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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기특한 엄마와 뿌듯한 병아리 - 6 

 

 

 

 

 

 

 

 

 

 

 

 

 

 

 

 

 

 

내가 엄마행세를 하고다녀도 괜찮은지 모르겠네. 

 

 

 

 

 

 

 

 

 

 

 

 

 

 

 

 

 

 

 

 

 

몸에 탁-. 하고 힘이 풀려버리는 것 같았다. 속이 따끔거리는게 마음 한구석에 바늘밭이라도 자라고 있기라도 하나보다. 어린이집 선생님께 저를 엄마라 씩씩하게도 자랑하는 정국이를 보고 요만큼도 당황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얼굴 근육이 어색하게 굳어갔고 정국이가 모르게 선생님을 보며 고개를 두어번 저었다. 정국이가 신발을 벗고 유치원 놀이방으로 들어 가는걸 보고서야 궁금증이 그득한 얼굴로 저를 쳐다 보고 있는 선생님에게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정국이가 저를 엄마처럼 잘 따라주네요.  

 

 

 

 

 

 

 

하하. 기계적인 웃음소리를 내며 시선을 바닥으로 떨구었다. 제 말에 아무런 대꾸없이 웃고만 서있던 선생님께 급하게 인사를 드리고 빠르게 유치원에서 멀어졌다. 기분도 마음도 좋지가 않다. 어쩔 수 없는거라고 합리화를 해봐도 그 작은 어린애를 상대로 엄마놀이라니. 저를 엄마라 칭하며 좋아해주는 정국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후에 윤기씨나 저를 위해서는 이렇게 말을 해두는 것이 맞지 않을까. 입을 모았다, 늘렸다 의미없는 행동을 반복하다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크게 한숨을 쉬었다. 이제는 이게 잘 한 짓인지, 못 한짓인지 분간도 안된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걷다가 가방안에 웅웅 거리는 휴대폰에 손을 넣어 휴대폰을 찾았다. 도대체 이 작은 가방은 도라에몽 주머니라도 되는건지, 꼭 찾는게 아닌 엄한 물건만 잡혀온다. 이씨. 

 

전화가 오는 것인지 끊기지 않는 진동에 겨우 휴대폰을 찾아 누군지 확인도 하지 않고 덜컥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탄소씨, 출근중이예요?] 

 

"아 윤기씨예요? 정국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이제 회사로 걸어가고 있어요." 

 

[정국이가 어린이집 안간다고 땡깡은 안 부렸어요?] 

 

"정국이 말 잘 들었어요. 착한 새나라의 어린이예요. 최고예요, 최고." 

 

[고마워요. 이렇게 또 신세지네.] 

 

"고맙다, 미안하다고 좀 하지마세요. 앞으로 이럴 날이 많을텐데 매번 그럴꺼예요?" 

 

[그래도 고마운걸 어떡해요. 앞으로 노력은 해볼께요. 일 잘 하고 와요.] 

 

"네에, 끊을게요." 

 

 

 

 

 

 

 

 

 

 

 

 

윤기씨와 전화통화 도중 저 멀리서 제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남준선배에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허둥지둥 휴대폰을 가방에 다시 넣고 어색하게 웃으며 제가 하는 모양을 그대로 쳐다 보고있던 남준선배에게 인사를 건냈다.  

 

 

 

 

 

 

 

 

 

 

 

 

"뭐야, 왜 몸이 그렇게 뻣뻣하게 굳어있어요." 

 

"아, 아무것도 아녜요." 

 

"김후배 민윤기씨랑 뭐 있어요? 어제 윤기씨가 회사로 전화까지해서 김후배 전화번호 물어봤다던데." 

 

"아, 안그래도 어제 윤기씨한테 연락 받았어요. 아무리 그래도 선배도 참. 윤기씨같은 슈스랑 일개 기자인 저랑 뭐가 있다고." 

 

"왜? 김후배면 슈스라도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에이 왜 그래요, 놀리지 마세요. 진짜 그런거 아니니까 말이라도 그러지 마세요." 

 

 

 

 

 

 

 

 

 

 

 

칼 같은 대꾸에 남준선배는 머쓱해진건지 뒷머리를 살살 긁으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기분이 상했냐며 커피라도 사줄까? 라고 물어오는 남준선배에게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보이고는 마침 멈춰있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무슨 그런거 가지고 기분이 상하겠어요. 나를 뒤따라 엘리베이터에 오른 남준선배를 물끄러미 쳐다 보다 엘리베이터 벽에 몸을 기대 고개를 숙였다. 아, 벌써부터 피곤해 죽겠다.  

 

 

 

 

 

 

 

 

 

정국이를 조금이라도 빨리 데려가기 위해 차장님께 퇴근시간 조정을 부탁드렸다. 기사 집필은 집에서 차차 하면 된다고 빌다 싶이 말하는 저를 탐탁치 않게 내려다보는 차장님에 입이 바싹바싹 말라 들어갔다. 당분간만 이라는 조건에 차장님은 고개를 끄덕거리셨다. 탄소씨, 일 잘해서 허락해주는거야. 

 

 

 

 

 

 

우여곡절 끝에 퇴근시간이 2시간 정도 앞 당겨졌다. 너무 저 혼자 앞서 나가나 싶다가도 저를 찾는 정국이를 생각하면 그저 제 행동이 기특한게, 웃음만 나온다.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에 대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더 이상 만들어 주고 싶지 않았다. 어린이집에서 무얼 하고 있으려나, 책상 앞에 앉아서 타이핑을 하다가도 드문 드문 들어오는 정국이 생각에 바보같이 피식거렸다. 옆에서 계속 흥흥거리며 코웃음을 내는 제가 거슬렸는지 방선배는 애잔한 눈빛으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김후배, 오늘 나사 나간 사람처럼 왜 그래? 

 

 

 

 

 

 

 

꼴 보기 싫은 선배의 태클에도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컴푸터 모니터에 콕, 시선을 두었다. 제 말을 들은 척도 안하는 제 옆에 한참을 서 있었던 선배는 자리로 돌아가 손톱을 깎기 시작했다. 에휴, 저 아저씨는 언제즈음 집과 회사를 구분할까. 혀를 차며 틱ㅡ하고 제 책상 위로 날라온 손톱을 이제는 익숙하게 손으로 집어 방선배 쪽으로 던졌다. 시간도 보고 몇 백개씩이나 밀린 카톡들을 확인 할 겸 켠 카카오톡 채팅방에는 의외의 사람의 이름이 떠있었다.  

 

 

 

 

 

 

 

 

 

 

 

 

 

 

 

[연예인 민윤기] 

 

 

오늘 정국이 탄소씨가 데리고 올꺼예요? 

 

이제 탄소씨 우리집 어딘지 알죠. 

 

비밀번호는 정국이 생일 0901 

 

추운데 나 올때까지 문 앞에서 기다릴까봐 노파심에 연락했어요. 

 

뭐 먹고싶은건 없어요? 

 

 

 

 

 

 

 

 

 

 

 

 

 

 

일하고 있는 사이에 참 많이도 보냈네. 윤기씨한테서 줄줄이 온 카톡을 보며 뭐라고 답장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휴대폰을 껐다. 나중에 생각나면 답장해야지. 그나저나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는걸 보니 오늘도 늦으려나. 하긴 벌 수 있을 때 많이 벌어놓아야지. 지금이 민윤기씨 몸 값이 최고로 높다며 침을 튀기며 말해주던 김태형의 얼굴이 생각났다. 정국이는 아빠가 부자라서 좋겠다. 별 영양가 없는 생각을 하다 약간 몽롱해지는 머리에 커피나 마셔볼까 라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 정수기 쪽으로 걸어가자 반짝거리는 여러 쌍의 눈들이 느껴졌다. 

 

 

 

커, 커피 드실 분ㅡ? 

 

 

 

 

 

 

 

 

 

 

 

 

 

 

 

 

 

 

 

 

 

6시가 조금 넘어서야 가방을 챙겨 슬금슬금 사무실을 나왔다. 어린이집에서 저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정국이 때문인지, 아님 정국이가 보고싶어서인지 그리 늦은 것이 아닌데도 마음이 급했다. 건물 밖으로 나오자 쌀쌀한 밤 공기가 몸을 스치고 지나간다. 얼마나 지나야, 밤도 따듯한 봄이 될려나. 코를 찡긋이며 열심히 길을 걸었다.  

 

 

 

 

 

 

 

 

걷고 걸어 도착한 어린이집 문을 열자 신발장 옆에 쭈구려 앉은 채로 해벌레 웃으며 저를 반기는 정국이에 입이 떡- 벌어지게 놀랐다. 

 

저가 올 때까지 여기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지 왜 문 앞까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어, 아직 추운데." 

 

 

"요기서 기다리며언...- 엉마 더 빨리 볼 수 있짜나" 

 

 

"아 정국이 데리러 오셨구나, 정국이가 엄마 기다린다고 기어코 문 앞에 있을꺼라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정국이 왜 선생님 말 안들었어. 찬데 있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쩔려고 그래." 

 

 

"그래두 ..." 

 

 

"다음번에도 여기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엄마 울꺼야." 

 

 

 

 

 

 

 

 

 

 

 

울어버린다는 제 말에 잔뜩 눈을 키워 놀라는 모습이 꼭 만화 캐릭터 속, 아기 토끼 같았다. 엄마는 울지말라며 되려 울먹거리는 정국이를 보며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애는 애구나. 앉아있는 정국이를 향해 두 팔을 뻗자 울상을 한 채로 아장아장 걸어와 품안에 들어와 안겼다. 코를 훌쩍이는 정국이의 머리를 손으로 매만졌다. 

 

 

다음부터는 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돼, 엄마랑 약속.  

우웅, 약소옥. 

 

 

 

 

 

 

 

 

 

 

 

선생님께 인사까지 하고 나서야 어린이집을 나왔다. 제 손을 잡고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는 정국이를 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진짜, 아유 이뻐죽겠다. 박수를 쳐주니 더 신나서 율동까지 추는 정국이였다. 나중에 아빠 앞에서도 한번 해줘야 돼, 이 귀여운 재롱을 혼자보기가 너무 아깝다. 엄마도 나 키울 때 이런 마음이셨을까, 그저 정국이를 보며 흐뭇하게 웃으며 딴 생각을 하는 중이였다. 언제 저 만큼 걸어 간건지 저보다 한참 앞서 깡총깡총 뛰어가는 정국이를 따라잡아 팔랑거리는 손을 힘주어 잡았다. 

 

 

 

 

 

 

 

 

 

 

 

그렇게 뛰다가 넘어지면 어쩔려고 그래. 

 

 

 

이제 부터는 안 뛰께. 

 

 

 

 

 

 

 

 

 

 

 

손을 잡아오는 저를 올려다보던 정국이는 해사하게 웃으며 이제부터 안 뛴다고 약속했다. 맞잡은 손에 나비가 앉기라도 한 듯 간질거렸다.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자기가 버튼을 누를꺼라며 까치발을 들고 바둥거리던 정국이를 안아 버튼 앞에 가져다 대주었다. 버튼을 누르고 문이 닫혀서야 만족스럽게 웃는 정국이를 보다 나도 따라 웃어버렸다. 집 앞에 도착해 윤기씨가 알려준대로 비밀번호를 눌렀다. 문을 열기 무섭게 열린 틈으로 쪼르르 먼저 들어가 신발을 벗고 소파로 달려가 눕는 정국이였다. 앙증맞게 소파로 도도도 달려가는 정국이의 뒷모습을 보고 서있다 뒤늦게 신발은 벗고 정국이 누워있는 옆에 살포시 앉았다. 가방을 맨 채로 누워있는 정국이의 가방을 잡아 약하게 흔들며 말했다. 

 

 

 

 

 

 

 

 

 

 

 

 

 

"정국아, 어린이집 가방은 좀 내려놓고 오자." 

 

 

"아, 맞다. 쿠키 엉마한테 줄거 이써" 

 

 

 

 

 

 

 

 

 

 

 

 

 

 

매고있던 가방을 내려놓는 정국이는 지퍼를 열어 가방 속에서 냅킨으로 쌓여진 토마토를 제게 건내었다. 이거, 엉마 주고싶어서 챙겨와써. 근데 하나 뿌서졌다. 빵실하게 웃는 얼굴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정국이가 가방을 맨 채로 누워버린 탓인지 냅킨 안에서 터져버린 토마토를 보니 그게 뭐라고, 그것마저 귀엽고 고맙다. 작은 두 손을 모아서 제게 건내는 토마토에 눈을 떼지 못 하겠다.  

 

 

 

 

 

 

 

 

 

 

 

"고마워, 정국아. 진짜 고마워." 

 

"웅, 쿠키도 고마워요" 

 

 

 

 

 

 

 

 

 

 

맑게 웃으며 제게 안겨 볼을 들이대는 정국이에 뽀뽀를 해주었다. 내가 네 생각을 할 때, 너도 내 생각을 했구나. 정말 이 이쁜걸 어떡하지. 품에 안겨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정국이의 토실한 엉덩이를 두어번 토닥거렸다. 

 

 

 

 

 

 

 

 

 

 

 

 

 

동네 사람 여러분들, 제 아들램이 이렇게 기특해요!  

 

 

 

 

 

 

 

 

 

 

 

 

 

 

 

 

 

 

 

 

번외 ) 병아리와 토마토 

 

 

 

 

 

 

 

 

 

 

 

 

 

 

"오늘 간식은 동글동글 귀여운 방울 토마토에요! 우리 친구들 선생님 앞으로 한 줄로 예쁘게 서서 토마토 받아가세요-"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선생님 앞에는 방울토마토가 수북하게 쌓인 큰 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우웩-, 어마무시한 토마토 무더기를 본 정국이의 얼굴이 점점 시무룩하게 굳어갔다. 다른 친구들이 쫄래쫄래 선생님 앞으로 줄을 서는 동안에도 그 자리에 굳어서는 움직일 생각이 없어보이는 정국이에게 같은 반 친구 호석이가 눈을 동그랗게 하고서는 정국이에게 물었다. 

 

 

 

 

 

 

 

 

 

 

 

 

"정국아, 너는 왜 줄 안서?" 

 

 

"우웅... 쿠키는 토마토 시른데 ...-" 

 

 

"그래도 받아야 대! 빨리가서 줄 스자~" 

 

 

 

 

 

 

 

 

 

 

 

 

울상이 돼가는 정국이의 표정을 못 본 것인지, 기어코 정국이의 손을 잡아 끌어 같이 줄을 선 호석이였다. 진짜 먹기시러.. 토마토 시른데 ...- 혼자서 끙끙거리는 정국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북히 토마토를 담아주는 선생님이였다. 일회용 접시에 담긴 빠알간 토마토가 먹기 싫어 눈물이 찔끔 날 뻔 했다. 다른 친구들이 쩝쩝 거리며 토마토를 먹던지 말던지, 한참을 입을 꾹 다물고 앉아있던 정국이의 머릿속에 생각난 저의 예쁜이 엄마. 

 

 

 

 

 

 

 

 

 

 

엉마를 갔다주까? 

 

 

 

 

 

 

 

 

 

 

 

 

 

 

항상 감사합니다 - ♡ 

 

5화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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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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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 작가님!!!!!ㅈㅈㄱ입니당!!
8년 전
오구오꾹
우와 댓글 1등의 스피드 짱짱 독자님은 누구실까! (두근)
8년 전
독자5
ㅇ어ㅠㅜ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꺄꺄 으어ㅠㅠㅠ정국이 오늘도 귀엽네요ㅠㅠㅠㅠ 정국이 번외에 이쁜이 엄마라니ㅜㅜㅜ아 너무 귀여붜ㅠㅠㅠㅜㅠ으헝 잘 읽고가요!
8년 전
오구오꾹
맙소사 나의 사랑 너의 사랑 ㅈㅈㄱ님!!! ♥♥ 요게 얼마만인가요 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쬬? 늦어서 미안해요 ㅠㅠㅠ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ㅠㅠㅠ 항상 감사할뿐이예요! 감사하고 예쁜 하루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2
J 으앙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아니 이 분은 내 싸랑 J님이 맞으신가요 ! (두근)
8년 전
독자12
아 ㅋㅋㅋㅋㅋㅋ 번외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 꾸가ㅜㅜㅜㅜ 엄마 감동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봐준다 짜식 제가 작가님을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요ㅠㅠㅠ 귀여운 정국이랑 점점 멋져지는 윤기랑 예쁜 여주랑... 크흡 역시나 다음 편 넘나 기대되는 것 하앙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여! 그런 의미에서 정국이 워더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도 J님 짱 많이 보고싶었쪄요 ㅠㅠㅠㅠㅠ 많이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ㅠ ♥♥ 우리 J님 정성이 낭낭한 댓글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나고..! 항상 고마워요 ㅠㅠㅠ♥♥ 정국이 워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요미
8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엄마가 알면ㅋㅋㅋㄲㅋㅋㅋㅋㅋ 근데 왜 정국이에게서 제 어릴때 모습이..... (엄마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우리 독자님 아카시절에 귀여우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 ♥♥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귀여움 낭낭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하루 되세요 !
8년 전
독자8
아, 저는 꾸르입니다!
혹히 실례가 되는 말일지것 같기도 하지만 암호닉 변경도 되나요?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네! 괜찮슴니당 ♥♥ 꾸르라는 암호닉도 귀여운데!
8년 전
독자15
엇,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좀 더 제 기억에서 선명할 아이로로 하려구요! [슙뚜뚜루슙슙섀도]로 바꾸겠습니다!!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르케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슙뚜뚜루슙슙섀도 ㅋㅋ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오구오꾹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특이한거 아니면 기억을 잘 못해요...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어휴 우리 꾹이ㅜㅜㅜㅜㅠ진짜 넘나 사랑스러운거 어쩌죠ㅜㅜㅜㅠ아가ㅜㅜㅜㅠㅜㅜ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ㅜㅠㅠㅠㅠ 스에상에 저를 기다려주셨다니 죄송하고 감사해요 ㅠㅠㅠㅠ 우리 꾹이 ㅠㅠㅠㅠ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하트빔)
8년 전
독자6
허류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갔다줄려고ㅠㅠㅠㅠ 싸왔어?? 나 토마토 못 먹는데ㅠㅠㅠㅠㅠ 100개라도 먹어줄게ㅠㅠㅠㅠㅠ 아 근데 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 마감됐나요..? 혹시 안 됐다면.. 지금 신청가능할까요ㅠㅠㅠㅜㅠ 신청하는걸 깜빡해서ㅠㅠㅠㅠㅠ[0523] 일단 신청할게요! 안된다면 답댓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아 전글에 신청했네요! 제 댓글 무시하셔도되요!
8년 전
오구오꾹
0523님 저도 토마토 못 먹어요 ㅠㅠㅠㅠㅠ 제일 싫어하는게 토마토 ... 우리 0523님이랑 저랑 쿵짝♥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정성 가득한 댓글 써주셨는데 어떻게 무시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쁜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9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무귀엽네요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저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독자님도 귀여워 ㅠㅠㅠㅠ ♥♥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남주나요에요!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점점 정국이의엄마화(?)가 되가는것인가요?!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다음편도기대할께유...(하트)
8년 전
오구오꾹
남주나요님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정국이의 엄마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1
헐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꾸기 너무 귀여워요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죄송해요 마이 늦었쬬 ㅠㅠㅠㅜㅠ ♥♥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오늘 하루 예쁜하루 되세요 ♥
8년 전
독자13
하아ㅠㅠ미리별이에요ㅠㅠㅠ정꾸가ㅠㅠㅠ진짜 아들램으로삼고시퍼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윤기말투왜저리다정한댜ㅠㅠㅠㅠ하ㅠㅠ다음화도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오구오꾹
미리별님 울음 뚝 그치시고 (휴지를 건낸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윤기 분량 짠내지만 미리별님은 제대로 저격했꾼.. 감사합니다! 예쁜 하루 보내세요 ♥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왜이제왔어요ㅠㅠ 기다렸잖아유ㅠㅠㅠ 아아 오랜만에 쿠키도보고ㅠㅠㅜㅠ 오구오구ㅠㅠㅠㅜ토마토가싫어서준거구나..ㅎㅎ 이제윤기랑 빨리 러브러브할일만 남았어유ㅠㅠ
8년 전
독자14
윤기꽃이에여 정구기...쿠키..끄읍..귀여워..끅...방울토마토..끅..내가 다 먹어줄게..꺼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 넘나 귀여운 것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으어어ㅠㅜㅜ귀ㅓ어워서 미쳐부리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내 맘속에 입주해라...널 위해 곰세마리도 틀어놓고...색칠공부책도 사놓을게....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칠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윤기꽃님 ㅋㅋㅋ귀여우셔 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많이 늦게 와서 넘넘 죄송해요 ㅠㅠ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따랑해요 윤기꽃님 ..♥
8년 전
독자31
아녜여ㅠㅠㅜㅠ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슴ㄷ니다.. 귀여운 정구기 데꼬와줘서 고마워여..사랑해여 제가 더!!!!!♥
8년 전
독자16
암호닉을신청했던가요...??(생각안남)작가님기다렸습니다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꾹이가엄마생각했다니ㅜㅜㅜㅜ이라고감동받았는데ㅋㅋㅋㅋㅋㄱㅋ저랬다닠ㅋㄱㅋ(너무귀엽자나...!!!)오늘도잘읽고가요~~♥
8년 전
오구오꾹
혹시 모르니까 암호닉 남겨주시면 다음화 때 올려드리겠습니다 ! 저를 기다려주셨다니..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7
[슈몽]으로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
찌몬입니다! 어이구ㅋㅋㅋㅋㅋ정꾸는 먹기싫은걸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마망이 생각난거였네요ㅋㅋㄱㅋ이유가뭐든 정국이도 여주도 기분이 좋으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몬님 보구싶었습니다 ♥♥ 많이 늦었는데 반겨주시구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0
어이구 오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오늘하루 예쁜하루되길 바래요♥❤♥❤♥❤♥❤
8년 전
독자18
Q&A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세상에 엄마 가져다 주려고 토마토 까지 가져오고ㅠㅠㅠㅠㅠㅠ 오구 울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워요 징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아니이게 누구시람! 사랑둥이 Q&A님이쟈냣!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예쁜하루 되세요 ♥♡♥
8년 전
독자19
아망떼
아쿠키너무귀여워서정말납치해버리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토마토를 주는것도너무귀엽고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에또좋은글써주셔서감사해요!

8년 전
오구오꾹
아망떼님 보고싶었스니다 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늦게 와서 너무 죄송해요 ㅠ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0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아킴입니다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ㅠㅠ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 올려주셔야해요!!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뿌엥ㅠㅠㅠㅠ 아킴님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장담 못 하지만...)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ㅅ분명 신알신 눌렀는데 왜 취소가 되어 있었을까요ㅜㅜ 오늘도 정국이 넘나 귀여운것..
오늘도 잘봐시어요!!

8년 전
오구오꾹
그래도 찾아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3
여동생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아 암호닉신청안했었나ㅠㅠㅠㅠㅠㅠㅠ아 가무가물ㄹ한데 아마한거ㅛ같아서 이렇게 댓글남겨요 쿠키너무귀여은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터 쿠덕합니다 쿠키덕후
8년 전
오구오꾹
여동생님!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덕 여동생님ㅋㅋㅋ 예쁜 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24
예화예요! 아 자까님 기다렸어요!!! 우어ㅓ!!!! 우리 꾸기 그런 거얐어...? 나는 또 하 진짜 너무햄 ㅜㅜㅜ 그래도 내 생각을 했다는게 어디야 껄껄 잘 보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오구오꾹
기다려주셨다니이 ㅠ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 죄송도 해요 ㅠㅠㅠㅠㅠ 우리 예화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넘넘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토마토 싫어서 엄마준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리 귀엽니.. 정국아 편식은 나빠요.. 토마토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러니까 토마토는 앞으로 나 줘(?)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토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랑해요!
8년 전
독자26
어쩌면 먹기싫은걸 가져온..건 아니지~^^? 우리 꾹이가 내 생각나서 가져온거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뜨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7♥♥!
8년 전
독자28
모찌에요!아 사실 이 암호닉으로 신청되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작가님 정말 기다렸답니다ㅡㅜㅜㅜ다음편언능와쥬세욥!!
8년 전
오구오꾹
모찌님 ㅠㅠㅠㅠ 기다려주셨다니 많이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업뎃 해보는 걸로 ♥♥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별이에요!드디어 아카정국이를 보다니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귀엽네요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정국이 율동까지 췄다니...아 진짜 ...작가님 글은 자동적으로 엄마미소를 지으면서 보게돼요ㅠㅠㅠ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오구오꾹
(본격 엄마빙의) 별이님 ㅠㅠㅜㅠ 죄송해요 많이 늦었쬬 ㅠㅠ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ㅠㅠㅠ♥♥ 다음 이야기도 빨리 데리고 오는 걸로...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어머낫...!작가님 싸인이나 하세요(단호)거절은 거절한다.렉 걸리셨는지 모르겠는데 댓글이 두!개!나!....좋네여....♥제가 더 감사해요 작가님보다 더요!!!
8년 전
오구오꾹
댓글 두개 달린거 삭제해서 모를줄 알았는데... 어에고 부끄러라... 그리고 무슨 소리 하쎄요! 제가 더더 싸랑해요! ♥♥
8년 전
비회원214.20
으앗자까님!제가자까님글찾으려고열심히찾았는데제목을까먹어서이제야봤네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아카짱너무귀여운거아입니까ㅠㅠㅠㅠ제가암호닉신청을안한것같아여!지금혹시신청받으신다면[미키부인]으로신청하게습니당!!!♥
8년 전
비회원31.218
국그릇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나결정 때문에 지금 이 꼴이네요ㅠㅠ 정말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 으아 정국이는 사랑스러워서 어째요ㅠㅠㅠ 쿠야 토마토 싫어욧~~?? 눈화가 다 머거줄게~~~~~ 여주는 자기 애도 아닌데 저렇게 돌봐준다는게 항상 대단한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8년 전
비회원28.18
으왕4!!!밍뿌입니자 오늘도 우리의 감찍이 정국이 ㅎ.... 토마토 감동했는데 우리꾸기 먹기 싫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8년 전
독자32
스물하나입니다!
귀여운 꾸기 보고싶어서 기다리구 있었어요. 언제봐도 아가꾸기는 심장에 이롭네요ㅠㅠㅠㅠㅠ
엄마에게 주기위한 토마토에 그런 사연이 숨어있었다니... 꾸기 터마토 먹는ㅍ연습을 시켜야겠네요 편식은 안 좋아요!
이쯤되면 회사식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걱정도되는데... 괜찮겠죠? 오늘도 귀여운 꾸기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오구오꾹
얼마만에 뵙는 스물하나님인 가요 ㅠㅠㅠㅠ ♥♥ 항상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정성 가득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 하루 보내세요! 러브
8년 전
독자34
독자0 입니다!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오늘도 쿠키의 귀여움은 열일하네요 토마토 내가 다 먹어줄게 우쭈쭈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작가님ㅠㅠㅠ 기다렸었어요 진짜 반가워요ㅠㅠ [호식이이]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그동안 못하고있았네요ㅠㅠ
진짜 언제봐도 정국이는 귀여워요ㅠㅠㅠ토마토에 그런 비밀이 있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37
룬입니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기 싫어서 엄마 갖다주는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에는 윤기를 더 볼 수 있는 건가요... 윤기 너무 바쁜가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예상 이외의 반전이ㅋㅋㄱㅋㅋㅋ
8년 전
독자39
아으아 정국이ㅜ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거짓말이라는 거 알게되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그냥 정말 둘이 잘 됐으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이것만 눈 빠지게 기다린 것... 오늘 정국이는 여전히 귀엽고 아마 여전보다 더 귀엽다...
8년 전
독자41
정국이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귀엽다구여ㅜㅡㅜㅜ 토마톸ㅋㅋㅋㄱㅋㅋ먹기싫어서였어? 그래도 마망감동ㅜㅜㅜㅜ
8년 전
독자42
아휴ㅠㅠㅠ정국이ㅠㅠㅠ쿠키야ㅠㅠㅠ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어쩜좋아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43
ㅠㅠㅜㅠㅠㅠㅠㅠ이렇게여주랑윤기랑...ㅎㅅㅎ.,,얼른됐으면좋겠다~
8년 전
독자44
작가님 이제 오셨네요ㅠㅠㅠㅠ얼마나 기다룠는디ㅜㅜㅜㅠ아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엽 아악 심장에 무리와ㅜㅜㅠㅠㅠ애기는역시애기아귀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와...우리 꾸기 머리도 좋아!! 와 진짜 너무 귀엽고 너무 재밋어요!! 꾸기...쿠기 제가 납치해서 키우고 싶네요!! 암호닉 신청 꼬마이모로 해주세요!! 와 계속읽어도 재밋네요 진짜 사랑스러운 글 같아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 싶네요ㅎㅎ 앞으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쿠키랑 윤기 글 부탁드려요ㅎㅎ 러브러브는 안나오나요~~?ㅎㅎ
8년 전
비회원247.156
[9930] 암호닉신청합니다!!!
아ㅏ꾸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심장에 무리가 옵니다!!으읔ㅠㅠ♡재밌게 읽고갑니다ㅏㅏㅠ

8년 전
비회원157.16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이즈먼]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 발견해서 다 정주행했네요 쿠키 넘나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 토마토... 감동했는데 먹기싫었던거였니 쿠키야...?
8년 전
독자46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일단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쿠키 너무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 늦어도 더더 늦어도 언제나 작가님을 기다릴거랍니다!!!! 이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윤기ㅠㅠㅠ슈스 윤기랑 귀여운 우리 쿠키ㅠㅠㅠㅠ 둘ㄷ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 방울토마토 ㅋㅋㅋㅋ 사연이있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를 생각해줬다는게 참 기특한 것 같아요ㅠㅠㅠ 귀여운 애기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47
아이고 정국이같은 아들있으면 정말 매일 사 당할것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 망태기에 담아오고싶네여ㅠㅠㅠㅠㅠ얼른 여주랑 윤기랑 잘됐으면 좋겟어여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ㅜㅠ암호닉 신청되나여 [꾸꾸까까]로 조심스럽게 신청하고길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밍구리에오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진짜 너무해오 이렇게 사람 죽이기가 특기에오??? 나 오늘도 완전 엄마미소 백만개 지으면서 봤어오!!! 사람들이 나이상한사람처럼 보면 어떡해오!!!! 그래도 고마워오 사랑해오 보고싶었어오 알랍뵹 내꺼❤️❤️
8년 전
독자49
정구기 병아리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물론 윤기도 ㅎㅎ 다정한 윤기 씨... 카톡에서도 느껴지는 다정함
8년 전
독자50
침침참참입니다 어제 온다해쨔나여ㅠㅠ엉엉 밤새 기다렸는데 안 와쨔나여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오늘와서 고맙쨔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하루종일 오구오꾹 오구오꾹 예쁜이엄마 예쁜이엄마 (손톱물어뜯기) 근데 작가님 글 읽자마자 내심쟝..힘드러쥽니다....하...넘나 재미있는...뀨ㅇㅅaㅇ..
정국이가 유치원에서 토마토를 가져왔길래 아 너무 기특하다 감동이겠다 했는데 먹기 싫었던 것...하하핳ㅎㅎㅎㅎㅎ정국이 요놈ㅋㅋㅋ똑똑해서 거짓말도 능구렁이처럼 잘하구ㅋㅋㅋㅋ아 해사하게 웃는 정국이 미소 생각하면 내 자식 아니더라두 부둥부둥해줄 것 같은 느낌ㅠㅠ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우리 늦지말아요 작가님..오늘처럼 분량 낭낭하게 해서 빨리 봐요❤️ 쨔랑해요

8년 전
독자51
으아ㅏㅏㅏ ;ㅡ; 암호닉 신청한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실례가 안된다면 [달토끼]로 신청하고 싶어요! ㅠㅠ 먹기싫음으로 토마토 선쿨하려는 꾸꾸가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누나도 좋아해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누나랑 가쟈...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아카쨩 너무 기여워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52
아 진짜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흐엉ㅠㅠ저런아기 잇으면 얼마나 이쁠까ㅠㅠ이러다가 윤기랑 꽁냥꽁냥 하고 결혼하고 정국이 키우곻ㅎㅎㅎㅎㅎ앞서나가기 짱이네요ㅎㅎ
8년 전
독자53
또비또비 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우리 귀여운 정구기를 어떡해야 할까요 ㅜㅜㅜㅜ 엉엉 ㅜㅜ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오구오구 애깅이 ㅜㅜㅜ 아진짜 제가 읽은 글잡 중에 최고로 귀여워요 ㅜㅜㅜ 엉어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보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ㅜㅜㅜ 잘 보고 힐링하다 갑니다 퓨ㅠ
8년 전
비회원222.205
엉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아참 저는 뿅아리 입니다! 흐흥 쓰차를 먹어서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긍을 달아여ㅠㅠ 오늘도 귀여운 쿠키 때믄에 하루를 즐겁게 보낼 것 같아요ㅠㅠㅠ 아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전부터 보고있었는데 인스티즈 처음접할때라 암호닉이 뭔지 몰랐습니다....글 진짜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55
꾸기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오...?ㅜ0ㅜ????
8년 전
독자56
어우진짜 정국이 넘나귀여운거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정국이가 나중에슬퍼할생각 하고싶지않지만...암튼그래도 곧 엄마가되니깐 좋네욯ㅎㅎㅎ [까만콩♥]으로 암호닉신청부탁드릴게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7
버블버블이에요!!
쿠키야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넘나 귀엽다 증말.윤기도 너무 부드럽고 자상하고 설렙니다..윤기인데 유부남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떱니까.글 느낌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01.148
아ㅠㅠ귀여운 정국이는 심장에 몹시 해로운 것 같아요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58
아 미치겠닼ㅋㅋㅋㅋ지가 싫어한는거였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ㅠㅠㅠ진짜걱정했잔아요!!!!!ㅋㅋㄱ
8년 전
비회원62.178
오구오꾹님 슬비에요! 기다렸어요 오늘도 정국이는 귀엽네요♥ 뭔가 정국이를 보고픈 마음인 여주도 귀여웠구...ㅎㅎ 그럼 윤기 카톡은 씹힌 건가여...☆ 오늘두 짱짱 재밌어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39.7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꾸기 너무 귀여운거아니예요?ㅋㅋㅋㅋㅋ토마토가 너무 먹기싫어 눈물이 찔끔나고 엄마를 가져다 주기로한 정국이 넘나 사랑스러운것 윤기도 이제 여주를 많이 신뢰하네요!! 이제 둘이 잘될일만 남은건가요..^^^^^^^^^^ [이부]로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61
우리사이고멘나사이
8년 전
독자63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드디어 넘나 귀여운 아카를 보다니...현실 엄마미소가 나오는...아 작가님 저 암호닉 신청했는데 저 위에 보니까 이번 편에는 제 암호닉이 없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48
가가가가 입니다! 토마토 가져온 쿠키 기특했는데 알고보니 먹기 싫어서 챙겨온거라니ㅋㅋㅋ귀여워라ㅜㅜㅜ 볼잡고 오구오구 해주고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62
으라라앙아라아귀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으허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ㅜㅜㅜㅠㅠ 쿠키 오랜만이야ㅜㅜㅠㅠㅠㅠ 정국이가 엄마 토마토 갖다주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 챙겨주는 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208.28
ㅋㅋㅋㅋ국이 귀여워ㅠㅠㅠ
[010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5
메로나에요!정국아.....끄어ㅓㅓ너무귀엽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톸ㅋㅋㅋㅋㅋㅋ싫어섴ㅋㅋㅋㅋㅋㅋ아진짜구ㅏ여웤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52.209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 꾸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여ㅠㅜ?? 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꾸기까꿍]으로 신청할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66
[뀰]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이 넘나귀여워요ㅠㅜㅜㅠㅠ 윤기랑 여주랑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67
헉 넘 재밌어요ㅜㅜㅜㅜ 암호닉 받으심 [슙큥] 신청하고 갑니다♡♡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8
다정한 윤기와 그 아들 아니랄까봐 잔망이 넘쳐나는 정국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먹기 싫은 토마토 엄마 줄 생각이나 하고 애기가 벌써 이렇게 머리를 잘 굴리다니. 크게 될 아인가봅니다ㅎ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9
아진따ㅠㅠㅠㅠㅠ쿠키너무귀여워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70
[1014]로 신청하고싶습니다!! 어허유ㅠㅠㅠ 어제 지민이 글로 1차 심쿵 오늘 예쁜이 엄마로 2차 심쿵!!!!!!우리 꾸기 너무 귀여워요...♡ 누구 아들램이 이렇게 귀엽나...? 울 아들램~^^*.....
8년 전
독자71
[망개부인]으로 신청하겠슙니다♡
사실 저도 토마토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오늘도 핫크리스피버거먹는데 토마토 빼놓고 먹어서 엄마에게 눈치받았아요....ㅎㅅㅎ 무튼 꾸기너무긔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윤기도 다정해지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뜌입니다ㅠㅠ 글 분위기는 쪼끔 밝은데 읽을때마다 우울하네요ㅠㅠ 우리꾸기ㅠㅠ 꾸기는 진짜 자기 엄마가 아니라는걸 모르겠죠?ㅠㅠ 작가님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73
작가님 글 항상 읽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글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콩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5.6
여백이에요 아 작가님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보고싶었어요! 어디계셨어요!(웃음)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꾸기는 오늘도 귀엽고ㅋㅋㅋ 토마토받기 싫었는데 받고나서
엄마생각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어떻게 이리 귀여운지

8년 전
독자74
닭갈비가..먹고싶다
입니다ㅠㅠㅠㅠ오궄ㅋㅋㅋㅋㅋㅋ기여워를 연발하려그랬는뎈ㅋㅋㅋㅋ토마톸ㅋㅋㅋㅋㅋ먹기싫은거 엄마 준거였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구가여!!

8년 전
독자75
짐잼쿠입니다!!아 쿠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한테 토마토 줬을때 '오구오구 우리 애기가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엄마 주려고 싸왔어ㅠㅠㅠ'하고 있었는데 먹기싫은거를 준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넠ㅋㅋㅋㅋ 먹기 싫다구ㅋㅋㅋㅌㅋ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앜ㅋㅋㅋ그래도 그 마음도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
8년 전
비회원99.58
암호닉 받고 계신가요...?받으시면 [오징어짬뽕]으로 신청합니다!!정국이 너무 귀여브네요ㅠㅠㅠㅠㅠ그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7
작가님왜이제야오셨어요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그래도오늘도귀여운정국이랑여주케미는넘나환상적인것ㅠㅠㅠ앞으로는자주자주와주세여ㅠㅠ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78
혹시 된다면 [뾰로롱❤️]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97.110
암호닉[정꾸0307]신청이요! 윽...쿠키야..그렇게 귀여우면 내 심댱 힘드러쥽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기엽자나..아카쨔응..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입니다 ㅠㅠㅠㅠ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귀여운 정국이도 윤기도 작가님도요 ㅠㅠ 앞으로도 자주 와주시는 거쥬...? 맞쥬...? 오늘두 잘 보구 감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핑쿠몬이에여 ㅎㅎㄹ꾸기 토마토 먹기 ㅅ맇어서 나 준거구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준건 머든지 먹을수있단다 ㅎ하하라라라라
8년 전
독자81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역시나 오늘도 정국이는 귀엽네요ㅠㅠㅠ 정구가 토마토 싫어하지만 잘먹을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으아아아아아아아!!!!!너무귀여워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정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따슙입니다!으흐흐흐흐흐흐 정구기 먹기싫어서..준거구만?!!!ㅋㅋㅋㅋㅋ 귀여워윽ㅠㅠㅠㅠ넘나ㅠㅠ포대기가 어디있더라...?!(철컹철컹)...ㅎ
오늘도 잘 보고가용♡얼른 꽁냥꽁냥 ㅎ흐흐

8년 전
독자84
민트예요 정국이 그냥 자기가 먹기싫어서 준거야?ㅋㅋㅋㅋㅋ아 어떡해 저것마저도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퉁퉁이에여..꾹아 ㅜㅜㅜㅜㅠㅠㅠ 맘이 너무이뻐 ㅜㅜㅜㅜㅠ 토마토 줄려그래써? ㅠㅜㅜㅜㅜㅜ 아 쿠기 너무 맘찢어지는게 엄마 조금이라도 빨리볼려고 신발신는곳에서 기다리능거 보고 엄마사랑이 부족하구나 ㅜㅜㅜㅠㅠㅠㅠ윤기랑 여주가 좋은 감정이생겨서 가짜엄마말고 진짜 엄마가되면 얼마나 좋을꼬....
8년 전
독자86
이 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힐링되는것같아요...ㅠㅠㅠ 정국이 걱정해서 기꺼이 정국이의 엄마가 되어주는 여주 마음씨도 이쁘고ㅠㅠㅠ 엄마 생각해서 토마토 챙겨주는 정국이 마음씨도 이쁘고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윤기의 사이도 발전해서 진짜 엄마,아빠 했으면...! 저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87
융기야 모하니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글 올라온거 ㄱ쪽지는 아까봤는데 이제 지ㅂ에와서 이제 보네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넘나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ㅜㅜㅠㅠㅠㅠㅠㅠ토마토가시럿구나ㅜㅜㅜㅜ허ㅜㅜㅜㅜㅜㅜㅜㅜ융기는왜케젠틀한지ㅠㅠㅠㅜㅜㅠ냄쥬니도 넘나 멋있는것ㅜㅠㅠㅠㅠㅠㅠㅠㅠ오느ㄹ도 덕통사 당하고 갑니다...(심쿵)
8년 전
독자8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으우어 작가님 보고싶었다니까 바로들고달려와줬다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구기는 귀여워따 집에가서 일기를 써야게따 정구기가 내가 싫어하는 토마토를 줘따....8ㅅ8
8년 전
비회원202.71
제가 까먹고 암호닉 신청을 안했나봐요ㅠㅠㅠㅠ[매직핸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꾹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ㅠㅠ!!!♥
8년 전
비회원76.140
앜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너무귀엽네욬ㅋㅋㅋㅋ정국이가 토마토주는 것 보고 감동받았는데 번외보고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암호닉 [이끼]로 신청가능할까요?
8년 전
비회원110.72
우어... 이런소재 이런글 다 첨인데 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ㅠㅡㅜㅜㅠ 암호닉 신청 [대머리독수리★]할께요! 담글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비회원7.110
ㅠㅠㅠㅠ작가님 암호닉 신청 되나여? [0328]로 신청 할게여ㅜㅜㅜ 엉엉 왜케 귀여워여.. 진짜.. 사 당할 것 같잖아유ㅠㅠㅠㅠ 토마토를 챙겨 온 이유가 먹기 싫어서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작가님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최소 세번은 돌려본거같아요ㅠㅠㅠㅠ 세상에 귀여워라ㅠㅠㅠ 정국이 마음씨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놈.....^_^.... 먹기싫다고....^_^ 그래서 고맙다는거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귀여우니 용서할게여... 사랑해정구가.... 작가님두여..... 오늘도 잘보고가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12.2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정말 이글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일이 개학인데ㅠㅠㅠㅠ방학마지막날에 들어오니까 쿠키글이라니 감사해요!제가 암호닉신청을 안했었나봐요....!저 암호닉[몽백]으로 신청할게요^~^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눈물날지경이에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9
아ㅠㅠㅠㅠ비회원일때부터 계속해서 봤는데 운좋게 가입하게 됐어요, 정국이 진짜 너무 귀엽네요 저런 아들이 이ㅛ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텐데....... 잘 보고 갑니다! [하와]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030901]신청핳ㄹ게요!!!!!!!!!!!!꾹아!!!!!!!!!!!!(와장창)
8년 전
독자91
연꽃입니다!! 오랜만이에요작가님ㅠㅠㅠ정국이너무귀여워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신청해요! 신청한줄 알았능데.. 아니더라구여.. 작가님 기다려써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매번 화를 거듭할수록 마성의 애기 쿠키에게 폴린럽,,,,,♡ 여주가 없었다면 윤기도 바쁘고 정국이혼자있어야되었을텐데 여주가있어서 다행이에요! 잘읽었슴당~
8년 전
독자93
[꾸깃꾸깃]으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작가님오랜만에돌아오신걸환영해요!제가암호닉신청한줄로만알고있었는데아니었네요ㅠㅠ지금신청해도받아주시나요?ㅠㅠ
오늘도귀여운정국이ㅠㅠ못지않게다정한민윤기씨ㅠㅠㅠㅠ잘읽고있어요!작가님화이팅ㅎㅎㅎ

8년 전
독자94
[바나나]로 암호닉 신청 될까요?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는데요ㅠㅠㅠㅠㅠ하..우리 정국이..자꾸 그렇게 엄마 심장 힘들게 할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토마토가 먹기 싫었어? 그래서 엄마 준거야?ㅠㅠㅠㅠㅠ아무렴 어떠니ㅠㅠㅠㅠㅠㅠㅠㅠ하..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댱댱입니다! 우오오오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ㅜㅠ 오늘도 정국이는 넘나 귀엽네요... 심쿵.... 토마토라니ㅠㅠㅠㅠ 귀여워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202
지금 바로 왔어요ㅠㅠ
비록 비회원이지만ㅠㅠㅠ
이거 보고 계속 인티 왔다갔다 했단 말이에요ㅜㅜㅜㅜ
언젠가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바로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
늦은 만큼 더 많이 많이 써주세여!

8년 전
독자95
넌봄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 이렇게 오랜만에 오시면서 엄청난 심쿵을 가져다주시면 소녀 죽어요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엄마 조금이라도 일찍보려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대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6
아이고 쿠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저렇게 감동받았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ㅋㅋㅋㅋㅋ 오늘도 쿠키는 넘나 귀여운것ㅠㅠ 저런 아기 파는 곳 없나요?!
8년 전
독자97
슈아나에요! 쿠키 엉마는 어어어어어~~~엄청 감동받았는데 예상 못한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우리 쿠기 토마토 먹기 시러쪄영????????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보고싶어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용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여주생각해서 가져온건지 알았는게 자기가 먹기싫어서 가져온거라닠ㅋㅋㅋ
근데 진짜 기승전 귀요미 정국이네요ㅠㅠ
정국이 완전 씹더규ㅠㅠ

8년 전
독자99
잌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토마토싫어해서여주가져가준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그래도귀여우니까봐주는거다
8년 전
독자100
[육포]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귀여워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ㅜㅜㅜㅜㅜㅠㅠ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01
아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이뻐죽겠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엉마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오구오구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0309]로 신청할게요! 우리 정국이 토마토 싫어하는 구나ㅠㅜㅜㅜ귀여운것..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39.78
[심슨]으로 신청할게요! 왜전이걸지금본거죠ㅠㅠ 이제야 정주행을했네요ㅠㅠ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독자104
으아 정국이 너무나도 귀여운것ㅜㅠㅠ이뻐라
8년 전
독자105
아 정말 정구기는 아가때부터 타고난건가여ㅠㅠㅠㅠㅠ어떻게 저렇게 예쁜생각을 하는건지...넘나 사랑스러운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헐 작가님 제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데여ㅠㅠㅠㅠ엉ㅇ엉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오타에옄ㅋㅋㅋㅌㅌㅋㅋㅌ아낰ㅋㅋㅋㅌㅌㅋㅋㅌㅌ정ㅇ구기 이자식ㅋㅋㅌㅋㅋㅌ너가 먹기 싫어서 준거여써,??? ㅋㅋㅌㅌㅌ난 똨ㅋㅋㅋㅌㅋㅋ감동할 뻔 햇넼ㅋㅋㅋㅋㅋㅋ이눔ㅁ자싯ㅋㅋㅋㅋㅌ귀여웤ㅋㅋㅌㅌㅌ우구 우리 ㅇ기ㅠㅠㅠㅜ궁디 팡팡ㅇ해주구 싶네ㅔ!!!
8년 전
비회원3.16
[추억]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정주행 끝냈어요 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콧구멍]으로 신청 할게요!!!!!정국이가 넘나귀여워서 책상 엎을꺼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9
정국아...?감동이였는데....반전이 있었네...?^^.....하하핳
8년 전
독자110
으아ㅜㅜㅡㅜㅜ토마토ㅜㅜㅡ왜케귀엽나요ㅜㅜ
8년 전
독자111
올림포스입니다! 정국이가 진짜 여주를 생각해서 토마토를 남겨 온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도 왜 이렇게 귀여운 건지 모르겠네요.
8년 전
독자112
뭐얔ㅋㅋㅋ정국이 자기가 먹기싫어서 다져다 준거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슈팅가드에요!!정국이가 여주에게 줄려고 챙겨놓은 줄 알고 완전 기특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가 먹기 싫어서...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5
윤 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쿠ㅑ야 ㅜㅜ토마토 시러해쪄여 그래쪄여 ㅠㅠ엉마 줘쪄여ㅠㅜㅜ아ㅏ어ㅜㅏㅏ잉 너무 귀여으ㅏ서 진짜 벽뿌시고싶네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뛰어내려야지 ㅜ어ㅓ어휴.......이렇게 귀여우면 자까님...제가..많이...좋아합니다...네
8년 전
독자116
ㅋㅌ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토..토마토 먹기싫어서 준..거같지만! 그래도 챙겨준거니까 너무 이뻐ㅠㅠㅠㅠ뭐가 이케 이뻐?
8년 전
독자117
토마토 먹기 싫어서 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딥니까ㅠㅠㅠㅠ 정국이가 좋을꺼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너무 귀여워 정말 ㅠㅠㅠㅠㅠㅠㅠ못 먹어서 준거였다니 그래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그래 우리 아들램 쿠키 뭐 너가 먹기 싫어서 가지고 온거지만 엄마 생각한게 어디니 ㅎㅎㅎ 울 아들램 정말 사랑스럽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정꾸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먹기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이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구ㅡ여우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1
토마토 ... 그렇지만 먼저 엄마를 생각해준 정국이가 기특... 하네요 ㅋㅋㅋ 아 귀여워 ㅌㅌ
8년 전
독자122
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기싫은음식 엄마갔디준다니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3
토마토 갖다주는거 완전 귀여워욬ㅋㅋㅋ
먹기 싫은거 엄마한테 갖다주다니 잔머리가 대단한뎈ㅋㅋ
쿠야 완전 뀌욥ㅠㅠ

8년 전
독자124
정국잌ㅋㅋㅋㅋ자기 먹기싫어서 준거였엌ㅋㅋㅋ이 영리한 자식!!근데 호석이도 아기로 나오다니 작가님 정말 그렇게 하시면 저 죽어여...애들 귀여워서 어떻게 봐요ㅠㅠㅠㅠ좀전에 여주가 벙어리인 글읽고와서 그런지 순간 제목에 있는 병아리를 벙어리라 읽고 깜짝 놀라서 다시 읽었어욬ㅋㅋㅋ
8년 전
독자125
오늘도 옆자리 선배는 저에게 고구마를 주었고 쿠키는 사이다를 주었네요☆ 번외의 토마토가 싫어서 엄마를 가져다주는 쿠키를 보고 격한 공감을 느꼈다면 사실일겁니다 치얼쓰-☆
8년 전
독자126
정국이 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정국아ㅠㅠㅋㅋㅌㅌㅌㅌㅌ먹기 시러쪄요?어구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1.123
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사랑스럽메여ㅠㅠㅠㅠㅠㅠㅠ잘읽구이써요ㅠㅠㅠㅜ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번외보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9
정국아ㅋㅋㅌㅌㅋㅋㅋㅋㅋ너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ㅌ그래도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 어이쿠ㅠㅠㅠ 진짜ㅠㅠㅠ 정국이ㅠㅠ 왜이리ㅠㅠ 귀여웈겅지ㅠㅠㅠ 아아ㅠㅠ
8년 전
독자131
정국이너엌ㅋㅌㅌㅌ귀여운자식!읽을때마다엄마미소장착하고봐욬ㅋㅋㅋㅋ아귀여워죽것서!!
8년 전
독자132
정주행 중이에요... 와 꾸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보다가 막편에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이건 진짜 너무나 내 심장을 울리는 귀여움 ㅜㅜㅜㅜ 아 심쿵이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그래도 기특하네! 엄마라도 가져다 주고 어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비밀잏ㅎㅎㅎ 그래두 엄마생각하는간 꾹이밖에없네~ 아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엄마가되는기분이네욯ㅎㅎ
8년 전
독자135
하앙 정국아ㅠㅠㅠㅠ천사잖아 천사ㅠㅠㅠㅠㅠㅠ윽 작가님 또 심장어택 당하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쿠키가 주는거라면 알아든지 먹을수이써!!!!토마토 100가라도 먹을수잇다구!!!!
8년 전
독자137
엄마생각해서 가져온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토먹기싫어서거뎌온거였엌ㅋㅋㅋㅋㅋ아기는아기구나
8년 전
독자138
아카쨩 ㅋㅋㅋㅋㅋㅋㅋ 토마토 반전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토마토 별로야 ㅠㅠ 그래도 쿠키가 주면 먹어야지 크흡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ㅋㅋㅋㅋㅋㅋ엄마줄라고안먹고가져온줄알아ㅛ는데 ㅋㅋㅋㅋ토마토먹기싫었쪙????ㅋㅋ귀여워죽겠다진짜
8년 전
독자140
정국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감동바았는데 싫어서주는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기특해!!!!!

8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정국이는 이번편도 넘나 귀엽네여...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42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니 엉ㅁ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 어떻게요 너무 귀여워요 ㅋㄱㅋㄴㄱ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쳐버리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핰ㅋㅋㅋㅋ 진짜엄마가되기위해 둘이 사귀어야될텐데 흠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5
오구 ㅠㅠㅠㅠ 진짜 너무기특하다 우리정국이 ㅠㅠㅠ 엄마생각을그렇개하고있어쪄염 ㅠㅠㅠ 우리애깅 ㅠㅠㅠ 엄마말도잘듣고 아주 자랑스러워죽겠네 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으악.... 정국이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여주를 갖다 줄 생각을 하다니 진짜 으으으으으엉어 넘 귀여우ㅏ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아이귀여워~~~ 정국이 토마토 먹기싫어서 엄마준거였어?? 엄마 알면 섭섭하겠다ㅎㅎㅎ 이제 정국이가 어린이집 안에서 엄마기다리겠네요
7년 전
독자148
번외편ㅋㅋㅋㅋㅋ 쿠키는 먹기싫어서 엄마한테 준거였군욬ㅋㅋㅋㅋㅋㅋ 귀여워랔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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