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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점 입니다! 시간이 낭낭하시다면 전 화들과 차례로 같이 보는 걸 추천할게요 ㅇ.< ☆

그리고 오늘 포인트 없는 날이라서 포인트 올려보았습니다.. 예 송구합니다... (울뛰) ㅠㅠ

내일 되면 원상복귀 해놓을게요!!!!!!!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W. 숭해

 

 

 

 

 

 

 

내가 7살 때,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0년에 나는 굉장히 내성적인 아이였다.

말도 늦게 떼고, 내가 태어나고 바로 이모에게 맡겨진 터라 부모님의 사랑도 별로 받지 못했다.

 

 

부모님과 처음 같이 살게 되었을 때 어린이집을 옮겨야 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한다는 건 어린 내게 있어 세상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근데 어떤 여자애가 뜬금없이 나타나서 내게 친절을 베푸었다. 남자애들에게 왕따를 당해도 그 여자애 만큼은 내 곁에 있어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유치하지만, 내 첫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표현이 서툰 내가, 그 애에게 내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쫒아다니는 것 뿐이였다. 매일 매일 옆에 있어도 그 애는 싫은 티를 조금도 내지 않았다.

정이 들고, 사랑을 하고. 그 끝은, 예상대로 이별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예고없이 이사를 간다며 작별인사를 했다. 그 어린 나이에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그냥 울고 말았다.

내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갔다.

 

 

 

꼭 다시 보자는 인사를 남긴 채, 나는 그 애와 영영 이별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 로 부모님을 잃었다.

내성적이던 성격은 더 내성적으로 변해 아예 사람과 섞이는 것을 피하게 되었다. 그 애가 더 간절하게 보고싶었다.

빨리 내 옆으로 와서 날 좀 위로해주고, 그 때 처럼 해맑게 웃으며 내 손을 잡아주었으면. 하고 바랐다.

 

 

 

 

 

혹시 네가 나를 잊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너도 나와 같을까.

 

 

 

 

 

 

 

 

철 없이 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은 민윤기 이름만 들어도 혀를 차며 싫어하실 정도로 막 나갔다.

중학교에 입학하니 내 주위에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와 같은, 나보다 더 철없는 친구들. 아는 형 부터 시작해서 여고 누나들 까지 생겼다.

평소 나를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다니던 여자 애한테 고백을 받아 아무 생각없이 연애질도 했다. 학교도 잘 안 나갔다.

사람은 많고, 연락할 친구들은 늘었지만 예전보다 더 외로웠다. 내가 지금 뭘 하는 건지도 몰랐다.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는 변한 게 없다.

아니 오히려 나빠졌다면 나빠졌지 좋아지지는 않았다. 시비를 거는 사람이면 주위 상관 않고 싸움질도 했다.

차라리 혼자였던 시간이 나을 정도로, 나는 쓰레기가 되어있었다.

 

 

 

 

 

 

 

 

오랜만에 학교를 나왔다. 학교는 뭐 길면 2주에 한 번 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처럼 조례도 빠지고, 정말 평소 같이 담배를 물어 항상 가던 곳으로 갔다.

여기가 우리 학교다 싶을 만큼 활짝 열려있는 정문과 달리 작아서 거의 아무도 쓰지 않는 후문으로 털레 털레 걸어갔다.

 

담배를 얼마나 피운 건지 한 갑이 벌써 텅 비었다.

어제 산 건데, 생각하며 불을 붙이는데, 저 멀리서 어떤 여자애가 다급하게 뛰어온다. 긴 머리와 흰 피부가 너와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 ..... "

 

 

 

 

 

 

10년 동안 내가 그렇게 찾아 헤멨던 네가 보였다.

 

 

 

어떻게 그 때와 다른 게 하나도 없었다. 굳이 찾자면 나보다 훨씬 작은 키?

아, 그 때도 예뻤는데 지금은 더 예뻤다.

 

 

 

 

 

 

불량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인 게, 숨겨온 죄를 들킨 것 처럼 쪽팔리고 미안했다.

 

 

 

 

 

 

" 민윤기... "

 

 

 

 

 

 

네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 왜 지금 왔냐며 당장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지만

지금 이 상황도 그렇고, 무엇보다 네 얼굴이 실망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가라. "

 

 

 

 

 

나는 그 날 굳이 학교에 나온 것이 존나 후회된다.

그리고 존나 다행이라고 뼈저리게 느꼈다.

 

 

 

 

 

 

 

 

 

 

 

*

 

 

 

 

 

 

 

 

 

 

친구 정호석이 들떠서 나에게 말했다.

 

 

 

 

 

" 민윤기! 니네 반에 전학생 왔다매. "

 

" 누구. "

 

" 여자래. "

 

" 어쩌라고. "

 

" 역시 명불허전 고자새끼. 이름이 뭐였지. 성이름? 맞나. "

 

 

 

 

 

순간 놀라서 휴대폰을 보고있던 눈을 떼 정호석을 쳐다보았다.

 

 

 

 


" 뭐? "

 

" 아 알았어! 고자새끼라 안 부를게 병신아. 눈 봐, 개사나워. "

 

" 아니, 성이름 이라했냐 지금? 성이름? "

 

" 어? 어. 왜? 아는 애냐? "

 

" ..신경 꺼. "

 

" 에이, 예뻐?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어. 존나 예쁘니까 신경 꺼라. "

 

 

 

 

 

 

 

 

 

 

 

 

 *

 

 

 

 

 

 

 

 

 

 

정호석과 김남준이 당구나 치자며 카톡을 미친 듯이 보냈다. 주말이면 잠이나 쳐 잘 것이지 사람을 통 귀찮게 하는 바람에

대충 옷을 입고 집을 나섰다. 정신없게 울리는 카톡을 보며 걷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 "

 

 

 

 

 

 

벤치에 앉아 어떤 남자 새끼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너를 보았다.

순간 짜증이 났다.

 

 

 

예쁘다 웃다가 나를 발견하고 눈이 커져 내 이름을 부르는 너에 살짝 당황했지만, 애써 안 그런 척 가던 길을 마저 걸었다.

 

 

 

 

옆에 남자 새낀 누구야, 성이름.

 질투나게.

 

 

 

 

 

 

 

 

 

 

 

 *

 

 

 

 

 

 

 

 

 

 

 

 월요일엔 일부러 등교까지 했다. 너와 같은 반이라는 걸 알고 알람 시간에 맞춰 기상하기 까지 했다.

물론 지각하기는 했지만.

 

 

내 자리는 원래 창가 쪽 맨 뒤 자리였지만 일부러 네 옆자리에 앉았다. 반 애새끼들이 수근 대는 게 들렸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놀란 네 얼굴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도 남자와 같이 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서 말이 험하게 나가버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뭘 봐. "

 

 

 

 

아, 민윤기 존나 병신.

 

 

 

 

 

 

 

말이 그렇게 나간 와중에도 너를 더 보고싶어서 천천히 얼굴을 살피다 그냥 엎드려서 자는 척 했다.

네 얼굴을 더 보고있다간 정말 심장이 뛰는 게 너한테 들릴까봐.

 

 

 

 

 

 

" 민윤기. "

" ... "

 

"너 나 알지?"

" 자려는 거 안 보이냐. "

 

 

 

 

 

네가 나를 부른다. 내 이름을 부른다.

마음과 달리 말이 자꾸 험하게 나가는 게 너무 미안했다.

 

 

 

 

 

 

" ...너 왜 이렇게 변했어? 무슨 일이라도 있었, "

" 아, 씨발. "

 

 

 

 

 

 

왜 이렇게 변했냐는 말에 순간 놀라서 욕이 튀어나갔다.

내가 변했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서 그런 건데, 절대 네가 싫은 게 아닌데. 이미 네 눈은 상처로 가득 찼다.

 

 

 

 

 

...어? "

"무슨 상관인데. 참견 하지마."

" .... "

"... 나 잘 거니까 말 걸지 마라."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눈빛이 흔들리는 게 너한테도 느껴졌을까 싶어서 성급하게 엎드렸다.

네가 한숨 쉬는 게 들렸다.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너를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 

 

 

 

 

 

 

 

 

너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나가버렸다.

온통 머리에 너의 상처받은 얼굴로 가득 차서, 너를 달래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매점에 갔다.

네가 그토록 좋아서 환장하던 딸기 우유를 샀다. 어릴 때 이거 마시고 좋아하던 네 얼굴이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다.

정호석이 안 어울리게 딸기우유가 뭐냐며 토 하는 시늉을 했지만 뭐, 상관없었다.

 

 

 

정호석이 담배나 피우고 가자며 나를 이끌었지만 혹시 네가 담배 냄새가 나는 걸 싫어할까봐 꾹 참았다.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들어가지 않고 창문으로 수업하는 네 모습을 보았다.

 

 

 

옛날이랑 성격은 그렇게 달라도, 예쁜 얼굴은 변하지 않았구나. 싶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는 걸 간신히 제어한 뒤 반으로 들어갔다.

 

 

 

 

 

이 우유를 어떻게 내밀어야 되냐. 하며 초조해하는데, 그만 눈이 마주쳤다.

화들짝 놀라서 입만 오물거리는데 네가 귀여워서 그만 웃음이 나올 뻔 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성이름. "

 

 

 

 

 

 이름을 불렀는데도 놀란 얼굴로 나를 주시하는 너에, 대답. 이라고 하자

그제서야 우물쭈물 거리며 대답한다.

 

 

 

 

 

 

" ..응. "

" 뭐 말하려던 것 아니였나. "

" ..저.. 아까는 미안했어. 기분 나빴지. "

" .... "

 

 

 

 

 

미친. 말도 존나 예쁘게 해.

네가 미안할 게 없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런 건 내 적성이 아니라서 그저 우유만 내밀었다.

 

 

 

 

 

 

 

" ...너..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이거 마시고, 아까 내가 욕한 건 걍 잊어. "

 

 

 

 

네가 활짝 웃었다. 10년만에 처음 보는 내게 짓는 웃음이었다.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던 웃음을 지어주었다. 

 

 

 

 

 

 

" 고마워, 잘 마실게 윤기야. "

 

 

 

 

 

 

내 이름을 불러주는 데 그것도 성까지 떼고 불러주는 너에 점점 더 유치해지는 기분이었다.

이 틈을 타서 몰래 질투까지 했다.

 

 

 

 

 

 

 

" ..고마우면 .. 어제 처럼 남자랑 밤 늦게 있지 말던가. "

 

" ... 걔는 그냥 친구인데. 신경 쓰였어? 질투 하는 거야??... "

 

 

 

 

 

 

내 마음을 궤뚫어 보는 건지, 정확히 알고 말하는 네가 귀엽고 또 얄미워서 뭐라뭐라 하니

또 사과를 한다.

 

아니 성이름 인간 적으로 졸라 귀여워.

 

 

 

 

 

민망했는지 손 부채질을 하는 너를 빤히 보다가, 내 속마음을 또 몰래 말해버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4 (부제: 민윤기 외전) | 인스티즈

" 농담이야, 멍청아. "

 

 

 

 

 

어떡하지, 나 성이름 존나 좋아하는 것 같다.

 

 

 

 

 

 

 

 

 

 

 

 

-

본편보다 긴 것 같은 건 착각이겠져 ^ㅇ^ ?

윤기의 속마음 굉장히 다정다저유ㅠㅠ 츤츤 ㅠㅠㅠㅠㅠㅠ 설렌다구 이 자식아 ㅠㅠㅠㅠ

아 그리고, 치환 기능 해달라고 하신 독자님 어디 계세요!!!!! 했습니다!!! 어때여!! 저 칭찬해두뎨여 ^ㅇ^ 헤헹

 

근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ㅠㅠㅠㅠㅠ 제가 초록글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둘 바를 모르겠네여 진짜 이 귀염둥이들아! 엉엉

그냥 재미로 시작해서 포인트도 낮게 한 글인데 초록글까지 간 거니까, 여러분들의 연애세포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 예쁜 우리 독자님들 살도 포동포동 오르시길 바라요! 흐흣

 

예쁜 독자님들 부르고 물러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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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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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워 세상에 민윤기 해롭네요 역시 아주 해로워요... (폭풍 오열) 윤기한테 저런 사연이 쌓여있었네요 우리 윤기 괴롭힌 놈들 다 이리 와 내가 어? 확 마 그냥 평생 못 걸어다니게 할랑께!
8년 전
독자2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굽신)... 가능하면 [윤기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
홀 짱설레요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암호닉 신청가능ㄴ하면 [자판기]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4
으어어어엉어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 날 아프게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ㅠㅠㅠㅠ그리고 멋진남자 민윤기ㅠㅠㅠㅠ넌 날 설레게 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윤기...윤기야...민윤기...(끙끙)
8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진짜 독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계세요???? 겁나 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벳벨드레 로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암호닉 신청가능하나요ㅠㅠㅠ [뻥튀기]로 할게여 ㅠㅠㅠㅠㅠ 아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 너무살레퓨퓨
8년 전
독자8
허잏!!!!완전 좋아옇ㅇㅎㅎㅎㅎㅎ이런마음을 생각했었네여!!
8년 전
독자10
치환 기능 해달라고한 독자에요!!!!!!!!!!!!!!!!!!!!!!!작가님너무좋아요ㅠㅠㅠ감사해요!!!!!!!!!!!!!!!!!!!!!!!!!!!!!!!!!!!!!!!!!!!!!!!!!!!!!!!!!!!!!!! 글끝날때까지다읽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민빠답
8년 전
독자14
민윤기..설렘사....성공적...(죽음)
8년 전
독자12
하앙.... 작가님.... 작가님.... 와 윤기야... 난 너가 ㅇ주말고 날 좋ㅇㅏ하는지 알았어... 와 작가ㅣㅁ 대박...... 그나저나 정ㅇ호석 너 ㅁ우리 착한 윤기한테 담배피자 그래?????????????? 아 작가님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작가님사랑해요]로 가능할까여... 작가님 짱짱.... 사랑해요 ㄴ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
윤기야ㅡ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돌연사)
8년 전
독자15
블락소년단이에요 ! 아 윤기 .... 너무 설레쟈나여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205
고망맨이에요 윤기에게 저런 슬픈 사연이ㅜㅠㅜ위홈한 남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108
슈탕이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윤기짱..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ㄱ내꺼해요..♥

8년 전
독자16
[마징기]암호닉신청해요♥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아해 치환기능너무좋네요진짜

8년 전
독자17
아 ㅁ미친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ㅛㅣㅁ장폭행쩔어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윤기 귀여버!!!~ 이제 표현해!!!!!!!♡♡
8년 전
비회원165.76
밍융기입니다 윤기에게 저런 일이있었균요..ㅠㅠㅠㅠㅠ불ㅋ상해ㅠㅜ운기야ㅜㅜㅜㅜ잘보고가여.ㅡ큽..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자몽입니다. 역시 민윤기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내맘에 딱 들었어ㅜㅠㅠ
8년 전
독자20
설렘사에요!!! 와 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 민윤기 시점으로 보니까 새롭고 더 설레네여ㅠㅠㅠㅠㅠ (심장을 붙잡는다)
8년 전
독자21
너를 위해 입니다ㅜㅜㅜㅜㅜㅜ윤기야ㅠㅜㅜㅜㅜㅜ 사랑이야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2
[냥냥이]입니당!! 헐 민윤기 겁나 심쿵..... 으어어 너무 설레요ㅠㅜㅠㅠㅠㅠ 윤기가 여쥬를 많이많이 좋아하는거같아요ㅠㅜㅠㅠㅠ 으어어어어어ㅓㅇ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23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다시 와 주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까지 돌아가시다니.. 그럴만해. 그럴만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일부러 그런거 아니런거 잘 알고 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와 주실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늘!!! 와 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감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세상에 정주행하고왓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10년만에 다시 만나서 좋아한다니ㅠㅠㅠㅠ짱짱맨이다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핫핑쿠]로 신청부탁드려요ㅠㅠ
8년 전
독자2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신청받아쥬세여ㅠㅠㅠㅠㅠ[메론빵]으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시점에서 보니까 더설레여ㅠㅠㅠㅠㅠ...훠우하
8년 전
독자28
헐ㅠㅠㅠ윤기너무 귀엽잖앙휴ㅠㅠㅠㅠ역시 민윤기....심장이아프다ㅠㅠㅠㅠ너무설레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
8년 전
독자30
재밌어옇ㅎㅎ
8년 전
독자31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몽슈]로 신청할게요 !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74
아니미친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 너무 설레잖아ㅠㅠㅠ윤기ㅠㅠ암호닉 [김치만두]로 신청할게요!!!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ㅜㅜ!!!!!
8년 전
독자32
갸!!!!!! 작가님 ㅠㅠㅠㅜ 암호닉 받아주세여... 받아주.....세여....,ㅠㅠㅜ감덩... 하... 윤기야...
8년 전
숭해
신청해주세요!!
8년 전
독자56
복숭아 있어요?ㅠㅠㅠㅜ핫
8년 전
숭해
아뇨아뇨! 신청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57
제가 더 감사해요♡♡ 추석 잘 보내시구~~
8년 전
독자33
성이름ㅋㅋㅋㅋ첨에 작가님놀랐네욬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 [동글이] 신청하고 갈끼요!!
8년 전
독자34
헐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ㅓㄱ시군주님은 심장에 해롭습니대ㅢㅢㅢㅢㅢㅣ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12.86
[민윤기군주님]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ㅠㅠㅠㅠㅠ보는데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는 이유 뭘까여ㅠㅠㅜㅜㅜㅜㅠ진짜 너무너무재밓어요ㅠㅠㅠㅠㅠㅓㅇ엉유ㅠ작가님 추석 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35
범죄입니다!!!!!!!!!!!!!!!!!! 좀 많이 늦게왔네요...ㅜㅅㅠ 진짜 민윤기 하는짓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허류끙끙 융기야 설렘사ㅜㅜㅜㅠㅜㅠㅠ 암호닉을 신청합니다ㅜㅜㅜㅜ [쿠키]
8년 전
독자37
작ㄱ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우리윤기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갈께여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될까요..!? 가능하면 [아니쥬걸]로 신청할께여..! 암호닉신청은 처음이라 둑흔둑흔
8년 전
비회원85.104
민윤기를고소합니다!!!!!!!!!!저를 아프게 했으니까여!!!!!!!
8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괜찮으시면 암호닉신청해도될까유ㅜㅇㅜ
[매력이넘지진]으로될까유ㅇ

8년 전
독자38
아...헐...이제볼글잡이하나더늘었어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혹시된다면[설레임과자]로신청가능한가요?
8년 전
비회원226.104
아 윤기 찌통 ㅠㅠ그런사정이있엇구나ㅠㅠ여주그 옆에서 지켜주는일만남은거네♡행쇼♡
8년 전
비회원156.108
뿝뿌에요!! 헝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걱정해주고ㅠㅠㅠㅠㅠㅠ누가 윤기 괴롭히고 담배핀애로 만들었어!!!!!!!!!!!!!!! 이 언니가 때찌해줄께!!!!!!!!!!!
8년 전
독자40
윤기짱귀ㅜㅜㅜ핵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ㅎ
8년 전
독자41
와..치환기능...감사합니다...
요새 보고 있는 드라마가 여주를 안 밝혀서 참 답답해하던 참이었는데 이 글은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와중에 민윤기 짤...저장했다가 보고 힘낼게요ㅠㅠ♥

8년 전
독자42
아이고 윤기야(오열)
8년 전
독자43
와와와오와와와와오......................민윤기 완전 설레!!!!!!!!!!!!!!!!와와와아........................암호닉 신정가능한가요??ㅎㅎㅎ...... 가능하면 [민설탕]으로 신청할께요!!ㅎㅎㅎ
8년 전
독자44
구독료가 70이라니...ㅠㅠ
8년 전
독자45
[땡스투민윤기]로 암호닉신청해여!
8년 전
독자46
일진윤기라뇨..ㅠㅠㅠ진짜너무취저에요ㅠㅠㅠㅠㅠ설레요 막 ㅠㅠㅠㅠㅠㅠ윤기 너 굉장히 사람심장저격하는데 뭐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7
심장이 바운스바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방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찌유ㅠㅠ유유유유ㅠㅠ
8년 전
독자49
난 뭔데 이 글을 지금 본걸까..그리고 난 왜 어제가 구독료없는 날인걸 이제 알았을까.. 시펌끝났다고 실컷 놀았더니 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자까님 윤기 너무 멋져여...
8년 전
독자50
작가니뮤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문현]으로 이름 신청할께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아 민윤기..나한테평생멍ㅇ청이라고불러줘 ㅠㅠㅠ
8년 전
독자52
으아ㅠㅠㅠㅠ 자까님..진짜 너무 꿀잼이에여ㅠㅠㅠㅠㅠ오랜만에 꿀잼인 글을 읽네여ㅠㅠㅠㅠ 진짜..완전 내 스탈..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윤기가 진짜 날 좋아하는거 같고..ㅋ.ㅋ.ㅋ 진짜 윤기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츤츤ㅠㅠㅠㅠㅠㅠ진짜잘 읽고가요!! 자까님 해피추석이에요~! 만약 암호닉이 된다면 [다슬기]로 신청할께요♡ 암호닉은 처음 신청해봐여!!!!
8년 전
독자53
윤기야ㅠㅠㅠㅠㅠㅠ괜찮아 좋아해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아 헐. 민윤기는 제 심장에 너무나 해롭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네요ㅠㅠ 왜이리 설래요 정마루ㅜ
8년 전
독자55
워ㅓㅓㅏ밍윤기ㅣㅣ윤기야ㅜㅜㅜㅠㅠ푸ㅠㅠㅠ너무 설레
8년 전
독자58
민윤기 이 위험한 남쟈!!!!
8년 전
독자59
민윤기는 이번 화에서도 위험합니다 윤기 속마음이 저랬다니 윤기가 마음 고생이 심화되기 전에 여주를 만나서 다행이네용
8년 전
독자60
와 ㅜ진짜 윤기는 건강에 해로워요ㅠㅠ민빠답은 웁니다 끙끙..그나저나 진짜 발리네요 윤기는 뭘 먹고 저렇게 발리게하는지...생각하는거 진챠 귀여웥ㅌㅌㅌㅌㅋㅋㅌㅌㅌ추천이요로롤
8년 전
독자61
헐짱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갸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저격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민군주야...ㅠㅠㅠㅠㅠㅠ 꿀잼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63
질투라니............참 귀엽게 질투하는구나 융기는.......귀엽게시리......아 공부해야하는데 재탕이나 하고 있는 저란 독자......자까님 책임져요 찡찡 윤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8년 전
독자64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짱설레ㅠㅠㅠㅠㅠㅠ어 진짜ㅠㅠㅠㅠㅠ너뮤 좋다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아ㅡㅠㅜㅠㅜㅜㅡㅜ완전 츤츤대ㅠㅜㅡㅜㅜ설레자나여ㅜㅜㅜㅠ
8년 전
독자67
민윤기는 내 심장에 너무 해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민윤기ㅠㅠㅠㅠㅠㅠ 여주생각하는것좀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여주 생각만했구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헐헐헐....이런....생각하능거봐....하...민윤기....ㅠㅠㅠㅠㅠ너때메 내수명이 줄어든다ㅠㅠㅠㅠㅜㅠ아고ㅠㅠㅠㅠㅠㅠㅠ말투 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응앙우ㅜ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굠딩이들ㅠㅠㅠㅠㅠㅠㅠ 아 김쿵ㅠㅠㅠㅠ 심ㅠㅠㅠ쿵ㅠㅠㅠ
8년 전
독자7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망음은 그게 아니였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가 많은 아이였구나...8ㅅ8
8년 전
독자75
뿌헷뿌헷
8년 전
독자76
엉엉 자까님ㅠㅠㅠㅡ 윤기시점 읽으니까
심장이 아파오네요ㅠㅠㅠㅠㅠㅜㅠ 윤기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내성적인거 말구 밝게요! 으엉 자까님-♡

8년 전
독자77
하진짜 너무귀엽다.... 진짜 민윤기는 너무 위험해요 치명적이야....★ㅋㄱㄱㅋㅋㅋㅋㄱ
아 역시여주 좋아하네!! 유후~~~~빨리 꽁냥꽁냥하는거보고싶다....ㅎ윤기 여주한테 얼마나 다정해질까요...ㅎ 설렌ㄷ 진짜

8년 전
독자78
으허허허허 ㅓ내마음을 두준두준설리설리하게만드는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ㅠㅠㅠ
8년 전
독자79
으흐ㅓㅓ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츤데레야ㅠㅜㅠㅠㅜㅜㅜㅠ미늉기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핡.....ㅜㅜㅜㅜㅜㅜㅜ저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겁나발리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저기어디죠ㅠㅠㅠㅠㅠㅠ당장가야겠습니다 저도 전학ㄱ....(퍽)
8년 전
독자81
민윤기는 진짜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2
와... 바로 알아봤었네여 !!!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당 ㅠㅠㅠ
8년 전
독자84
농담도 어쩜 설레게 하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우아아아... 역시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 정ㅁㅏ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사람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헐와진짜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와 이정도 설렘은 진짜..와... 이게바로 설렘사인가요? 아..와...진짜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헝엉 츤데레 봐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으아ㅠㅜㅜ 이쁜것ㅠㅠㅜㅠ 윤기가 안좋은 길로빠진데는 이유가 있었군요ㅠ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92
청량입니다ㅠㅠㅠㅠ신알신을안하고가서이렇ㄱ게업됐는지몰랐네여ㅠㅠㅠㅜㅜ세상애ㅠㅠㅠㅠ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혼자힘들었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헐 세상아 이건 너무 설레잖아요 와 번외편이 이렇게 설레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보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질간질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태태에요ㅠㅠㅠ아아아유픂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대바규ㅠㅠㅠㅠ아진짜민윤기이렇게 설레도 됩니까ㅠㅠㅠ진짜 고삼 마음에 불을....
8년 전
독자96
작가님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바로 보러 갈께요!!♡♡
8년 전
독자97
와ㅠㅠㅠㅠㅠㅠ닌윤기뉴ㅠㅠㅠㅠㅠ찬양라아ㅠㅠㅠㅠㅠ진짜 발렸어요ㅠㅠㅠ유ㅘㅠㅠㅠ민윤기 대바규ㅠㅠㅠ
8년 전
독자98
멍청이가 니 속마음이라구,...? 괜찮아 나는 멍청이라는말 무지 좋아하니깐.헿
8년 전
독자99
흐헤헳ㅎ렗윤기외전이라니ㅠㅠㅜㅠㅏ하ㅏㅓㅏ라ㅏ하ㅏㅏ 윤기귀오주ㅜ워서 죽겠다ㅜㅜㅠㅠㅠㅠ왜리랗ㄱ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오ㅜㅜㅜㅜ후후후후훟후후후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어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심쿵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유아ㅓ아아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 윤기야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좋아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앜ㅋㅋㅋㅌㅋㅋㅌㅋㅋ아귀여워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윤기ㅠㅠㅠ츤츤이란..너무 좋습니다!!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5
아이고ㅠㅠㅠㅠㅡ민윤기ㅠㅠㅜㅜㅡ 츤데레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꺄아아아ㅠㅠㅠㅠㅠㅠ츤데레 윤기ㅠㅠㅠㅠㅠㅠ역시 질투하는거였어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윤...윤기야!!!ㅡㄱ어어억!!!!(심장을 부여 잡으며)
8년 전
독자108
민윤기를 !!!!!!!!!!!!!!!!!!! 고소합니다 !!!!!!!!!!!!!!!!!!!!!!! 달달구리 ,,, ♡
8년 전
독자109
하....진짜아......ㅜㅠㅜㅜㅜㅠㅜㅡ둘다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아님?ㅠ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10
윤기같은남지ㅏ어디없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와 원래 욕 진짜 싫어하는데 윤기가 하니까....설레 쥬금
8년 전
독자112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귀여워 혼또니 카와이ㅠㅠㅠㅠㅠ미치뉴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이다텐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나대지마제발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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