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방데일리 전체글ll조회 17257l 10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성장, 느낌, 18세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인스티즈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너 새터 갔다며.

새터 얘기 꺼내지도 마라죽여버릴라니까.

그렇게 말한다면야 새터 얘기는 입 다물고 있을게.

 

 

 

그래서 전정국이랑은 어떻게 아는 사인데내가 꺼내지 말랬지가던 길을 멈춰 눈에 쌍심지를 켜고 뒤 돌아보자 눈썹을 꿈틀거리며 어깨를 으쓱이는 김남준이다그리고선 하는 얘기가 새터 얘기 꺼내지 말랬지전정국 얘기 꺼내지 말라곤 안 했잖아.’ 저 논리적인 개새끼를 그냥.

 

발끈하는 거 보니까 뭔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슬쩍 나와의 거리를 좁혀 묻는 김남준의 모습에 입에 지퍼를 잠근 듯 묵묵히 좁은 길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이 놈의 학교는 무슨 길을 이렇게 좁게 만들어 놨어괜히 앞에 널려져 있는 돌멩이만 뻥뻥 찬다그런다고 학교 무너지겠냐좀 더 열심히 해 봐재수 없게도 품에 두꺼운 책을 껴안고는 힐끔 나를 보며 가볍게 말을 내뱉는 김남준이 얄밉다세상에서 제일.

 

 

 

사전에 나눴던 조가 조금 바뀌었으니까 확인들 하고.

네엡.

요즘 SNS나 포털에 얘기 나오는 거 알지알아서들 잘하리라 믿는다.

 

 

 

안경을 한 번 추켜올린 교수님이 우리를 지나쳐 나가신다덕분에 과실에 옹기종이 모여 있던 학생회 임원들과 재학생들은 한숨을 푹 내쉬며 각각 전해 받은 용지를 확인했다항상 입학식 때마다 우리 학교는 신입생들을 모아 놓고 학교 탐방이라며 재학생을 앞세워 쪼르르 학교를 돌아다니는데하필이면 그 많은 재학생 중 한 명이 나일까 왜다행히도 타과보다 그나마 인원이 적은 우리 과 대신 다른 과 쪽으로 들어갔던 나는 오늘이 지나고 나면 나중엔 볼 일이 하나도 없을 신입생들과 학교를 잠깐 돌아다니면 끝이었지만,그 신입생들이 우리 과 소속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 OOO 너 우리 과로 바뀐 것 같은데?

 

말이 달라졌다병팔이의 말에 급하게 스테이플러가 찍힌 종이를 뒤로 넘기자빽빽이 수놓아져 있는 신입생들의 명단이 보인다검지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집어가며 훑는데분명히 뒤 쪽에 있어야 할 내 이름이 우리 과 사이에 쏙 끼워져 있다… 옘병 진짜이 학교는 왜 나한테 뭐 하나 도와주는 게 없어요?

 

 

 

조 편성 다시 한 번 불러준다잘 들어. 1.

제발제발제발.

… 4조 담당 OOO. 전정국김태형김은지이은아박형수김철수.

 

 

 

좆됐다병팔이 눈이 잘못됐다고 해 주세요 라는 나의 바람과는 달리 내 이름 바로 뒤로 전정국의 이름이 호명되자과 사람들의 시선이 알게 모르게 나에게로 집중된다망했다 이거에요멀대 같이 키만 큰 김남준이라도 있었으면 뒤에 숨었겠건만하필이면 같은 학번 동기 중 나만 떡하니 입학식 도우미에 걸려 의지할 사람도 없었다왜 하필 전정국이야신입생들도 많은데 그 중에 전정국이 왜 내 담당이냐고며칠 전 코 앞에서 봤던 전정국의 따가운 시선이 아롱거렸다.

 

지금쯤이면 입학식 끝났을 거니까강당으로 가서 조원들 확인하고자기가 맡은 코스 밟고.

 

인터넷에 말 안 올라오게 조심하세요말을 마친 병팔이는 스태프 옷을 걸쳐 입고 과실을 급하게 나갔다요즘 SNS에 허다하게 올라오는 게 대학의 실상이라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분위기였다게다가 신입생들이라까딱했다가는 선배들의 똥군기’ 하고는 제 신상이 다 털릴 수도 있으니 학생들도 저 스스로 조심하는 듯 했다.

 

 

 

OOO, 너도 탐방 도우미야?

깜짝이야… 선배선배도 이거 하세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인스티즈


그렇게 됐다하기 싫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전정국이 속한 조를 담당하긴 했지만배 째라 하고 빠지기엔 이미 늦은 터라 반포기 상태로 우르르 나가는 학생들의 뒤를 따르는데,누군가가 내 티의 목덜미를 잡아 당겼다놀란 마음에 쥐고 있던 종이를 떨어트리고 돌아 보자 특유의 시원한 입동굴을 내보이며 웃고 있는 윤기 선배의 얼굴이 보였다놀란 내가 선배에게 말을 걸자 정말로 도우미가 하기 싫었는지 스탭 목걸이를 내보이며 고개를 끄덕인다제대한 후 한 번 술자리를 가진 뒤로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해 반가운 마음이 들어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종이를 줍고는 과실을 나가는 선배의 뒤에 따라붙었다.

 

여전히 간은 콩알만 하시네, OOO.

 

손에 들고 있던 파일로 내 머리를 아프지 않게 내려친 선배는 나의 보폭에 맞춰주려는지 걸음을 늦춘다그러게 누가 콩알만한 후배 목덜미를 그렇게 잡아당기래요장난스럽게 눈을 세모꼴을 하고는 올려다보자 고개를 살짝 돌려 웃음을 터뜨린 선배는 예전의 버릇대로 내 볼을 살짝 쥐고 흔들었다.

 

 

 

요즘 불편한 건 없고?

불편한 게 뭐가 있겠어요우리 윤기사마 바빠서 얼굴 못 본 거 빼곤 뭐.

한 번만 더 윤기사마라고 해라.

 

 

 

에이왜요민윤기 이꼴 배용준우리 과에서 유명한 공식이잖아요정호석이 윤기사마 못 봐서쉴 틈 없이 입을 나불대는 나를 보다 못한 선배가 집게손가락으로 내 윗입술과 밑입술을 맞잡는다사마의 사 자만 입에서 나와 봐그 땐 이거 내가 떼서 어따 버리는 수가 있어웃는 얼굴과는 다르게 살벌한 말소리에 꼬집힌 입술 가까이에 손을 들어 지퍼 잠그는 시늉을 하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거두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듯 톡톡 두드린다… 존나 사마는 개뿔이사악해민윤기.

 

민윤기 OOO! 너희 조원들 다 기다리고 있잖아지금!

 

강당에 다다르자 이미 조원들을 통솔해 강당을 빠져나가고 있는 병팔이가 보인다시시덕대는 우리를 발견했는지 버럭 소리를 지르다 앞에서 가만히 저를 따라오는 신입생들을 힐끔 바라보고는 손을 들어 입을 조심히 막는다병팔이 존나 병신새끼윤기 선배는 한심한 듯 병팔이를 쳐다보다 내 팔을 한 번 툭 쳤다나 간다나중에 호석이랑 남준이랑 밥 먹자멍하니 고개를 끄덕이자 정신 차리라며 헝클어진 내 앞머리를 대충 만져주고는 자리를 뜨는 선배를 바라보다 ‘4’가 적힌 팻말을 찾으려 두리번거렸다.

 

 

 

선배! 4조 여기 있는데요!

.

OO 선배 맞으시죠?

 

 

 

안경을 끼지 않으면 먼 거리의 형체가 자세히 보이지 않아 미간을 찌푸린 채로 손을 휘휘 저은 남학생에게 걸어갔다. ‘4’의 팻말과 가까워지고흐릿하던 형체가 점점 뚜렷해질 때 쯤 잠시 잊고 있었던 얼굴이 눈에 가득 담긴다모순적이게도 어색한 상황에서 핸드폰을 두드리고 있는 다른 여느 학생들과 달리 입이 찢어질 듯 웃고 있는 남학생을 뒤로 하고요 며칠간 우리 과 핫이슈의 한 주인공이었던 전정국은 뭐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인상을 있는대로 찌푸리고는 나와 눈을 맞춘다. (물론 핫이슈의 또 한 주인공은 나다옘병.)

 

저희 어디 가면 돼요화장실도 어딘지 알려줘여?!

 

아무도 모르는 눈싸움을 하고 있는 전정국과 나 사이로 불쑥 들어온 남학생은 뜬금없는 소리를 해댄다핑계거리를 잡은 나는 전정국에게서 얼른 시선을 거뒀다조금만 더 쳐다보고 있다가는 아주 때리겄소?! 제게 시선이 쏠리자 헤에 하고 실없는 웃음을 터뜨린 남학생이 방방 뛰며 내게 목에 걸린 이름표를 들어 눈 앞에 들이댔다.

 

 

 

저는 김태형이에요김태형!

그렇구나.

근데 저희 탐방 안 가요!? 탐방 간다던데?

 

 

 

가야지쉴 새 없이 쏘아대는 남학생의 말소리에 정신없이 허우적댄다화장실은 어딘지학식은 맛있는지교수님들은 어떤지.끝이 보이지 않는 물음을 던지는 김태형을 어색한 웃음으로 밀어냈다기가 빨리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귀찮은 티를 내며 손을 휘휘 내저었는데도 개의치 않는지 헤헤 웃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 ‘OOO, 너랑 나랑 코스 같으니까 뒤 따라 와라.’ 신입생들을 줄줄이 달고 나를 지나쳐가며 윤기 선배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두 줄로 서자.

 

내 말에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아이들이 꾸물적거리며 대열을 맞춘다많이 어색한 모양인지짝을 찾지 못하고 서성댄다그 사이 아까 정신없던 친구그러니까 김태형이 순식간에 전정국의 팔을 잡고 끌어당기며 바로 내 앞에 자리한다전정국과의 거리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지자 뜨거운 시선이 더 노골적으로 느껴졌다.

 

 

 

선배이제 출발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잠깐만 인원 점검 좀 하고.

!

 

 

 

뒤를 한 번 휘 둘러보던 김태형이 대충 대열을 맞춘 신입생들을 보곤 나에게 말했고나도 대열이 맞춰지길 기다리며 하고 있던 손장난을 멈추고 명단을 들었다그러니까인원을 점검하려고 했는데왜 하필은 키는 멀대같이 크고덩치도 큰 전정국과 김태형이 맨 앞에 자리했는지 아무리 고개를 기웃거려도 뒤에 줄을 맞춰 서 있는 신입생들이 보이지 않았다자취방 들어가자마자 우유나 원샷 해야지진짜.

 

야 눈 돌려.

 

어떻게든 확실하게 인원을 점검하려 까치발을 들고 손에 쥐고 있던 명단을 들어 머릿수를 확인하는 순간 곁에서 나지막한 욕설이 들려왔다놀란 마음에 들려있던 고개를 바로하고 앞을 바라보자안 그래도 찌푸려져 있던 인상을 아예 구긴 전정국은 입학식 초반에 전 신입생에게 나누어 주었던 학교 신문으로 내 다리쯤을 툭 쳤다그러니까제 셔츠로 여자친구의 다리를 가려주는 남자친구처럼전정국의 말소리를 들은 김태형은 의아한 듯 나를 빤히 바라보다 답답해하는 전정국이 입을 다시 열 때 쯤 아하고 바보 도 터지는 소리를 내더니 고개를 돌렸다.

 

 

 

치마정리하세요 선배.

느에뭘 정리?

진짜.

 

 

 

그거 치마올라간 거 정리하라고 좀전정국의 눈썹이 꿈틀댄다존댓말은 어디다 버리고 반말을 찍찍 내뱉어내는 전정국의 작은 목소리를 들은 김태형이 눈동자를 도르르 굴려 우리 둘을 번갈아본다. ‘돌리라고.’ 전정국의 말소리에 금방 입고 있던 후드를 뒤집어쓰긴 했지만급하게 고개를 숙여 보니 오늘 아침에 입학식이라며 꾸미고 가라는 동기들의 말에 그나마 고심해서 입었던 테니스 스커트가 반의 반 쯤 접혀 올라가 있었다.

 

이게 언제 이렇게.

 

명단을 옆구리에 끼우고 급하게 손을 털어 치마를 내렸다그래도 아직까지 얼굴에서 쓴 표정을 지우지 않은 전정국은 탐탁치않은 듯 느릿하게 내 다리를 가리고 있던 손을 거뒀다얼굴이 뜨거운 걸 보니 아마도 볼이 빨개져 있을 게 뻔하다급하게 전정국에게서 몸을 돌린 나는 서두를 필요 없는 발걸음을 다급히 뗐다우리도 가가자 얼른.

 

 

 

 

 

-성장느낌, 18세 -

 

 

 

 

 

근데 혹시 너 쟤랑 아는 사이냐?

 

같은 코스인 김에 같이 움직이자며 결국 조를 합친 윤기 선배와 나는 신입생들을 뒤에 세우고 유유히 두 번째 장소를 향해 걸어갔다굳이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불평불만 없이 걸어오는 신입생들에 만족하고 있을 때 쯤 윤기 선배가 내 옆구리를 쿡쿡 찌르더니 물어온다의아한 마음에 만지던 핸드폰을 후드 주머니에 찔러 넣고 뒤 쪽에 눈길을 두는 선배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리니 여전히 웃음을 거두지 않고 두리번거리는 김태형 옆에 끈질기게도 나를 따라붙는 전정국의 시선이 보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인스티즈



 

 

그냥.

뭐야대답이 시원치 않다, OOO?

선배선배저 뒤에서 선배 부르는 것 같은데 얼른 가 봐요.

 

 

 

때마침 뒤편에서 윤기 선배를 부르며 손짓을 하는 병팔이가 보였다내 재촉에 의심스러운 눈길을 거두지 모한 윤기 선배가 찜짐한 듯 나를 돌아보다가도 다시금 들리는 병팔이의 외침에 결국 자리를 뜬다쓸데없는 말 늘어놓을 뻔 했네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리는데윤기 선배의 부재로 10명에 가까운 신입생들의 행렬이 멈추고거의 20개의 눈동자가 나를 향한다.

 

… 세 번째 코스로 움직일게요!

 

얼른 눈을 돌린 나는 앞만 보고 걸었다어색해스포트라이트낯가려뻘쭘한 기분에 바스작거리며 최대한 빠르게 걸어가는데,뒤에서 누군가가 가까이 따라붙는다. '.'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누구인지 예상 가능하게 하고한 마디아니 한 글자만으로도 움츠러들게 만든다코트 주머니에 두 손을 푹 찔러 넣고 있던 전정국이 한 손을 빼내곤 내 손에 있던 명단을 앗아가 내 뒤 쪽을 가린다.

 

 

 

코트라도 긴 걸 입던가요, OO 선배님.

또 올라갔어?

앞이나 봐.

 

 

 

급하게 손을 뒤로 하자 그런 내 팔을 쥐고 앞으로 넘긴 전정국이 앞을 보라며 턱짓을 한다아까보다 표정이 굳어진 전정국의 눈치를 보며 가만히 앞 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고 걷는데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다아니무슨 남자친구야가만히 있는 나한테 고나리질은괜히 심통이 나 내 뒤를 가리고 있는 전정국의 손을 소심하게 밀었다전정국의 따가운 시선이 나에게 꽂힌다.

 

아니나 혼자알아서 할 수 있거든?

 

그리고 너 자꾸 반말한다선배한테전정국의 고개가 삐딱하니 기울고입꼬리가 뒤틀어진다하필이면 그 시점에 세 번째 장소인 도서관에 도착했고, 10명의 신입생들은 사서를 따라 학생증을 만들러 우르르 도서관 안으로 들어간다딱 한 명전정국 빼고덕분에 복도에 남은 건 전정국와 나둘 뿐이다.

 

 

 

반말?

?

반말깍듯하게 존댓말 해드리길 원하십니까선배님?

 

 

 

아무리 둔한 나라도 지금 전정국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말은 절정의 비꼬기를 뜻함을 모를 리가 없다. '아니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존심을 놓칠 수 없었던 나는 마지막 발악을 한다모기소리만하게 나온 내 목소리를 들으려 인상을 응그린 전정국이 나에게 느린 몸짓으로 다가온다더 오기만 해라진짜 그땐 후배고 뭐고 없다?!

 

좋네그거나 지금 너 선배라고 부르는 거 좆같거든.

 

코와 코 사이의 거리는 1cm 남짓 남아있다전정국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코를 찡긋거리자 살을 스치는 느낌이 느껴진다온 몸에 소름이 돋아 눈을 질끈 감아버리자 실소하듯 낮은 웃음소리가 내 귀를 건드린다저 개새끼 지금 나 보고 웃는 거 맞지.

 

 

 

그러니까 그나마 지금 선배선배 해주는 거로 감사히 여기세요선배님.

… 전정국!

아직 감이 안 오나본데나 지금 그쪽한테 화난 상태라니까요?

 

 

 

또 능글맞은 전정국에 발끈 화가 나려고 하다가도 마지막 말을 남기며 잠시 굳은 전정국의 표정을 보자니 말문이 막힌다벙 찐 채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머리를 퍽 다정스러운 손길로 쓰다듬은 전정국은 아까 제 동기들이 들어간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내 머리를 쓰다듬는 전정국의 얼굴에서 옛날 아기 때의 전정국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나의 모습이 겹쳤다.

 

선배선배저 학생증 등록 끝났어요이제 어디로 가요?

 

전정국이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김태형이 발랄한 걸음으로 도서관을 뛰쳐나와 내 앞에 선다아직도 멍한 상태인 내 앞에 고개를 이 쪽저 쪽 들이밀더니 반응이 없자 에이 하며 뒤로 물러난다그러다가도 제 옆자리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정국이는요아직 등록 덜 했나?

그런가 보지 뭐.

그렇구나선배선배혹시 퀴즈 좋아하세요제가 문제 내는 거 맞춰보실래요?

 

 

 

전정국이랑 저 무슨 사이게요주위를 둘러보고는 아까와는 다른 조그마한 목소리로 맞추겠다고 하지도 않은 나에게 묻는다왜 하필 퀴즈도 전정국이야안 그래도 전정국 때문에 복잡해 죽겠는데티가 나게 억지웃음을 지은 나는 고개를 저어보였다. '동기사이?' 몰라모르겠고앞으로도 모를 예정이니까 그냥 입 닫아물론 내 속마음을 김태형이 알아 들었을 리는 없지만 그런 의미를 내포한 채로.

 

전정국이랑 저랑 고등학교 동창사이에요신기하죠?

 

그래서 아까부터 붙어있었던 거였구나딱히 김태형의 말처럼 신기하지는 않고 그렇구나 싶다애초부터 전정국과 김태형의 사이는 궁금하지 않았으니까그럼 김태형도 나랑 봤을 수도 있겠다애니메이션으로 보자면 눈에 별이 박혀 반짝이는 듯한 모습을 한 김태형이 나를 바라본다어렸을 적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다며 자랑하던 나를 본 사촌 오빠의 심정이 이랬을까 생각 됐다.

 

 

 

사실은 전정국은 여기보다 더 좋은 대학교 갈 수 있다 그랬거든요쌤이?

?

그래서 제가 왜 여기 지원하는 거냐고 물어봤었는데.

.

찾을 거라고꼭 찾아서 자기 옆에 둘 거라고.

 

 

 

그렇게 말했어요도대체 뭘 찾는다는 건지는 모르겠어요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김태형은 말을 끝맺지 못하고 질질 끌려갔다.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고 있어 숙여졌던 고개를 들자당황한 듯 눈동자를 굴려대는 전정국이 김태형의 입을 절실하게 막고 있는 게 보였다.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김태형’ 전정국이 나직하게 읊조렸다.

 

… 뭘 봐아니뭘 보세요.

 

전정국의 큰 손에 입이 막혀 읍읍 대고 있는 김태형과 전정국을 얼이 빠진 채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런 나를 전정국의 외침이 깨운다아니솔직히 말하면 내가 조금 진짜 조금 감동 받으려고 했거든근데 감동은 옘병뭘 봐뭘 봐아?! 버르장머리 없는 것을 그냥결국 유해졌던 눈빛을 다시 세모꼴로 바꾸고는 몸을 홱 돌렸다내가 다시는 전정국한테 감동 같은 거 받나 봐라.

 

 

 

 

 

-성장느낌, 18세 -

 

 

 

 

 

오늘 개총 있는 거 알지.

무슨 하루걸러 술자리야술자리는.

낸들 아냐정호석한테나 물어 봐.

 

 

 

입학 초 시즌이라 연이어 이어지는 술자리에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였다다행히도 전정국이 내 아랫 후배가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 일은 없었지만이렇게 과 사람들과 단체로 마주하는 날이면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맞대야할 거다병팔이의 눈치도 있고과 사람들의 눈치도 있고아씨아픈 척이라도 할까.

 

아픈 척 할 생각은 말아라너 그러고 저번주도 빼먹었다.

 

나를 힐끗 바라 본 김남준이 넌지시 말한다하긴감기에 걸렸다며 하루이틀 술자리에서 빠진 것도 아니니그럼 감기 말고 좀 신선한 게 뭐가 있으려나머리를 골똘히 굴리며 강의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어째 복도가 웅성웅성한 게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이거 무슨 일이냐?’ 자다가 금방 일어나 온 건지 머리가 삐쭉 솟아서는 손에 덜렁 책 하나를 든 정호석이 뒤에서 빼꼼 얼굴을 내밀며 말한다하지만 방금 건물에 발을 들인 김남준과 내가 상황의 정황을 알 리가 없다.

 

 

 

저기 옆에 정수정 아니야정수,

미쳤어 미쳤어이리 와 봐빨리.

야 잠깐나 팔 빠지겠다.

 

 

 

우르르 모여 있는 무리 사이에서 정수정을 발견한 정호석이 큰 소리를 내며 손가락으로 정수정을 가리키자그런 우릴 발견한 정수정이 빠른 걸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는 정호석과 나의 팔을 덥석 잡고는 제가 서 있던 곳으로 끌어당긴다뒤를 돌아보자 제 주변 일이 아니면 원체 흥미가 없는 김남준은 고래를 저으며 강의실로 유유히 걸어간다어찌나 힘을 주는지 빠질 것 같은 팔에 도착하고 나서야 탈탈 손을 털어댔고아랑곳 하지 않는 정수정은 저 복도 한 가운데를 가리킨 뿐이었다뭔데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는 건데.

 

저거 신입생 아니야정전국인가정정국인가.

 

남자와 여자가 마주보고 서 있는 모양새에 정호석이 심드렁하게 바라보다가도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눈구멍과 콧구멍을 확장시킨다.덩달아 궁금해져 까치발을 들고 복도 한 가운데를 바라보는데적잖이 놀랐는지 정호석의 큰 소리는 복도에서 울려 메아리친다덕분에 전정국와 여자에게 집중돼 있던 시선은 바로 우리 쪽으로 모아진다존나 쓸데없이 목소리만 큰 새끼야.

 

 

 

정호석 개새끼야.

… 미안.

일단 빨리 튀어.

 

 

 

시선이 집중되는 걸 좋아라하지 않는 나와 정수정은 금방 몸을 돌렸고사태를 파악하지 못했던 정호석도 이내 고개를 숙이고 몸을 돌렸다품에 있던 책을 놓칠세라 꼭 끌어안고 빠른 걸음으로 강의실을 향하려고 하는데바로 뒤편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진다.그 소리에 호기심이 생긴 정호석은 뒤를 돌았고일단 이 곳을 벗어나는 것부터가 문제였던 나는 꼼꼼히 막고 있는 사람들 사이를 헤쳐 나가는 중인데,

 

선배어디 가세요저 기다리신 거 아니에요?

 

목이 턱 막히고 빠르게 움직이던 발이 멈춘다내 과잠바의 목덜미를 잡아챈 누군가의 얼굴을 보기 위해 눈동자를 도르르 굴리니 건장한 몸체가 보인다그리고 뒤이어 들리는 목소리는당연히 내가 한동안 시달린 사람의 것이고이미 저 멀리 도망간 정수정도 놀라 나와 전정국을 번갈아 보기 바빴고옆에 있던 정호석도 벙 찐 채로 나와 전정국을 바라봤다.

 

 

 

제가 좀 늦게 왔죠죄송해요.

야 너.

보시다시피 워,인기가 많아서죄송합니다, OO 선배님.

 

 

 

아니니가 그걸 나한테 죄송해 할 필요는 없는데요제 앞에 서 있던 여자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걸 눈짓으로 가리키는 전정국의 말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다가도 웅성거리는 사람들에 이럴 분위기가 아니라는 걸 알아챈다이 새끼 이거 뭔 수작이야불편한 낌새로 아직도 목덜미에 위치한 전정국의 손을 털어냈다그러자 허공에 뜬 제 손을 금방 주머니에 찔러 넣는다.

 

지금 나 엿먹이려고 이러는 거지.

 

사람들의 웅성이는 소리는 갈수록 점점 더 커지고심지어 앞 전 수업이 끝날 시간이 됐는지 사람이 더 몰리기 시작한다그와 대비되는 전정국의 여유로운 표정에 열이 받힌 내가 입을 앙 다물고 잇새로 짓눌린 소리를 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정국은 표정 하나 바뀌지 않는다.

 

 

 

설마요제가 선배를 얼마나 깍듯이 여기는데요.

… .

설마 한 학번 선배를 제가 엿먹이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곤 나의 반응을 살필 것도 없이 내 등을 주욱 밀며 걸음을 뗀다사람들은 전정국과 내가 지나가자 모세의 길이라도 트는 듯 옆으로 자리를 옮겼고덕분에 치이지 않고 편하게 걸어갈 수 있었지만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아까 정수정과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나가는 게 나았을 거라고 생각한다옘병.

 

전정국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왜 자꾸 괴롭히는 건데.

 

몰려있는 사람들 사이를 뚫고 나와 몇 분을 걷자 한적한 복도가 나왔고그 틈을 타 걸음을 멈추고 전정국에게 따지듯 물었다아까보단 높아진 언성에도 전정국은 놀라지 않았는지 내 등에서 손을 떼고선 씩씩 거리는 나를 물끄러미 본다그 때 일 복수라도 하는 거야 뭐야복수할 거면 이렇게 찌질한 방법으로 하지 말고 어?! 정정당당하게 해한 번 물꼬를 트자 막힘이 없는 말이 술술 입에서 흘러나온다.

 

 

 

찌질?

그래찌질찌질!

찌질이라고 말하는 거 보면 아직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네요선배.

무슨 소리,

 

 

 

내가 입을 열자마자 전정국이 언제 왔는지 모를 강의실의 문을 벌컥 열었다아까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을 때 전 수업이 끝났을 테니까아마 수업이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거다쟤 지금 일부러 저런 거지강의실 안의 학생들과 교수님의 시선이 나에게 꽂힌다. ‘늦었으면 얼른 자리에 와서 앉게.’ 헛기침을 하시고는 다시 칠판으로 눈을 돌리며 말하는 교수님에 저절로 허리가 숙여진다.

 

뭐하십니까찌질하게 OO 선배님.

 

그런 나를 보며 한 마디 툭 던지고는 자리가 남아있는 맨 뒷자리에 털썩 앉는다전정국 개새끼어떻게든 전정국과 거리를 두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수강신청 때부터 경쟁이 치열하던 강의라 자리가 꽉꽉 차 있었고남은 빈자리는 전정국의 옆자리밖에 남아있지 않았다아이씨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눈동자를 굴리다 인상을 찡그리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전정국은 실소를 지으며 의자 등받이에 제 몸을 기댄다.

 

 

 

여기 앉고 싶어서 앉는 거 아니거든자리가 없어서자리가 없어서!

알죠. OO 선배가 설마 찌질한 제 옆에 앉으실 리가.

아오.

 

 

 

아까부터 찌질을 입에 달고 있는 전정국의 미간을 진짜 세 번째 손가락 마디로 콩 찧어주고 싶다사람이 저렇게 얄미워서야내가 없던 1년 동안 얄미운 거란 얄미운 거는 다 어디서 배워온 것 같다더 이상 말을 섞었다간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아 꾸물꾸물 가방에서 필통을 꺼냈다. OT라도 필기할 건 있겠지과제에 대해 설명하시는 교수님을 따라 고개를 끄덕이며 애써 필기할 것도 없는 것들을 끼적이고 있는데,

 

… 그만 봐라.

 

교수님의 설명을 곧잘 듣다가도 금방 흥미를 잃었는지 턱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본다내가 글자를 적는다고 고개를 숙이면 작게 움직이는 나의 손을 따라교수님 설명을 듣는다고 고개를 들면 끄덕이는 나의 얼굴을 따라 시선을 옮긴다보다 못한 나의 말에도 어깨를 으쓱인다.

 

 

 

.

.

내가 찌질하다고 한 거 미안하니까 그만 보라고 좀.

 

 

 

한숨을 쉬듯 내뱉은 나의 말에 전정국이 처음 보는 웃음 아닌 웃음을 짓는다웃는 거 보니까 아직 아기는 맞네휘어지는 눈에서 옛날의 전정국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미안해요?’ 그러다가도 또 거만하게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전정국의 모습에 잠시 아른거리던 눈을 거둔다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볼 수 있는 틈을 안 줘요틈을.

 

미안하면나랑 약속 하나 해요아니계약이라고 해야 되나 이걸.

 

약속나의 되물음에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갑자기 계약은 무슨 계약이야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세울 게 뻔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다시 교수님께 시선을 고정했다안 하고 말지다시 볼펜을 쥐고 있는 손에 힘을 주고의미 없이 앞에 띄워진 PPT구석에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데그런 나의 손 위를 커다란 손이 덮는다.

 

 

 

후회할텐데.

안 해후회그러니까 이것 좀 놓지?

안 하면 강제로 내가 해버릴 거거든요소원기억 안 나요?

 

 

 

뭘 해 하긴미쳤어전정국!? 의미심장한 말에 나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간다다행히도 앞자리까진 소리가 전해지지 않았는지 주변에 있던 사람이 뒤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꾸벅였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나의 사과를 본 사람들은 그제서야 다시 앞으로 제 고개를 돌린다식겁했네.

 

이상한 생각 하는 겁니까, OO 선배님?

 

전정국이 다른 의미로 눈썹을 꿈틀거리며 묻는다쟤가 저렇게 능글 맞은 애였나새삼 이질감이 느껴져 몸이 부르르 떨린다.그런 나를 본 전정국이 제 손으로 덮인 내 손을 힘을 주어 꼭 그러쥐었다덕분에 볼펜을 쥐고 있던 내 손은 힘이 빠졌고볼펜이 도르르 책상 밑으로 굴러갔다.

 

 

 

지금 머릿 속에 있는 거 보다 더 심한 거,

?

강제로 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지금 약속하라고요.

 

 

 

볼펜을 주으려 몸을 숙인 나를 저지한 전정국이 허리를 숙여 나와 제 자리 사이에 떨어진 볼펜을 줍는가 싶더니 허리를 숙인채로 나와 눈높이를 맞춰 앞으로 쑥 다가오더니 작게 속삭이는 듯 말한다코 앞에 전정국의 얼굴을 두 번째로 맞이한 나는 아직도 바로 앞에서 보이는 전정국의 얼굴이 익숙치 않아 의자를 당겨 뒤로 물러났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인스티즈



어때요약속이든 계약이든, 하는 게 나을 것 같지 않아요지금 엄청 불안해 보이거든요.

 

전정국의 입꼬리가 씩 올라간다.

 











성장, 느낌, 18세 (+ 투표도 있으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아무래도 유교과를 연재할 때는 방학이었고, 누구보다도 시간이 많았으니까 빠르면 2~3일을 주기로 연재할 수 있었는데

방학이 아니고, 또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빠른 연재가 쉽지 않네요. 8ㅅ8

아무래도 성느십은 조금 느리게, 느리게 연재 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느리게, 느리게, 오오래 연재할 거니까 걱정 마세요 헿. 절대 연중은 없읍니다. (단호)


2.

아무래도 제목이 어렵다보니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독방을 보니까 제목을 모르는 분부터, 다른 글과 헷갈려하시는 분들까지….

그래서 투표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세 후보를 넣었으니 투표 해주세요! 그럼 그걸로 주구장창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헿.


3.

오늘도 참 재미가 없네요.

다음부터는 더 더 열심히 글을 써 오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재미없는 글인데도 항상 꼬박꼬박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

(+ 암호닉은 2화까지 받도록 할게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② :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333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34
너를위해입니다ㅜㅜㅜㅜㅡ꾸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ㆍ
8년 전
독자2
선댓이요!!!!
8년 전
독자8
[펭귄사탕]입니다!!
거의 일주일동안 2편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딱 올라왔네요ㅎㅎ
저는 좋은 글은 작가가 편안한 마음으로 탈고도 몇 번 해야 잘 나온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연재텀에 상관없이 언제든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은 '성장, 느낌' 풀네임이 좋긴한데 굳이 줄인다면 그로잉이 좋아요! 다른거는 뭔가 발음도 그렇고ㅋㅋㅋ
글의 분위기를 뭔가 가볍게 느껴지게 하는 이름이라 그로잉이 좋을거 같아요:-)
하.. 오늘도 정국이는 여주를 긴장시키고 또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만약 저한테 마냥 애기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이 저렇게 남자답고 직설적으로 다가온다면 저는 과연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당황스럽고 뭔가 설레기도 하구..ㅎㅎ
3편의 내용이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
쿠야에요! 그냥 인티 나갈려다 쪽지가 와서 들어와봤는데 타이밍 좋게 성느십이! 참고로 전 성느십에 투표했어요(소곤소곤) 이번화 역시 정국이의 성격이 돋보이는 화였는데 확실히 아직 어린티가 나는것같아요! 주변 눈 상관안쓰고 반말하는게 글에서는 좋은데 현실에서는...하핳 그래도 능글맞은게 참 좋네요 근데 사람많은데서 불러세운건 좀 너무했어요 8ㅅ8 이번화에 윤기사마가! 윤기사마가 유교과처럼 성격이 참좋네요 츤데레같이! 태태는 활발한성격이 정국이와 또다르게 좋고 잘어울려요 둘다 새내기티가 나네요! 이번화도 재밌었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4
또또에요! ㅠㅠ자까님 글 실력은 역시..bb 아 정국이 뭔데 자꾸 심장폭행 하는건가요ㅠㅠ 치마가려줄때나 능글맞게 굴때나 자꾸 이러면 진짜 오예에요 오!!!예!!!!! ㅠㅠ실제로 저런 후배는 대학교에 존재하지 않죠..⭐️ 자까님 연재텀이 기셔도 괜찮아요! 항상 기다릴께요!! 자까님이 편하실때 올리는게 좋을꺼같아요ㅠㅠ 항상 재밌는 내용에 분량에ㅠㅠㅠ 자까님 제꺼스러움ㅠㅠㅠ ❤️❤️❤️
8년 전
독자5
두둠칫
8년 전
독자12
정국이의 저런 4가지없음....맘에ㅜ드네여 그와중에 찾아야할게 있다고 하는거 겁나 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연하주제에 오빠미 낭낭한거 이거이거 이래도 되나여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달똥달이에요!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진짜 짱이에요 오늘도 정국이 때문에 잠이나 잘 수 있을지가 의문이에요...ㅠㅠ 작가님 연재텀이 길어도 언제까지든 기다릴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ㅠㅠ 이런글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뭐가 필요하겠어요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ㅠㅠ ❤️ ❤️
8년 전
독자7
발꼬락입니다! 저는 성느십에 투표했어요! 단순하게 앞글자들로...ㅋㅋㅋ 역시 정국이 본명은 전정국오빠란 설이 맞는 걸까요? 여주가 오빠라고 불러도 전혀 어색할 것 같지 않아ㄷㄷㄷㄷ 여주입장에선 순둥이같던 애가 능글킹되서 오면 상당히 혼란스럽겠지만 그걸 보고있는 저는 엄청난 오예입니다! 우후~ 소리벗고 팬티질러!!!! 헹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
암호닉 [젤리]로 신청할게요!! 이것 저것 하다보니 1화보고 나서도 깜박하고 암호닉 신청을 안 했네요ㅠㅠ 으아ㅜㅜ정국이 오빠미 낭낭한데 실제로 저랬으면..ㅎㅎ.. 아 그래도 정국이니까 용서 됐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풀네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ㅜㅜ 다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
천상여자에요!!! 훠우 전정구기~ 훠우! 작가님글은 언제봐도 설레요ㅠㅠㅠㅠㅠ 언제오셔도 상관없습니당 오늘도 정국이는 4가지가.....얄미워요ㅠㅠㅠㅠㅠ그래도 꼭찾아서 자기옆에두겠다한건....심쿵이요ㅠㅠㅠㅠㅠ으앙... 언제쯤 살가워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ㅈㅈㄱ
8년 전
독자13
옹 자고 일어났더니 딱 쪽지가 와있네요!!!이건 운명?호 저는 성 장십 팔이 좋아용!(아 필터링된당ㅜㅜㅜ)입에 촥촥붙기도하고요!오늘도 정국이땜시 가슴졸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4
짐그래에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샸군여ㅠㅠㅠㅠㅠ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이걸 읽고있다니.. 정말 바람직한 모습ㅠㅠㅠ 오늘도 능글 아니 삐딱한 정국이 잘봤슴다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은데 텀이 느려진다니.. 그래도 기달게여ㅠㅠ

8년 전
독자15
[슈가슈가룬]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여주가넘 말리는것같아서 ㅏㅂ답쓰.. 여주도사원하게치고나가줘야 정국이가한번쯤은 소심해질텐데.. 정국이의 당당한모습도좋지만 잠시쭈굴한모습도보고샆다는....ㅎ(쭈굴)
8년 전
독자17
으얽 얼른 전개가되기를..!!
8년 전
독자18
정콩국이에요! 신알신울려서 왔는데 글업뎃이ㅠㅜ대학가서 저런후배 있었으면 좋겠어요... 능글거리는정국이아주좋아요!! 오늘도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83.187
[다람이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용!!!!!! 정국이ㅋㅋㅋㅋ 츤데레의 정석이군여...ㅎㅎㅎ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9
론이에요! 아 진짜 전정국 이 저돌적인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실제로 저렇게 하면 되게 쪽팔릴 것 같고 음 그럴 것 같네요ㅠㅠㅠ근데 정국이가 여주 많이 좋아했었나봐요ㅠㅠㅠㅠ일부러 찾으로 대학도 하향지원하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정국이 능글능글 완전 거리낌없이 대하네요ㅋㅋㅋㅋ 근데 여주가 너무 말리는것같아요 스트레스왕창8ㅅ8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2
심쿵남/성장 !!!! 워후!!! 좋아여ㅋㅋㅋㅋㅋ 깔깔깔 정국이ㅠㅠㅠ 저런 성격 좋습니다
8년 전
독자23
아알다가도 모르ㅡ겠는 정국이....태형이도 귀여웠지만 올라간 치마에 눈 돌리라는 정국이....바린듀ㅠ
8년 전
독자24
암호닉 SAY신청이요ㅠㅠㅠ아 신청했나??기억이 안난다....신청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2.75
‘별요’로 암호신청 할게요!!
8년 전
독자25
할헐 후배 정국이지만 이렇게 설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학 첫날부터 고백도 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설레고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잠깐 나온 윤기도 매우 설레고 ㅠㅠㅠㅠㅠㅠ 윽 작가님 설레 죽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하빈다 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231
[꼬물이]예요!!으아...정국이 상남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사랑해옇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6
코코팜입니다! 전 성느십에 단순히 앞글자만 딴게 좋을것 같아서 투표했어요! 근데 되게 능글맞은것도 그렇고 적극적인 전정국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연하라는 느낌이 설레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저 성격일지 아니면 예전처럼 애기 같을지 궁금해지네요!
8년 전
비회원113.82
[호리호리]에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로 신청이여 저번부터 너무 잘 보고 이써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채꾸] 에요!
우오....계약?????
그냥 바로 혼인신고서쓰자ㅠㅜㅜㅜㅜ결혼해 결혼..

8년 전
독자28
[민빠답없]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9
모찌에요!정국이가아주 무섭게ㅋㅋ그러네요 여주랑 어서 애매한 관계 정리하고어서 관계가 발전했음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30
오아시스예요! 와 진짜 작가님 글은 볼때마다 실력이 느시는거같아요! 완전 대단해여.. 아 오늘편 정국이 쩌는거같애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148
쿠키에요! 아 전정국 오늘도 한 건 하는데요... 반존대로 비꼬는 것도 협박도 화나면서도 설레는 제가 화가 나는데요... 섹시하고 찌질한 이라고 할 때 왜 정말 제가 찔리죠 작가님 시험기간 화이팅입니다! 좋은 밤 좋은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8년 전
독자31
아짓이예요!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ㅇㅇ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반해써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삐져서 꼬장부리는 것마저도 멋져ㅠㅠㅠ 작가님 글에 진짜 정국이 모습이 그려져서 더 설레고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저는 성장 이 참좋네여...ㅎ
정국이가 성장한 모습이 성장뒤에 단어같고 ...ㅎ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번화에 신청한줄알았더니 안했더라고요 ㅠㅠㅠ
정국이..너무 설레요ㅠㅠㅠ 재밌게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33
[19.9살] 암호닉 신청합니다!! 방데일리님ㅠㅠㅠㅠㅠㅠㅠ 1화에 신청하고 싶었는데 그 때 마침 딱 쓰차여서 지금에서야 신청해요...8ㅅ8..흑흑... 그래도 초반부터 함께 달릴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암튼 정국이가 정국오빠가 되어서 나타나다니 참으로 흥미로운 설정이 아닐 수가 없네요... 정국이가 하자는 계약이 뭔지 궁금해용 너무 재밌어여!!!♥♥♥
8년 전
독자35
공드리에요..!!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역시 정국이 이번화에서도 심쿵..ㅠㅠㅠㅠㅠ저런 대학 후배있으면 십년은 더다닐수있겠어여ㅠ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여 작가님
8년 전
독자36
성느십 흥해라
8년 전
독자37
성느십이 좋아여 ㅋㅋ! 민빠답없으로 신청울 한 거 같긴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 전정굳 패기 넘치눈 것 좀 보세요 ㅋㅋ큐ㅠㅠㅠ
8년 전
독자38
2302입니다!
정국이가 여주챙겨주는 모습도 좋고 협박하는것 처럼 말하는 것도 좋고 다 좋아요ㅠㅠㅠ
정국이랑 빨리 진도를 나갔으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1화에서 암호닉을 신청한 기억이 나긴 나지만 혹시라도 안 했을지 모르니 [요를레히] 신청해요! 아 그리고 대학생 전정국 너무 좋쟈나.. 진짜 선배 선배 하면서 능글 거리는 것도 좋고 막 화 났다고 협박하는 거도 좋고 그냥 다 좋아여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9
[14정국]으로 암호닉신청할래요!!! ! 아. . 정말 유교과부터잘보고있어요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40
정국아뭐해➡ [정국이마누라]
8년 전
독자53
제가 왔어요! 방금까지 유교과 텍파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번외 너무 귀여워요ㅜㅜㅜ아직 뒷부분은 못 읽었는데 처음부터 막 너무 귀여워..8ㅅ8 아 신문으로 치마 가려주는게 무ㅜ에여ㅜㅜㅜㅜㅜ난 가려주는 사람도 없단말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슬프다..8ㅅ8 아 근데 대학까지 이렇게 따라올 정도면 그 사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ㅜㅜㅜ여주 빨리 받아줘라 받아줘..ㅜㅡㅜ 오능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1
콩가에요! 헝정구가먼데 고나리야 설레게ㅠㅠ쥬금 아니마지막에 카리스마가너무넘치다못해흐르는그만유 엉엉작가님사랑해여 융기오빠는 극중에서 중요한역할을 할지궁금하네여! 잘보고있어요정말 담편기대합니당 사랑해여
8년 전
독자42
새별이에요 정정국 같으니라구 쿠키야.. 이렇게 치대도 너무 좋은데요? 츤츤 ㅠㅠㅠ 소원은 뭐야 진도는 언제 나가요 히힣.. 작가님 하트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52.80
뜌입니당ㅎㅎ 성느십♡♡ 성장 은.. 왠지.. 욕같은...ㅎㅎ 아 꾸기가 무슨 계약을 하려고 저러는 걸까요!! 겁나 궁금하네옇ㅎ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3
ㄴㄴ오늘도재미있었어요ㅠ
8년 전
비회원43.196
[민피디]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91.50
[여름밤]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 제가 유교과를 얼마나 심장 부여잡고 봤는지 절대 모르시겠죠..
연재끝나고 알 게 돼서 정주행을 얼마나 했는지ㅠ
그런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셔써요!!!
정국이가 저렇게 박력있게 나오면 저는 땅콩잼이든 사과잼이든 발립니다 발린다구요ㅠㅠ
역시 작가님 필력은 알아줘야 됩니다 bb
느려도 꾸준히 찾아오시면 되죠 걱정마세요
저와 같은 마음의 독자분들 넘쳐나니까요!
자까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252.153
[뾰로롱]신청이요!! 오빠미 넘치네욯ㅎㅎㅎㅎ여주가 확 치고 나가는? 뭔가 그런 것도 보고싶어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4
[먼지]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ㅠㅠ진짜 전정국은 저에게 연하의 이미지를 깨준 첫 남자(? 인데 이 글이 그 이미지에 너무 적합한 글이라ㅜ읽을때마다 넘 설레네여ㅠㅠㅠ유교과지미니도 그렇고 성느십도 그렇고 작가님 필력은 정말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45
[푸롱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이렇게 쎄고 당돌한 연하는 어디서 찾죠?ㅠㅠ진짜저렇게 박력있게 나가도 정말설레네여ㅠㅠ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와우 정국이가 이 녀석 완전 능글능글해졌어... 잘 배웠어 정국아 너의 그런 모습이 난 너무 좋단다 하지만 여주 앞에서는 왜 이렇게 얄밉게 굴까요 저라도 한 번쯤은 약하게 때리고 싶네요 그런데 치마 올라갔을 때도 화내고 윤기선배랑도 말 해서 화내는 것 같던데 질투쟁인 것 인가 또 태형이랑 고등학교를 같이 나와서 같은 학교에 온 이우가 여주때문이라니 여주가 정말로 좋나봐요
8년 전
독자47
[SUGA]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성장 역시 항상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저도 시험기간이긴하지만 공부따윈..... 그래도 인생은 망한거는아니니깐... 뭐 공부도 내일하면 되겠죠!!!!!!!!! 성장 에 투표해서 성장 이라고 부르고싶숩니다.. 성느십은 약간 성드립...? 에 비슷한거같아서 성장 에 투표했습니다!!!!! 전에 부터 느꼈지만 진짜 전정국 능글스럽고 막 얄미운데 너무 귀엽숩니더... 진짜 전정국 능글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안 볼수가 없는거같습니다 ..!!!!!!!!! 태형이는 정국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라던데 여주를 알거같습니다... 아마... 메이비... 전정국이 말하는 약속 ? 계약? 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여...
8년 전
독자48
즴늬에여~~~~옛날의 애기애기하던 정국이는없어지고 그냥 능글킹이네요 더좋은학교갈수있었는데 여주보겠다고 하향지원해서 여주있는학교로오니까 능글거리는 모습마져도 미워할수없네요ㅜㅠㅠㅜㅠㅜㅠㅠㅜ계약이 어떤계약일지........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있겠습니다!!!!오늘도 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9
밝그늘이에요!!!정국이 고딩때랑 완전 달라서 설래요ㅠㅠ진짜 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찾으러 왔나는말 왜 이렇게 설렐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50
[레모나]으로 신청할게요! 능글능글 정국이도 좋은 거 같아요. 동창인 태형이도 뭔가 알고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진짜 작가님 필력 대단하십니다ㅠㅠㅠㅠㅠㅠ제 사랑을 받으세요ㅠㅠㅠㅠㅠ정국이는 어떤 약속을 여주에게 말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만두짱이에요!!!! 오늘도 정국이짱!!!
8년 전
독자52
작가님!!!암호닉 [슈팅가드]로 신청할게요!!저번 유교과 할때도 같이 달렸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아 이번 작품도 정말 좋은 거 같아여!! 정국이는 매력이 넘치는군여..진짜 미쳐요 미쳐..태태가 한 말 듣고 정말 와...정쿠기 너 이자식...귀여운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 좋아ㅠㅠㅠㅠㅠㅠ과연 정국이가 어떤 말을 할지 너무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4
암호닉 신청했었던거같은데 안되어있으면 할게욯 #방치킨 으로!! 오늘 재밌었는데 왜 그러세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연하는 강하게 나가야 제맛!
8년 전
독자55
에요!!!ㅠㅠㅠㅠ치마에툭하ㅠㅠㅠ설렌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은팔찌를차고 손목에빛이반짝☆철컹철컹하는거죠ㅏㅎ하하하하하라하핳ㅎ하핳ㅎ하하하허하하하
8년 전
비회원199.124
섬유탈취제 입니다!!! 워후!!!!!!!!! 정국아..너 좀 내 스타일이다??ㅎㅎㅎㅎㅎㅎㅎ능글거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작가님의 필력에 넘어갔습니다..능글거리는 정국이가 너무나 좋습니다...병에 걸릴 것 같아요..ㅎ...하...또 뭔데 이렇게 정국이는 섹시할까요...?...결론은 작가님 다이스키♥
8년 전
독자56
오늘도 재미없다뇨!! 작가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ㅠㅠ 이거 보려고 몇날 며칠을 기다리고 있는 저인걸요....:'^( 연중만 아니라면 오오오랫동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7
[핑퐁]으로신청햇엇나??유교과때부터봣는데여ㅠㅠㅠ아진짜완전좋아요이것만기다리고잇옷는데ㅠㅠㅠ정국이정변한것같아서너무행복하내여...
8년 전
독자58
[마틸다]예요 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심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 전정국 진짜 무섭다 근데...
8년 전
독자59
성느십!! 꿀잼인데재미가없다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으으으ㅠㅠㅠㅠㅠㅠ어휴 정말이지 이렇게 좋아서야 되겠어?되겠냐고오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좋은것같아요 이건 레알이야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안녕하세요 작가님!! [카프리썬]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는 어ㅐ저렇게 뿔이났을까요ㅠㅠ 연락끊고 잠수탄게 튼상처였나봐요..ㅜㅠ 얼른 정국이랑 여주랑 연애하는ㄴ거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2
눈설임다! 세상에 전정국 왜이리 ㅁ멋있는 것..? 나랑 사귀자 정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 정구가!!!!!!!!!!!
8년 전
독자63
그 귀엽던 정구기는 어디로 가고 이런 능글거리고 거래하고 반말하고 정구기가 온거야 물론 핱어택당해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었던거니ㅠㅠ그리고 그 약속같은 계약은 또 머야
맞당 저는 저번화에서 암호닉 신청한 핫초코예영

8년 전
독자64
[꾸깃]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아 진짜 전정국!!!!사랑해!!!!사랑한다고!!!아 진짜 좋다 정말 취저최고ㅠㅠㅠ정국아 사귀자
8년 전
비회원83.57
[1013]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다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완전 기다리고 있ㅇㅊ게요...♡♡

8년 전
독자65
[그르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돌적이고 능글맞은 정국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6
[슈아]에요! 이거 얼마나 기다리고있는지 몰라요ㅠㅠㅠ 이 글 보고 유교과도 싹 다 정주행 하고 왔다뉴유ㅠㅠㅠㅠㅠ 신알신 보자마자 심장 멎는 줄 알알았어요.. 그래서 꾸기가 좋은 대학 버리고 여주 따라 대학온 부분보고 설렌다가 아니라 성적아깝다고 느끼면 성적에 찌든 고딩 증명인가요... 뭔가ㅜ능글능글한 꾸기도 좋디만 과거의 순수한 꾸기도 보고싶어요! 성느십 짱짜유ㅠㅠ
8년 전
비회원179.135
라코에요!!!
역시나저번화에서기대한만큼저의기대를저버리지않았어요ㅠㅠㅠㅜㅠㅠ정국이가저렇게대해도많이좋아한다는게더심쿵ㅠㅠㅠㅠㅠㅡ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7
인연입니다 'ㅅ' 거의 일주일 만이에요! 다음 편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던지 (눈물) 정국이가 원하는 소원이 뭘지 궁금해요 쟈가운 모습을 이제 그만 벗어던지고 전처럼 아카아카한 착한 정국이가 되었으면 8ㅅ8
8년 전
독자68
린찡입니다! 정국이 비꼬기가 아주 하늘을 찌르네옄ㅋㅋㅋㅋㅋㅋㅋ어우 내가 다 얄밉넼ㅋㅋㅋㅋㅋㅋ빨리 정국이가 본색을 드러내길.....☆
8년 전
독자69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꾸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113
자까님 후엥입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정이 있어서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아요...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능글킹!!!!!!!!!!! 입이 닳고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는 거지만 능글+섹시=제 이상형... 이말은 즉슨 이 정국이는 제 이상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벽한 내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는 제 바램... 오늘 태형이가 나왔는데 태형이가 매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주랑 정국이랑 연락이 끊겼을 때 이야기를 태형이가 해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 궁예가 맞았음 좋겠네요(기대) 태형이 완전 상큼발랄해욥...귀여운 것ㅜㅜ 남준이도 귀엽고 호석이도 귀엽고...윤기는 설레요...윤기 선배...선배...윤기선배!!! 하여튼 여기 글 등장인물들은 다 매력덩어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팔이 빼고요.(정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 농락(?)하는 거에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저 발리면 되는 부분?ㅠㅠㅠㅠ반존대도 좋고 아무튼 다 좋네요 정국이즈뭔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용 다음 편도 기대하겠슴다! 사랑해오
8년 전
독자70
포도모으는토끼에요!!! 성느십!!입에도 착착 붙고 좋아요!! 진짜 믿고보는 자까님♡♡♡ 진짜 누가 선배고 누가 후밴지 모를정도로 정국이 너무 능글맞고 오빠미 낭낭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런 후배가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부들부들...ㅋㅋㅋㅋㅋ 정국이니까 봐줄만한...그래도 태형이가 말했던 정국이가 찾아서 꼭 옆에둘거라했다는 그 말은 완전 설레자나여...♡ 더 좋은 힉교갈 수 있는데 여주가 있는 학교로 간거보면 여주를향한 정국이의 마음이 엄청 큰가봐요ㅠㅠㅠ 성격은 저렇게 여주 기죽이고해도...순정남ㅠㅠㅠㅠ아주 그냥 발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말하는 그 계약은 과연뭘지...!!!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1
오레오에요ㅠㅠㅠㅠ 아 제가 작가님을 어떡해야될까요 작가님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재밌을수가 있냐구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랑 같이살꺼야ㅠㅠㅠㅠ 전 작가님이 늦게 올리셔도되요ㅠㅠㅠㅠ 작가님기다리는동안 유교과 텍파 보면되니까ㅠㅠㅠ 새 쪽지에 방데일리님 글이 올라면 전 방그레된다니깐여!!!!! 와 진짜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고백 이렇게 글써주시는것 조차도 아니!!!!!!!! 작가님이 공지라도 올려주시는것조차도 전 쿸.......☆ ♡♡♡
8년 전
독자72
아 저....[망고] 맞져 제가....맞을거예여 아나....세상에....전정국 개능글ㄹ거리네여....어후 근데 그게 또 겁나 좋고....(오열) 아 자까님 제 심장을 도키도키하게 하지 마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이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 후배 주제에 저렇게 거만하구 네? 그래두 되는 겁니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가슴 졸이면서 한 편을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멋있고난리야ㅠㅠㅠㅠㅠㅠ좋규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암호닉 [슈슈]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75
정국이가 확실히 변했네여 변해써... 이제 더이상 아카가 아니네요! 왤테 변해쪙 울액희... 눈아 때뭄이야..??
8년 전
독자76
[우리윤기ㅠㅠㅠ]로 신청할게요!! 유교과과 완결되고 난뒤에야 작가님 글을 알아서 너무 아쉬웠는데ㅠㅠㅠ이렇게 성느십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어쩜 이리 글을 잘쓰시는지ㅠㅠㅠ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7
[초코송이]암호닉 신청할게요!!와 진짜 설레고 재밌어서 죽는줄 알았는데 이번편이 재미가 없다뇨ㅠㅠㅠ재밋는편 보면 전 진짜 죽는건가요ㅠㅠ상황에 몰입해서 글을 보는 저조차도 게속 전정국 눈치만 보게되고 그러네요퓨ㅠ귀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막 새내기 느낌이 나서 엄마미소로 보다가 갑자기 완전 남자가 되고..진정한 연하남의 매력이란 이런 것이다를 알려주는 교과서인가요 ㅡㅠㅠ
8년 전
독자78
슈슈슙이예요 정국이가 계약을하자고 제안햇어요 아 글읽다보면 대충감이 잡히겠지?하고 다시한번 읽고 또 다시읽고...ㅋㅋ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음화를 그냥 기다리기로 했답니다ㅎ 역시 풀네임 전정국오빠 그대의 박력에 저는 쓰러집니다...ㅠㅠㅠㅠ 순둥이가 남자가 되서 돌아오더니 이러케 여주누나의 맘을 쥐고 흔드네 여주가 떠나고 어떻게 산거징..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교과 정주행 다하고 왔어요!!잘했죠???암호닉은 신청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맨투맨]으롷ㅎㅎㅎ안한줄 알고 보고왔어요ㅎㅎㅎㅎ나란 기억력ㅎㅎㅎㅎㅈ작가님 사랑합니닿ㅎㅎㅎ
8년 전
독자80
[링가링가] 암호닉 신청해요!! 한 거 같지만 혹시모르니까요~~ 태형이가 또 누설해줬르면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보솜이]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요번 글도 유교과처럼 함께 달립시다!!!! 이번에는 연하인 정국이에게 푹 빠지게 생겼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산들코랄이에여!! 순수한 정국이도 참 좋지만...저리 자기 멋대로 하는 정국이도 좋네여...ㅎㅎㅎㅎㅎ 그냥 정국이가 좋은걸로..ㅎㅎㅎ 근데 어떻게 몇년사이에 사람이 저리 변할 수가 있죠?? 애기였던 애가 저리 남자다워지고 여주가 줬다피고...그리고 여주는 정국이한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보다 누나인데...뭔가 이제 정국이가 무서워질라해요..막 집착인듯 한데 여주를 못살게 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못 챙기는 것도 아니고..그냥 왔다갔다?? 제가 지 아시는분??ㅋㅋㅋㅋㅋ ㄱ..그냥...정국이가 여주를 좀 더 부드럽게 대해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구요...너무 누나인데 막 반말쓰고 그러니까.....그렇다고 이런 정국이 모습이 싫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ㅠㅠ 아니고말구요!! 그냥 작가님이 쓰시는대로 읽겠습니다 전..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4
만두에요!! 암호닉 신청햇어엇나..? 아휴 우리 정국이 많이 컷네 아가 이제 거래할줄도 알고 껄껄 잘컷네
8년 전
비회원69.185
[Pinkyboo]에요 ^^
2회도 대박. .우리 꾸기가 달라졌어옹. ㅋㅋ
여주 오또케...작가님은 러브입니다. ㅋㅋ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비회원72.45
[침침]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왜 저는 이제야본걸까요ㅠㅜㅜㅜㅜㅠ작가님이 돌아오시다니ㅠㅜㅠㅠㅠ정국이 앞으로 어떻게할지 너무 설레네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85
꽃놀이입니다~ 정국이.. 이런 패기 넘치는 연하..! 어ㅐ죠.. 정국이는 이제 하다하다 오빠 말고 형이라고도 불러야 할 거 같응 이 느낌.. 불안합니다.. 애긴 애라서 되게 철없는 행동을 하지만 귀여운것은 어쩔 수가 없나봐여ㅜㅜㅜㅜ 그렇지만 불안함을 숨길 수는 없곸ㅋㅋㅋㅋ 다음화에서 차차 알게되겠죠 이 불안함들을ㅋㅋㅋㅋ? 감사해요 작가님 ㅎ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성느십에 투표했어요!! 앞글다 딴게 제일 심플하고 딱 붙는 느낌이라..♡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전정국진짜너무설렌다ㅠㅠㅠㅠ반말진짜너무좋아유ㅠ헝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8.159
노른자입니다! 오늘도 화난 정국이 넘넘 좋구여ㅜㅜ 정국이 눈썹 꿈틀거리는거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데ㅜㅜㅜㅜㅜㅜ 움짤까지 넣어주시구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니ㅜㅜㅜㅜㅜㅜ 분량 와넞ㄴ 혜자야징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하겐다즈에요ㅠㅠㅠㅠㅠ능글능글한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찾을려고 왔다는 거 너무 설레구ㅠㅠㅠ치마 올라간 거 단속하는 것도 멋있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근데 계약은 뭐 어떤 계약일까여.. 생각보다 더 심한거라니ㅎㅎ..
8년 전
비회원7.141
암호닉 [홉달래]로 신청할께요 ! 작가님 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저런분위기 너무 쥬아여 ㅠㅠㅠㅠ♡ 앞으로 글 재밌게 써주세요!!!!!
8년 전
독자88
주말이 기다려져요 요즘ㅠㅠㅠ왜냐면 작가님 때무네ㅠㅠㅠ빨리 방학이 와서 작가님 자주 뵐 수 있었으면...
8년 전
독자89
우왕 자까님 ㅠㅠ일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두부에요!!으어아ㅏㅇ...아니 우리 애기애기하던 쩡꾸기는 어디가구ㅠㅠ이렇게 박력터지는 정국이가 온거죠...계약이라니 약속이라니 뭔지 엄청 궁금하네여ㅠㅠ연재 텀이 긴게 무슨상관이에요ㅠㅠ이뤃게 재밌는데ㅠㅠ그래도 다음화가 빨리 보고싶긴하네요..ㅎ다음편 기다리규있을게염!!
8년 전
독자90
[2538]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91
[도비도비❤️]에요 작가님글너무재미잇어요 빨리여주랑 정국이랑이어졋으면좋겟어요ㅜㅡㄹ 정국이의치명적인매력 하 ....심쿵 나도저런후배잇엇으면좋게어요우ㅠ아쉽다 오늘도재미잇게읽고갑니다용
8년 전
독자92
침침워(먼)더로 암호닉신청해요!!!!!!!!!정국이발림.....핵발림.......이러다가여주가그냥쟈갑게피하고모른척하고그랬으ㅕ면좋겠ㄷ....벌써부터갈등있으면좋겠ㄷ....(뺨)
8년 전
독자93
대박입니다 하..ㅜㅜㅜㅜㅜㅜㅠㅠㅜ전정구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이다ㅜㅜㅜㅜㅜ불안해보인데ㅜㅜㅜㅜㅜ너래ㅜㅜㅜㅜ너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4
줍줍입니다!정국아.....4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좋아여.....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천천히오셔도되요!♡오늘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79.169
[밥야]로 암호닉 신청이요!! 요새 인티 들어와서 작가님 글 올라왔나 매번 보고 가용ㅠㅠㅠㅠㅠㅠ너무 조타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95
체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자기전에 보려고 집에서 꾹 참았다가 지금 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참 여기서 끊으시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주도 그렇고 월요일의 하루를 책임지세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4.16
암호닉신청이요 ㅋㅋ아오 폰렉쩔어서아오 아오!! (인사이드아웃)
8년 전
독자96
오하요곰방와로 신청했던 오하요곰방와이에요ㅠㅠ으엥너무재밌어찌짜ㅠㅠ성느십ㅠㅠㅠ능글능글 너무좋아ㅠㅠㅠ다음편겁내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97
비비빅이에요! 정국이가 능글맞게 틱틱대는 것 같은데 또 설레기도 하고 왠지 귀엽기도하고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8
[숯이]로 신청할께요! 정국이가 인상 쓸데 매우 설레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 계약 내용은 뭘까요...?궁금해져요
8년 전
비회원170.30
가랑비 입니다 ~♡
ㅠㅜㅜㅠㅠㅠㅜㅜㅠ 정구기 뭔데 위험하죠 고맙게...정구기 진짜 미워할 수가없는 것 같아요 ㅜㅜ 여주도 이제 피하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흫흫ㅎ흐 피했으면 좋겠고.. 그냥 뭐든 좋습니다ㅠㅜㅜㅜㅜ 정구기가 능글능글할때가 갱장히 설레네여ㅜㅜ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6.104
아 제가 아무리생각해도 저번편에 암호닉을 신청햇는지 기억이안나네요..일단 [마시마로]로 신청할게요!!아정국이진짜 애기에서 상남자로 변하곸ㅋㅋ너무좋아ㅠㅠ
8년 전
독자99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0
꾹이에요! 전정구기ㅠㅠㅠㅠㅠ반존대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편때부터 느꼈지만 유교과랑은 분위기가 같으면서도다른느낌이라 색다르고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01
오늘도재밌게잘보고가요~~성느십이라부르는게편항것같아요
8년 전
독자102
열아홉이에요 작가님!! 으아니ㅠㅠㅠ정국이도 정국이대로 진짜짖짜 죽을거가튼데 윤기사마까지!!!! 뭐 삼각관계 그런겅가여?!?! ....아니 그랫음 좋겟다구요ㅠㅠㅠ윤기가 너무 발리자나여이거ㅠㅠㅠㅠ엉어유ㅠㅠ
8년 전
독자103
[근육요정]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4
1화에서 암호닉 신청한 딸요에요! 정국이가 능글능글해져서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륵 윤기에 태태까지ㅠㅠㅠㅠㅠㅠ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5.75
커몽이에요! 와 전정구기 장난없네요ㅜㅜ 치마 고나리도 해주고 막 능글능글능글능글 4가지도 쪼끔 버리고ㅋㅋㅋㅋㅋㅋ걍 좋아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남쥬니가ㅠㅠㅠㅠㅠㅠ 남준이 왤케 발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가져 남준아 엉엉
8년 전
독자105
마이쮸 포도맛이에요 ! 아 헐 ㅠㅠ 오늘도 전정구기는 설렙니다..ㅠㅠㅠㅠㅠ 태형아 더더 말해버ㅏㅠㅠㅠㅠㅠ 우리 꾸기 여주때문에 대학교를 여기로ㅠㅠㅠㅠㅠ으아 설레여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106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이에요ㅠㅠㅠ 아 기다리고있었어요..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작가님 글솜씨가 더 느신거같아요...♡ 잘 읽고갑니다ㅎㅎ 감사해요! 이 와중에 윤기한테도 뭔가 설레는데 발림...ㅠㅠㅠ 센빠이...☆
8년 전
독자107
쿡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아니 2화까지면 얼른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네요!! 저 [아킴]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저번에 유교과 텍파 비암호닉 제일 마지막 순번으로 받았었는데ㅠㅠ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지금고 유교과 잘읽고있습니다!♡ 이 글도 잘읽을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9
쿠마에요!! 1화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너무 재밌고 저런 정국이 너무 설레고 좋아여...♡ 다음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무슨 계약일까요...ㅠㅠㅠ누나 찾으러 대학 따라온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정국이가 누나 많이 좋아하는거겠져...좋아한다고 해줘....
8년 전
비회원232.100
[정국노래자랑] 입니다!!!! 딱 기다리고 있엇는데 올라왓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 기다렷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0
[개린]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사실 저 글잡 오늘 처음 입성했거든요....ㅎ 첫작이 성느십이라니(투표고 뭐고 전 작가님이 쓰시는데로 쓰겠어요♥) 전 이제 글렀네요 아무것도 못볼거같아요 이제 작가님께서 저 영원히 책임지셔야 할 듯♥♥♥ 주인공 '나'의 성격이 실제 저랑 비슷해서 이질감도 없고 쿠야 캐릭터도 진짜 취향저격 탕탕이에요ㅠㅠㅠㅠ 아직 고딩인 저한테 대학 캠퍼스로망을 강제로 주입시키는 이 작품에 저의 데이터를 바칩니다..♥♥
8년 전
비회원248.185
[낭랑정국이]작가님 글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글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71
[전장꾸]로 신청할께요! 성느십으로 부르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작가님 ㅎㅎㅎㅎ 유교과 지민이와는 또다른 매력을 정구기가 보여주는거 같아요~ 삼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11

8년 전
독자176
정구가..ㅈㅇㄱ구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윤기 귀엽고 난리 ㄱ저기 대학교가 어디져? 김태형도있구 민윤기두있구 김남준두있구 정호석두있는저기 대학교가 어디냔 마리에여!
8년 전
독자112
꿍따리샤바라입니다 전정국 훅훅 들어오는게 설레네요ㅎㅎㅎㅎㅎ 박력이에요 박력 남자가 되어써
8년 전
독자113
이런 죻은 꾸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사함미닷 절 받으세요ㅠㅠㅠㅠ 연재텀 신경쓰지마셔요 작가님 전작들 보고 기다리면 되니까유! 요즘 아침 저녁 쌀쌀데쓰 정국이처럼 쌀쌀데쓰 옷 단디 입으십셔ㅠㅠㅠ 전 아쉬우므로 한 번 더 읽으러 감미닷 막 아껴봤어요픂퓨ㅠㅠㅠㅠ 작가님 하트 나 !ㅠㅠㅠ작가님 내 것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호비의 물구나무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워...!전정국 지금생각하는것보다 더한걸 하겠다니..그말 지킬수잇겟는가..!좋다..!더한걸해도 나는 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막 다른글이랑헷갈려서 이름을 생각해봤는데 저는 성장이 좋을꺼같아요!정국이가 어렸을때 보다 많이바꼈다고 하셨는데 요번화에서는 좀 어린티가 확실히 나써요!!아 그러고 보니 전정국 이제미자탈출 얼마안남앗구나...너도 이제 남자로거듭나는구나!!!짜식!!!
8년 전
독자115
탱탱이예요!!!! 전정국 저런 센캐 왤케 좋됴??ㅋㅋㅋㅋ큐ㅠㅠㅠ 너무 재밌어여 얼른 와주시요ㅠㅠ
8년 전
독자117
[순심이아버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여기서 정국이 성격 진짜 마음에 들어요ㅠㅠㅜ막 들이대니까 진짜 좋아요 답답하지도 않고!실제로도 정국이가 저런 성격이면 저 설레서 쥬글듯해요ㅠㅠㅠㅠㅠ연재 항상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73.134
유교과도 잘봤는데 이건더대작스멜이나요..8ㅅ8 [모찌]로 아모닉신청할게요 작가님글 기다리고잇을게요 편한마음으로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써주세요!
8년 전
비회원49.11
망고빙수
세상에...정국이..입틀막...
자까님손은금소뉴ㅠㅠㅠㅠㅠ
자까님 저오늘 생일이예요!!!

8년 전
독자118
안냐세여 꾹꾹이에요 !!!! 화난 정국이도 귀여운데 화가 풀릴 정국이가 너무 기대되요!ㅎㅎ
8년 전
독자119
냥냥이입니담!! 정국이가 막 치마가려주고 그러면 설레잖아여ㅠㅜㅠㅜㅠㅠ 여주가 정국이 부담?스러워하는거같기도하고 ㅈㅏ꾸 엮이기 싫어하는거같아서 뭔가 정국이가 불쌍?해요ㅠㅜㅠㅠㅜㅜ 예전처럼 애기애기한 정국이랑 여주가 보고싶어요!! 뭔가 얼른 진도가 나갔르면!! 참 그리고 연재텀은 상관없어요!! 연중만아니라면 천천히오셔도 괜찮습니다!!
8년 전
독자120
와...ㅠㅠ전정구기ㅠㅠ저런태도 매우 네가지가 없지만 그래도 설레는건 왜져...ㅜㅜㅜ 작가님 글 유교과도 봤는데 그때는 너무 늦게 와서 아쉽게도 암호닉 신청을못했는데 이번에는 [워더아이]로 신청할게요..!!ㅎㅎ 진짜 담편도 넘 기대되네여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오셔도 돼요!
8년 전
독자122
복숭복숭아입니다!!1화에신청했었어요♥♥와정구기능글능글한게딱제스타일입니다작가님항상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3
[홀리]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역시 설레는 날이었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정국아장가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즌증국 신입샹치고 패기가ㄷㄷㄷㄷ2도 이렇게 재밋으면 우째요ㅠㅠㅠㅠ3까지 우예 기다리라구 ㅠㅠㅠ언제쯤 저 둘의 사이가 풀릴까요?ㅋㅋㅋ기대더ㅣ여..ㅜ

8년 전
독자125
다시 [얏호]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1화보고 무슨 이런 취향저격하는 글이 다있지했는데 저의 인생작을 쓰신 ㅠㅠㅠㅠㅠ유교과 작가님이셨다니ㅠㅠㅠㅠ얼른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제 최애가 정국인건 도대체 어떻게 아셨고 집착집착 쎈정국 이겨먹는정국 애기정국 그냥 숨쉬는 정국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취향저격을 하시는건가요ㅜㅜㅜㅜ하ㅠㅠㅠㅠㅠ세상에 진짜 탄소친구한테 완전 소리지르면서ㅠㅠㅠㅠㅠ기뻐했다구요ㅠㅠㅠㅠㅠ너무기쁘니까 유교과랑 성장 1화 2화 복습하고 잘게요. 작가님 사랑해여♥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정국 뭔가 x발데레같고 너무 좋네요 제가 나쁜남자가 이상형이라 더 끌리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정주행갑니다♥♥
8년 전
독자127
으응아아아아어ㅜㅠㅠㅠㅠ스우ㅐㄱ인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전정구가규규ㅠㅠㅠㅠㅠ왜이리 설레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시나브로에요! 작가니뮤ㅜㅜㅠ 정말 와 문장 하나하나 다 맘에 들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9
.헐...작가님....대박....[홉콩]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잘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130
자까님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ㅠㅠㅠ 큽 9495에여ㅠㅠㅠㅠ 아 오늘도 정국이.... 바람직하네 ㅇ ㅛ..... (사실 이쯤되니 무서워진다) 하하핫 능글정국 좋구여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ㅎ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1
헐.... 저 [오늘월요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와 독방에서 추천 받고 왔는데... 와.... 대박.... 전 더 이상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아 대박......
8년 전
비회원249.235
암호닉 [조막부리] 신청합니다 정국이 일케 매력 있어도 되나요ㅠㅜㅜㅠㅠㅜ캐릭터가 다들 넘 잘 어울리고 매력 있어서 빠져드는ㅠㅠㅜㅠ꾸르잼
8년 전
독자132
[곰곰]으로 암호닉신청해할게요!!!
8년 전
독자133
1화 보고 왔는데 와 진짜...정국이....네가지없으면서 멋있기 쉽지 않은데.....하긴 정국이면 뭔들 안멋있겠습니까마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으ㅏㅇ 여주를 마음껏 당황시켜줘 정국아 내가 많이 사랑한다...자까님도 애정합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하...고3이 이러고 있습니다....ㅎㅎ...헤헤.....)
8년 전
독자134
[97꾸]암호닉 신청할게요!
아니 세상에.. 귀엽던 정국이가 능글맞고 무서워졌어요..! 그치만 당황하는 모습은 여전히 귀여운 것 같고! 일부러 그동안 자기 서운했다고 화났다고 어필하는 거 보면 진짜 여주 좋아하는게 보이고 넘‥ 귀ㅜㅜ여ㅜㅜ워ㅜㅜ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5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망할 기억력... [변탄소]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완전 심장 부르르 거려요 ㅜㅠ 정꾸기 넌 오빠미가 낭낭해 ㅠㅠ
8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글어쩌면좋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기억하실진모르지만 제가 지민이글쓸때 막3각관계가좋다구 그렇게막댓달았었는데!!! 작가님이 후속작은막그렇게생각하구있다구 하셨는데ㅠㅠㅠㅠㅠㅠ와 아무튼진짜 전정국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또 정국이한테 157019974152번째로 설레고갑니당
8년 전
독자137
1화에서 암호닉 신청한 [무미니]에요
아니..정국아...왜 저렇게 협박하는데 설레죠?왜 위협적으로 말하는거에 발리는거죠?..나...이런 취향아닌데...허허..정국아ㅠㅠㅠ대바규ㅠㅠㅠ어떻게 저렇게 반존대가 어울려요ㅠㅠㅠ진짜..발린다는게 이런건가봐요..이건..대박이에여ㅠㅜㅜ막 저렇게 욕하면서 챙겨주는거도 좋고 여주때문에 학교 왔다는 것도 좋고 그냥 너가 좋아요 정국아ㅠㅠㅜㅜ으어ㅠㅠ
작가님...이런 글 써주신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이렇게 정국이한테 한번더 반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8
정국쓰... 소름돋는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멋있구요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아아아아아아아아 작가님 너무 젛아요 어떡해 설렘 으하 너무
8년 전
비회원206.89
[아쿠아]로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진짜 정전국인지 전정국인지 쓸데없이 설레네요 (츤츤)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0
몇분전에 [텐텐]으로 닉을 신청한 사람입니둥ㅠ 어쩜 이렇게 흥미진진한 내용을 만드실수있죠ㅠㅠㅠ 저 읽는 내내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잘 읽었습니다ㅠㅜㅠㅠㅜㅠㅠ 거의 감동(?)받았어요ㅠㅜㅠ 뭘 약속하려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정국아 너의 연애(?) 응원한다ㅠㅠ 정국이 성격이 너무 취저에요ㅠㅠㅠ 다른분이 추천해주셔서 어디 함 보까~ 이러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1
[슈테른]으로 신청해요 암호닉 ㅠㅠㅠ 애기같던꾸기는 어딨고 상남자가 도ㅑ가지고는 ㅠㅠㅠㅠ 약속이 대체 뭘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1화에서 연두로 암호닉 신청햇던 연두예요!!!으어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능글맞은데 설레..ㅠㅠㅠㅠ요번편도 잘 읽엇습니당!!
8년 전
독자143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짱잼 꿀잼이에요ㅠㅠ암호닉[그로밋]으로 신청할게오...♡신알신도 해오...♡
8년 전
비회원73.34
[찹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유교과도 완전 재밌게봤는데 이글은 또 분위기가 확다르네요!! 이런 분위기도 좋아요..♥
8년 전
비회원94.112
피치입니다 아이고 정구가ㅜㅜㅜㅜㅜ약속 하자 약속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정말 잘 자랐어 정말루... 태형이의 등장! 뭔가 정국이의 골치가 더 나빠질 것 같은 직감적인 직감이 드네욬ㅋㅋㅋㅋ 윤기사마..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44
[꾸꾹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이게재미없다녀ㅠㅠㅠㅠ말도안돼 몰입력짱인데ㅠㅠㅠㅠ근데진짜내가여주였어도 저렇게 적응안되겠다..아카쨩이 몇년사이에 저렇게능글능글해지면ㅋㅋㅋㅋㅋㅋㅋ현실이었으면조금징그러웠을것같기돜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건전정국입니다^0^정신차려야지..헤
태형이가 정국이랑 고등학교동창이면 여주알수도있겠네요?! 아니까저렇게말하는건가 ㅎㅎ
윤기랑 꽁냥꽁냥하는척이라도했음좋겠어요ㅠㅠㅠㅠ우리정국이질투좀하게ㅠㅠㅠㅋㅋㅋ크
성장 좋네여 전왜이렇게욕을좋아하는지 왜욕이섹시한지 알다가도모를일..ㅎ 브금어디서많이들어봤다했더니 괜사에나온브금 맞져?!!!한때꼬박꼬박챈겨봤는데 추억이네요 작년드라마였던가ㅎㅎ연기구멍없아서좋아했는데b나중에시간날때 재탕해야겠으요 암튼 느리게해도되니까 찬찬히 좋은글많이써주세요 짤도 어쩜그리잘쓰시는지ㅠㅠㅠ하나하나 저장중입니다 핡핡 작가님글이라면 언제든 항상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45
하..역시 작가님은 대단하세요 어쩜 이렇게 취향저격탕탕글만쓰시는지..앞으로 유교과지민이를 잠시놓고 정국이를...ㅎㅎㅎ그런의미로 [해롱해롱]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6
작가님 글 이제 다 믿고 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ㅇ 어어ㅓㅠㅠㅠ 때아닌 사벽에 심쿵사 당하고 갑니다 [허니퍼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7
퍼플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능글 니글니글 그래서 좋다구 하트요
8년 전
독자148
[태태한 침침이] 라고 1화때 신청을 했었나 기억이 잘....암튼 오늘도 ㅜㅜㅜ쟘이써여ㅜㅜㅜㅜ짱이다ㅜㅜㅜㅜ전정구구ㅜㅜ사랑해ㅜㅜㅜㅜ아으ㅡㅜㅜ진짜 작가님 글정말 좋아여ㅜ....물론 작가님두....
8년 전
독자149
꾹아임미당 전정국 오늘도 참 힘차게 내 스타일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 점깐 사이에 정국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정국이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앞으로 둘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오오ㅠㅠㅠㅠ대박이에요진짜ㅠㅠㅠ이글제일기다려엇요
8년 전
독자151
꺄아ㅏ가ㅏㄱ 암획 오타로 신청했었어요~~~!!! 와 진짜ㅠㅠㅠㅠ으르렁 거리는 정국이 진심 그냥 설ㄹ레네여ㅠㅠㅠㅠㅠ왜 그냥 좋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취이향저격ㄱ ㅠㅠㅠㅠㅠㅠ 뭔가 오빠미 나면서 중간중간 윳는거 설렘보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정국ㄱ이 사라해여ㅠㅠㅠㅠㅠ 가끔 막 화내면서 터프한것도 설ㄹ레구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작거님 사랑해여 진짜루...♡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로 신청할게여!!전정국이~설레기도하고 약간은 무섭기도하고...ㅋㅋ날 너무 잘아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약간은 꺼려지게 되지만 정국이 너라면ㅎㅎ민윤기뭔데 설렛지?ㅎ하...ㅎ
8년 전
독자153
시나몬이에요 꾹아ㅠㅠ소원을 그렇게 남발하면내가 좋잖니ㅠㅠ난 그런남자 좋아한단말이야ㅠㅠㅠ정국이 너무 멋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54
태권브이에요 작가님! 와 전정국 이렇게 설렐일인가요...하...정국아...더한것도 한대...ㅎ 작가님 이러시면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 월요일인데 잘 견디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다음화도 기다릴ㄹ게요♡♡ 즐 좋은 글 감사드리구 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155
하아 작가님 저 그 뭐시냐 슙큥입니다 글 이렇게 찰지게 쓰셔도 돼요? 안 돼요? 하 전정국 듀ㅣ게 귀여웠다... 저 지금 도로로 뛰어 들어도 되는 상황 맞죠? 잘 보고 가요 ㅜㅜㅜ
8년 전
비회원78.62
퓨마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재미가없다니요ㅠㅠㅠ 진짜 설레서ㅠ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박력있어요ㅠㅠㅠㅠㅠㅠ 폭풍오여류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ㅠ 다음화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156
뷔몽사몽이에요!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뮤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능글거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0ㅠ

8년 전
독자157
1화에서 "노래"로 신청한 독자입니당
애기는 안보이고 남자 정국이밖에 안보이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름은 성느십이 조아요!^!

8년 전
비회원72.30
[에오스]로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꾸르잼..................정구기가 참 박력넘치고 좋네여 헣허ㅓㅎ헣ㅎ 언제행쇼할까요 흐헣 오늘도 감사하게 잘읽었어용 ㅎㅎㅎ!!
8년 전
독자158
작가니무ㅠㅜㅠㅜㅠㅠ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기억도 안나 혹시나 싶어서 [#원슙]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눈치없는 태형이 때문에 여주가 감동을 받을 뻔했지만, 그놈의 전정국때문에...☆ 아무튼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음 화에 봐요!♡
8년 전
독자159
아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완전 간질간질하고 정국이 완전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 재촉하는건 아니지만 ㄷ음편도 빨리보고싶네요 ㅠㅠㅠㅠ 기대되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32
작가님 전편에서 꿀호빵으로 신청했는데....... 이제 비회원으로 들어올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않고 자주 올테니까 기억해주세요8ㅅ8
8년 전
비회원78.175
[류류]예여...! 아 저런 후배 너무 바람직한거 아닌가여ㅠㅠㅠ저도 저런 후배가 따라다니면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숑숑ㅇ
8년 전
독자161
미친거아닌가여???와 개미칭ㅠㅠㅜ성장세ㅠㅠ♡♡♡
8년 전
독자162
허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제 사랑 받으세여 징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맞는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가지 없는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알러뷰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3
[돈까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슝첸]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정국이 너무 설레ㅠㅜㅜㅜㅠㅠ귀엽기도 하고
여주가 당황하겠어요! 정국이가 갑자기 시크 츤데레해진 모습에....하지만 저는 귀여운정국이도 좋구 츤데레정국이도 좋아요!!!
아니 다 좋아용!♡♡♡♡

8년 전
독자165
밍입니다
학교끝나고오니 느와 있네요!!!!!
핡....전정국....좋다

8년 전
독자166
와진짜대박여ㅠㅠㅠㅠ신알신하고 [012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67
국꾸에요ㅠㅠ자까니임...아 정말 최고에여ㅠㅠ아카아카하던 꾸기도 좋지만 정국오빠는 정말..하..말이 필요없습니다 짱이라구여..연재 텀이 길어도 상관없어요 엉엉 언제까지나 기다릴겁니다 흑를구규ㅠㅠ
8년 전
비회원205.18
작가님!!!!!일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민트곰 입니다!!! 어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꼬는 것 마저 섹시하게 느껴지고 멋있게 느껴지고 막 그러면 진짜 나란 여자...답이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나온다면 화는 무슨...어휴 오예입니다 후배님ㅠㅠㅠ 그나저나 이번에는 윤기사마...윤기사마!!! 이번에도 선배로 나와서 쏘 땡큐입니다ㅠㅠ 덧글 쓰다보니 온통 ㅠㅠㅠㅠ로 도배되어 있네요ㅠㅠ 작가님 글 보면 항상 저도모르게 광대승천하고 입꼬리 올라가고 괜히 실실웃고ㅠㅠㅠ 덧글이라도 남길라 치면 제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문자가 ㅠㅠㅠㅠ밖에 없어서 맨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이러고 있습니다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제가 유교과 지민이 때도 암호닉이 민트곰이여서 텍파신청했는데 이메일이 오류났다고 하셔서 다시 답글 남겨놨어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68
헐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ㅅ♡ 또 궁금하게 끊어버리시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 8월소년 ]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오'^'
8년 전
독자170
하...분량많구좋내요...!!!수고하셧쓰영ㅎㅎㅎㅎㅎㅎㅎㅎ전정국이후배맞죠....??이오빠같은매력은무엇이며왜때문에비꼬는말투며화내는것까지멋잇는거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계약내용이무엇일지무척이나궁금하네요...정국후배님....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1
1호ㅏ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숲속이예요 ♡^♡ 사실 새벽에 한번 봤는데 비몽사몽이라서 뭔내용이었는지 까먹어서 다시 봤답미다 .. 헷 전 왜 정국이가 18세때 애기애기했던것 보다 지금 이렇게 능글맞고 박력있고 가끔 보야주는 애기웃음이 왜이렇게 좋은거죠 ㅠㅠ 아닌 척 하면서 은근 여주 챙겨쥬눈것도 넘우 설레고 .. 계약이 뭐일까요 .. 정국이가 볼펜쥐고있는 손 잡을땐 또 그렇ㅅ게 심쿵사일 수 가 엄ㅅㄱ어요 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것 ..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 해오 근데 또 한편으론 여주가 더 박력있게 밀어붙여서 정국이가 안절부절 한것도 보고싶운걸료 ㅇㅁㅇ ... 힛 .. 국절부절..? 연재 텀 길어도 좋아요 ㅠㅠ 성느십이랑 또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습니다 ♡ 올애가요 울이 ♡
8년 전
독자172
앗 구리고 윤기선배님 .. 제가 대신 스태프 해드릴게요 윤기센빠이는 좀 쉬세요 ... ☆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4ㅋ 발랄발랄 비글비글 태형이도 넘나 귀여운것 이예요 먼가 태형이가 칠칠맞고 여기저기 그러면 정국이가 되게 단호하게 고나리해줄것 같은 분위기가 .. ㅠㅠㅠㅠ 그리고 오늘의 설렘포인트는 역시나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었음에도 여주를 찾기유ㅣ해 왔다는 그 대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유교과랑 똑같이 [꼬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건..정국이 집착물인가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 그리고 헷갈리실까봐! 일화에도 신청했을 거에요
8년 전
독자173
빠밤입니다ㅋㅋㅋㅋㅋㅋ아 윤기사마라닠ㅋㅋㅋㅋㅋ왜윤기사마인걸까요?ㅋㅋㅋㅋㅋ관리하는정국이라니 참..좋네요ㅎ
8년 전
독자174
자까님 이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설레는 글을 보고 어찌 재미없는 글이라고 하실 수 있으신거에요!!!!!! 이런 좋은 글이 또 어디있따구!! 나쁜사람!!ㅎㅎㅎㅎㅎ
저두 암호닉 신청하구 꼬박꼬박 볼께요!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암호닉은 [미리내]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75
1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골드빈이예요!!!!! 하 역시 작가님의 글은 옳고, 또 정구기도 옳습니다 엉엉ㅇ 이건 진짜 앓아도 되는부분 맞아요 맞습니다ㅜㅠㅠㅠㅠ 저렇게 잘 큰 꾸기가 후배로 들어온다면 사랑스러울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대박쓰 ㅠㅠㅠㅠㅠ 남자향기 폴폴 풍기는 꾸야가 언젠가는 그 옛날의 애기 정구기랑 공존할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잘ㄹ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회원이 아니라서 이게 작가님 작품인지도 못 알아봤어요ㅜ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봐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새삼 진짜 많이 컸네요ㅠㅠㅠㅠ 많이 컸어ㅠㅠㅠㅠㅠㅠ심술 부리는 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희 또 같이 끝까지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라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7
[팅커벨]로 신청할게요!!저번 화에 신청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안했던 거 같은..데..음..ㅎㅅㅎ..그나저나 정국이 완전 상남자로 컸네ㅠ내새끼ㅠㅠㅠ태형이는 어딜가도 시끄럽지만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요!!굉장히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ㅠㅜ연재 텀 길어도 내용 알차니까여 작가님 글은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이요!정국아..쿠야가오빠가된기분이네여..박력넘치구..^^좋네요..^^윤기랑삼각관계느낌..^^윤기야넌내가가질게..^^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글올려주셔서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8
아....윤기다....윤기....윤기사마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게ㅠㅠㅠㅠ니가 뭘하든 난 좋아죽겟지ㅠㅠㅠㅠㅠㅜ흐ㅏ어유ㅠㅠㅠㅠ그리고 꾸기ㅠㅠㅠㅠ이런 인기많은 녀석 능글거리는거 겁나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김데일리입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윤기 사마에다가 귀여운 강아지 같은 태형이 남자가 되어버린 정국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정국이가 말한 계약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글을 읽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지를 않았아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3.6
헐.... 소름... 너무 좋아... 암호닉 신청해요. [퓨어]에요!
8년 전
독자180
어...1화에서 분명히 암호닉을 신청했는데 ㅇ...어디갔을까요...하하하하하하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제가 쓰차를 당해서 비회원으로 적었는지라...새로 신청해도 될까여...? 안되나여(쭈글) 된다면 [ㅎ주먹]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저번화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작가님은 저를 탕탕 저격하셨군요ㅠㅠㅠㅠㅠ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므 귀여워여ㅠㅠ거기다 윤기사마까지 아 제 무덤이 여긴가요...? 이글에 제 뼈를 묻겠슴돠 사랑합니다 작가님 뿅뿅♡

8년 전
독자181
아이쿠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ㅜㅜㅜ 가능하면 [J]로 해주세요 안 되면 어쩔 수 없궁...;ㅅ; 정국이는 왤케 화가 난 걸까요... 설렜다가 화냈다가 오락가락... ㅠㅠㅠㅠ 분명한 건 사람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 있군여ㅠㅠㅠ 설렘사...ㅇ<-<
8년 전
독자182
도롱입니당ㅠㅠㅠㅠㅠ아지짜취향저격ㅠㅠㅠㅠㅠ정구기상남자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나중에 정국이가 잡혀살것같은느낌적인느낌이있네
8년 전
비회원251.34
[맴매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재밌어요 ㅠ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212.15
[단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유아교육과에서 진짜 재밌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었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기작도 이렇게 재밌기 있습니까 작가님.... 영원히 작가님 글의 노예가 되어가는 거인가요..^^..? 그렇다면 노예가 되겠스빈다!
8년 전
독자183
미자꾹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지금이 더 좋아서 투표를 못했어요ㅠㅠㅠㅠ 크게 상관은 없지만 지금이 뭔가 더 느낌있어보이는ㅎㅎ아니진짜 자까님 이러시면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ㅠㅠㅠㅠ오.예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아요 얼른 다음편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뭔가 윤기도 틈틈히 설레고 전정국응 아주 그냥ㅠㅠㅠㅠ저를 심장마비로 죽이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후배....제가 대학교 가면 없겠죠?ㅎㅎㅎ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쑥쑥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여!!!!
작가님 재미없다니요?!?? 정말 진짜 아 완전 재밋는데ㅠㅠㅠㅠㅠ뭐라 말할수없네요 정국이 사정이 언제 자세하게 나올지 ㅅ궁금해요 흐헣 정국이 한살 어리게 나오는데 왜 오빠같죠?????ㅎㅎㅎㅎㅎ
다음화 기다릴께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85
흐읍...전정국....너무 커서...너무 좋은...ㅠㅠㅠㅠ엉엉 정구가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엉어엉어제가 쓰차 풀려서 작가님 글에 댓글을 몰아다는것같다면 그게 맞는거에요ㅠㅠㅠㅠ1화에 암호닉 신청댓 달았는데 안되나요...?ㅠㅠㅠㅠ엉엉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전정구기퓨ㅠㅠㅠㅜ얼마나 심한걸 강제로...(음란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거랬어요)ㅠㅠㅠ진짜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퓨ㅠ너무 재미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6
[뿌찌빠찌뽀찌] 암호닉 신청 부탁해요! 윤기도 좋은데 정국이가 눈에 가득 아니 애가 왜 이리 상남자가 됐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설레서 죽ㅇ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옛날이었으면 저런 말하지도 않았을 텐데 많이 컸나 보아요 비꼬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치인다 윽!
8년 전
독자187
[아기]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8
용서노노해예요! 정국이 정말ㅠㅠㅠㅠㅠ애정합니다...♡ 윤기도 괜히 설레네요 아핳핳 정국아 질투해라 해!!!! 재미없다니요 재밌어요ㅠㅠㅠㅠ정국이가 무슨생각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8년 전
비회원82.104
정국아 누나야에요 으아아 계약내용이 뭘지 너무 궁금해요 정국아 너 후배 맞는거지? 실제로 후배가 저랬다면 욕이 먼저 나오겠지만 정국이니까요 그리고 남친처럼 관리하는 정국이 (^o^)b
8년 전
독자189
아 암호닉 새로 신청해야 하는거군요! [망망이]로 신청할께요 정했어요 이번애 제가 꽂혀있을 글잡은 이글ㅠㅠㅠㅠㅠ전정국 케릭터가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연재 느리셔도 괜찮아요 기다릴께요ㅠㅠ 재가 이제 곧 시험기간인데 이 글만 보고 공부해여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7
[민자몽]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1화에서암호닉신청한지알았는데안했어서지금신청해요!!성느십ㅠㅜㅜ너무재밌어여ㅠㅠㅠ정국이완전설레여ㅠㅠㅠㅠ여주가너무해여ㅠㅠㅜ그래도정국이의화내는모습과능글맞은모습과웃는걸봐서너무좋아여ㅠㅠㅠ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0
헐 대박 성느십 대박나라 내 포인트 가져가요 ㅜㅜ 신알신 처음 해 봐요
8년 전
독자191
암호닉도 처음 해봐요 [귀여운공주]로 신청 할게요..
8년 전
독자192
정국이의 고나리는 항상 옳습니다 저게 뭐라고 이렇게 설레는지 ㅠㅠㅠ 다음 화에서도 꾸기의 고나리를 볼 수 있겠죠...? 박력 꾹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작가님도 사랑이에오...♡ 1 화 때 [뽀뇽]으로 신청했는데 대괄호를 안 쳐서 혹시나 하고 다시 적어 보아용 죄송함다 ㅠㅅㅠ
8년 전
비회원30.40
암호닉 [괴도]로 신청할께요ㅠㅠㅠ 작가님ㅠㅠㅠ 흡 유교과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제게 읽을 글을 또 주시다뇨ㅠㅠ 감사합니다 정말ㅠㅠ 진짜 재미있어요ㅠㅜㅠ 명작 스멜ㅠㅠ
8년 전
독자193
하앙.... [김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와 전정국 이 위험한 머스마....난 너의 섹시함을 응원해^^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께요!!
8년 전
독자194
[슬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진짜 이렇게 설레는 글은 첨인것같아여..........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5
작가님 진짜 1화부터 봐왔고 유교과 지민이 부터 봐왔지만 글 너무 잘쓰세요 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고... 대박이고 ㅠㅠㅠㅠㅠ 암호닉 [매양]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6
헐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전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취향저격당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7
1화에서 암호닉 신청한 수액맞는민윤기에요ㅠㅠㅠㅠ와 성느십은 그냥 더럽..THE LOVE..♡진짜 이런 정국이 저는 오예에요ㅠㅠㅠㅠ오옙니다ㅠㅠㅠㅠ진짜 급등장한 태태도 뭔가 귀엽고 정국이가 그런말을했다는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98
[세젤귀]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3.209
저번 일화에서 비트윈으로 신청했었어요 아 전정국 진짜 얄미워 ㅜㅠㅠㅠㅠㅠㅠㅜㅠ 정국이야말ㄹ 일년사이에 뭔 일이 있엊ㅅ길래 저렇데 얄미운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99
[삼디다스]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허어ㅓ헣 정국아!@@! 2!!!(바ㅓㄹ광) 1!! 이런물 너무 좋아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 암호닉 신청할게오! #&@,#*!,너무너무 분량꿀이고 재밌네여..(작가님 사랑합니닷)
8년 전
독자200
민트 와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곸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1
정국잌ㅋㅋㅋㅋ약오른다약얼랔ㅋㅋㅋㅋ그래도귀엽고 치마말해줄때❤️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202
1화에 암호닉 신청한 [핑꾸핑꾸]에요!작가님이랑 정주행을 할수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설레!!유교과도 재밌었는데 정구기도 굿잼..ㅜㅠㅠㅠ빨리 다음화보고싶어요ㅠㅠㅠㅠ흐엉으이ㅣㅇ
8년 전
독자203
작가님 분량체고!!!이번화도재밋게잘 읽었어요...다음화가나오길기다리며 얼마남지않은 수능공부할께요~~빨리다음화로와주세요~~
8년 전
독자204
디즈니예요ㅎㅎ 오우 애기애기 했던 전정국이~ 많이컷네여~ 훅훅 들어오는 말투에 까칠은 아니고.. 무뚝뚝도 아니고.. 뭐라해야 되죠? 여튼 여주가 대학가고 훅 잠수를 타버린탓에 우리 정국이가 독한 맘 먹고 여주따라 이학교 왓나봐여 그래도 우리 정국이 진심은 그런게 아니고 여주를자기 곁에 두고 싶은건데 그런거 보면아직 어린가 싶기도해요ㅎㅎ 오늘도잘봤어요♡
8년 전
독자205
미니미니에여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학교 따라온거에요? 넘 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422에요! 와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 따라 학교 온 거 설레요 옆에 둘 거라고 하는 것도 좋고ㅠㅠㅠ 약속이 뭘지 궁금해요 윽..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6.22
암호닉 [새벽]으로 신청할게요! 방금 1화부터 보고왔는데 너므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아 진짜 작가님 유교과부터 시작해서 글이 다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암호닉 받으실 때 와서 다행이네요:) [#새싹]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오래 오래 봐요 자까님'ㅅ' 하트합니다 제가
8년 전
비회원88.176
방데일리니므ㅠㅡㅜㅜㅜ제가 전화에서 암호닉을 신청했나않했나 기억이 안는데 없으면[ㅇㅇㅈ]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정말죄송하고 글잘보고있응니다!!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1화때 신청한것 같은데 혹시 안돼있으면 다시신청할게요!! 작가님 진짜 유교과때랑은 또다른 엄청난 매력이에요 진짜대박이라구요ㅠㅠㅠ 세상에 정국이 성격 얄미운데 좋아요 아닌척하면서 챙기는것도 귀엽고 챙겨줄때는 또 남자답고 아주그냥 전정국이가 다해먹네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ㅜㅜㅜ
8년 전
비회원217.170
[닭갈비] 에요! 오늘도 정국이는 오예네요 오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때문에 대학교를 따라왔다니ㅠㅠ
8년 전
독자208
유교과부터 진짜 달달하고 도키도키한 글쓰는 작가니뮤ㅠㅠㅠㅠ 암호닉 [슈로링] 신청할게요!! 아 정구기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ㅠ 오빠미 넘친다 뭔가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일꺼같은데 저는 설레네요ㅎㅎ 은근히 챙겨주는것도ㅠㅠㅠ
8년 전
독자209
비너스입니다 !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1화가서 댓글찾고왔네요.정국이 안ㅂᆢㄴ사이에 많이 컸나보네요
8년 전
비회원37.120
안녕하세요! 유교과를 이어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학교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열심히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ㅠㅠ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리맨]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앞으로도 무리하지 마시고 연재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9.68
유교과때도 잘봤어요ㅠㅠ[너를애정해]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앞으로 기대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0
핑슙이에요 ! 읽은지는 좀 됐는데 지금에야 댓글 남겨요 ㅠ.ㅠ ! 읽어 내려가는데 오 뜻밖의 윤기 ! 과선배라니 귀찮음은 여전한거 같은데 평소보다 조금 더 활기차 보여서 좋았어요 볼 꼬집는게 버릇대로라니 너무 좋은데요 .. 그치만 어디선가 정국이가 노려보고 있을거 같아서 무섭기도 했는데 역시나 ! 노려보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탐방 조원들을 불러줄 때 보이는 익숙한 이름 ! 반가웠어요 태형이는 역시 활발하네요 .. 귀여워요ㅠㅠㅠㅠ 정국이 팔을 끌어 제 옆자리에 두는 태형이에 둘이 아는 사인가 벌써 친해졌나 싶었는데 고등학교 친구라니 의외였어요 태형이 성격상 방금 친해졌대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치마 .. 정국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으어 뭐라고 말해야할지 그냥 여기 나오는 정ㅇ국이 너무 좋네요 하나하나 전부여ㅛㅠ.ㅠ 오늘은 간간히 윤기도 나와서 정국이가 질투도 하고 .. 질투 맞죱 ?.. 아니 욕하는건 왜 이렇게 발리는지 원래 별로여야 정상 아니에요 ?.. 정국이즈뭔들 .. 아직 이환대도 분량이 낭낭해서 학교가 아닌 밖에서 정국이 만난것도 보고싶어요 데이트던지 데이트라던지 데이트라던지 .. 네 .. 교양 수업에서도 발리는 정국이는 무슨 계약을 하자는 건지 그것보다 도대체 여주가 상상하고 있는게 뭘까요 ㅎ 저는 모르겠네요 껄껄 으어 계약이 뭘지 너무 궁금한ㄴ걸요 ..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 요즘 날이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8년 전
비회원161.26
ㅋㅋㅋㅋㅋ 작가님 글너무재미따ㅜ.ㅜㅜㅜㅜㅜㅜ재밌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용. [열음] 으류여!
8년 전
독자211
[딘시]로 암호닉신청이요!
정국이 반존대가 설렌데 무섭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놓을 게 여주인데 바부 여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우어어어 정국이 아주 밀어붙히네요 ㅎㄷㄷ 여주 당황스러울듯 ㅋㅋㅋㅋ 아니 정국아 너무 무서워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3
대박 ㅠㅠㅠㅠㅠㅠ[파전]으로 암호닉신청해요ㅠㅠㅠ와 정국이 애기애기였다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여주를 휘어잡네여 ㅠㅠㅠㅠ태형이가 말해준거 진짜ㅠㅠㅠ정국이가 여주 많이 생각했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좋군옇ㅎㅎㅎ여주 잡을라고 ㅜㅜㅜㅜㅠ반존대는 사랑입니다흐엉ㅇ너라캤다가선배라캤다가 쵸큼 무섭기도한데 겁나좋아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근데 윤기도 시선강탈..그렇게 막 사람 쓰다듬는거 좋지ㅜ당연ㅎㅎㅎ헤 다음편도 기대햐영
8년 전
독자214
끄잉 전정꾸기 완전 발려......☆ 대학생 ㄲ기라니이이 ㅠㅠ
8년 전
독자215
오 분량좋아여작가님ㅎㅎㅎㅎㅎ전정국이자꾸얄밉게구는게짜증이나지만 ㅎㅎㅎㅎ^^우리꾹이많이컸구나????
8년 전
독자216
[황금갈매기] 암호닉 신청해요!!! 흐억정국아됴ㅛㅛㅛᆢ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ㅢㅢㅣㅢㅢ덩말얄미워죽겄서ㅠㅜㅠㅜㅢㅢㅜ
8년 전
독자217
세상에ㅠㅠㅠㅠㅠㅠ무슨 계약이던지 해주고 싶네여...겁나 설레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연하도 설레네요ㅜ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세상에....계약할게..계약해줘ㅜㅜㅠㅠㅠ정국아ㅜㅜㅜㅠㅠ 그냥 데려가! 진짜 정국이 설정 너무 발려요8ㅅ8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1화에서요맘때로신청했을거에요...그렇겠죠?ㅎㅎㅠㅠㅠㅠ정국이의집착이너무좋아요더해주면더정국이한테무릎꿇네요정국아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5.76
매일 봐야지 라고 까먹다가 오늘 겨우 봤네요ㅠㅠㅠ와 꿀쟈뮤ㅠㅠㅠㅠㅠㅠㅠㅠ[밍융깅]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220
약속이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왜ㅜ저는 신알신을 안눌렀읆까요ㅠㅠㅠㅠㅠ 이걸 이제 봤다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워후ㅠ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능글맞은 정국이나 귀여운 여주의 케미란.. 아무쪼록 다음글도 기대할테니 천천히 오세요
8년 전
독자222
하..정국이 너무 귀여워요..(오열) 그런데 그럼 정국이는 여주를 위해 대학교도 따라온거란 말이죠???ㅠㅜㅠ
8년 전
독자223
[정국혼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대박 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요 ㅠㅠㅠ 그래서 작가님 강제로 뭘 하나요 ㅎㅎ??? (씨익)
8년 전
독자224
와 분량 퍽발!!!!!!!수고하셨어요!!예전에 신알신을 했었는데 취소되있네오ㅡ...(시무룩)다시 하겠슴당!!!
8년 전
독자225
박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심각하게 심장폭행 당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빠가 넘치다 못해 터져 버리네요ㅠㅠㅠㅠㅠㅠ 아 이러면 완전 옳다 옳아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너무 재밌어요 진짜 이글 읽을때마다 웃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능글킹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요 성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ㅠㅠㅠㅠㅠㅠ광대가 내려오질않아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성느십...!성느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재ㅠ아요
8년 전
독자228
ㅜㅠㅠㅠㅜㅠ정국이ㅠㅠ오빠미 대박이네요ㅜㅠ여주를 막...휘어잡네여 워~후~! 진짜...능글킹....하...심장폭헹,,ㅜㅠ암호닉 [쟉하]로 신청하고싶은데 이미 늦었겟죠...?아무튼!!!!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9
와ㅜㅠㅜㅠㅠㅜㅜ진ㅁ자대박이에요ㅠㅠㅠㅠ다음화빨리보고싶어요ㅜㅜ으어오ㅜㅜ진빠왕꿀잼 ㅠㅜㅜ
8년 전
독자230
늦었겠지만 괜찮으시다면[태태]로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31
아 진짜 정국이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 2편에서도 설렘사 어마어마하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아 혹시 저도 된다면 조심스럽게 [피글렛]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33
[귤]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어제오늘 읽으면서 설렘사할뻔 했어요 ㅠㅠㅠ 친구랑 놀때도 생각나오 자기전에도.. 대학가면 저런남자 만날수 있나여?! (왈칵)

8년 전
독자235
작가님 진심으로 재밌어요... 자주 오시지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오래연재는 찬성입니다!!오늘도 정국이는분위기 깡패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제가 기화라고 암호닉 신청을 한 것 같으니까 일단 기화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저만.. 하지만 작가님도 아직까지 안 오시고 있는거 아세요? 전정국 같은 연하 없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 나이에 연하를 찾는건 좀 그렇지만.. 저는 방금 전에 마녀의 연애를 다시 보고 왔단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박서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연하의 매력이란.. 시험기간에 뭐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시험도 망했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정국이한테 오늘만 몇번 심쿵당한건지...하..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38
와... 정국이 오빠미 낭낭하니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 더한것이 뭔데 정국아..?ㅎㅎ
8년 전
독자239
정ㅆ구기 캐릭터 짱ㄷ좋네요ㅠㅠㅠ 오빠미 낭낭 개발려녀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40
아이고 정국아......근데 투표에 성장 웃기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1
우리 전저구기... 이제.. 상남자네여.. 되고파! 너의오빠! 가 아니라 너의 연인! 인가요. 달달한 지민이를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막나가는 내일이 없는 정국이를 보니 참 .. 마음이 그렇습니다. 막 떨려요 그쵸... ><
8년 전
독자242
아 넘 재밌어요ㅠㅠㅠㅠ 정국이가 한살 어리게 나오는 것도 정말 좋고 소재 대박입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43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이리박ㅎ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세상에 정국이...으아정국이 왜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지금 본 찌질이독자입니다...네네...하진짜 너무 잘쓰세요ㅜㅠㅡㅠ진짜 하나하나 다 터지고,설레고.....흑흨 여주 또한 잔망터지구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제가 본거중에 참bbb또 다 작품이 유명하시고...하 정말감사합니다ㅎㅎㅎㅎㅠㅡㅜㅜㅜ
8년 전
독자246
하 진짜.. 전정국... 너 정말... 멋있는 자식이구나!!!! 너 내꺼하ㅈ.. 죄송합니다
8년 전
독자247
아..정국아 누나랑 계약하자....
진짜 너무좋아서 몸을 가만놔둘수가없어여ㅠㅠㅠㅠ너무좋아전정구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진짜 전정국... 남자가 되었단 말을 이렇게 쓰는 건가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9
캬하...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더 심한게 뭘까 ~~~~ ㅎㅎㅎㅎ 그나저나 뭘 계약하자고 할까 궁금하네요 ㅎㅎ
8년 전
독자250
전정국은 어린게맞냐ㅠㅠ왜이리능글거리는게멋있어
8년 전
독자251
ㅠㅠㅠㅠㅠ재ㅣ밌어요ㅠ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252
으와 진짜 전정국 대사 하나하나 다 발려 ㅠㅠ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오....넘나멋짐덧 그녀는쫄아서총청총합니다이만초오옻ㅇ
8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발립니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이번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성장 십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쿠 넘나 발리는거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57
아이거 진짜 심장아프다 하도 침을 만ㅅ이삼켜서 이제 침이 없는 기분이에요 작가님이 날 진짜 쥬기려고 그러시나..
8년 전
독자258
크 우리 꾹이...소년미 낭낭하던 우리 전정구기ㅠㅠㅠㅠㅠ짤 넘나 좋은거슈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정국이 분위기 엄청나네요ㅠ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진짜 심장이 아프네요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60
소년같고 남자같고 나 설레게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와...즌증극...넘나 설레여ㅜㅜㅠㅠㅠㅠㅠ왐전 꿀잼
8년 전
독자262
헐 정국이 너무 변했어ㅓㅓㅓㅓㅓ그래도 설레ㅠㅠㅠㅠㅠ그럼 저는 이만 다음 편을 보러...
8년 전
독자263
하 전정국ㅠㅠㅠㅜㅠ발려요 모든게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연하란 이런건가.... 분위기 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의 전루살이를 보는것만 같은 느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즈뭔들 ㅠㅠㅠㅠ 발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콜ㅠㅠ정국이가 하고싶은거 다하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아 정국이 너무 좋아요 이기는거ㅠㅠㅠㅠㅠㅠ바로 다음편 보럭 ㅏ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67
77ㅑ 정국 ㅠ ㄹㅇ 대박 진심 ㅠㅅㅠ 킂...!
8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정구기 예전성격도 좋지만 지금도 좋아요휴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정국이 너무 설레는데요?ㅜㅠㅜㅜㅜㅜㅜ 어릴때랑 성격이 너무 다른거 같긴하지만 이것도 이나름대로의 매력이!!
8년 전
독자270
하 ㅠㅠ대학가고싶다!!!!
8년 전
독자272
전정국ㅠㅠㅠㅠㅠ좀,,,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르르라앍각라류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꺜ㅋㅋㅋㅋㅋ 부금도 짱이고 정구기도 멋지네요 ㅠㅠㅠㅠ 작가님 잘 일ㄹ꼬 가염
8년 전
독자274
전정국 어딜봐서 연하인건가요...?진짜 누가봐도 연하는 아닌데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그 최고다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ㅇ하 전정국 대박 발린다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허ㅜㅜㅠㅜㅜㅜ정국이ㅠㅜㅠㅜ 누나 찾으려고 대학까지 왔어ㅠㅜㅜㅠㅜㅜ 최고다ㅜㅠㅜㅡㅠㅜ진짜ㅜㅜ
8년 전
독자277
정국아....저번부터 증말로 하아...누나심장 남아나질 않아.....하아....헝헝...의심미 돋는 발언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278
꾹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꾹아...으어 심쿵포인트가 몇개인지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79
ㅠㅠㅠㅠㅠ완전 발린다 즌증구기 왜 변했는지 궁금하다.
7년 전
독자28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자라난 정국이가 완전 분위기가ㅠㅠㅠㅠㅠ유허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많이상처받았나봐요...아카아카한모습도 보고싳은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성느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장 은 무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게 설레이는구만!!!! 아주 좋아!!! 여주야 어쩔수없가 그냥 계약을 맺으렴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이 제 동생인뎁쇼 facebook 0222 꾸기오빠 10.25 18: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빅히트가 숨겨놓은 보석 너탄 썰.17144 광부 10.25 17:56
방탄소년단 [BTS/민윤기] 반존대하는 경찰아저씨와 연애한다면 2422 반존대는사랑 10.25 15: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E014254 花樣年華 10.25 14: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푸르던 그 소년 2 10.25 02:3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4 항마력 10.25 02:0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8 겁네작고 10.25 01: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기억을 삽니다28 10.25 01:0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8 례박 10.25 00: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와 남매라면.facebook 9203 10.25 00:1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문학탄소 10.24 23: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안녕. 나는 자몽나라, 자몽요정들의 군주 자뮹임. ; 민윤기 자몽머리 기념 #0..4 로맨티시즘 10.24 22: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탄소야, 일어나야지"4 10.24 21: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이 제 동생인뎁쇼 facebook 0142 꾸기오빠 10.24 21: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역발림 당한썰14 흥탄소 10.24 20: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달을 찾아서_조각 ; 민윤기 자몽머리 기념 #012 로맨티시즘 10.24 20: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2167 정국학개론 10.24 20:0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7 늉늉쓰 10.24 18:2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 이구역 망나니 10.24 17: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남사친에서 남자친구로.txt17 보통연애 10.24 16: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슙민] 나비소년 번외 1 채성아1 10.24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슙민] 나비소년 1 채성아1 10.24 16: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애교가 일상인 남편을 감당하지 못하겠다.0432 밥쿠키 10.24 16:1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4 불꽃놀이 10.24 16:0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채성아1 10.24 16:0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짠 설탕 10.24 14:59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 방탄 10.24 10:09
전체 인기글 l 안내
6/4 7:54 ~ 6/4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