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닉네임으로 썼던 글들(별과 바람의 이정표, 창백, 유랑)과 현재 닉네임으로 쓴 글들(찰나의 별, 최종전차 등)은 모두 11월 1일 이후 삭제처리 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내년에 열리는 모 아이돌 행사에 내는 개인 부스에 위 글들이 담긴 책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 글들을 좋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ㅠ_ㅠ 다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새로운 글들 전하러 오고 싶습니다만, 건강 상의 문제가 또 예기치 못하게 생겨 글 연재도 힘들어졌네요.
모쪼록 다들 평안하시고 11월 1일 전까지! 못 읽으셨던 분들은 지금에나마 읽으시고! 또 읽고 싶으신 분들은 또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