요^_ㅠ
독자님의 간절한 염원으로.. 저들은 언젠가 만나게 될 겁니다 ෆ◟₍˄͈༝͈˄₎◞ ̑̑ 

[독자3]

작가님 혹시 밀당의 신이신가요
사귈 듯 말 듯 아주 아슬아슬하네요
제 마음은 벌써 영어유치원에 애기 대학 학비까지 마련해놨지만 둘이 일단 사귀지도 않았으니 넣어두겠습니다
흑 둘이 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학비까지...! 걱정 뚝딱이네요 거의 카펫 깔아놓고 모시는 수준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4]

허거거걱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진짜 기다렸어요 완전,,,오늘도 개꿀잼 역시,,

[육일삼]

흑 감사해요 다음 편도 얼른 써져야 할 텐데 흙흑ㄱ흐흑... 오랜만에 와서 노잼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입니다ㅠ_ㅠ

[독자5]

작가님 나무 오랜만이에요퓨ㅠㅠㅠㅠㅠ 앞에 글 안봐도 머리로 기억하고잇어서 술술 읽히는거 체고에요ㅠㅠ

[육일삼]

꺅 안녕하세요오!! 앞에 글 기억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편은 부디 더 빨리 나오길 바라봅시다..주륵..

[독자6]

헐헐 강냉이팸 너무 좋아요ㅠㅠㅜ이 몽글몽글한 기분,,,꺅

[육일삼]

강냉이=몽글몽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감은 몽글몽글한데 느낌은 후덜덜한..

[독자7]

호홍 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올라오면 바로 달려올게요

[독자8]

작가님 제가왜 이 글을 이제 봤을ㄹ까요...세상에 왜
여주 /정국 언ㄴ제사겨 ㅠㅠㅠㅠ

[비회원170.205]

아아 선생님..... 저 방금 정주행 했습니다 하 둘이 언제 사귀는거죠 엉엉 둘이 결혼할때까지 기다리겠읍니다~~~~~~~~~~~ 너네 빨리 사겨라

[독자9]

스ㅜㅜㅜㅜㅜ잘봤습니다

[독자10]

작가님!!!! 어서 다음화 부탁드려용><

[비회원87.3]

이거 다음화 언제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이렇게 스며드는 관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