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숭해 전체글ll조회 6952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9

 

 

W. 숭해

 

 

 

 

 

 

 

 

 

 

민윤기의 심장은 아주 세게 뛰었다, 내가 민윤기를 다시 만났던 그 날 처럼.

 

멀어질 것 같으면 한발짝 다가가고, 가까워지면 다시 물러나는 듯했던 우리 사이도,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

 

 

 

 

 

"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 ..응. "

 

" 만날 수 있을 거야 윤기야. 울지 마. "

 

" ... 다시 만나면. "

 

" ... "

 

" 우리 사귈래? "

 

 

 

 

 

사귄다 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던 꼬마가, 10년 후 이렇게 멋있게 성장해서 내 앞에 다가왔고.

그 때 그 대사는 현실이 되었다.

 

 

 

 

 

 

 

 

 

 

*

 

 

 

 

 

 

 

 

 

 

주말.

수정이와 호석이를 만나서 음식점에 왔다.

수다를 떠는 둘을 턱을 괴고 멍하니 쳐다보다가 입을 열었다. 수정이가 물을 마시며 답한다.

 

 

 

 

 

" 수정아. "

 

" 엉? "

 

" 민윤기가 자기 책임지래. "

 

 

 

 

 

말이 끝나자마자 수정이가 물을 뿜었다.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 멍하니 있으니 수정이가 당황하며

냅킨으로 내 얼굴을 닦아준다.

 

 

 

 

 

 

" 헉 미안. 괜찮아? "

 

" ...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걸까. "

 

" 모, 모르겠는데. "

 

" 아 왜, 그거 있잖아 그거. "

 

 

 

 

 

의미심장한 웃음을 띈 호석이가 거든다.

 

 

 

 

 

" 우리.. "

 

" 사귀자? "

 

 

 

 

 

오그라든다는 듯이 둘이 까르르거리며 웃는다. 나도 좀 웃고 싶다, 누군 심각해 죽겠는데.

 

음식점 문이 열리고, 호석이가 손을 들어 누군가를 반긴다.

 

민윤기?

민윤기가 오기로 했는지 아예 몰랐던 나는 당황하는데 수정이는 별 생각 없이 샐러드를 먹는다. 설마 나만 몰랐던 거야?

 

 

 

 

 

" 야 민윤기!! 여기!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9 | 인스티즈

 

" 뭐야. 너 혼자라며. "

 

" 내가 어디가서 혼자 다닐 성격은 아니잖아? "

 

" 됐고 옆으로 가 봐. "

 

 

말하자면 4인용인 자리이고 두 소파에

 내 옆은 아무도 없고, 수정이와 호석이가 같이 앉은 상태인데.

 

내 옆자리 비었는데.

 

민윤기는 내가 보이지 않는 듯이 굳이 그 둘 사이에 앉으려고 한다.

수정이가 죽상인 나를 발견했는지 민윤기를 가까스로 밀쳐내며 한 마디했다.

 

 

 

 

 

" 야 너는 저기 자리 놔두고 왜 여기 앉냐? "

 

 

 

 

 

나를 힐끔 쳐다 본 민윤기가 바로 시선을 돌린다.

 

 

 

 

 

" 몰라서 묻냐. 성이름 있잖아. "

 

" 그니까 성이름이 왜!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9 | 인스티즈

 

" .. 나 쟤랑 있으면 떨려서 기절할 걸. "

 

 

 

 

 

 

 

 

 

 

 

*

 

 

 

 

 

 

 

 

 

 

멘트 자체는 나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지만 듣는 수정이와 호석이는 아니었던 건지, 이런 저런 욕을 해대며 민윤기를 쏘아댔다.

민윤기는 허허 웃으며 결국 내 옆 자리에 앉았고, 평소보다 훨씬 다정한 모습으로 내게 말을 건넸다.

 

 

 

 

 

" 치마 입었네. "

 

" 응? 아.. "

 

"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

 

" 그, 그런 게 아니고, "

 

" 나라고 생각해도 되지? "

 

" ... "

 

" 아, 옆에 앉기만 했는데 떨린다. "

 

 

 

 

 

수줍게 웃는 민윤기에, 적응이 안 되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몰랐다.

 

 평소에는 무신경한 얼굴로 있던 네가 미소를 짓는 것 조차 기쁜데 말도 참 설레게 해.

 

 

 

 

 

식당을 나와, 이제 뭘 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밥도 먹었으니 이제 놀자는 수정이의 말에, 놀지 말고 공부 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호석이가 뒤에서 내 어깨를 이끌며 말한다.

 

 

 

 

 

" 공부는 무슨. 주말은 놀라고 있는 거야. 너 그러다 쓰러진다. "

 

" 맞아! 건강 관리 잘 해 이 것아. (반지작반지작) "

 

" 뭐하지 이제? 놀이공원 가고 싶다! "

 

" 오 놀이공원 콜! 너네 오늘 시간 많지? 가자! "

 

 

 

 

 

아무 예정 없이 그저 순간 하고 싶은 대로 향하는 수정이와 호석이가 살짝 부럽기도 했다. 방방 뛰며 먼저 가는 둘을 보며

어쩔 수 없이 피식 웃곤 뒤 따라 가는데,

 

제일 뒤에서 천천히 오던 민윤기가 갑자기 내 옆으로 붙는다.

 깜짝 놀라서 민윤기를 올려다 보니, 미소를 띄운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9 | 인스티즈

 

 " 우리 손 잡고 갈까. "

 

 

 

 

 

 

 

 

 

 

 

 

*

 

 

 

 

 

 

 

 

 

 

 

 지하철을 타고 얼마 안 되니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들뜬 수정이가 자유이용권부터 끊자며 호석이를 끌고 갔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둘이 된 민윤기와 나는 그 둘을 뒤따라 갔다.

 

 손을 꼭 잡은 채로.

 

 

  

 

 " ..놀이기구 잘 타? "

 

 

 

 

 어색했는지 겨우 말을 꺼낸 민윤기가 머쓱하게 웃는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살짝 웃은 뒤 대화를 이어갔다.

 

 

 

 

 

" ..좀? "

 

" 아.. "

 

" 너는? "

 

" ..나,나도. 나도 잘 타지. "

 

" 그렇구나. 재밌겠다. "

 

" ..그러게. "

 

 

 

 

 

 

 

 

 

 ..

그러게는 무슨.

 

못 타면 못 탄다고 말을 할 것이지.

바이킹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어지고 몸이 진동을 하는 민윤기를 쳐다보다 한숨을 쉬고 말했다.

 

 

 

 

" ..못 타겠어? "

 

" 아니? 이걸 왜 못타. "

 

" ..윤기야 솔직히 말해 봐 너 놀이기구 못 ㅌ, "

 

" 탈 수 있다니깐. 가자. "

 

 

 

 

의기양양하게 내 손을 꼭 잡고 바이킹에 탑승은 했지만, 여전히 얼굴이 안 좋아보이는 민윤기가 걱정되었다.

남자다운 평소와 달리 놀이기구도 못 타는 순 어린이 같은 모습이 한 편으로 귀여우면서도 설렜다.

 

 

게다가 수정이와 호석이의 고집으로 맨 끝 자리에 앉기는 했다만.

 

민윤기가 숨을 내쉬며 긴장을 가라앉힌다. 진짜 괜찮냐는 내 물음에 당연하다고 말 까지 한다.

 출발한다는 직원의 말에, 민윤기가 눈을 꼭 감는다. 정말 어떻게 이런 것 까지 귀엽지?

 

수정이와 호석인 우리가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이 함성을 질렀고,

난 놀이기구를 즐기기는 커녕 민윤기 신경쓰기에 바빴다.

 

 

 

 

" 윤기야, 손 꼭 잡아. "

 

" 됐어. 탈 수 있어. "

 

 

 

 

 이게 바로 언행불일치 라는 거지?

 

놀이기구가 점점 하늘을 찌를 듯이 올라가고, 주변도 시끄러워졌다.

갑자기 미친 듯이 올라가서 절정에 치닺는데,

 

 

 

 

 

 " ...윤기야.. "

 

 

 

 

 

민윤기가 붕 뜨는 느낌 때문에 놀랐는지 악! 소리를 내더니 나를 확 끌어 안는다. 

 본의 아니게 민윤기에게 안겨서 굳어있으니 민윤기도 놀랐는지 확 벗어난다.

 

 

 

 

" 미안.. 내가, 놀라서.. 후.. "

 

" 아니.. 너 괜찮아? 못 버티겠어? "

 

 " ..아니. "

 

" 그럼 내가 손 들어서 내려달라고 해볼게. "

 

" 아니, 그거 말고. "

 

 

 

 

여전히 놀란 토끼눈을 하고서 자기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한다.

 

 

 

 

" 한 번만 더 안아도 돼? "

 

" 응? "

 

" 너 안으니까 괜찮아졌어. "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데, 민윤기가 바로 나를 끌어 안았다.

누구 것인지 모를 심장 소리가 퍼졌다.

 

 가까워진 민윤기가 내 귀에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인다.

 

 

 

 

" 너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줬잖아. "

 

" ...? "

 

" 그러니까 나도 용기 낼래. "

 

 

 

 

민윤기가 안은 채로 몸을 떼 얼굴을 마주했다.

정말 우연스럽게 놀이기구가 거의 멈춰서 아주 약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놀란 내 얼굴을 살짝 웃으며 보던 민윤기가, 바람 때문에 흩날려진 내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이야기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9 | 인스티즈

 

" 아직도 나랑 사귈 생각 없어? "

 

 

 

 

 

 

 

 

 

 

 

 

 

 

 -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ㅠㅠ 제가 다음주에 시험이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공부하기 싯탸

 

 

 

에휴.. 윤기는 오늘도 발립니다.. ㅜㅠ

 간접적으로 사귀자는 말을 했으오!!!!! 다음 편이면 드디어 사귈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ㅎ (능청)

 

 수정이랑 호석이도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런 친구 있었음 조겐네.. ㅎㅎ흣

아 그리고 태형이를 많이 찾아주시던데 태형이의 출연은 이제 뜸할 것 같습니다!!! 태형이는 여주와 윤기의 짝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역할로 나온...

 

물론 이 글을 본 뒤 많은 태형맘들의 맴이 찢어질 것을 예상합니다.. 저를 매우 치세여...ㅎ

아 그리고 ㅠㅠ 독방에 조심스럽게 제 글을 서치서치 해보았는데 ㅠㅠㅠㅠ 재밌다는 글이 조금 나오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하앙!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올릴게요!!! 사랑해여!!!!!

 

 

 

 

 

암호닉

 

 

슈가탠 버누 몽유 김태태 흥탄♥ 태짱 스케일은 전국 민윤기 열럽 ☆벼리 슈탕 수수캉 방탄소녀 고망맨 슈가몽 범죄 자몽 약꾹이 방치킨 민빠답 뿌헷뿌헷 이부 영감 지미니

꾹꾹이 냥냥이 너를 위해 아쿠아 뿝뿌안영 하이린 기화 인터넷수능 민블리 블락소년단 윤기야 겨론하자 청량 설렘사 슈캉슈캉 민민 우심뽀까 늉기 밍융깅 윤기야 자판기

벳벨드레 뻥튀기 작가님사랑해요 마징기 주간 지밍지밍 핫핑쿠 메론빵 몽슈 김치만두 동글이 민윤기군주님 쿠키 아니쥬걸 매력이넘지진 설레임과자 민설탕 땡스투민윤기

제이홀스 문현 다슬기 추석전날 복숭아 해피니스 완두콩 8ㅅ8 준회 팝스 수정쓰 다람이덕 모기장 샘봄 냐냐 밍슈가 슙슈 민슈팅 우루룰라랑 마름달 매직핸드 눈부신 다고쳐

강아지 끼부림 110221 산들코랄 이사 탱탱 하마 미니슈 봄봄 제이 손이시립대로 상상 쿠야쿠야 도롤로윤기예아 경단 현이 섹시 자소서 솜지 연이 SAY 하콧 김뷔 지눼뀽

자몽에이드 요를레히 만두짱 오늘로 민윤끼얏호 즌증극 좀비야 태태요정 현지짱짱 독자1 마시마로 씨스타소유

 

 

 

 

 

 감사해여 :~)

(두근)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첫댓!!선댓♥♥오늘로
8년 전
독자4
하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진짜 대박설레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
약꾹이
8년 전
독자8
와오늘대박 처음에 과거 회상나오길래 설마 오늘사귀나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하ㅏㅇ 다음편에 꼭사귀었음좋겠어여...
8년 전
독자3
밍슈가
8년 전
독자5
세상에 작가님 오늘 너무 설레자나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 눕고갑니다 진짜 대박 ㅇ-<-<
8년 전
독자6
SAY
세상에나세상에나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시상에....민윤기...겁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품물고 기절할 뻔했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냥냥이입니당!!! 헐ㅠㅡㅠㅠㅜㅠㅠㅠㅠ 겁나설레요ㅠㅜㅠㅜㅠㅠ 진짜 작가님글읽고있으면 막 간질간질하니 두근두근해여ㅠㅜㅠㅠㅠㅜ 짱설렘!!! 오늘도 잘읽고갈게요♡♡♡
8년 전
독자10
그 이후로 완전 적극적으로 변한 울 민윤기ㅠㅠ 놀이기구 못타면서 아닌척 하는거 귀여워ㅠㅠ 여주앞에서 10년전 모습을 계속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ㅠㅠ
8년 전
독자11
으어어어ㅠㅠㅠㅠㅠ심장이 녹아 내리거 있어ㅠㅠㅠㅠ나도 이런 연애 해보고 싶다ㅠㅠㅠㅠㅠ 준비물 : 민윤기 아, 안되는구낰ㅋㅋㅋ읔ㅋ큐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ㄴ
8년 전
독자12
아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
8년 전
독자13
쿠야쿠야입니다!워후ㅠㅠㅠㅠㅠㅠ막짤 설레서 사망.....아니 진짜 인간적으로 왜이리 귀엽냐고여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게써 징짜!민윤기 나 책임지라거어어ㅓ!!!
8년 전
독자15
씨스타 소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Hㅏ 이번에도 잘 발리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귈생각 없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
8년 전
독자16
아이고 놀이기구 못 타면서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ㅌ 귀여워요 와중에 고백까지 ㅠㅠㅠ 다음주에 놀이공원 가는데 바이킹타면서 생각날거 같네요 그럼 또 혼자 외로워 지겠죠 .. ㅁ7ㅁ8 다음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18
있어!!!!!!!당연히있지!!!!!!!! 그럼요!!!!!!!!!날가져 민윤ㄱ!!!!!!!!!!!!!!!!!!!!!!
8년 전
독자20
헐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있어!!!! 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 바이킹 무서워하는 민윤기라니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민빠답
8년 전
독자24
아 (털썩) 심장아 일해라..뛰란마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어 윤기야있다고ㅓ!!!!!!!!!!!!!!!!!!!!!!!!!!!!!!!!!!!!!!!죽어가던 아니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된 내 연애세포가 조금씩 살아오는 기분이야
8년 전
비회원186.108
슡ㅏㅇ이에요!!!!!!!
ㅠㅠㅠㅠㅠㅠ보자마자들어왓어요
진짜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용:)
작가님시험잘치세요!♥

8년 전
독자23
윤기야입니다... 역시 오늘도 설레네요 시험 공부는 무슨 글러먹었어... 여주야 이제 고백만 받으면 돼 어서!!! 오케이 예스 알겠어 사랑해 중에 하나로 대답하란 말이다!!!! 끄앙!!!!
8년 전
독자25
현지짱짱이에요!!!시험공부하다가 잠깐들어왔는데 딱! 들어오자마자 작가님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지ㅠㅠㅠㅠㅠ행복해요ㅠㅠㅠ다행히도 올리고얼마안돼서제가봤다는게좋네용히히댓글로언제쯤달수있을까용ㅠㅠㅠ하하핳 시험공부열심히하시고 좋은점수받기바랄께용~~♥♥
8년 전
비회원159.134
눈부신이에요!! 손잡을까?할때 현실비명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미뉸기
8년 전
비회원251.172
샘봄 / 자 여러분 다같이 외쳐봅시다 ! 훠후 ~~~~~~~~~~~~~~~~~~ 오늘글은 딱 두글자면 됩니다 뭐라고요 ? 다시 훠~후~~~~~~~~~~ 윤기야.. 그냥 날 그냥 납치해 날 감금해줘도좋아... 날 때려 날 죽여라 윤기야 ... 윤기미래부인 정말 부럽습니다... 작가님 진짜 어쩜그리 글을 잘쓰십니까? 힣힣 아 얼른 사귀고 진도뺍시다 (음마)
8년 전
독자26
너무 설레이네요ㅠㅠ 글 너무 이쁘게 잘쓰시는거같아요!ㅠ
8년 전
독자27
자몽에이드입니다.오늘 너무나 피곤한 하루를 보냈는데 힘이 나요!역시 설렘은 피로회복제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옆에 앉는 것 만으로 떨려즤 죽을지 모른다니ㅠㅠㅠ 헝ㅠㅠㅠ

8년 전
독자28
으어...ㅠㅠㅠ 윤기야...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설레구가여
8년 전
비회원125.52
하이린이에요! 뭐가 없어 있어있어 당연히 있어 백퍼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 ㅠㅠㅠㅠㅠㅠ있으니까 사겨 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9
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오늘대박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어ㅓ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0
경단
8년 전
독자31
자까님 왔다요 제가 왔습니다 ㅠㅠㅠㅠㅠ 윤기가 하루하루 설레게 하 이러니 제 심장이 남아 도나요... 작가님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2
현이에요!!!!으아아아앙 윤기설레잖아요....ㅎㅅㅎ 진짜 윤기 놀이기구 꽤잘타는걸로아는데 이러는 윤기는 발리잖아요ㅠㅠㅠㅠㅠ 진 좋타....ㅎㅎㅎ 아너무 설레요..ㅎㄷㅇ디어 사귀네요!!!! 진짜융기야ㅠㅠㅜ
8년 전
독자34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야ㅋㅋ말도그렇고 행동도그렇고 적극적이네요ㅋㅋ어머어머...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5
너를 위해 입니다ㅜㅜㅡㅜㅜ와ㅜㅜㅜ설레ㅜㅜㅜ
8년 전
독자36
진짜 원래 댓글 안쓰는데 치마입었단 대사가 설레서 댓글 남기고갑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내남친이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
와 진짜 파워둨흔...
8년 전
독자39
메론빵이에요ㅠㅠㅠㅠ!흡끕 ㅣㅠㅠㅠㅠㅠ느므설레잖아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이기구못타는 윤기도 귀엽고ㅠ그런윤기가 놀라서 여주를 껴안다니요ㅠㅠㅠ허진짜 윤기는 정말 민빠답맞는거같아요...설렘설렘
8년 전
독자40
만두짱이에요!!! 와 완전 설렘사 할 지경이에요 ㅎㅎㅎ
8년 전
독자41
블락소년단이에염 융기야 사귈마음이써 ㅠㅠㅠㅠㅠㅠㅠ 사귀자 ㅠ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는 거죠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96
팝스입니다! 아 진짜 너무 설레서... 죽을거같아..... 빨리 사겨.... 윤기야ㅠㅠㅠ 으헝헝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으어러러어허ㅠㅠㅠㅠㅠㅠㅠ끼부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미쳤네요!!! 미쳤어!!!!! 아 진짜 설레서 미치겠어요!!!! 그래 윤기야 사귀자!!!!! 너랑 사귀고싶어!!!!! 계속 껴안고 있자!!!!!!후ㅏ후하후하후하 담편에는 여주랑 윤기가 행쇼하겠죠???
8년 전
독자43
아아아아ㅠㅡㅜㅜㅜㅜㅜ겁나설레ㅠㅜㅠㅜㅜㅡ사귈생각잇습니다ㅜㅠㅜㅜㅜ왜없겟어요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4
지밍지밍 입니다!!!
어흑 윤기 왜 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놀이기구 못타는건 귀엽고 또 저렇게 말할때는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만해ㅠㅠㅠㅠㅜㅠㅠㅠㅠ다음화 쩔리 보고싶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45
사겨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거절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8.165
뿝뿌에요! 당연히 사귈마음있죠 누가 없겠어요 누가!!!!!!!!!!! 윤기님 역시 윤기님 언제나 설레게해주시는윤기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사겨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와ㅜㅜㅜ역시 민빠답ㅠㅠㅠㅠ윤기가 설레서 죽는게 아니라 제가 설레서 심장폭발할거 같아요ㅠㅠㅜ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눙기ㅠㅜㅜㅜㅜ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ㅜ 날 설레게 했으니까!!!!
8년 전
독자49
겁나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로죽을지더멀라여..........................................................ㅠㅠㅠㅠㅠㅠㅠ빨리사겼으면좋겠어요빨리사귀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안나오는건쪼금아쉽지만으엉미뉸기로만족할래여사랑해여좋은글열심히써주세용!
8년 전
비회원226.104
와미친진짜 둘이왜케이쁘죠..와진짜ㅠㅠㅠ♡♡♡♡♡♡♡드디어 썸에서 연애로가는것인가..(사망)
8년 전
독자50
아오 민윤기 ㅠㅠㅠㅠ 미친거 아니니 이렇게 설레기 있냐 ㅠㅠㅠㅠ 태형아 힘내자 우리 ....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자소섭니당♡♡♡어우 방금 제 머리냄새 맡아봤는데 충격적. 윤기랑 안는다생각하니.
감고자야겠어요 윤기꿈꿔야지!!

8년 전
독자52
사귈 생각이 없다니 감히 나따위가 뭐라고...너랑 결혼할 생각도 하는데...8ㅅ8
8년 전
비회원65.159
봄봄이예여...!!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아ㅠㅠㅠㅠ귀여워....아...여고는 울고가요.....
8년 전
독자53
아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윤기야 윤기야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흐에에ㅔㅇ오늘대박인듯해여ㅠㅠㅠㅠㅠㅠㅠ왜내맘을흔드는거야ㅠㅠㅠㅠㅠ설레서 잠못자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세상에....윤기야ㅡ..당연히 사귈마음 있져ㅠㅠㅠㅠㅠㅠ당연하지ㅠㅠㅠㅠㅠㅠ아님 결혼부터 할까?응?진짜 왜이렇게 설레는거야ㅠㅠㅠㅠㅠ오늘 왜이렇게 설레져 가묜 갈수므록 윤기를 보며 설레는 마음은 심해집니다..우리의 군주님....핥♡
8년 전
독자56
땡스투민윤기
8년 전
독자57
아 민윤기 사귀자!!!!!아 사랑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비회원188.114
늉긴데여 늉기가 또 미치게하네여...흑
8년 전
독자58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세상ㅅ에..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저 ㅇ지금 침대랑 벽 치고 난리났어요 아 너무 설레 어떡ㅎ라지ㅠㅠㅠㅠ 윤기야 사랑해ㅜㅜㅠㅠㅠㅠ 작가님도 ㅅ라ㅏㅇ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미니미니]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61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귈생각없기는 있구말구 백퍼센트 아니오백퍼센트보다 더많아!!!!@@@ㅠㅠㅠㅠ설레는짓만골라서하네진짜발린다...♡♡♡
8년 전
독자62
헐 세상에 윤기야ㅠㅠㅠㅠ 저 설렘사로 쥭습니다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설레임과자에요!!
어휴 당연히 사겨야지 ㅠㅠㅠㅠ놀이기구못타는융기도좋네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사귀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준회
8년 전
독자66
훌ㅜㅜㅜㅜ대박ㅜㅜㅜ얼은 사겨라ㅜㅜㅜ제발ㅜㅜㅜㅜㅜㅜ와 설레요 작가님 민윤기ㅜㅜㅜ어오ㅓ우우ㅝㅜㅜ대박 후끈후끈 얼음먹고싶오요로오
8년 전
독자67
어흐규ㅠㅠㅠㅠ민륙기ㅜㅜㅜㅜㅜㅜ위험한남자야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흐어우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진짜민윤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ㅝ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내가이럴줄알았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좀비야입니다!!!! 이커플 달달하니 너무 보기좋아여ㅜㅠㅜ
8년 전
독자70
꾹꾹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저대사가 사진이랑 겹쳐서 더 좋자나여...ㅠㅠㅠㅠㅠ♡♡♡♡못타면서 탘다구 하는 융기도 기염구...ㅠㅠ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예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너 사람 설레게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합니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수정쓰
ㅜㅠㅠ작가님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도망가기 있어요?ㅠㅠㅠ 저 놀이기구 진짜 잘 타는데 보면서 윤기가 너무 귀여워가지구..엄마미소..ㅠㅠ 제가 확 안아버릴까봐요ㅠㅠㅠ

8년 전
독자73
응앍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왜저리 귀여운가여ㅠㅠㅠㅠㅠㅠ 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청량이에염! 사귈생각이 당연히 있고말고ㅠㅠㅠㅠㅠㅠ왜 없겠니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했겠지ㅠㅠㅠㅠㅠㅠ 드디어사귄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미니슈에여!!!!난 생각 엄~~~~청 많아!!!!너랑 사귈 생각이 겁나 많다구!!!!!ㅠㅠㅠㅠㅠㅠ나랑 사겨줘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흐너어우우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그런..생각이...없을리가.......범인은...민..윤..ㄱ...ㅣ..... (털썩)
8년 전
독자77
몽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밍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는거 ㅠㅠㅠㅠㅠ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태태ㅔ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저도저런고백언제받아보나여
8년 전
독자79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사귈생각 손톱만큼도 있어요ㅠㅜㅠㅠㅠㅜㅜㅜㅜㅡ엄청있어ㅡㅠㅠㅠㅠㅠㅠㅠㅜㅠ융기야ㅠㅜㅜㅠㅜㅜ우리 굥기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81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있어ㅠㅠㅠㅠ잇다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103
냐냐에여 꺄아아아아 윤기의 설렘포텐이 터졌네요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이제부터 오늘만 같아라 작가님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83
아앙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귈맘있어ㅠㅠㅠㅠ잌ㅅ다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그래사귀자ㅠㅠㅠㅠㅠ결혼까지 가자 아주그녕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여주한테 잘해주는게 보기 좋아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 개박쩔어 개설레 작가님 이렇게 오늘고 독자들이 ㅁ십덕사해나갑니다...민윤기만세
8년 전
독자87
기화
너무 늦게 온거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이제 윤기가 고백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제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윤기는 어떻게 저렇게 오글거리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싫다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엉엉ㅇ ㅠㅠㅠ우리 태형ㅇ이 안나오나여ㅠㅠㅠㅠㅠㅜㅜ끄아ㅠㅠㅠㅠㅠㅠ ㅇ맴 찢 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 아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ㅇ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군주님 이랗게 귀여우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왜 없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거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ㄴ다!!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사랑이넘친다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그냥 둘이 사겨라(짝) 사겨라 (짝) 민윤기ㅠㅠㅜㅜ넘나 설레는것 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으윽!!!!(심장을 부여 잡으며) 작가님 내 무덤 여기인바와요 허윽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3 2:36 ~ 6/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