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오구오꾹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오구오꾹 전체글ll조회 6475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어리둥절한 엄마 - 2 

 

 

 

 

 

 

 

 

 

 

 

 

 

 

 

w. 오구오꾹 

 

 

 

 

 

 

 

 

 

 

 

 

 

 

 

 

 

 

뭐지, 이 귀여운 아카쨩은 

 

 

 

 

 

 

 

 

 

 

저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막내이자 인턴 계급으로 회사 소속의 선배들 뒤치다꺼리를 하며 소처럼 일한 지도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간다. 계절이 한 바퀴 돌아 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음에도 저의 마음은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 직속 선배의 얼굴처럼 칙칙하기 그지없다. 아침부터 진짜. 기본적으로 면도랑 세수 정도는 하고 나오지, 저 얼룩말 무늬 양말 어제 신었던 양말 아니야? 더러워서 옆에 못 앉아있겠네. 한숨을 포옥 쉬며 커피나 마셔볼까 책상에 손을 짚고 일어나 자리에서 발을 떼자마자 사무실에 있는 모든 선배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개개인마다 가지각색의 입맛대로 커피를 부탁하기 시작했다.  

 

 

 

 

 

 

 

 

 

 

탄소씨, 나는 블랙 마시는거 알지? 물 많이 넣어서 연하게 타줘. 

김탄소! 설탕 두숟가락 더 넣어서. 

김후배 나는 늘 마시던대로- 

여어 김탄소, 난 요 앞 편의점 좀 가서 양말이랑 면도기 좀 사다주라. 양말이 빵꾸가 나부렀네 허허. 

 

 

 

 

 

 

 

 

 

존나 다들 내가 일어나는 것만 기다렸지? 선배들만 아니였으면 콱, 그냥 진짜 아오. 그래도 요즘 내 나이 또래애들은 취업난이 심하다던데 꼬박꼬박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게 어디야 그리고 한두번도 아니고 늘 있었던 일이고, 웃자.. 웃자 김탄소..^^ 

 

 

 

 

 

 

선배들의 주문대로 커피를 타 일일이 서빙까지 해 받쳤다. 정작 내가 마시고 싶어서 탄 커핀데, 커피에 입 댈 틈도 없이 옆자리 선배의 재촉에 돈을 받아 편의점 심부름도 갔다 왔다. 면도기랑 양말이랑 이 좀 닦으라고 핑크색 칫솔도 사 갔더니 김탄소, 나랑 일 좀 같이 하더니 이제 알아서 잘 사 오네? 라며 칭찬을 해왔다. 이를 들어내며 허허 웃는 방선배의 얼굴을 보며 어금니를 꽉 깨물며 억지웃음을 지었다. 예전에 심부름 시킬 때 칫솔은 말도 안 했으면서 칫솔을 안 사 왔다고 나한테 엄청 지랄을 했었다. 그때 내가 방선배에게 들었던 모진 말들과 나의 엄청난 수고를 생각하면 내 옆에서 실없이 쪼개고 있는 아니, 웃고 있는 저 선배의 얼굴을 주먹으로 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왜 날 담당하는 사람이 저 선배인지도 모르겠고 종류가 10000개가 넘는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무슨 계기로 왜, 어떻게 기자가 돼서는 내 옆에 앉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하필 기자야, 기자는. 생긴 건 감자탕 집 단골손님같이 생겨서는... 존나 싫다 진짜...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2.어리둥절한 엄마) | 인스티즈 

 

 

 

 

 

 

 

 

 

 

 

 

 

그렇게 속으로 열심히 옆자리에 앉아있는 방선배를 열심히 씹으며 마음을 진정시킨 뒤, 다시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했다. 나름대로 인터뷰 준비와 현장 사전조사도 하고 덜 마무리된 기사를 집필하며 제 할당량의 일을 끝내 가고 있었다. 하, 제발. 일하고 있으니까 옆자리 선배가 저가 하는 사사건건에 제발 간섭만 안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드래곤볼 7개 모아서 방시혁 좀 없애달라고 빌고 싶은 심정이다. 아님 내가 여의주를 찾아서 하늘로 승천해버리고 싶다. 

 

왜 하필 내가 잠깐 머리를 식히려고 졸고 있거나 게임을 하고 있을 때만 쳐다보고는 눈치를 주고 난리야! 타이밍 좀 잘 맞춰서 일할 때 좀 보고 칭찬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도끼눈을 하고서는 선배를 힐끔 힐끔 째려보다 갑자기 세차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남준 선배에 화들짝 놀라 반사적으로 문 쪽을 쳐다봤다. 내 옆자리에서 양말을 반쯤 내려 발바닥을 벅벅 긁고 있던 선배는 양말을 신더니 슬금슬금 남준 선배 옆으로 걸어가 왜 그러냐며 물어보는 대단한 오지랖을 보였다.  

 

 

 

 

 

 

 

 

 

 

"그 요즘 핫하디 핫하다는 민윤긴가 윤민긴가랑 내일 인터뷰하는 거요, 방금 매니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연예인분께서 내일은 몸이 안 좋아서 자택에서 쉬고싶다고 스케줄 다 빼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아무래도 내일은 인터뷰는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아예 취소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짧게나마 자택으로 인사드리러 가는 것까지 이야기됐어요. 이렇게 된 거 그렇게 인사라도 드려서 눈도장 찍고 와야죠." 

 

 

 

"역시 우리 남준이. 똑 부러지는게 우리 사무실의 기둥이라니까, 어떻게든 말은 잘 됐구만. 허허" 

 

 

 

"저 혼자가기는 좀 그렇고 둘이서 가보려는데, 내일 스케줄 비는 분 안계세요?" 

 

 

 

 

 

 

 

 

 

 

 

 

 

 

남준 선배와 시혁 선배가 말하는 바를 무기력하게 책상에 엎드려 듣고 있었다. 인터뷰가 취소되면 되는 거지, 굳이 아프다는 사람 집까지 찾아가서 인사를 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연예인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더니. 많이 힘들고 피곤하겠다. 그런데 하필 기자들 사이에서도 끈질기다 소문이 자자한 남준 선배한테 걸려가지고 말이야, 안쓰럽기까지 하다. 멍하니 엎드려 볼펜 꼭지만 딸깍거리다 시간을 보고는 일찍이도 정리해 놓았던 가방을 챙겨 벌떡 일어났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들 계시라구요 호호. 니들이 개그를 하던 춤을 추든 난 집에 가렵니다. 

 

 

 

 

 

 

 

 

 

 

 

"내일 스케줄 비는 사람이 누가 있죠?" 

 

 

 

"우리의 귀염둥이 막내, 김탄소는 비지 않을까. 맨날 보고있으면 하는거 없이 하루종일 자거나 컴퓨터로 옷 입히기만 하던데. 제발 좀 데리고가." 

 

 

 

 

 

 

뜨끔, 한 개도 찔렸다. 가방을 챙겨 슬금슬금 사무실을 나가려는 제 가방끈을 잡아 남준 선배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선배에 엉거주춤 서선 남준 선배에게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를 했다. 아, 근데 이 선배가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하루 종일은 아니거든요? 저도 일해요, 열심히 한다구요. 제가 제 커리어에 얼마나 큰 애정이 있는데, 증말 이 선배가 사람 의욕을 저하시키는데 재주가 능하시네. 흥 

 

 

 

 

 

 

 

 

 

 

 

"김탄소, 내일 남준이랑 둘이서 연예인 보러가겠네?" 

 

 

 

"김후배 시간 되면 저랑 같이 가요." 

 

 

 

"저 내일 바빠요! 그, 아직 기사 집필도 덜 해서 해야되고 ... ...- 어, 또 선배님들 커피도 타드려야 돼서." 

 

 

 

"에이 김탄소, 뭘 또 답지않게 수줍어하고 그래. 이참에 연예인 구경도하고 좋은 경험 하는거지 뭐" 

 

 

 

"아하하 - 그런가요?" 

 

 

 

"당연하지! 이런 좋은 기회 흔하지 않아, 김탄소." 

 

 

 

"그럼 같이 가는거죠? 오늘은 일단 퇴근하시고 내일 우리 건물 앞 편의점 옆에 있는 빵집으로 아침 8시까지 나와있어요. 데리러갈께요." 

 

 

 

"아,예..." 

 

 

 

 

 

 

 

 

 

 

 

 

 

 

 

이렇게 나는 맥도 못 추리고 선배들에게 휘말려버리고. 결국에는 남준 선배를 따라 민윤기씨에게 인사를 드리러 가기 위해 봄바람에게 뺨을 맞으며 빵집 앞에 서있다. 하, 남준 선배가 언제 오려나. 선배를 기다리는 동안에 이왕 인사드리러 가는 건데 빈손으로 찾아가기는 좀 그래서 없는 사비를 탈탈 털어 케이크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이랑 음료수를 사 양손에 힘겹게 들고 나오는 동안에도 선배의 차는 보이질 않았다. 그나저나 선배는 말을 했길래 민윤기씨의 자택 주소를 얻어낸 건지 모르겠다. 가끔 가다보면 기자로서의 끈기와 근성이 참 대단하다. 말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말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아무 생각 없이 남준 선배를 기다리며 몇 분을 혼자 덩그러니 서 있었을까.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볼려던 참에, 타이밍 좋게 선배에게 전화가 오길래 냉큼 받아 언제쯤 도착 예정이냐고 물어 보려했다. 

 

 

 

 

 

 

 

 

 

 

 

"아, 선배" 

 

 

 

[탄소야 어쩌지? 저 지금 편집장님이 급히 좀 보자고하셔서 같이 못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혼자라도 가서 간단하게 안부만 묻고 와요. 이럴때 잘 보여야지, 민윤기 요즘 엄청 핫하잖아.] 

 

 

 

"그래도 선배, 저 혼자는 무서워서 못 갈거같아요.."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전화해요, 매니저랑 회사분들한테 이야기 다 해놨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니 그래도.. 저 진짜 무서워서 못 가요.. 기자들 사이에도 민윤기씨 핵까칠이로 통하잖아요. 제가 등치는 산에서 사는 멧돼지 같아 보여도 얼마나 소심이에 쫄본데요.. 나중에 같이 가면 안되요?"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확인전화 할꺼니까 꾸물거리지 말고 갔다와요. 끊는다? 화이팅 김후배] 

 

 

 

 

 

 

 

 

 

 

 

 

 

 

아이 거참 무슨 이 사람은 지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데, 아 혼자서라도 다녀오라니. 선배는 나와 전화를 끊고 나서 몇 분이 채 지났을까, 문자로 민윤기씨네 자택 주소를 보내줬다. 하아. 그래 이참에 내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쌓는 거야! 우리 회사 잘 보여서 내가 손해 보는 건 없으니까 정신 차리고 인사만 빨리 드리고 오자. 그렇게 양손에 짐을 가득 든 채 낑낑거리며 그리 멀지 않은 민윤기씨네 집까지 걸어갔다. 가서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 잘 드렸다고 소문이 날까? 미간을 찌푸리면서까지 심각하게 고민을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이였다. 

 

와 요즘 엄청 번다길래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억 소리 나는 강남이나 청담동 아파트 같은 건물일 줄 알았는데 배달 전단지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엘리베이터 안이나 아파트 겉모습을 봐서는 그런 아파트랑은 거리가 꽤 있어 보였다. 

 

그래도 저가 사는데보다는 훨신 좋으니, 뭐. 띵- 문이 열리니 괜히 더 긴장이 되는 순간이였다. 저 혼자서 단독으로 나와본 건 처음이라 심장이 마구 콩닥 콩닥거린다. 아 혹시나 말실수라도 해서 모든걸 깡그리 망쳐버리면 어떡하지. 한발 두발 살금살금 민윤기씨네 현관문 앞으로 걸어갔다. 초인종을 누를까 문을 두드릴까 한참 서서 고민을 하다가 짐을 잠깐 복도에 내려놓고는 몇 분의 고민 끝에 초인종 버튼을 눌렀다.  

 

 

 

 

 

 

 

 

 

 

 

띤똔 ♩♬♡゚*。 

 

 

 

 

 

 

 

 

 

 

 

꺄아! 눌러버렸어, 눌렀다고! 내가 안 눌렀어, 내 손가락이 눌렀어! 벨을 누르자 집 안에서 우다다 뛰어오는 소리와 함께 문이 활짝 열렸고 민윤기씨가 아닌 어떤 어린애가 뛰어나와 내 다리에 매달리 듯이 안겼다. 집을 잘 못 찾아왔나? 왜 아가가 문을 열어주는 거지. 저를 엄마라 불러오며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에 그대로 굳어서는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저를 올려다보는 아이와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었다. 

 

 

 

 

 

 

 

 

 

 

 

엉마, 왜 이제와써-  

 

 

 

 

 

 

 

 

 

 

오 하느님, 존나 귀여운 이 아가는 누구지. 

혹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누나가 맛있는 거 사줄게, 저기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갈까? 우리 아카야? 하, 심장이 너무 아프다 ... ... 현기증도 오는 거 같고 ... 치명적인 귀여움에 데미지를 입어 납치라도 할 기세로 아가를 쳐다보다 제 앞에서 묵직한 인기척이 들어 고개를 들어보니 한 손에 수건을 든 채로 놀란 표정으로 저와 아이를 쳐다보고 있는 민윤기씨가 보였다. 

 

 

 

 

 

 

 

 

 

 

 

 

 

 

 

육아도우미세요? 아직 9시 안됐는데 되게 일찍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민윤기씨. 빅히트 소속의 에디터겸 기자 김탄소라고 합니다. 

 

 

 

 

 

 

예? 기자요? 

 

 

 

 

 

 

 

 

 

 

 

 

 

 

 

 

 

 

 

 

 

 

 

 

 

 

투표! 특별편 : 정국이의 엄마는 요구루트 아줌마? 

 

 

 

 

 

 

 

 

 

 

 

 

 

 

정국이가 엄마를 외치며 안겨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요구르트 아줌마였다. 요구르트를 신청해서 월 마다 마실 생각 없냐고 내게 물어오는 아줌마는 제 다리께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정국이의 손에 빨대가 꽂힌 앙팡 하나를 쥐어줬다. 

 

 

 

 

 

"고마워요 엉마!" 

 

"아,아니야. 정국아. 이 분은 요구르트 아줌마야. 정국이 엄마 아니야! 이분이 엄마면 큰일나" 

 

"아니야! 엉마 마자...- 쿠키한테 이거도 줘써" 

 

 

 

 

 

 

 

 

 

 

작은 손에 들려있는 요구르트를 머리 위로 들어보이며 저를 똘망똘망 올려다보는 정국이에 한숨을 쉬었다. 요구르트 아줌마가 너네 엄마면 아빠 잡혀가... 아들- 정국이와 아줌마를 번갈아보며 어쩔줄 몰라하다 급히 아줌마를 돌려 보내려 했다. 그 순간 아줌마는 어? 하는 소리를 내며 제게 다시 말을 걸어왔다. 

 

 

 

 

 

 

 

 

 

 

"어 청년,,,, 무슨 영화에 함 나오지 않았남...?^^**~ㅎㅎ" 

 

"아,예." 

 

"나 그 영화 봤어ㅎㅎ^^~,,,이름이,,, 뭐였드라? 어쨋튼 영화에선 고딩같이 나오드만 아들래미도 있는 아빠구만,,,,,? ㅎㅎ*" 

 

"엉마! 쿠키 요구르트 더주세요!" 

 

"오냐^^*~~그래 우리 귀여운 아들램,,,,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1화 암호닉 


더보기

1화 암호닉 

Q&A님, ㅈㅈㄱ님, 쀼쀼님, 너와나의연결고리님, 윤기꽃님, 스물하나님, J님, 열쇠님, 호시기호식이해님, 코코팜님, 윤국님, 국그릇님, 밍뿌님, 현님, 슈가민천재님, 윤블리슈가님, 룬님, 초코님, 민트님, 따슙님, 뚜니니님, 슈팅가드님, 밍융깅님, 닭갈비가 먹고싶다..님, 메로나님, 뜌님, 과수원님, 침침참참님, 젱둥젱둥님, 정전국님, 골드빈님, 꾸꾸엄마님, 인연님, 짐잼쿠님, 수액님, 쿠마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2.어리둥절한 엄마)  129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ㅈㅈㄱ 아 독방에서 크라임탄 달리다가 댓글 늦게달았어요 좌송햐요!! 오 저 기자 투표했는데 좋아써 ㅋㅋㅋㅋㅋㅋ요구르틐ㅌㅋㅋㅋㅋㅋㅋ울,,,아들램,,,^^*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앜ㅌㅋㅌㅋ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
J애오 브금 완전 신나요 ㅋㅋㅋㅋ 여주도 똥꼬발랄하고 귀엽네요ㅜㅠ 브금이랑 같이 읽으니까 여주의 똥꼬발랄함이 배가 된달까 ㅋㅋㅋㅋㅋㅋㅋ 브금 쵝5...! 여주 말투가 뭔가 현실말투 같고 친근하고 좋네여 걸크러쉬... ㅇ<-< 헤헬ㄹㄹ헿 정국이 귀여워!! 요구르트 아줌마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오늘 글을 두 개나 본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8
[아카쨩] 암호닉 신청이요..! 일 화 보고 관심가서 신알신 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4
ㅅㄷ
8년 전
독자9
작가님 쀼쀼에요! 알림뜨자마자 달려왔저영 흐어 정국이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ㅠ내째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너와나의연결고리
빨리여주랑 정국이랑 같이있는모습보고싶어여ㅜㅜㅜㅜㅜ정국이아가넘기여운것

8년 전
독자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왜이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퓨진짜 보쌈해가고싶다ㅠㅠㅠㅠㅠ우리아들램@^^@오늘 엄마랑 코코낸내 할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룬입니다!!!
헐 여주가 기자라니!!!!!! 제가 투표한대로 되었군요. ㅎㅎㅎ 이히히히힣 갑작스러운 아카짱의 등장에 여주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흐흐흐흫 아무래도 정국이는 쪼코케이크까지 사온 여주가 엄마라고 믿을텐데. 흐흐흐흐흫
아, 작가님 이 브금 굉장히 신나네요.

8년 전
독자10
이제 막장으로 치닫는 파국만 기다리먼 되나요...? 하... 밝고 귀여워여.... 정꾸기... 건드릴 수 업쩌... ㅜ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해요 기자로 만드러웆신 자가님!!!!!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지금부터 막장의 조짐이가 보이는 것은 아니겠죠...(먼산)
8년 전
독자11
아카쨩ㅠㅠㅠㅠㅠㅠㅠ이제여주의반응만기다리면되는군요!ㅠㅠㅜㅠㅠ정꾸기ㅠㅠㅠㅠ이와중에민윤기도다정다정해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다음편을기다리고있겠습니다!힘내세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
아들램ㅋㅋㅋㅋㅋ 꾸기아들램 넘나귀여운것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08.149
[찐찐] 암호닉신청합니다!! 글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 울꾹이.... 내 아들램해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로 신청합니다!!정국이 넘나 귀여운것~!! 뜬금없지만 저 지금 배탈나서 배아파요 이글로 힐링하겠습니다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우신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 이제야 댓글이 보여요! 배탈난건 좀 괜차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아주머닠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글 너무 재밌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4
작가님 슈딩가드가 아니라 슈팅가드에요...!!ㅎㅎㅎㅎㅎㅎ넘나 귀여운 꾸기 때문에 심장에 치명타를 입었어요....아카쨩...
8년 전
오구오꾹
슈딩...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 휴대폰을 바꿀때가 됐나봐요.. 타자가 잘 안쳐져요..
8년 전
독자15
국그릇이에요!!! 옆자리 선배 진짜 재수없네여ㅎㅎㅎ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란 만나다니 뜨든! 다음화 넘 기대되는걸욧ㅎ 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 아주머니ㅋㅋㅋㅋㅋ짧고 굵은 등장 귀여워욧
8년 전
독자16
메로나이에여~~~~~~^^* 저도초코케이쿠좋아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센스넘나좋은것!^^*^^^~~~^^^ 비지엠 겁내 내적댄스 폭★팔
8년 전
오구오꾹
내적댄스라니 메로나맘,,,쪼렙이시군요,,,ㅎ^^^~~***
저는 아까부터 춤추고 있었는데,,,,ㅎㅎ

8년 전
독자17
우리아카짱ㅜㅜ 넘귀여워요 여주가 드뎌등장했네요 이제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8
스물하나입니다!
꾸기의 한마디... 크읍ㅠㅠㅠㅠ 너무나 심쿵인 것... 아 쪼꼬케이크 꾸기 쪼코케이크 제일 조아라 하능구나 꾸기..
드디어 여주가 등장했네요!! 여주와 윤기와 꾸기의 만남은 어떨지 엄청나게 기대되궁 요구르트 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센스도 넘나 좋으시궁^^~~~~*
쪼코케잍크 제일 좋아하는 꾸기 한번만 더 보러 가야겠어요 꾸기 쪼코케이크ㅠㅠㅠㅠㅠㅠ 으구 그래써어

8년 전
독자19
핰ㅋㅋㅋㅋㅋ침침참참입니다! 달려왔어요! 놋북을 키고 인티 접속하자마자 광클광클 했다규여ㅇㅅaㅇ... 비지엠을 들으니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뭔가 듣다보면 놀이공원 퍼레이드가... 눈앞에서 방탄소년단이 큰 마차에 타서 잔망떠는 모습이 아련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내일 또 오새오 기다리꺼애오
8년 전
비회원139.77
아..아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명적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저 [눈부신]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0
뜌입니다ㅋㅋㅋㅋ 왘ㅋㅋㅋ 기자한테 들키다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엄청 궁금하네욯ㅎ 이번편 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21
ㅠㅠㅠㅜ정국이는 항상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아카짱이 벌써 성인이라니 그거 다 루머져?ㅜㅜㅜ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당ㅁ
8년 전
독자22
요구르트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셔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램이랭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 잘되었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23
악 다음화 !!!!!!! 재밌다 다음화가핑요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흐어유ㅠㅠㅠㅠ쿠키ㅠㅠㅠㅠㅠㅠ그런데 윤기가 쿠키한데 입에섴ㅋㅋㅋㅋ똥냌ㅋㅋㅋ나면 엄마안온데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ㅠ똥내ㅠㅠ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이랑 신알신하고가요ㅠㅠ♡
[아이닌]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32.92
꾸꾸엄마에요!!ㅋㅋㅋㅋ 정구기 너무 귀엽슴다 죽은 자는 말이 없....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5
윤기꽃이에여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아카짱...넘나귀여운것..을 외치며 보고있었는데 요구르트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흨ㅋㅋㅋㅋㅋㅋㅋㅋ쿠키,,,아줌마가 마늬 조와헤,,,ㅎ쿠키라면,,아줌마 사비를 터러서라도,,앙팡 사줄게요,,,~^^*(근본없는말투로정국이에게추파를던진다) 지금 너무 신나서 말이 난리군요..암튼 이제 여주가 뭐라 말할지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8년 전
독자26
짐잼쿠입니다!! 야쿠르트아줌마를 엄마로 착각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여주가 윤기집방문한거는 아줌마가 가신 다음인가요??? 뭔가 글 읽으면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 기대되여!!
8년 전
독자27
슈가민천재입니다!
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끙끙...진짜 이글의 포인트는 전정국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주장해 봅니다....아카 너무 귀엽잖아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

8년 전
독자28
드뎌여주가나왔군요그나저나여주도정구ㄱ이를탐내다니이것좀위험한데요.........그나저나여주를보고내쫓지않았다는건여주가예쁘다는뜻!그러니제목도예쁜엄마가생겼다는거겠죠? 오늘도잘읽고갑니다괜찮으시다면[동상이몽]으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8년 전
독자29
코코팜이에요!!!드디어 여주등장!!!!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 여주 다리에 매달려서 엄마라고 부르는 정국이 상상하니까 심장에 무리가...!읔...! 징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그리곸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못한 요구르트 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여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30
민트예요 아 대박 기자일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ㅋ브금들으니까 제가 다 신나곸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아나작가님ㅋㅋㅋㅋㅋㅋ빵터젺어요요구르트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연꽃]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재밌게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3
윤국이에요!! 여주가 기자였다니!!생각지도못했어요...!!이미 여주는 정국이의 아가아가한귀여움에 뿅간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어떻게 풀릴지 엄청 기대되요 ㅎㅎㅎ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4
정주행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아쉬워유ㅠㅠㅠㅠㅠㅠㅠ넘나재밌게읽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무귀엽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유키링] 암호닉 신청이요...! 정국이 카와이하네요ㅠㅠㅠㅠㅠ 요구르트 아줌맠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체고신것... 다음화도 기다립니다...
8년 전
비회원186.115
[댱댱]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글 너무 재밌어요ㅜㅠㅠ 저한테 정말 정국이가 달려오면 진짜 사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암호닉 [마틸다]로 신청이요 ㅠㅠㅠㅠㅠ 아 귀여워 전정국 진짜 넘나 귀여워서 사망할 것 같아요 아 어떡해 울 아덜램 ^^~~...
8년 전
독자37
골드빈이예여!!!! 기자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주는 이렇게 발목을 잡히게 되고~~ㅋㅋㅋㅋ 어떻게 되련지 궁금합니당! 말투웃겨욬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8
현이요 ♡♡
으앙 윤기는 집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지금 뭔가 매우 두려워유 8ㅅ8
하지만 정꾸가 귀여우니 패스! 작가님 다음 화에서도 봬요 ♡♡

8년 전
독자39
헐ㅋㅋㅋㅋ규ㅣ여웤ㅋㅋㅋ요구르트 아줌마가 엄마라닠ㅋㅋㅋㅌ후 이제 만났으니까 빨리 정꾸랑 노는 모습이 보고싶닼ㅋㅋ엄청 귀여울듯ㅋㅋ하....꾸꾸같음 아가 찾아여ㅜㅠㅠㅠ
8년 전
독자40
[호시기호식이해]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41
뭐얌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정국이너무아카아카하다ㅠㅜㅠㅜㅠㅡ윤기씻고나오다니.....
8년 전
독자42
따슙이예요!! 드디어 만났네용!!오모오모 뭔가 잘풀릴것같은 느낌적인 느낌~~/_\ 끊는타이밍!!ㅠㅠ잌 아쉬워여 얼른 다음편이 기대되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용 작가님!오늘두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43
[뿌얌]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쪼꼬케잌ㅇ에서 진짜 심쿵했어요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닭키우는순영이애오 암호닉에 제가 없서오.....ㅠㅠㅠㅠㅠ1화 신청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아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아근데 브금 왜케신나여 달려나오는 아카짱정국이 생각하다가 브금때문에 춤 좀 추다왔습니다 네 ㅎㅎㅎㅎ기자였어 엉엉옆자리선배 누구에요? 다른 기자동료나 선배님들도 방탄이였으면 좋겠어오 옆자리선배 태형이나 호석잌ㅋㅋㅋ잘 어울리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8.26
밍뿌입니다! 여주가 가사도우미 일줄알았는데 기자라니 뭔갘ㅋㅋㅋ 예상을 뒤엎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정국이....아카쨩.... 오늘도 귀엽구낳ㅎㅎ
8년 전
독자45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하십네까 저는 암호닉 신청할 [꾸뭉]으로 신청하겠슴다~~^^,, 울 아덜램 울 미래 아덜램... 정구기~~~~~^^ 처음에 볼 때는 코미디일 줄 몰랐는데 보면서 에구나 세상에 이게 머럼 =◇= 이럼서 보고 있네요 그나저나 번외 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것 디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몹시 모옵시~,,,,
8년 전
독자46
[반짝여보] 로 암호닉 신청해요!
처음부터 잘읽고있었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꾹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민윤기도 쟈가운매력이ㅠㅠㅠㅠㅠㅠ
엉마도 나왔겠다 다음화가 기대돼요~~~~!

8년 전
독자47
설탕빛슈가 신청할게요!!!!!!!
아 이런 육아물 짱짱짱짱 설레요
와 정국이 아카쨔응...♡
정말 사랑입니당!!
윤기랑 여주가 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가장 기대되요♡♡♡

8년 전
독자48
Q&A 입니당!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도우미가 아니라 기자라니ㅜ...! 끄앙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그매여ㅜㅜㅜㅜㅜㅜ 망ㅎ이 사랑합닏 작가님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오구오꾹
1화 암호닉이라 그럴꺼예요! 회마다 암호닉을 쓰거든요, 신청해주신 분들은 계속 써야되는건가요...★ ? 제가 좀 몰라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꾸기 아카쨩 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엽자나여... (사) 아 맞다 근데 저 암호닉 분들 읽다가 '닭갈비가 먹고싶다..'님을 먹고싶다..로 읽어서 되게 당황했습니다,,,,,,^^ 껄껄껄껄
8년 전
독자50
어머 여주가 육아도우민줄알았는데 기자였군요...? 이런 우연이...
8년 전
독자52
정전국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깨알귀여미울희작까님,,^^~ (찰싹) 아 정국아.. 이런 깜찍이.. (어깨에들쳐업고 도망간다)
8년 전
비회원247.187
[포카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 쓰차(...눈물)때문에 비회원 신세이지만ㅠㅠ풀리면 정회원으로 다시 찾아올게욥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우리 아카쨩...♡ 여주가 기자일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는데...오...좋아요좋아요...담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3
[맙소사]암호닉신청이요!!여줔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오늘 더더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이럴수가ㅜㅜㅜㅜㅜ너무귀여운정국이ㅠㅠㅠㅠㅠㅠ여주는기자였군요!!
8년 전
독자56
울 아들램,,,,,,^^~ 예쁘기도 하지,,,, ㅎㅎ 맛있는거 사줘야겠어요,,호호,,,,,,^^* 잘보고아요,,,,, 언제 한번 만나서 얘기 하고 그래요,,,,,^^~**ㅎㅎ
8년 전
독자57
여주는 베이비시터가 아니고 기자였네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 진짜 너무 기대돼요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58
아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 정쿠 뛰어가서 그러는거 상상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심장에 무리가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59
닭갈비가 먹고싶다..
에요...♥인티에 지금 들어왔더니 다음 화가 또 있네요...♥금방 보고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60
번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울 아들램^^*~ 브금도신나고 오늘글도 신나네요! 여주성격도 갱장히 활발할것같은..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1
올림포스, 세상에 저는 분명히 육아 도우미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속은 거 맞죠...? 작가님 정말 대단해요... 이래서 작가님 글이 뜰 때마다 읽어야 저같이 속지 않는 군요...
8년 전
독자62
허읔... 아 너무 귀여워서 어쩌죠... 정전국이 제 심장을 휴드리 챱챱 때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 두개
8년 전
독자63
정국아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아가야 진짜... 이런 애기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울,,,,,아들램,,,^^ 너무 예쁘죠???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너무 예뻐요.....ㅠㅠ 열심히 정주행하고 있습니당!!!!
8년 전
독자66
특별편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터졌어욬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특별편ㅁ ㅝㅇ에옄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넼ㅋㅋㅋ 베이비시터랑은 엇갈렷고 기자라니 난감하게 됐네옄ㅋ큐ㅠ
8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ㅜㅜㅜㅜ 울아들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빠들이 쓸것같은 표현이랄까....정말 아카짱 카와이데스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오마나ㅋㅋㅋ어망!!하면서깜찍하게달려갈쿠야와당황할여주를생각하니너무귀엽네여ㅋㅋㅋ
8년 전
독자71
이런 내용으로 갈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여주가 기자라니!! 진짜 반전의 반전이네요
8년 전
독자72
ㅋㅌㅋㅋㅌㅌㅌㅋㅇㅅ입히깈ㅋㅌㅌㅌ뭔뎉ㅌㅌㅋ하고 있냐곹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기자맞냐곹ㅌㅋㅋㅋㅋㅌㅌ겁나 귀엽넽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ㅌ우리 꾸기가 좀 귀엽긴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겆나ㅠ뉴ㅠㅠㅠㅠㅜ너무 구ㅟ여워서 문제지ㅜ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울 야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귕워ㅠㅠㅠㅠ부서질ㅋ가바 겁나ㅠㅠㅜㅜㅜㅜ흑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신나네옄ㅋㅋㅋ 여주도 너무 귀엽고 정구기도 귀엽고ㅠㅠㅜㅠ 빨리 여주랑 윤기랑 같이있는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74
아 브금이 적절해여 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영 ㄴ 거 아닌가요 여주가 말했듯 저도 정국이 납치하고 싶어요 ;ㅁ; 자신을 쿠키라고 지칭하는 것도 귀엽고 하여튼 너무 귀여워요 쿠키 나랑 같이 살ㅈ...
8년 전
독자75
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반응이뭔가상상가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어쩜매번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아주머닠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당황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8
울 아덜램 넘나 귀여운거 아닌가여~~~*^^*
여주 ㄹㅇ똥꼬발랄한 거 같아옄ㅋㅋㅋ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마저 정주행하러갈게요!

8년 전
독자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 여주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다음편 얼른 보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80
와 여주가 기자라니 멋있다ㅠㅜㅠㅠ
8년 전
독자81
마지막에 저건 뭔가요~~!!!! 요구르트아줌마라뇨~~? 너무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우리 꾸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ㅎㅎ 우리 윤기도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빨리 다음편 읽을께요 글 잘 읽었습니닿ㅎㅎ
8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아낰ㅋㅋㅋㅋㅋ어뜩햌ㅋ
8년 전
독자83
기자였어요?ㅋㅋㅋㅋ요구르트 아줌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아 여주가 육아도우미가 아니었군요...! 전 기자가 더 마음에 듭니다 ^ㅁ^ 멋있자나여ㅎㅎㅎㅎ 물론 쿠키도 좋아요 아들램 삼죠 뭐 ㅋㅋㄱ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5
요구르트 아줌마한테 엄마라니 정국앜ㅋㅋㅋ 귀야유ㅓㅋㅋㅋㅋㅋㅌㅋㅋㅌ 근데 요구르트 아줌마가 엄마면 큰일난다닠ㅋㅋㅋ 민윤기가 더웃겨욬ㅋㅋ
8년 전
독자86
아 아주머니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휴먼줌마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재밌는것...!!
8년 전
독자87
잌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댘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어 어째서 여주의 직업이 기자인 건 가요 선생님 저 매우 불안합니다......
8년 전
독자89
ㅋㅋ ㄱㄱ여주기자라니ㅋㄱ 넘잼쓸것같아요
8년 전
독자90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기넼ㅌㅋㅋㅋㅋㅋ핵 발ㄹ랄하다 분위기가 확바끼니까 핵잼이네여... 현실 웃음나왔어여
8년 전
독자91
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정국이 너무 터져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구르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욐ㅋㅋ 번외도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아앜ㅋㅋㅋㅋㅋ 요구르트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 오 여주 기자였네여 반전 ㅋㅋㅋ 당연히 육아도우미인줄 ㅎㅎㅎ
8년 전
독자94
요구르틐ㅋㅋㅋㅋㅋㅋ아줌맠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기자분한테 애기가간거네 스에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째
8년 전
독자95
정국아 ㅋㅋㅋ 왤케귀여워 ㅋㅋ
8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 아줌마ㅋㅋㅋ 정국이 진짜 귀여워요
8년 전
독자97
오 이런 스토리 전개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아카쨩도 귀여운데 여주 말투가 완전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99
여주 도우미로 오는줄알았는데 아니였군요ㅋㅋㅋ특별편 요구르트아줌마 웃겨욬ㅋㅋㅋㅋ짱!!말투너무좋아욬ㅋㅋㅋ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0
여주가 많이 당황했겠죠??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01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쿠루트아줌마 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랑 완전 씐나!!!!!!!!호우!!!!!!! 잘읽고 갑니닷
8년 전
독자102
저는 분명 베이비시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자였다니..! 댓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얼른 보러 가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3
정꾸겸댜유ㅠㅠ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ㅇ구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램 넘 기ㅜ여워요.. 와 여주 기자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정국아ㅠㅜㅠㅠㅠㅠㅠㅜㅜ너무귀여운거아니니ㅜ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6
아줌마가 아들램 하시는 거 왜케 웃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쿠 귀ㅕ우어
8년 전
독자107
오!!!여주가육아도우미가아니라기자였군!오호랏ㅋㅋㅋ요구르트아줌맠ㅋㅋㅋㅋ정꾸넘나귀여운것ㅋㅋㅋ
8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다가 요구르트 아줌맠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의 직업이 베이비 시터가 아니였구먼...!
8년 전
독자109
브금 완전 발랄ㅋㅋㅋㅋㅋ여주성격이랑 딱맞는듯ㅋㅋㅋㅋㅋㅋ완전 발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0
울,,,작가님,,,^^♡ 글 잘 읽고가요! 다음 편 갈게요'♡'
8년 전
독자111
요구르트 아줌마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여주 등장!! 정국이 진짜 너무 하아 ㅠㅠㅠ 아카쨩 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요구르트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육아도우미일줄알았는데 ㅋㅋㅋㅋ정국이진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d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시터가 아니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아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ㅜ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아줌마한테도 엄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곀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6
오모나 이럴수가 요구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다음편에서 뵈요 총총
8년 전
독자117
여주가 오면 그 육아도우미는 어캐되는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들램~^^
8년 전
독자118
아 ㅠㅠㅠㅠ 정국이 우리아카쨩 너무귀여운거아니닝 ? 누나맴을 쏙빼놬ㅅ어 ㅠㅠㅠㅠ 그냥 엄마해줄께 ㅠㅠ살자나랑 ㅠㅠ
7년 전
독자119
요구르트 아줌마가 엄마면 큰일난다는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다음편이 궁금하니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20
어머... 기자라고 하면 윤기 큰일이죠!!! 물론 여주가 민윤기 아들있다!!!! 라고 말하진 않을테지만요ㅎㅎ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11.꽃 보러가는 가족)212 오구오꾹 02.13 23: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10.놀란 엄마와 늦은 아빠)246 오구오꾹 02.11 18: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9.병아리 찾는 엄마와 엄마 찾는 병아리)191 오구오꾹 02.10 16: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8.오늘은 마미와 제임스 병아리)220 오구오꾹 02.07 15: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7.보통의 아빠와 씩씩한 병아리)161 오구오꾹 02.02 02: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6.기특한 엄마와 뿌듯한 병아리)201 오구오꾹 01.31 13: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5.미안한 아빠와 괜찮은 엄마)181 오구오꾹 01.07 17: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4.기다리는 병아리와 거짓말쟁이 엄마)193 오구오꾹 01.04 11: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3.신난 병아리와 일일 엄마)170 오구오꾹 01.03 13: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2.어리둥절한 엄마)129 오구오꾹 01.02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1.생각하는 아빠와 들뜬 병아리)137 오구오꾹 01.02 11: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0.바쁜 아빠와 노란 병아리)158 오구오꾹 01.01 13:06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