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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6

 

 

W. 숭해

 

 

 

 

 

 

 

 

 

집 앞인데 잠깐 만날 수 있을까.

 

 

 

 

 

 

늦은 저녁, 간결한 문자 메세지가 왔다. 발신자 김태형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본 후 서둘러 겉옷을 입은 뒤 밖으로 나갔다.

 

 

 

 

 

 

 " 태형아. "

" ... 왔어? "

 

 

 

 

 

 

벌써 추워진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엄청 더웠는데. 그러게.

짧게 대화를 나눈 후 다시 어색해진 분위기에 태형이가 다시 입을 열었다.

 

 

 

 

 

 

 " .. 정수정한테 소개 받고 처음 너 봤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알아? "

 

 

 

 

 

 

고개를 돌려 태형이의 얼굴을 보니, 나를 보고 있던 태형이가 싱긋 웃었다.

 

 

 

 

 

 

 " 우와. 진짜 예쁘다. "

 

" ...에이. "

 

" 안 믿어? 진짠데. "

 

 

 

 

 

 

살짝 웃으니 그제야 자신도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듯 웃는다.

 

 

 

 

 

 

" 그런 다음에 친해지고 싶어서, 너네 주말에 만날 때 몰래 나도 갔다? "

 

" .. 그럼 수정이가 너 오라고 안 했다는 말은 진짜였던 거야? "

 

" 응. 걔도 당황했을 걸. "

 

" 너 좀 무섭다? "

 

" 그런 말 자주 들어. "

 

 

 

 

 

 

예전 일들이 퍼즐 조각 맞춰지듯 떠올랐다. 별 거 아닌 소소한 일에도 이런 이유들이 있었다니.

정말 수정이와 반대로 난 정말 둔하구나, 싶어서 뒷머리를 긁적였다.

 

 

 

 

 

 

" 난..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

 

" 그럴 만해. 사실 내가 티를 냈다 안 냈다 했거든. 아, 정수정한테는 다 티났겠다. "

 

" 그럴 수도? "

 

" 헤헤, 그 다음에 우리 벤치 앉아 있었을 때 기억 나? "

 

 " 어... 조금? "

 

" 그 때 민윤기 마주쳤잖아. "

 

 

 

 

 

 

태형이가 날 부른 이유의 진짜는 민윤기인 걸 알고 있었는데도 또 심장이 덜컹한다.

민윤기라는 이름에 한 번, 태형이의 주저함에 한 번.

 

그리고 민윤기와 불편한 관계에서, 그 사이에 내가 있는 시점에서 민윤기의 이름을 꺼내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뻔히 알기에 또 한 번.

 

 

 

 

 

 

" ... 응. "

 

" 네가 민윤기랑 눈 마주치고 나서 표정이, 무슨 첫사랑을 만난 듯한 얼굴이어서 좀 씁쓸했어. 표현하기 되게 힘든데, 좀 상처되더라. "

 

" ...내가 그런 얼굴이었다고? "

 

" 응. 그리고나서 내가 슬쩍 물어봤잖아. 민윤기랑 아는 사이냐고. 근데 돌아오는 답이 영 시원찮으니까 더 속이 탔지. "

 

" ... "

 

" 내가 속 타고 상처 받고 그럴 거 진짜 하나도 없다는 거 아는데, 우리 그냥 친구라는 거 진짜 잘 아는데. 그래서 더 막, 막 그러더라고. "

 

 

 

 

 

 

태형이가 헛기침을 한다.

말을 이어가기가 힘든지 잠시 뜸들인다.

 

 

 

 

 

 

 " 하루 지나고 너네 반 가보니까 네 표정이 또 울상이길래 엄청 걱정되는 거 있지. "

 

" ... "

 

" 민윤기랑 너 사이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는 망할 정수정 때문에 두 번이나 실패했고. "

 

 " 하하.. "

 

" 내가 축구부 잖아. 민윤기 학교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 때 진짜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 지 알아? 반에서 너네 둘이 엄청 다정하게 얘기할 생각하니까. "

 

 

 

 

 

 

태형이가 말을 하다가 숨을 깊게 들이 쉬더니 마른 세수를 한다.

 

 

 

 

 

 

 " 그러니까, 나 너 좋아한다고. "

 

" ...어? "

 

" 내가 너무 초조해서, 성급해서 앞 뒤 안 따지고 그렇게 막 고백한 건 미안해. 나 좋아해달라고도 못 해. 근데, "

 

" ...태형아. "

 

" 민윤기 만큼 나도 너 많이 좋아했다는 것만 알아주라. "

 

" .... "

 

" 아씨,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 "

 

 

 

 

 

 

태형이가 정말 여린 아이라는 건 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도 서툴고, 또 가볍지 못하다는 것도.

 

누군가를 좋아해서 눈물을 보일 수 있는 남자라는 것도.

 

 

 

 

 

 

 

 

 

 

 *

 

 

 

 

 

 

 

 

 

 

 일부러 수정이와 같이 등교하기로 했다. 할 말이 있으니까 꼭 같이 가자고 한 뒤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잠이 덜 깬 듯한 얼굴의 수정이가 나를 반긴다.

 

 

 

 

 

 

 " 성이름! "

 

" 빨리 왔네? "

 

" 어. 네가 할 말 있다며. 궁금해서 빨리 왔지. "

 

 

 

 

 

 

 살짝 웃으며 학교로 걸음을 옮겼다.

자연스럽게 태형이의 이야기를 꺼내려고 해봐도, 도무지 타이밍이 잡히지가 않아서 우물쭈물거리고 있는데,

 

 

 

 

 

 

 " 빨리 해~, 김태형 얘기. "

 

" ...알고 있었어? 태형이 이야긴 거? "

 

 " 지금 상황에 걔 얘기 아니면 네가 이렇게 눈치볼 게 뭐가 있냐. "

 

" ...사실 어제 만났어. "

 

" 대충 눈치 채고 있었어. 김태형이 민윤기나 너한테 잘못한 것도 스스로 알고 있을 거야. 그 죄책감 때문에 걔가 너 불러낼 거라고는 예상했지. "

 

" .. 눈치도 진짜 빠르네. "

 

" 내가 좀. "

 

 

 

 

 

 

태형이에게 많이 화 나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행히 수정이도 어젠 놀라서 그런 것 뿐이라고 했다.

자신이 여기서 태형이이게 화를 내면 그건 오지랖이고.

 

 

 

 

 

 

 " 김태형이랑 잘 끝냈어? "

 

" 응. 김태형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더라. "

 

" 걔가 좀 등신같긴 해. 아- 오늘은 내가 김태형이랑 있어줘야겠네. "

 

" 왜? "

 

" 민윤기가 김태형 보면 또 으르렁거릴 거 아냐. 너도 불편할 테고. 그러니까 넌 민윤기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 내가 김태형 네 반에 가 있을테니까. "

 

 

 

 

 

 

 그냥 평소에 대화하면서도 문득 문득 드는 생각,

 수정이랑 친구하기 참 잘했다.

 

 

 

 

 

 

 

 

 

 

 

 *

 

 

 

 

 

 

 

 

 

 

 

 " 윤기야. "

 

" 어. "

 

" ...어제는, "

 

" 미안해. "

 

 

 

 

 

..?

옆 자리에 앉은 민윤기의 눈치를 보며 망설이다가 겨우 말을 꺼냈는데, 먼저 사과하는 민윤기에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자 민윤기가 무신경하게 말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7 | 인스티즈

 

 " 욕 해서 미안해. 그 남자애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해줘. "

 

" ...윤기야... "

 

" 솔직히 아직도 화나. 사과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네가 있으니까, 내가 했던 것들이 다 신경쓰여. "

 

 " ... "

 

" 네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끼치는 거 싫다. "

 

 

 

 

 

 

민윤기는 자존심이 강하다. 10년 전은 몰라도 지금은 그렇다. 여린 아이지만 사과하는 것, 빼앗기는 것을 싫어하는 민윤기다.

근데 그런 민윤기가 자신의 감정을 참아가면서 내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고 있다.

 

 

이제는 인정해도 될 것 같다.

나는 민윤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

김태형과 정수정의 화해 계기.

 

 

 

 

 

 

 

 

 

 

 

 " 야. 김태형. "

 

" ..? 왜 우리 반까지 왔냐. "

 

" ...그냥. 근데 너 지금 눈 팅팅 부었어, 어제 라면 먹고 잤냐? "

 

" ...성이름이 말 안 했어? 나 울, 아니, "

 

" 무슨 말? "

 

" ..아무것도 아님. "

 

" 야 그리고 어젠 미안했다. "

 

 

 

 

 

 수정의 사과에 태형이 살짝 웃었다. 니가 사과도 할 줄 아는 애였냐. 이 새끼가 해도 지랄이야! 아 됐어 없던 걸로 해.

 그렇게 다시 투닥거리며 잘 풀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호석과 남준이 그 둘을 보며 동참해서 넷이서 투닥댔다는 이야기..

 

 

 

 

 

 

 

 

 

 

 -

독자님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 주제에 짧다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어제 밀린 숙제 + 아육대 까지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고대죄)

 

태형이의 모습에 찌통하신 우이 독자님들이 계시더라구요 ㅜ.ㅜ

저도 쓰면서 태형앓이를 했습니다.. 꺼이꺼잉 설정 저렇게 잡힌 태형이는 모믄 죄야

 

 아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질질 끈다 싶지 않나요?!?!

저도 정주행하면서 느꼈습니다.. 허허.. (석고대죄2)

 

우선 윤기와 여주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건 이미 모든 독자님들 + 다른 친구들 까지 알고 있고 본인들만 알면 되니까

사귀는 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ㅇ

 

 

 전개는 간략하게

 

 

 

1. 윤기 여주 연애

 2. 연애 후 새로운 남캐 등장과 본격적인 윤기쓰 질투하는디

3. 일상

 

 

까지 하면 좀 개그물이 될 것 같네요 하하!

끝은 30화? 정도? 사실 모르죠 더 할지도 ㅎㅎ..

 

 

 

 마지막으로 암호닉 부르고 꺼지게쑵니다...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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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끼부림 110221 산들코랄 이사 탱탱 하마 미니슈 봄봄 제이 손이시립대로

 

 

 

 

여러분 암호닉은 가장 최신글에 신청해주세요! 아직은 언제나 받고 있으니, 신청해도 되나요? 라고 질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허허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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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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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설레 대박설레...하지만 태형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아련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애낀다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설레임과자에요!!!
아 태형이.....ㅠㅠ하지만 윤기랑여주랑잘된다니깐 마음이놓여요ㅜㅠㅜ아 윤기질투하는거빨리보고싶어요ㅎㅎ

8년 전
독자3
윤기야입니다!!!!!! 웕!!!!!! 저 너무 흥분했네요 하지만 태형쓰... 멋있는디... 윤기쓰도... 워더각인디... 잘못해씁니다. 아 그나저나 내용 전개 예고? 그거 보는데 왜때문에 민윤기 질투...ㅎㅎ...ㅎㅎㅎㅎㅎ... 저 오늘 미칠 거 같네요 후아 정신이 아프니 민윤기를 불러주세욥
8년 전
독자4
벳벨드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근데 수정이 진짜 너무 멋있다... 엉엉 태형이도 맴찢이지만 역시 전 윤기가 ㅎㅎㅎㅎ
8년 전
독자5
으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여주더 마음 정했고ㅎㅎ 잘 보고 갑니닿ㅎ
8년 전
독자6
아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그물도 좋아요 ㅎ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7
민윤기의 질투가 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맘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 같은 친구를 갖구싶도다.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ㅎㅎㅎㅎ
8년 전
독자8
[상상]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근데 윤기 저렇게 착해서 어쩌죠ㅠㅠㅠ막 나중에 여자맘을 너무 잘알아서 탈일까 걱정되네요, 와중에 태형이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진짜맴찢이네요ㅠㅠㅠ그래도 수정이가 있어줘서 다행
8년 전
독자9
탱탱이예요!!! 태형쓰 맴찢인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아이고ㅜㅠㅠㅜㅜ 태형아 넌 나한테와ㅠㅠ
8년 전
독자10
블락소년단입니다 태형쓰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랑태형이화해너무귀여워요호석이랑남준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윤기와연애만남았군요(음흉
8년 전
독자11
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찌통... 그래도 여주 마음은 윤기니까여..ㅠㅠㅠㅠㅠㅠ 행복을 빌어주겠죠ㅠㅠㅠ 윤기가 여주 눈치 보면서 사과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에 무리가..!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3.3
바바바방금 6화 읽고 왔는데 벌써 올라와 있다니! 너무 좋아요XD 6화는 태형이 때문에 마음이 찌릿찌릿 했었는데 7화에선 그래도 좀 괜찮아 보여서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다음으로 윤기의 질투심을 끌어올릴 사람은 누군지! 기대할게요 ㅎㅅㅎ
8년 전
비회원3.3
아 암호닉 신청해요! [애독자]입니다 다음에 봬요~
8년 전
독자12
자몽에이드입니다.태형이 너무 맴찢ㅠㅠ 진짜 좋아하는 건 어쩔수 없이 마음이 가는거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ㅠㅠ 윤기 눈치보면서 자존심 굽히면서 사과하는 거 귀엽네요!
8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1어휴우리태태괜찮아!!어쩔수없지만기다린우리윤기를위해!!!
8년 전
비회원143.139
매직핸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하루빨리 여주의 마음이 정해져서 다행이네요!!항상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14
와ㅠㅠㅠㅠ진짜 민윤기 여주 좋아하나봐요...자존심도 쎈데 사과까지 하고...하..너무 멋있다...작가님 [슈가보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5
범죄
8년 전
독자16
심심해서 글잡글 들어왔더니 자까님 글이 있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ㅎㅎ 구러면 태형이는 저랑 사겨도 마땅할거같네요!!!!!!!!
이제 누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헤헤 윤기가 막 질투하는거랑 막 선물주고 츤츤대는거 한번 보고싶다... 민윤기 짱짱

8년 전
독자17
설렘사에요!!!! 와 태형이 맴찢ㅠㅠㅠㅠ 윤기랑 이어지는 거 좋은데 태형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윤기가 솔직하게 자기마음 다 표현하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슈가탠~~~~~~~~~~~~~~~~~~~~~~~~~테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넌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지밍지밍 이에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윤기가 저렇게 사과하는게 왜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태형이랑 수정이도 화해하는게 귀엽네요 다음화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21
아이고 우리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 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작가님 저 손이시립대인데요 암호닉적는곳에 손이시립대로 라고되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오늘도잘보고갑니다작가님♡태형이가줄쌍하지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해피니스에요!!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뭔가 볼수록 민윤기가 진짜 민윤기성격이ㅠ나오는것같은 느낌...? 아무튼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와ㅜㅜㅜㅜ태태ㅜㅜㅜ아련보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
미니슈에요!!!!!흐어어어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아.....태형이 맴찢.....ㅠㅠㅠㅠ미안해 태형아....널 응원하고싶지만 윤기가....ㅠㅠㅠㅠ이제 여주도 윤기좋아한다는거 인정햇으니 서로 제대로 확인만 하면!!!!!
8년 전
독자26
이사에요! 태형이...ㅠㅠㅠㅜㅠㅠ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렁 행쇼하는게 좋아.... 수정이 진짜 좋은 칭구!!!ㅠㅠㅠㅠㅠㅠㅠ 어서어서 윤기랑 알콩달콩 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작가님 문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냥냥이]예여ㅠㅜㅠㅠㅠㅠㅠㅠ 우리태태ㅠㅜㅠㅠㅜㅠㅠ 태태한텐 미안하지민 윤기가 좀 더 좋아ㅠㅜㅠㅠㅠ태태ㅠㅜㅠㅠ 울지마ㅠㅜㅠㅠㅜ 그래도 수정이가 잘 달래줘서 다행이에요ㅠㅜㅠㅠ 아무도 없으면 더 속상하잖아여ㅠㅜㅜㅜㅠㅠ 이제 얼른 윤기랑 여주랑 사귀길!!
8년 전
독자29
태형아 울지마로라ㅠㅠㅜㅜㅠㅠㅠ 찌통ㅜㅜㅠㅠㅜ맴찢 ㅠㅠㅜㅠㅠㅠㅠ 태태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윤기도 너무 좋아서....으ㅡ루ㅠㅠㅠㅠㅠ 마음 아푸다ㅜㅜㅠㅜㅜ
8년 전
비회원207.73
와다

신청이요ㅜㅜㅜ재밋어용

8년 전
비회원207.73
와다

신청이요ㅜㅜㅜ재밋어용ㅜ

8년 전
독자30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 넘넘 아련한 것 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태형이 정말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윤기 여주생각해주는거 발리네요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32
우와 수정이 짱 현실에 이런 친구 있으면 진짜 좋겠어요ㅠㅠㅠㅠ우리 태형이는 어떡하나ㅠㅠ
8년 전
독자33
메론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보다 전개가 매우 빨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제스탈..><아니 전 스토리전개가 연애후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시는것에 매우 기뻐요ㅠㅠ보통 글들은 대부분 연애를 하기까지의 과정이 중점적인데 작가님은 역시 저와 같은생각이죠?아니면 말구ㅛㅇ...효하ㅏ하하하하잘읽고있어요!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비회원226.104
태형아ㅠㅠㅠ찌통 ㅠㅠㅠ하지만 윤기와 꽁냥할 이야기를생각하니 흐뭇하네요♡
8년 전
독자34
우리 태태... 맴찢....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얼른 윤기랑 여주 연애하는 거 보고 싶다...!!!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 아이고 누나 마음 찢어진다 찢어져 ㅠㅠㅠㅠ 그래도 모나지 않게 푼거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보고싶었어용♥♥♥
8년 전
비회원194.141
암호닉 신청할게용![1997]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에요 윤기 너무 달달해요!! 완전 윤기말에 힐링됐어요ㅠㅠㅠㅠ ㅎ힘들었는데 힘이되네요 글 질 보고가요
8년 전
독자38
수정쓰
태형이 맴찢ㅠㅠㅠ그치만 벌써부터 새로운 남캐가 기대되서 윤기 질투하는것도 빨리 보고싶고ㅠㅠ 정국이 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아니면 아닌거지만요..ㅎ 여주 인기 많아서 부럽네요ㅠㅠ

8년 전
독자39
[바니토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욥8ㅅ8♥♥♥ 항상 꼬박꼬박 글 올려주시구 조은 글 들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ㅠㅠㅠ
8년 전
독자41
후ㅜㅠㅠㅠㅠㅠ정말재밌어여!!!암호닉 지눼뀽이요!!!!!
8년 전
비회원99.253
[한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태형이 저런 찌통캐릭터 오랜만에 보는데ㅠㅠㅠ맴찢..ㅠㅠㅠ윤기때문에 지금도 설렘사할 것 같은데 질투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96
팝스예요! 아 진짜 민윤기 질투하는거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아ㅠㅠㅠㅠ 아 맘아파 태형이... 그래도 윤기랑 잘 되야죠 흐흐
8년 전
독자42
봄봄 이예요!!깜박잊고 신알신안래서느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얼ㄹ른전개보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6.227
뿝뿌에요!! 수정이랑 태형이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 윤기 빨리 행쇼했으면 좋을련만 아몰라 걍 사겨라 짝! 사겨라 짝!
8년 전
독자43
[태태한 침침이] 로 임호닉 신청이여!!! 으어어우ㅜㅜㅜ태형이ㅜㅜㅜ애잔보스ㅜㅜㅜㅜㅜㅜㅜ남캐는 또 누구일까여ㅜㅜㅜㅜ벌써부터 기대ㅜㅜㅜㅜ정국일까여???ㅜㅜㅜ
8년 전
독자44
[경단]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5
아 새로운 남캐라니 ㅠㅠㅠㅠㅠ 기대 하 정국이인가요? 하 그냥 다 설레고 여주 인기많네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6
땡스투민윤기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태태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그래더 화해도 하고 잘마무리된거같아 안심이네여ㅠㅠㅠㅠㅠㅠ윤기는 여전히 멋잇고 까리하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이ㅠㅠㅠ태형이 너무 맘아프다ㅠㅠㅠㅠ저렇게 울면 어쩌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애기같아애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완두콩이에여!!!!!!!!! 우후후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여ㅠㅜㅠ 30는 무슨 39282717161회 쭉~쭉 가셔야죠!!
8년 전
독자50
[슬기]로 신청할게요!!! 윤기쓰 질투ㅠㅠ 참 세쿠시하네여...
8년 전
독자51
뿌헷뿌헷
8년 전
독자52
김태형이 맴찢ㅠㅠ 근데 왜때문에 민윤기 일케 귀엽죠? 워더스럽게스리ㅎ 여주랑 사귀고 알콩달콩하고 투닥대고 질투하고 조금 다툼? 그런거하다가 행쇼했으면 ㅠㅠ
자까님 라뷰라뷰-♡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태형이랑 잘 끝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결국 태형이가 놓아주는군요ㅠㅠ 한편으로 좀 불쌍하긴 하지만요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도 여주때문에 다 참아주고 하는데ㅜㅜ왜이리 설레죠ㅠㅠㅠㅠㅠ그냥 둘다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빨리 윤기랑 여주랑 빨리 사귀었으면 좋겠네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3
아 둘다 왜이리 순딩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얘들♥♥
8년 전
독자54
[쿠야쿠야]로 암호닉 신청할께여!!와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스가 민윤기 뭘하든 발려...(잼)태형이는 씁쓸하네여..하지만 윤기와의 라부를 위해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끕 태형아 미아내
8년 전
독자55
하...ㅋㅋㅋ태태너무불쌍하자ㅠㅠㅠ그래도설레네요.
8년 전
비회원206.253
민윤기군주님 입니다!으이우ㅜㅠㅠㅠㅠㅠ 진짜 꿀재뮤ㅠㅠㅠ어쩌좋라여ㅠㅠㅠ아진따ㅠㅠ태형아..찌통통 ㅠㅠㅠㅠ 어떻게보면 여주는 가시방석 쿠툭.. 아 오늘진짜 잘보구갑니다..넘넘 대작이이여ㅠㅠㅠ
8년 전
독자56
태형이 마음이 아프다..ㅜㅜㅜㅜ 그치만 윤기가 좋아영!
8년 전
독자57
흐아아아 드디어 정주행 다했어요!!!!!♥하 저
[현이]로 암호닉신청이요!!!! 으아 신알신도하구왔어요!!!! 태형익 진짜 마음아프긴하지만ㅜㅅㅠ 윤기랑 알콩달콩하겠죠???ㅎㅎㅎ 또 다른 여주.를가지고 다툼이일어난다니....★완전 좋잖아요!!!!!!!!!!ㅎㅅㅎ 질투하는윤기 짱짱좋아요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58
새로운 남캐누구지 궁금하다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지민이나 엑소멤버로 해주셨으면...
8년 전
독자59
몽슈에여..
태형이가 울다니ㅠㅠㅠㅠㅠ 여린남자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ㅅ기쓰의 질투를 볼수이ㅛ다니ㅠㅠㅠㅠㅠ좋네여 (ㅇㅅㅁ)

8년 전
독자60
아아ㅜㅜㅠㅠㅠ태형이가 불쨩하지만 윤기와 여주의 행복을 빕니다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86.82
자판기입니다! 태형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는 점점 달달해지는것같아서 마음이 간질간질하지만 태형이ㅠㅠㅠㅠㅠ 태형이는 그냥 제가 데리고가야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분량 하나도 안작아요!! 언제나 글 잘읽고가요 시험기간중에 유일한 낙이에요♡♡
8년 전
독자61
어휴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우째쓰까ㅠㅠㅠㅠ 미안해 나도 윤기 편이야ㅠㅠㅠㅠㅠ [색시]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여ㅠㅠㅠㅠ 작가님 글 나올 때마다 다 보고 있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자소서]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태형이맴찢.........아련보스,..ㅜㅜㅜㅜ저는병원가야되는데 이러고있네요ㅠㅠㅠㅠ
귀찮...윤기츤데레가 더 심해졌음좋겠어요ㅠㅠㅠㅠ진심막최강츤데레,,.츤츤,,,ㅜㅜ

8년 전
독자63
윤기랑 여주가 드디어 연애를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 안쓰럽긴하지만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태형이는 정말 마음이 여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더찌토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태형이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린남자 울지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진짜 엄청나게 예쁜게 분명해 ... 윤기가 먼저 사과를 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 태형이는 그렇게 훅 들어오면 하 엄청난 오예입니다 얼른 8화 읽으러 가야겠어요 ..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수정이멋진친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랑도 잘끝나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기화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하고. 잘 풀린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윤기랑 이어지는게 좋지만 (사실 제가 윤기를 많이 좋아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이어지게되면 우리 태형이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밍슈가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늦게보다니 나레기ㅠㅠㅠㅠㅠㅠ태형이 정말 마음이아프네여ㅠㅠㅠㅠ근데 윤기왤케설레나여ㅠㅠㅠㅠㅠㅠ윤기랑여주랑 잘될생각하니 벌써어깨춤이나오네요 담편보러가여~
8년 전
독자72
아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해결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다음나올 남캐는 과연누구일까...규ㅜㅇ금해요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74
와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민빠답
8년 전
독자76
김태형 내 맴ㄵ찌...심심하시면 태형이랑 수정이 슬쩍 이어주고 주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청량입니다! 우리윤기ㅠㅠㅠㅠ어쩜말도이리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주변사람한테 폐끼치기싫다고ㅠㅠㅠㅠㅠㅠ성격도잘생겼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아이고 착한 태형이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윤기와 행쇼해야해.... 다음편보러가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79
꾹꾹이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사과ㅠㅠㅠㅠ끙ㅠㅠㅠㅠ태형이도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태태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마음아픈데 한쪽은설레여
8년 전
독자82
다슬기에야!!!♡
태형이는맴찢..우하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랑잘된다니!!경사났네경사났어~~~~~~~빨리윤기랑잘되는모습볼께요

8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친화력대박인거같다 바로 친해지고 바로 화해하고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4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태형이 잘 해결돼서 다행 ㅠㅠㅠ 울 태형이 맘 고생하는건 못봐요ㅠ 엉엉 ㅠㅠㅠㅠ 민윤기도 긔엽귴ㅋㅋㅋㅋㅋㅋㅋ사과하는거 뭔데 귀엽죠 ㅎ...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태형이 찌통이예여!!! 하지만 이제 우리 여주는 윤기랑 행쇼하는 일만 남았군요..새남캐도 기대합니당><
8년 전
독자87
허러류ㅠㅜㅠㅠㅜ 윤기는 설레는데 태형이는 찌통이네여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아구 태형이도 ㅠㅠㅠㅜ 여리다ㅜㅜㅠ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태태야...울지마...뚝 뚝하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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