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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239l

 

제가 덕선이라면... | 인스티즈

 

당장이라도 택이를 납치할 것 같은데...

덕선이는 아주 이성적인 것 같네요, 헤헤...

덕선이가 정환이랑 잘 된다면...

택이는 제가 데려가는 것으로... (헤실헤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정환덕선을 밉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어떤 커플을 응원하시나요? (갸우뚱)

사담.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가셔요. (♥)

날이 정말 추워요... (오들오들) 감기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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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국이네
어남류입니다, 어남류... 그리고 택이는 형아 거, 헤헤.
8년 전
독자1
택이는 제 거예여!
8년 전
정국이네
제 거예요, 제 거... 택이 너무 귀여워요... (앓앓꾹) 택이 제 거, 전정국 거! 메에롱. (도망) (숨기)
8년 전
독자2
아닌데여... 힝. 택이 내 거야! (택이 꼬옥)
8년 전
정국이네
덕선이는... 정말... 저라면 택이를 좋아할 터인데... 아니, 정환이도 좋죠... 선우를 왜 좋아합니까! 자기 좋아하는 남자가 둘이나 있는데! 정말, 정말! 택이 제 거!
8년 전
독자3
(택이 부둥부둥) 그러게여, 덕분에 택이는 제 품에 있어여.
8년 전
정국이네
3에게
(국무룩) 그럼, 독자님께서는 택이를 가지시고, 저는 보검이 형아를... (총총)

8년 전
독자4
정국이네에게
그게 뭐에여. 꾸기 머리 쓰지 마여.

8년 전
정국이네
4에게
(입술 삐죽) 그럼... 독자님께서 제 거 하시는 것은 어떠하셔요? (방긋) (초롱초롱)

8년 전
독자5
정국이네에게
흥이에여. 그렇게 택이를 가지시려는 것은 반칙이에여!

8년 전
정국이네
5에게
(울망울망) 그런 것이 아닌데... 너무하셔요... (이불 덮어쓰기) (우울)

8년 전
독자6
정국이네에게
어어, 응... 꾸기 삐쳐써여? (쿡쿡)

8년 전
정국이네
6에게
안 삐쳤어요... (이불 꽁꽁)

8년 전
독자7
정국이네에게
삐쳤네여! 초코 주께여. 일루 나와여.

8년 전
정국이네
7에게
흥, 초코는 제 사랑이 아녜요... (더 꽁꽁)

8년 전
독자8
정국이네에게
우웅... 그로며는 사탕?

8년 전
정국이네
8에게
... 사탕? (빼꼼) (똘망똘망)

8년 전
독자9
정국이네에게
녜, 녜. 사탕! (흔들흔들) 무지개 사탕이에여! 나오면 이거 주께여.

8년 전
정국이네
9에게
... 두 개 주셔요, 두 개! (초롱초롱)

8년 전
독자10
정국이네에게
(무지개 사탕 두 개) 자여. 이거 오늘은 하나만 먹어여. 알았져?

8년 전
정국이네
10에게
(두 개 한꺼번에 입에 쏘옥) 네? (냠냠)

8년 전
독자11
정국이네에게
꾸기 그러면 양치 꼬옥 하고 자야대여. 아라쪄?

8년 전
정국이네
11에게
(끄덕끄덕) 네, 독자님! 헤헤. 독자님, 독자님, 오늘 하루도 따뜻이 다니셨어요? 쓰담, 쓰담. 드디어, 드디어 주말이에요! 야호! (흔들흔들)

8년 전
독자12
정국이네에게
우쮸쮸. 녜, 녜. 꾸기도여? 그러고 보니까 이름을 한번도 안 달고 왔네여. 이름 달면 기억 해줘여?

8년 전
정국이네
12에게
네, 저도 아주 따뜻이 다녔어요. 헤헤. (끄덕끄덕) 네! 물론, 제게 이름이 가르쳐주시지 않으시더라도 독자님을 알아 뵐 자신이 충분히 있지만요, 헤헤. 이름, 알려주셔요! (초롱초롱)

8년 전
독자13
정국이네에게
어, 지짜여? 이름 안 달고 와도 알아봐여? 사실 이름 안 정했어여. 움... 뭘로 하면 조을까여.

8년 전
정국이네
13에게
으음...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름 없이 뵈어도 저는 좋아요, 헤헤. 독자님께서 편하신 대로 하여주셔요! (끄덕끄덕) 쓰담, 쓰담.

8년 전
독자15
정국이네에게
우움. 생각나면 나중에 알랴주께여. 그러며는 이름 없이 ♤이고 달고 오께여. 기억 해야대여!

8년 전
정국이네
15에게
(끄덕끄덕) 빈 스페이스! 꼬옥, 꼭 기억하여 둘 터이니 걱정 마셔요, 독자님. 헤헤. 부둥부둥. (머릿속에 기억 쏘옥) 기억, 완료! 헤헤.

8년 전
독자17
정국이네에게
오구, 잘해쪄여. (궁디 팡팡) 정구기는 똑똑하네여!

8년 전
정국이네
17에게
(끄덕끄덕) 제가 바로, 그 유명한 똑똑이 전정국입니다! (우쫄) 헤헤. 부둥부둥.

8년 전
독자19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그래쪄여. 얼릉 양치 하고 와여, 이제.

8년 전
정국이네
19에게
(도리도리)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서 치카포카 할 거예요! (방긋)

8년 전
독자20
정국이네에게
아이스크림을 오밤중에 왜 머거여!

8년 전
정국이네
20에게
달달한 것을 먹어야 기분이 좋아진단 말이에요... (국무룩)

8년 전
독자22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그러면 딱 하나만 먹어여.

8년 전
정국이네
22에게
(방긋) (끄덕끄덕) 네! 헤헤. (흔들흔들) 아아, 라면! 라면도 먹고 싶어요... 라면... (울상)

8년 전
독자24
정국이네에게
져도 라면 먹고 싶어여... 힝...

8년 전
정국이네
24에게
우리, 같이 라면 끓여 먹을까요, 독자님? (초롱초롱)

8년 전
독자25
정국이네에게
아이, 라면. 라면은 살 찌는데여... 히잉.

8년 전
정국이네
25에게
(도리도리) 안 쪄요, 안 쪄요! (똘망똘망) 라면, 라면!

8년 전
독자26
정국이네에게
그, 그러면 딱 하나만! 따악 하나만 먹어여!

8년 전
정국이네
26에게
(끄덕끄덕) 따악 하나만 먹는 거예요, 딱 하나만! 헤헤. 계란도 넣고, 만두도 넣고... (흔들흔들)

8년 전
독자27
정국이네에게
떡, 떡도 넣어여! 파랑 콩나물도!

8년 전
정국이네
27에게
(계란 넣기) (만두 넣기) (뚜껑 닫기) (보글보글) (흔들흔들)

8년 전
독자28
정국이네에게
은근슬쩍 제 요구는 거부하시네여. 요망한 꾸기.

8년 전
정국이네
28에게
헤헤... 부비부비. 코오, 자버렸어요... 부둥부둥. 국모닝, 예쁜 하루 되셔요! (♥)

8년 전
독자29
정국이네에게
오구구, 그래쪄여. 꾸기도 예쁜 하루 보내여!

8년 전
정국이네
29에게
네, 독자님! (♥) 아침 든든히 챙겨드셔요, 오구구. 쓰담.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누나야께서는 우리 택이가 얼마나 귀여운 캐릭터인지 모르시죠? 우리 보검이 형아께서 얼마나 잘생기셨는지 모르시죠? 메롱, 메롱! (도망)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 누, 누나야? (부비부비) 누나야... 마이 뜰, 삐쳤어요? (똘망똘망) 뜰기 누나야... 부둥부둥...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 네, 누나야... (총총) (이불 덮기) (누나야 눈치 힐끔) 저... 저 정말로 코오 자요, 누나야? (울상)

8년 전
삭제한 댓글
정국이네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되어요... (입술 삐죽) 잘못했습니다... (손들고 반성) (울상)

8년 전
삭제한 댓글
정국이네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 (도리도리) (울먹) 제가 잘못했어요, 누나야... 비록, 응답하라를 보시지 않으시더라도 누나야께서는 트랜디하셔요... (끄덕끄덕) (눈치 힐끔)

8년 전
삭제한 댓글
정국이네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끄덕끄덕) 네, 누나야...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에요... 부비부비... 꼬옥, 부둥부둥... (♥)

8년 전
수정이
좋은 아침!
8년 전
정국이네
좋은 점심이에요, 아가! (♥) 점심은 든든히 챙겼어요, 아가? 쓰담, 쓰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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