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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로맨틱 스트리트 1번지 05 | 인스티즈


BGM 오늘만큼은 제발 꼭






















입술에서 피가 난 건 오랜만이었다. 고요하던 나의 새벽이 깨졌고 정신 없이 옆집을 두드렸다. 잠잠하던 문은 어느새 열렸고 나는 아저씨에게 안겨 울었다.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늘상 반복되던 일이었지만 요새는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일이었다. 아저씨는 익숙하게 내 어깨를 감싼 채 끌었고 아저씨와 걸음을 맞추며 조심스럽게 발을 디뎠다. 캄캄한 어둠 속이 무서워 아저씨 품을 더욱 파고들었고 서럽게 울었다.


젖은 새벽이 지나가고 아빠가 출근하는 소리까지 듣고 난 후에야 잠에 들었다. 매일 밤을 샌다던 아저씨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단잠일 텐데 민폐만 끼친다는 생각에 푹 자고 일어나서도 머뭇거리며 아저씨 눈치를 보았다. 방에서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아저씨는 내가 아직 깨어난 걸 몰랐다. 조용히 이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 일어났으면 말을 하지. 밥 먹을래, 빵 먹을래? "

" 저 그냥 집에…, "

" 빵은 좀 그렇지? 밥 먹자. "









부끄러웠다. 아저씨를 이런 식으로 마주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다시는 힘든 일이 있어도 오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며 찬 발을 비볐다. 정신이 없긴 없었나 보다. 신발도 신지 못하고 나온 걸 보면. 아저씨가 밥을 차리는 동안 화장실에 들어가 얼굴을 정리했다. 헝클어진 머리도 정리하고. 퉁퉁 부어버린 눈에 물도 적셔 주고. 한심했다. 가장 예뻐 보여야 할 사람 앞에서 가장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게 정말이지 너무 한심했다.


아저씨가 화장실 문을 두드렸다. 짧게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열었다. 밥 냄새. 집에선 잘 맡을 수 없는 냄새였다. 아저씨 집에서도 잘 맡을 수 있는 냄새는 아니었는데 웬일로 밥을 다 해서 먹네. 아저씨 맞은편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냉장고엔 비리비리한 반찬통들밖에 없길래 물만 마시고 사는 줄 알았는데 김치에 오징어까지 반찬이 많은 걸 보면 그건 또 아닌가 보다. 아니면 요 앞 반찬집에서 산 건가.









" 오늘 학교 안 갈 거지. "

" 갈 거예요. "

" 열한 신데. "

" 오후 수업도 있어요. "

" 열두 시 수업도 있잖아. 갈 수 있어? "









내 시간표는 귀신 같이 안다. 작년부터 그랬다. 시간표를 짜서 보여 주면 그걸 기억하고 어디에 적어놓는지, 아니면 머릿속에 쭉 담아두는 건지 내 시간표는 무섭게 꿰뚫고 있어서 절대 거짓말 같은 건 못한다.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열두 시 수업은 못 가겠다. 올해는 수시 평가에서 승부를 보고 싶었는데. 잠시 고민을 하다 씨걸이 떠올랐다. 나랑 같은 단대면 대출도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휴대폰을 들었다. 번호가 없다는 사실을 깜빡했다. 이번엔 다른 주제로 같은 고민을 하다 호석 오빠에게 연락했다. 수업이 없는 시간인지 금세 답이 와서는 씨걸의 번호를 덜렁 보내주었다. 손에 쥐고 있던 숟가락을 놓고 두 손으로 폰을 쥐었다.









[나 김OO. 대출 좀 부탁해도 될까?]










혹시 이런 문자가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겨우 같은 동아리라고, 몇 마디 주고받았다고 친한 사이라고 내가 착각하는 건 아닐까. 이런저런 기분이 교차되었다. 차라리 답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초조한 마음을 안고 반찬을 집었다. 맞은편에서 밥그릇을 긁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보니 얼굴이 구겨져 있다.









" 누구랑 연락하는데. "

" 대출… 부탁하려고요. "

" 밥 먹고 부탁해. "










아저씨의 단호한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젓가락으로 밥을 집어 먹었다. 이번엔 깨작거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숨을 내쉬길래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거렸다. 이런 날은 꼭 그랬다. 아저씨의 눈치를 보게 된다. 능청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일도 하나하나 신경이 쓰이고 가끔은 신경질을 부릴 때가 있다. 아저씨도 물론 그걸 알고 있다.


진동이 울렸다. 아저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던 건 기억도 나지 않는지 재빠르게 폰을 잡았다. 아저씨의 얼굴이 다시금 찡그려진 것 같기도 하다.










[왜요? 어디 아파요?]









폰이 내 손에서 사라진 건 순식간이었다. 아아! 탄성이 나올 새도 없이 아저씨가 폰을 가져가버렸다. 문자 내용을 슬쩍 확인한 아저씨가 홀드 버튼을 눌러 닫아버렸다. 답장 보내야 하는데. 아저씨를 힐끗 보자 꽤 엄한 표정으로 밥과 나를 번갈아서 본다. 빨리 먹으라는 듯한 무언의 압박에 젓가락을 놓고 숟가락을 들었다. 빨리 먹고 답장 보내야지.


















" 야, 너 능력 좋더라~ "

" 내가 봤다고 말했지? 얘 또 꼬리 친다니까. "









잠잠하다 싶었더니 다시 기가 산 김규태가 제 무리와 함께 내쪽으로 다가왔다. 혹시나 얼굴에 아주 살짝 서려 있는 멍을 보게 될까 두려워 모자를 더욱더 푹 눌러 썼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내 책상을 똑똑 두드린다. 지금 내 기분과는 다른 청아한 소리에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숙였다. 괴롭히지 말고 제발 좀 가라. 적어도 오늘만큼은. 애써 무시하며 가방에서 책과 필통을 꺼냈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내 앞에서 녀석들은 웃으며 떠들었다.









" 걔 경행이라며? 어떻게 꼬셨냐? "

" 어떻게 꼬시긴 뭘 어떻게 꼬셔~ 그때처럼 꼬셨겠지~ 규태한테 했던 것처럼~ "









그날 일은 절대 꺼내고 싶지 않았다. 펜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지금도 그날만 생각하면 치가 떨렸다. 쿵쾅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눈 앞이 노래지는 것 같았다. 토기가 올라왔다. 내 손목을 억세게 잡던 그 더러운 손 하며, 내 온몸에 닿던 더러운 시선. 숨이 거칠어졌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들을 떠올리는 녀석들에게 뭐라 해 줄 수 있는 힘따위 있을 리가 없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얼굴이 뜨거웠다.









"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진 선배님들이 알 필요는 없고. "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귀가 멍멍했는데 그 목소리만큼은 뚜렷했다. 내가 아는 목소리. 내가 들으면 꼭 반가워할 목소리. 씨걸. 내 빈 옆자리가 채워졌고 씨걸이라는 걸 알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모자로 내 얼굴과 함께 그의 얼굴을 가려 몸밖에 보지 못했지만 알 수 있었다. 너구나.


단호한 그 목소리에 김규태 쪽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한 것 같았다. 오늘도 역시 늘 보여 주던 그 웃음을 가지고 있을까. 모자가 답답해졌다. 유일한 내 안식처였던 모자가, 참 많이도 답답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 과 학생도 아닌 놈이 앞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으니 당연히 누구냐는 듯한 시선을 보내셨고 씨걸은 능청스럽게 일어나 교수님을 존경한다며 아부를 떨었다. 기분 좋으신 듯 웃으시던 교수님은 마음껏 들으라며 웃으셨다. 친화력 하나는 알아줘야 해, 진짜. 수업 시간 내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전 수업을 듣지 못했으니 이 수업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씨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멍한 표정으로 화이트 보드를 보고 있었다. 책을 밀자 씨걸이 웃으며 나와 눈을 맞췄다. 보지 마. 고개를 살짝 숙이자 책상 밑으로 씨걸의 손이 들어왔다. 곧 그의 손이 내 손에 닿았다. 내 손을 움켜쥔 그 손이 너무 따뜻해서 웃음이 나왔다.


















" 무슨 일 있었어요? "

" 아아니. 아무 일도 없었는데. "

" 그런 얼굴이 아닌데. "

" 보이지도 않으면서. "









그러게. 헤실거리는 말투로 대응한 씨걸이 장난스럽게 내 모자 챙 위를 두드렸다. 그러길 몇 번. 처음에는 장난인 걸 알면서도 혹시나 내 모자를 벗기진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씨걸의 손길을 피했는데, 딱히 그럴 생각이 없어 보여 굳이 그의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고 동방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호석 오빠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마음도 살짝 있었고, 또다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야 할까, 방황하다 잡은 곳이 동아리 건물 바로 앞 벤치였는데 햇빛도 잘 들고 따뜻해서 자주 애용하는 곳이었다. 씨걸은 다음 수업이 없는지 내 옆에서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 이거 무슨 노랜지 알아요? "

" 그게 노래였어? "










장난이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금세 퉁명스런 표정을 하고는 손장난을 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터져나왔다. 씨걸이 나를 힐끗 보는 듯했지만 꼬물거리는 그 손을 뚫어져라 보았다. 저 기다란 손이 뭐가 그렇게 귀엽다고 계속 보게 되는지. 금세 기분이 풀린 씨걸이 다시 입을 열었다.









" 누나한테 전해 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

" ……. "

" 이 노래가 내 마음의 전부인 것 같아요. "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더니 내 무릎에 올려져 있는 가방을 두드리며 노트 한 장을 찢어달란다. 가방을 뒤적거려 수첩 한 장을 찢어 건네주었더니 내 필통에서 파란색 볼펜을 꺼낸다. 내가 보이지 않게 제 쪽으로 종이를 숨기며 뭘 적더니 꼬깃꼬깃 접어 내 후드 주머니에 쏙 넣어 준다.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으려 하자 손과 얼굴을 세차게 저으며 내 손목을 덥석 잡는다.









" 아이, 집에서 봐야죠. "

" ……. "

" 연애편지일 수도 있는데. "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밤에 돌아다니는 건 딱 질색이라 일부러 야간 수업을 잡지 않았다. 아저씨 집도 들리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그렇게 추한 모습을 보이고 다시 얼굴을 마주하기가 부끄러웠다. 사실 아저씨 집 앞에서 잠시 머물렀다. 고작 두 걸음 차인데 아저씨 집 앞은 그렇게 따뜻하더라. 그렇게 오 분 정도 아저씨 집 앞에서 신발코를 괴롭히다 돌아선 것 같다.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열자 느껴지는 냉기에 얼굴이 찡그려졌다. 아빠는 밤늦게 들어오신다. 어젯밤의 전쟁을 알리는 듯 잔뜩 어지럽혀져 있는 집을 정리하고는 침대에 누웠다. 씻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하얀 천장에 어렸을 때 붙여두었던 형광 별 하나가 외로이 자리하고 있다. 나머지는 오빠 방에 붙였던 것 같은데. 옛 생각에 마음이 울적해졌다. 그러다 문득 주머니 속에 잠들어 있을 씨걸의 쪽지가 떠올랐다. 후드 주머니를 뒤져 꼬깃꼬깃 접혀 있는 종이를 꺼냈다. 뭐 이렇게 열심히 접어놨어.










스탠딩 에그 - little star









고개를 갸웃거렸다. 들어보라는 건가. 쪽지의 의미가 뭘까 잠시 고민하다 씨걸이 흥얼거리던 노래가 떠올랐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던 그의 모습을 회상하고는 휴대폰을 들었다.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 한 자, 한 자 조심스럽게 적어 검색했다.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사랑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평생 내가 지켜줄 거야









' 누나한테 전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

' ……. '

' 이 노래가 내 마음의 전부인 것 같아요. '





















정국학개론

여러분 제가 왔어요! 과제도 안 하고 왔어요!

오늘도 사랑해요! 정국아 너도 사랑해으악ㅇㅇ그이각

BGM ~ 스탠딩 에그 - 넌 이별 난 아직, little star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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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노래 순서가 잘 맞았으면 좋겠는데 다들 잘 맞았나요 (BGM 안 들으셨으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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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ㅁㄹ
8년 전
독자2
딘시
8년 전
독자4
꺅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ㅠㅠㅠ 어주를 걱정하는 정국이 너무 설레여8ㅅ8 규태는 왜 저럴까요 규태랑 뭔일이 있었기에 그럴까요 여주 안타까워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꿀떡맛탕
8년 전
독자16
너무 빨리 읽어서 리틀스타는 댓글 쓰면서 듣는 중입니다! 두 곡인지 알았으면 조금 더 천천히 읽을 걸 그랬네요ㅠㅠ 리틀스타 참 좋아요 진짜! 오늘도 부금과 함께 재밌고 달달하게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5
초코송이
8년 전
독자14
아 진짜....저 짜증나는 커플들때문에 학교만 나오면 몸을 움추리게 되는 것 같아요. 계속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그래도 제 편인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아빠도 제 편이였으면 좋겠지만..아빠는 쉽게 제 편에 되어주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꾸꾸야
8년 전
독자11
ㅠㅠㅜㅜㅜㅠㅠ스텐딩 에그 리틀스타 진짜 좋아하는데ㅠㅠ꾹아ㅠㅠ
8년 전
독자8
체리에요! 다 읽었는데 노래가 바뀌어서 다시 올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저렇게 심장폭행하면...
8년 전
독자9
어머머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여주는 대체 무슨 일인데ㅠㅠㅠㅠㅠ여주 과거 얘기는 언제쯤 나오나ㅛ요ㅠㅠㅠ궁금해죽게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
8년 전
독자10
ㅈㅈㄱ
8년 전
독자18
하 규태 쟤왜저랩 하 진짜 왜 자꾸 괴롭히니!!!!는 뭐 좋네 정국이가 보호해주니까!!!힣힣힣
8년 전
독자12
정국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요 근데 여주는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길래 저렇게...으휴ㅠ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ㅠㅠ앞으로 윤기와의 사이가 어떻게 되고 정국이와의 사이는 또 어떻게 바뀌는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74.16
가요는안듣고 더더욱이 인디노래같은건않좋아해서 가수만알고 노래는안들어봣네요맨날외국힙합이랑 팝만들어서 ㅋㅋㅋ 으아 오늘은 태태가안나왓구나 ㅠ 내가여주라면 저선배랑여자 족쳣다 ㅋㅋㅋㄱㅋㄱ 아이런말쓰면아니되나 ㅎㅎㅎ암호닉신청(인사이드아웃)
8년 전
독자17
정콩국이에요ㅠㅠ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 그래도 윤기랑 정국이가 챙겨줘서 다행이에요ㅠㅜ 저는다음화 기다리며 갈게요!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0
잼잼입니다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 여주는 집이나 학교나 사람들 때문에 몸고생과 맘고생을. .ㅜㅜㅜ 제가 다 속상해서 죽어요 진짜 8ㅅ8 곁에 정국이와 아저씨가 있어서 천만다행이지만..! 저 규태네는 진짜 용서할 수 없어요ㅜㅜㅜ 좋아하는 노래에요ㅜㅜㅜ 여기서 보니 더 반갑고 월요일을 맞이하기 전인 오늘 글 올라오니 더 반갑고ㅜㅜㅜ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주말 보내셨을거라 믿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일주일..! 파이팅 하세요♡ 잘 읽고갑니닿
8년 전
독자21
방구대왕뿡뿡이에요 일단 울게요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다정하고 멋있네요 오늘도 진짜 재밌게 읽고ㅠ갑니다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2
와 작가님! 오늘도 오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연애를 하는 분위기로 무르익어기니 제가 다 설레고 기분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서툰듯 여주를 챙겨주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윽 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감상하다 갑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꼬이에요!브금 너무 좋네요... 이래저래 복잡한데 또 설레는 일상을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몰입하고 읽었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암호닉을 깜빡했네요 제가! 6화에 4화에서 신청해 주신 암호닉까지 추가해서 넣겠습니다! 죄송해요!
8년 전
독자23
ㅅㄷ
8년 전
독자29
아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얘가 매력이 너무 넘쳐흘러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저 김규태 자식!!!여주 괴롭히지마!!!니가 뭔데!!!!씨..때려주고 싶다..ㅂㄷㅂㄷ..그래도 정국이가 곁에 있어줘서 다행이다..후...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49.65
언더더쎄임문입니다ㅜㅠㅠ 스탠딩에그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ㅜㅜㅜㅜㅜ 정국이는 오늘도 멋집니다ㅠㅠ 아저씨가 정국이랑 사이를 질투해줬으면 좋겠는데 모호하네요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4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으엉어엉엉어ㅜㅜㅜ정국아ㅜㅜㅜ나도ㅜㅜㅜㅜ지켜줄께ㅜㅜ 으어엉어ㅜㅜ안나뷰ㅠㅠ
8년 전
독자25
사랑아윤기해인데여.. 아.... 진짜 오늘도 설렘미 낭낭하네요 아.. 잘 읽고가요ㅠㅠ아 진짜 후ㅠㅠ 가정폭력 당하는 여주가 불쌍하기도 하고..정국이는 모든 걸 다 아는 듯한 그 모션이 또 감동스럽고...
8년 전
독자26
흐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틸다에요ㅠㅠㅠㅠㅠㅠ 저 노래 자주 듣던 노래인데 여기서 나오다니ㅠㅠ 설레네요 그리고 여주의 상황이 정말 불쌍해요ㅠㅠ..
8년 전
독자27
흥탄이에요!!!너무 빨리 읽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쓰면서 little star듣고 있습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어휴 정말 저 김규태란 사람과 일행은 뭔지 진짜..왜 자꾸 여주를 괴롭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나보네요..ㅠㅠㅠㅠㅠ오빠 얘기도 나오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ㅜㅠ평생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ㅜ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이렇게 되면 윤기는..ㅠㅜㅠㅜㅠㅠㅠㅠ참..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8
그로밋이ㅂ니다ㅠㅠㅠㅠㅜㅠ정국아ㅠㅠㅠㅠㅡ이글에 꿀 타셨나요? 왜이렇게 달달하죠?
8년 전
비회원199.124
스미마셍입니다!! 규태 이 자식 아주 그냥 싸대기 챱챱챱! 싸이퍼 2 윤기의 찰진 랩과 함께 정국이의 날라차기를 맛보여주고 싶구나! 여주 빠샤!!!! 스탠딩 에그의 노래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아무도 저에게 적어서 주질 않네요...ㅎㅎㅎㅎㅎ 오늘은 눙물 흘리며 들어야겠습니다..
8년 전
독자30
헤헤 J입니다! 두 개 연달아서 보고 왔어요ㅠㅠ 브금 딱 켜자마자 아는 노래라서 괜히 기분 좋아졌네요 ㅎㅅㅎ 정국이가 좋아하는 노래 저도 참 좋아합미다ㅠㅠㅠ 자장가로 최고... 가사도 예쁘구ㅠㅠㅠㅠ 정국이는 오늘도 설레네요ㅜㅜ 규태 이놈자식 맴매 좀 맞아라 으휴 언제 철들래ㅠㅠㅠㅠ ((((여주))))
8년 전
독자31
본시걸입니다!!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진짜 너무설레요.. 지켜준다니.. 후하후하 네 저도 보호받을수있는데여 그보호 제가한번 받아보겠슴다.. 규태 아정말 화나네여.. 과거에ㅠ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정말 꼴보고 싫네여.. 그러다 정국이한테 크게한방먹었으면..ㅎㅎ 오늘도 재밌게보다갑니다 사랑해여작가님!!
8년 전
독자32
비비빅이에요! 글 읽으면서 내내 노래 좋다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딱 와ㅠㅜㅜㅜ여주 곤란한 상황에서 구해주고 위로해주는 정국이가 설레기도 하지만 전부터 힘들 때마다 또 위로해주던 윤기가 생각나면 안쓰럽기도하고ㅜㅜ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 암호닉 신청할게요!! 평생 지켜준다는 정국이도 있는데 여주는 왜 윤기를 좋아할까요ㅠㅠㅠㅠㅠ아빠는 가정폭력..? 그런건가요? 과거가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다음 편도 기다릴게요!!δvδ
8년 전
독자33
#방치킨 입니다 ㅋㅋㅋ 암호닉 눌렀다가 엥? 했네요 ㅋㅋㅋ 키야 으 이벤트쟁이네요 여자의 마음을 겟또☆ 하는 남자랄까..★ 윤기 좋아할수밖에 없는 차가운 남자 아닌가요 ㅠㅠㅠㅠ 저러니 좋아하게되지 ㅠㅠㅠ 작가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용
8년 전
독자34
괴물이에요 스탠딩 에그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본문에도 나오고, 계속 배경 음악으로 등장하고 그러니까 반갑고 그러네요 :) 규태랑 무슨 일이 있길래 여주가 저런 소리를 듣는 걸까요 ㅜㅜ 덤덤히 위로해주는 정국이도 고맙고.. 말없이 밥 챙겨주고 수업 관리도 해 주는 윤기도 고맙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5
헝헝 물고기에요ㅠ.ㅠ 정국아ㅠㅠ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ㅜ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뭔가 꾸기가 지금 처음만난게 아니라 옛날에 만났었던거같애ㅠㅠㅠ뭔가를 알고잇는거같은 느낌이!!!!!!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께요!![꽃소녀]로 신청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37
아 이거 전개 될수록 한쪽은 맴찢일 거 같아서 벌써 저는 조마조마합니다 진짜ㅠㅠㅠ 스탠딩 에그 little star나 들어야지 참
8년 전
독자38
으아 론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서ㅠㅠ윤기도 설레는데 정국이가 평생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정국이 시점도 보고싶어지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39
변탄소예요 아 정국이가 진짜 밤하늘의 별처럼 느껴져요 아저씨를 뒤잇는 마음의 안식처가 생긴 걸까요? 진짜 예쁜 짓만 골라하는 꾹이...♡
8년 전
독자40
밀짚모자
평생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를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토끼총총이에여ㅠㅠ.오늘 4화를 읽었는데 작가님이 5화를 올려주신덕분에 기분좋게 이어서 읽었어요!원래 글을 빨리읽는편이라 노래가 안맞아서 댓글쓰면서 듣고있어요ㅠㅠ♡윤기와 여주의 정확한 관계?나 만나게된 계기같은건 아직 안나왔지만 윤기가 여주에게 의미있는 존재라는 건 알거같아요.오늘도 잘읽고가요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2
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랜데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 힘을 좀 냈으면 젛겠어요 여주가ㅠㅠㅜㅜ
8년 전
독자43
대박 아저씨랑은 어떻게되고 정국이랑은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잘보고가오!!
8년 전
독자44
윤아얌이에요! 암호닉이 사라져따... 윤기 아저씨.. 질투해서 고나리하는건가.. 아님 뭔가.. 정국이 쪽지.. 진짜 설렌다ㅠㅠㅠㅠ 리틀스타.. 정국이 때문에 알게 된 곡이었는데ㅠㅠ 아 나도 누가 저렇게 ...쪽지 좀 줬으면 조겠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45
태형워더
8년 전
독자48
전정국..멋잇어....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도 아 멋이슨ㄴ데 전정국이이번화다해먹음ㅠㅠㅠㅜㅜㅜ대박징챠..
8년 전
독자46
또또에요! 와ㅠㅠ자까님 이렇게 금방금방 업뎃하시다니ㅠㅠㅠ 게다가 내용도 죠아..S2 정국이는 자꾸 왜이렇게 설레게 만드는거에요ㅠㅠㅠ 챙겨주는윤기도 좋아.. 대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규태는뭐고 궁금해죽겠어요..(찡찡) 글읽는속도가 빠른탓에 댓글쓰면서 리를스타를 듣네요ㅠㅠ 두곡 다 제가 좋아하는곡ㅠㅠㅠㅠ 어떻게 노래까지 제 취향저격을.. 자까님은 사랑이에여ㅠㅠㅠ 라뷰라뷰❤️❤️❤️
8년 전
독자47
꽃님 으 저 짜증나는 커플을 어쩌면좋죠....ㅂㄷ
제가 읽는 속도가 빠른지 이제서야 비지엠을 듣네여..어쨌든 전정국 너란남자....진짜 설레고 증말..연하가 이래도되는건가요ㅠㅠㅠ 아주 올바라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9
예에에입니다! 정국아ㅠㅠ 진짜 저사람들이 이상한 얘기해서 너무 싫었는데 정국이가 딱 나타나서 그런 말을 해주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요.. 저렇게 노래로 표현도 해주니까ㅠㅠ 정국이 그냥 내꺼할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9.18
작가님 저 여름밤인데요ㅋㅋㅋㅋㅋ 얼마나 급하게 올리셨으면 암호닉도 안 쓰신 거예여ㅋㅋㅋㅋ
오늘 너무 달달한데 여주한테 어떤 일 있는건지ㅠㅠ 여주가 너무 마음약하고 힘들어보이니까 저도 힘이 빠져요...
규태ㅅㄲ 뭐야.... 진짜 어퍼컷 날리고 싶다ㅎㅎ
작가님 로스트처럼 좋은 글 올려주시는 데에 항상 감사하고있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50
몽슈에여..
정구기ㅠㅠㅠㅠㅠ노래ㅠㅠㅠㅠ 와ㅠㅠㅠ진심 개설레요...여주 난감해할때 도와주는 거도 그렇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아 진짜 윤기도 설레는데 정국이도 설레고... 진짜 복받았다 증말ㅎㅎ 그래도 저는 뭔가 윤기한테 아직까지는 마음이 가요ㅠㅠ♡♡
8년 전
독자52
새별 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즌증구기 누구 남자인지 ㅠㅠㅠㅠ 오늘도 멋있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여주 참 안쓰러워요 어떤 사연이 있길래 힘들걸까요.. 이번화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댓글을 쓰고있는 지금 little star 가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곡이라 정국이가 이곡으로 마음을 표현할때 더욱 설레는 감정이 크게 들었던거 같아요 화려하고 거창하게 말하기 보다는 담백하지만 진실된 고백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 정국이와 여주, 윤기와 여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 될지 한회 한회가 갈 수록 더욱 궁금해지고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54
[복숭아]로 암호닉 신청 하고 싶어요!
8년 전
독자55
저노래진짜좋은데ㅠㅠㅠㅠ
정국이가흥얼거리는거듣고싶다ㅠ

8년 전
독자56
시나브로에요! little star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ㅠㅜㅠ 힐링까지 하고가네요 오늘도 달달하고 좋슴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7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어 윤기랑은갑자기왜저렇게된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이제슬슬 추파발동거는건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기좋네여!!! 저기 규탠가먼가하는애들이거슬리지만 원래소설속엔 저런인물이나와야 한재미하는거잖아요~ 잘읽구가여
8년 전
독자59
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 심장 심장 대 심장
8년 전
독자60
비지엠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감탄
8년 전
비회원113.171
전장꾸에요! 비지엠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어뜨케 아셨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마음도 궁금하고 정국이가 앞으로 어뜨케 다가올지도 궁금하고~ 정말 좋아여!!!!
8년 전
독자61
[즌증국]으로 신청이요! 프롤로그에서 신청했었는데 못보셨을 거 같아서 막글에 신청해요!!!
저도 스탠딩 에그 little star 완전 좋아해요!!
그리고 저 민폐남녀 어떻게 사이다로 없애버리는 방법없나요 덕분에 정국이랑 사이 가 가까워 진다면 땡큐이긴 하지만 진짜 너무 발암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그러고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8년 전
독자62
허니꿍이에요 ㅜㅜ 브금이랑 너무 적절해서 저는 오늘 발렸어요 ㅠㅠ 아저씨ㅏ랑 진도보다 전정국거ㅏㅜ진도가 쑥쑥 나가는 기분... 묘하네요 ㅠㅠㅠ 브금 진짜 너무 발려요 노래도 좋고 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3
97꾸에여
하...1편1설렘인가요...아니아니 3설렘..? 아 몰라 ㅜㅜㅜ 매편마다 너무 설레요 ㅠㅠㅠ 정국이도, 윤기도 호석이도 ㅠㅠㅠㅠㅠㅠ 태형이의 차가운 태도에도 흠칫한달까요.
그나저나.. 여주 어떡해요...ㅠㅠㅠ 진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을텐데... 맞은 것도 많이 서럽고 무서울텐데... ㅠㅠ 그리고 태우?태규? 암튼 저 나쁜.. 후.. 대체 뭔짓을 했길래 그렇게 떨어요 ㅜㅜㅜㅜ 안쓰럽게 ㅠㅠㅠ 암튼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64
핑크보이예요:^)진짜 제가 옛날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노래ㅜㅜㅜㅠㅠㅠ듣고 있다보면 마음도 편해지는 기분이랄까요..제 힐링곡중 하나죠8ㅅ8 윤기 밥먹는데 휴대폰 만지는거 싫어하나요? 꼭 우리엄빠같군요ㅋㅋㅋㅋ윤기라서 살짝 무서운 것 같은데..☆근데 정국이ㅜㅠㅜㅜㅜ그렇게 잘해주면 진짜 여주가 부럽다. 하 자기 마음의 전부인 것 같다니 ㅠㅠㅠㅠㅠㅠ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전정국을 응원합니다 근데 윤기는 대체 여주에게 어떤감정인건지..그냥 연민인가ㅠㅠㅠ
8년 전
독자65
브금 진짜 딱!!맞아떨어졌어요!!신기해요작가님ㅋㅋㅋ 이노래잘때자주듣는데 이제들을때마다
생각나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66
으어ㅠㅠㅠ젙국이ㅠㅠㅠ뭔가 윤기도 마음잇는거같은데
8년 전
독자67
헐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렘...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정국이 땜에 설렘사할듯.... 좋댱ㅎㅎㅎ
8년 전
독자69
으억 암호닉[문현]으로 신청할께요ㅠㅠ아ㅠㅠ정국이 진짜ㅠㅠㅠㅠ슬쩓슬쩍 조금씩 여주맘에 자리잡고 있네요. 윤기도 여주가 싫진않은뎌 정국이랑 연락하는거 보고 질투하는 것같고
8년 전
독자70
브금 진짜ㅠㅠ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윽.. 비지엠이랑 글 내용이랑 나무 잘 어울려서 완전 몰입해서 봤더니 설레 쥬금. 전정국 저렇게 설레게 해도 되는 건가여.. 너무해.. 아침부터 이렇게 심장을 폭행하다니..
8년 전
독자71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요 우리여주가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규태나 아버지나 여주가 많이 힘들것같아요... 옆에서 정국이가 많이 힘이되었으면 좋겠네요 허허 윤기랑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정말 궁금해요ㅜㅜㅜㅜ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2
태권브이에요! 헝 작가님 제가 완전 좋아하는 노래에요! 정국아 너 막 설레게 그러면 안돼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여주가 이런 저런 힘든 일이 많은거 같아요ㅠㅠ 정국이가 여주에게 용기를 많이 줬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3
꾹꾹이에요!!! 여주가 꽁꽁쌍매고와서 걱정해주는 정국이가 너무 귀엽고 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겟네여ㅠㅠㅠㅠ김규태는 언제나짜증나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미친 마지막 완전헐 내가평생지켜준데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ㅡㅜ로맨틱스럽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이쁘자나ㅜㅜㅜ나도저런연애....윤기가 좀만더 잘해주면좋겠다
8년 전
독자75
[비림]이에요! 여주가 언제쯤 정국이로 갈아탈까요오....? 윤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빨리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76
[요덮아놀쟈] 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게 만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2.104
사람
아니 저 짜증나는 잡것들은 뭐에요 확 다 치워버릴수도 없고 ㅂㄷㅂㄷ 으아아 여주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요 규태라는 놈은 왜 저러는 건지 아오 진짜!!!!

8년 전
독자77
그리입니다!!! 아... 저는 컴퓨터가 지금 정신이 나가서 노래가 재생이 안됐어요...훙... 듣고 싶었는데 나중에 피씨방 가서 꼭 다시 볼게요!! 와...근데 오늘 컨셉은 달달보스 이십니까?ㅜㅜㅜ 저는 이미 죽었다만 어쩌죠 아.. 심지어 저 지금 굉장히 늦게 왔죠? 아니 꼭 이런 날은 일찍 잠들어서... 하... 진짜 작가님은 저를 막 끌어당기시는 힘이 있으시죠 저 사실 오늘 컴퓨터 안하려다가 킨건데... 역시 삘이 좋았네요 작가님이 자꾸 절 속박해두려고 하셔서... 항상 일찍 잠들면 그날 오시고! 늦게 자면 안 오시는 밀땅녀... 저 언젠간 다시 1등 자리를 쟁취할 겁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비회원109.64
[밤비]로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요새 정신없이 바빠서 못들어온사이에 이런글이ㅠㅠㅠㅠㅠ이제라두 볼수있어서 다행이예여ㅠㅠ
8년 전
비회원115.33
저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8년 전
독자78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저런 일이 생긴건 참 안타갑지마누저렇게 조용히 위로해줄 수잇고, 다정다감한 정구기를 볼 수 있단건 너무나도 큰 행운인 것 같아요ㅠㅠㅠ 오늘도 또 한 번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9
냥냥이입니다! 스탠딩에그 노래 진찌 좋아하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뭔가 새롭기도하고 그래요ㅎㅎㅎㅎ 김규태?랑 그 이름 기억안나는 그 여친이랑 얼른 정국이나 윤기가 물리쳐줬으면 좋겠어요 몇번 안나오긴했는데 매우 별로에요.....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80
요맘때 윤기가너무무심해보였는데요번화에서는제맘을설레게하는군요ㅠㅠㅠ근데정국이가뙇!!저의마음을다시더미치게하네요ㅠㅠㅠㅠㅠ저김규태는진짜뭔데완전부들부들
8년 전
독자81
꺄. ㅠㅠㅠㅠ나두 너랑 같은 맴이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웃웃웃입니다
ㅠㅠㅠㅠ아 정말 정국이가정말필요한시점에 딱 하고 나타나주니깐 뭔가 엄청 안도감이들고 든든하고 특히나 마지막ㅠㅠㅠㅠ연애편지일수도잇는데에서 완전심쿵하구 정국이가 준편지에 한번더 심쿵햇어요 정말ㅠㅠㅠ정국이는 사랑입니다...하트하트

8년 전
독자83
[슙큥] 부탁드랴요 하아 너무 아 요즘 안 들어왔더니 이런 명작이 하나 있네... 윤기 아저씨는 나븐 노므로ㅠ나오는 건가 그래도 뭔들 정국이도 발리고 윤기 아저씨도 발린다 하아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4
와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발린다... 아니근데윤기는어ㅐ케헷갈려요 행동보면좋아하는거같기도한데 철벽치는거보면 그냥아끼는것같기도하고.. 성공하고고백하려고기다리는건가 아니뭐래ㅎ정구가ㅠㅠㅠㅠㅠ이거정국이랑이어지는거맞져?근데뭔가윤기랑도기대되고ㅠㅠ 브금짱좋아여..넌이별 난아직진짜좋아하는데 여주가 쪽지펼칠때 리틀스타나와서소름ㅋㅋㅋㅋㅋ작가님스탠딩에그좋아하세요?저두여..다명곡♡
암튼굿밤하세요 아련아련하고좋네여

8년 전
독자85
하ㅠㅠㅠㅠㅠㅠㅠ평생지켜줘라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정ㅇ국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6
으아구규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ㅜㅜㅜㅜㅜㅜ 항상 글을 너무 잘 읽고 있어서 조심스레 암호닉 신청하려고 합니다...!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로 신청 부탁드릴게요!! 음... 사실 윤기도 여주가 힘들때 많은 도움을 줬지만 지금 정국이도 윤기 못지 않게 큰 도움을 주고 있네요... 여주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흔들렸길 바라며...! 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ㅅㅎ
8년 전
독자87
BGM도정국이도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스탠딩에그노래들으러가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88
....로맨틱...성공적.폴인럽....
정말 안타까운 여주와 그걸 알고있는듯이 알게모르게 어르만져주는 정국이...이 노래 되게 좋은데 정국이가 여주에게 이가사를.......로맨틱히네요.달달해요.언제나 느끼지만 윤기도 정국이도 호석이도 자상한 글이 이거에요.태형이 빼고??헤헤

8년 전
독자89
암호닉[SAY]신청하고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총총
8년 전
독자90
와 대박 아직 리틀스타는 듣는 중이에요! 근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ㅠㅠ 가사 없이 들으니 또 새롭네요 오늘은 진짜 브금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6.217
[정구기데발염] 신청이요 ,,
작가님 글마다 다 내 취향저격 이번엔 조금 우울한맛 잇어서 더 좋당 ...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1.75
후엥입니다! 요즘따라 자까님을 자주 만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으네요...♡ 오늘은 제 기준 역대급 편인 거 같슴다ㅠㅠ 평생 지켜준다는 말 요고요고 간접고백 아닌가요?ㅠㅠ 어후 심장이 왜 이렇게 팔딱팔딱 거리죠^^;♡ 이제 뭔가 슬슬 여주가 아저씨에서 정국이로 맘이 쏠리는 것 같아여 얼른 행쇼해!(짝) 행쇼해!(짝) 그나저나 울 여주... 왜 맘 아프게 여기서도 괴롭힘 당하고 저기서도 괴롭힘 당하는 거죠... 맴찢ㅠㅠ 도대체 과거에 뭔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 빨리 여주 일도 해결됐음 좋겠네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1
지금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호비의 물구나무]로 신청할께요!!!인티 오랜만에 들어와서 몰아서보고왔습니다!!도대체 김규태랑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리틀스타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오늘 정말 재밌게보고가여:)
8년 전
독자92
아 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정국아 ㅠㅠㅜㅜㅠ사릉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으어오어우ㅠ어ㅓㅓ러뉴유ㅠㅠㅠㅠㅠ개설레류ㅠㅠㅠㅠㅠ전정국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세상에나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왔는데 이런 설레임이라뇨 윤기도 좋지만 여기선 정국이가 너무 좋네요ㅠㅠㅠ 윤기가 마음을 열어주면 좀 좋아... 그나저나 여주와 김규태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늘 여주가 힘든 상황에는 정국이가 짜잔하고 등장하니까 든든하네요 정국이 짱
8년 전
독자95
아 암호닉 [윤기야]로 신청 될까요?
8년 전
독자96
[이삐]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워 설ㄹ레요.....쥬금.......이거보고 바로 노래 다운받았어요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융기ㅠㅠㅠㅠ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지켜주다닛ㅠㅠㅠㅠ아구....ㅠㅜ
8년 전
독자98
핑슙이에요 ! 드디어 진도를 따라 잡은 아름다운 밤이에오 .. 오늘 기분이 좋나봐요 댓글을 이렇게 쓰는걸 보면 .. 방금 4화에 아빠를 언급했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 아무튼 윤기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그 새벽에 데리고와 밥도 해주고 학교도 걱정해주고 하지만 어떤 감정으로 그러는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여동생 같은 마음에 그러는 건지 근데 0화에서 언제크냐고 그랬던걸 보면 그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 그 놈에 규태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음 화에선 알 수 있을런지 첫 회부터 언급됐던 거라 너무너무 궁금해요 ! 손목을 잡던 손과 온 몸에 닿던 시선이라니 이것만 읽어도 되게 불미스러웠던 사건일거 같네요 좋은 타이밍에 정국이가 들어오고 멋있게 한 마디까지 ! 브금은 꼭 틀고 보는데 오늘은 강조하셨길래 뭐지 했는데 리틀스타 .. 들으면서 가사를 보고 여주 상황에 몰입해 있으니 너무 감동이었어요 지켜준단는 가사 ! 오늘 밤은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부디, 많이 더디게 진도 따라잡은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 오늘의 자기 전 글잡은 로맨틱 스트리트였네요 !! 브금은 틀고 들으면서 자려구요 헤 추운날 계속 되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거 맞죠 ?!!! 앞으론 꼬박꼬박 일찍 오도록 노력할게요 ㅠ.ㅠ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99
헐 대박... 가사 진짜 너무 이쁘다..ㅜㅜㅜㅠㅜㅠㅠㅠ 정국이가 여주 진짜 많이 좋아하나보다...
8년 전
독자100
818이에여
'연애편지일수도 있는데'하는데 정국이 얼굴이 딱 떠오르면서 너무 정국이가 말하는것같아서 저 죽을뻔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말을 두서없이 써서 무슨 소린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설렜다구여..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글만 읽었는데ㅠㅠㅠㅠㅠㅠ이따 밤에 다시 브금이 들으면서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01
인연이에요 8ㅅ8 이번 편은 와 진짜 가슴이 다 찡해요 노래로 마음을 전하다니 전정국 너란 남자 진짜 멋진 남자 (눈물) 당장 다음 편 보러 뛰어갈게요 저레기 왜 이리 늦게 보러 온 걸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여주진짜좋아하구나 부럽다ㅠㅠㅠㅠㅠㅠ 김규태랑은 무슨일있었던거지
8년 전
독자103
와...갈매기 정말 날 설레게 해ㅠㅠㅠㅠㅠ 말 한마디로 모든걸 정리하는 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지켜주고 싶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작가님 민이에요!힘들 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사람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거같아요 여기 나오는 애들은 다 여주를 아껴주고 자기 선에서 지켜주는 게(?) 너무 멋있어요ㅠㅠ 아 오늘 진짜 달달하네요ㅠㅠ 김규태 그 무리만 빼면.. 왜 이리 재수가 없는걸까요ㅠ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도 하고.. 아 그리고 이 노래 처음엔 몰랐었는데 너무 좋고 알게 돼서 기뻐요 요새 계속 이 노래만 들어요 수학문제 풀을 때도 듣고 잘 때도 듣고 버스 타고 집 갈 때도 듣고 하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런 좋은 글도 써주시고.. 제가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하여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5
아 내심장 정국이 왜케 달달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06
아진짜어ㅐ이리달달한거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설렌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설레설레설레설레설레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 스탠딩에그!!!! 저 노래 진짜 좋아하는건데 이렇게 정국이한테 위로받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9
헐..아니 이렇게 매편마다 설렘을 안겨다주면..ㅜㅜ평생 지켜주세요오..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밤에 저러면 설레서 잠못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미니미니에요! 저 커플들은 왜 자꾸 저러는지ㅠㅠㅠㅠ정국이 여주 걱정하는겆 ㅣㄴ짜찐짜 설레요!!!!!!! 윤기랑은 진짜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너무 좋아요 너무 ㅠㅠ
8년 전
독자114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 설레요?!!!사람이 아냐.....
8년 전
독자115
아 제가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랑 저랑 취향 비슷하신듯....! 아니 작가님이 저 취향저격하신듯...문장 하나하나 다 좋아서 소중히 읽었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여주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지ㅠㅠ저 선배도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이와중에 힐링되는건 아저씨랑 정국이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7
한 번 나갔 들어오는 바람에 안맞았지만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글이랑두 다시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8
작가님 정주행하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너무설레네요 정국이부터 윤기까지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리틀스타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읽으로갈게요..
8년 전
독자119
으잉!글 다읽었더니 리틀스타가 나오네요! 노래가 잔잔해서 뭔가 은은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느낌? 이 노래도 뭔가 설레요. 아니 그냥 작가님 글만보면 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120
오우 전정국이 이놈의 자식 넘나게 설레는 것 ㅠㅠㅠㅠ little star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평생내가지켜줄거야 ㅠㅠㅠㅜ
8년 전
독자122
아정국이...멋있어ㅠㅠㅠ착해사랑한다진시뮤ㅜㅜㅠㅠ너무재밋어요!!
8년 전
독자123
제가 너무 빨리읽었나봐요 이제야 리틀스타나와여 허허 좀 더 천천히 읽을껄 그랬어요
8년 전
독자124
정국아제발 날 흔들지말아줘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25
정국이가 많이 좋아하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렌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태태에요..어루ㅜㅜㅜㅜ허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너무마음아픈데ㅜㅜㅜ정국이의해맑은게ㅜㅜㅜㅜ먹먹해요
8년 전
독자127
규태 저 놈 정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우 진짜 뒷통수를 빡! 때리고 싶네요 정국이가 마침 딱 와서 다행이었지마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아 진짜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꺼ㅏ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이에요...b
8년 전
독자129
하..........작가님........넘하잖아요.........또저런가사는어떻게아시구!!!!!하......완전밥챙겨주는윤기오라버니나여주를괴롭힐때마다앞장서서대응해주고완전따뜻한위로를해주는정국이도그렇고......좀짱인데여.....????쪽지적어서찔러주는것도그렇고...완전귀여워여.......캬~~~~~
8년 전
독자130
플랑크톤회장!정국이....사람마음을이렇게치고들어오네요.....아죽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1
디즈니예요 여주가 저 집에서 나왔음 좋겠는데...ㅠㅠㅠ 늦게라도 학교를 갓더니 이상한것들이 괴롭히네요....ㅜㅠㅠ 정국이가 그래도 그때 딱 나타나줘서ㅠ 고마워ㅠㅠㅠㅠ 노래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으으으으윽...정국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헐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편 대박이에요ㅠㅠㅠ 정국이 너무 멋잇네요ㅜㅜ 여주도 찡하고 ㅠㅠㅠ 그 커플들 진짜 언제한번 복수제대로 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
8년 전
독자134
하.. 진짜 막 노래로 마음 정하고 그러는거 진짜...더럽...THE LOVE..♥
8년 전
독자135
아아아아ㅏㅇ 지켰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기화입니다. 오늘 작가님글 모두 싹 다 정주행 하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저번 화까지만해도 저는 윤기가 더 좋았는데 분명히 그랬는데 왜 전정국은 왜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내가 지켜줄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하라고는 관심이 없었는데 누나소리가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한테 누나 소리하는게 왜 상상이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내가 지켜줄게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아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여주 윤기가 거둬 주지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38
씻파 이놈의 정구기 샛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괘설렌다 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워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너무 좋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어흑흑흑 평생 지켜준다니ㅜㅡㅜㅜㅜ 정국이 진짜 달달하네요...♥ 아저씨와 사이에서 고민하고있을 여주가 부럽기도하고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1
정국아......정국ㅇ...........전정국....로맨티스트야ㅠㅠㅠ 세상에 저 노래 진짜 최애곡인데ㅠㅠ 아 너무 좋아서 미칠것가타여 몸둘바를 모르겟네...아 밥먹어야하는데 집중을 못하겟네ㅠㅠ
8년 전
독자142
아 정국아.... 정국이 진짜 필요할때 계속 도와주고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3
헐 진짜 심장이 쿵했다... 정국아ㅠㅠㅠㅠㅠ사랑해에ㅠㅠㅠㅠㅠ 연하가 최고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아 정국이 로맨티스트네요 로맨티스트ㅠㅠㅠㅠ 진짜 달달해요ㅠㅠ 정국이 넘나 멋있는것... 그리고 윤기가 정국이한테 질투를 느끼는것같아요
7년 전
독자145
크으으...미쳤다 진짜 미쳤어 와 정말
7년 전
독자146
나도 평생 지켜줄 수 있겠니(울먹) 여주 아 난 왜 여주가 욕 먹으니까 괜히 화나고... 그래도 정국이가 와서 다행... 그나저나 여주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ㅜㅜㅠ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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