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전변호사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엑소
전변호사 전체글ll조회 3144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어,어. 안녕!"

"한달동안 잘 지내자!"

"으응."
















처음 봤을때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근데 잘생긴애들이 꼭 여자를 울리는 장면들이 하나씩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딱히 잘 지내고 싶지 않아. 미안.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근데 잘생긴 애 하나쯤은 친구로 둬도 좋을것 같은데.


















"우리반, 서기는 ..희연이가 하자!"

"네?!"

"비서는 시혁이. 알겠지?"
"그럼 이제 청소구역을 나눠야해."

"지금 정하는 청소구역, 웬만하면 1년동안 안바꿀 예정이니까. 나중에 토달지말고 잘 선택해."

"아, 반장이랑 부반장. 그리고 서기랑 시혁이는 청소 면제."

"쟤네가 시험때 청소할거거든. 그리고 내 전담 비서들이니까. 알겠냐."

"네에-"

















전..담 비서...ㅂㄷㅂㄷ.. 청소 면제라서 넘어 가는겁니다 담임씨. 청소 면제라는 말을 하시자마자 '왜요!' 라는 소리들이 조금 들렸다. 그런게 있어 임마. 으른들만 아는거-.
담임쌤은 한두번 그런게 아니신지, 미리 방지로 말씀을 해 주셨다. 조금 툴툴거리는 애들도 있긴했지만, 어쩔거. 선생님 말씀인데 들어야지. 왜냐, 우리는 힘없고 미천한 일개 학생일 뿐이니까! 아이고오- 청소를 하고싶어도 못하네. 어쩌나.














"아, 그리고. 우리반 반장, 부반장, 비서는 폰 안걷을거야."

"쌤!!!!!!!"

"닥쳐. 쉬는시간에 부르러 올라기 귀찮아서 그러는거니까. 니들이 쉬는시간마다 내려와서 '누구 불러와요?' 할래?"

"..."

"내 카톡 확인하다가 걸리면, 담임쌤이 가지고 있으랬다고해."
"뺏어가면 누군지 나한테 말해주면 바로 찾아올거야."
"고생하는만큼 혜택 주는거니까 열심히해."

"네!!!"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아싸 개이득



옆에 앉아있는 김태형이랑 눈을 마주쳤다. 김태형은 나를 보자마자 '히-' 이빨을 다 드러내며 웃었다. 새삼 잘생겼어. 이런 잘생긴 애가 내 친구면 얼마나 좋을까-. 나 잘 때 개코원숭이 같은데 김태형이 그걸 보고 정이나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아직 휴대폰을 걷지 않았다. 근데 이번 시간에 걷을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김태형 책상 위에 폰이 올려져 있었다. 일부러 보려고 한건 아니지만 그냥 시선을 돌리다가 김태형 폰 화면이 보여서 잠깐 봤다. 저런 폰 처음 봤다. 문자와, 부재중, 카톡, 페메로 폰이 도배가 되어있었다. 폰 안 터지나- 싶을 정도로. 이름들을 대충 보니, 작년 혹은 재작년 우리 학교에 다니던 여자 선배들 이름들이 많이 보였다. 김태형을 꼬시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김태형 여자친구 안 사귀는데. 수고하세요-.













*















"잠시후 새 학기 방송이 있을 예정이오니-"









3교시쯤 되자, 안내방송으로 새 학기 방송을 한다는 말이 나왔다. 새 학기 방송이라 하면은, 매년. 새 학기 시작할 때마다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듣는 시간이다. 그리고 학생회 임원들을 보는 시간 정도. 학생회 임원은 전교회장(3학년), 전교 부회장(2학년). 그리고 각 학년, 반별로 뽑힌 임원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해서 내 옆에 김태형도, 어디에 앉는지 모르겠는 귀여운 지민이도 모두 강당으로 내려갔다. 새 학기 방송은 갓 입학한 분내 날 것 같은 1학년 아가들이 강당에 내려가 듣는다. 나도2년 전만 해도 저기에 앉아서 분내를 풍기고 있었는데.. (침울) 













"아아- 안녕하세요, 신입생. 재학생 여러분. 저는-"














'방탄 중학교 교장 방토토 입니다. 우선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째 3년째 똑같은 말이냐고. 내가 외울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니야? 저러다가 또 재학생들의 업적이랍시고 자랑을 하겠지. 저런 걸 왜 말하나- 싶었는데. 3년째 들으니까 대충 짐작이 간다. 우리 학교는 이런 학교니까, 입학한 걸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라는것 같다. 는 개뿔. 그냥 자기자랑이지 뭐. 퉤.












"1년동안 방탄 중학교를 책임질, 학생회를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학생 회장. 3학년 2반. 김석진."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학생회장 김석진입니다."













"네, 다음은 학생부회장 2학년 4반 전정국."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학생부회장, 전정국입니다."







(정구기 서공예말고 교복짤  찾다가 빡쳐서 1화만에 연중할뻔)









이번 학생회들은 죄다 얼굴을 보고 뽑았나보다. 장난이 아니다. 그나저나 정국이? 아까 그 커다란 그림자 그 정국이? 올ㅋ 멋있는데?
그나저나 정국아 화났니? 얼굴좀..펴...












"다음은, 3학년 임원들입니다."



"3학년 1반 반장,김태형"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3학년 1반 반장, 김태형입니다."











"다음 부반장 박지민."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박지민 입니다."













*












놀라울 정도로 빛나는 학생회들의 미모에 감탄하다가, 점점 지루해지는 새학기방송에 깜빡 잠든 것 같다. 우리반 나오는 것 까지는 본것 같은데 말야. 솔직히 우리반 말고 다 못난이들이야. 우리반이 짱이라구! 눈 떠보니, 쉬는시간인건지 다들 밖으로 나가. 자고 있던 나랑, 희연이랑 수정이와 그 외의 몇명 아이들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종만 치면 총알같이 문을 열고 나가는듯. 휴대폰을 꺼내 데이터를 켰더니, '시혁아. 태형이랑 지민이 데리고 교무실로와.'. 선생님의 호출이었다. 카톡을 보자마자 내 눈은 시계를 향했다. 다행히 종 치자마자 내가 일어난 건지, 쉬는 시간이 딱 시작한 시간이었다. 그나저나 김태형이랑 박지민을 어디서 찾는담..? 눈앞이 캄캄했지만 일단 복도로 나갔다.





복도는 전쟁이 생각나는 그런 상태다. 누구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고, 그런 틈에서 여자아이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몇 남자애들은 레슬링을 하고있었다. 한숨을 쉬고, 복도에서 교실 안도 들여다보고, 복도도 샅샅이 훑었지만 김태형과 박지민은 보이지 않았다. 너넨 또 어딜 싸돌아 다니는 거니ㅠ. 찾는걸 포기하고 그냥 지나가던 애를 붙잡고 김태형 어딨냐고 물어봤다. 둘이 친하니까 같이 있겠지 뭐.









"태형이? 2학년층 갔던데."


"...거기 왜갔는지 알아?"


"정국이 보러간것 같은데."


"어, 그럼 정국이란애 몇반인지 알아?"


"4반일걸?"


"고마워!"













씨 일학년층이면 그냥 내려갈라했는데.. 요즘 중2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거다. 게다가 난 2학년에 아는 애도 없어서 더 무섭다. 다행히 4반이 계단 올라가면 바로 있는반이라 휘젓고 다니지 않아도 되긴한데. 아- 무섭다.





그냥 눈 딱 감고 올라가자. 내가 3학년인데 무서울게 뭐 있어?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응 중2ㅠㅠ.. 










애써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괜찮으려 했지만 전혀 괜찮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쉬는 시간이 거의 5분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 용기를 내서(이게 뭐라고) 2학년 4반을 향했다.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김태형과 박지민의 뒷모습에 감격하고 계단을 다 올랐다.







"박지민!"


"어, 김시혁 웬일."


"선생님이 니들 둘 데리고 오래. 어딜 자꾸 싸돌아다녀, 시밤."


"야 김태. 쌤이 오래."


"그래? 어, 짝이다. 짝 안녕!"


"안녕..그래안녕."










'지금 인사 할 때가 아니야!' 김태형과 박지민의 손목을 양 손에 잡고 계단을 내려왔다. 난 뛰어내려가고있는데 왜 니넨 걷고있는거지.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말잇못)













*









"시혁이 왔어?지민이랑 태형이도 웰컴."


"쌔앰. 얘네 교실에 없어서 2학년 층까지 갔다왔어요."


"그랬어? 그럼 사탕이나먹어. 옛다."


"아싸! 히히-. 감사합니당"


"그래 감사하면 일해."


"..넹?"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있자 기분이 좋아졌는데, 쌤이 턱으로 쌤자리 옆에있는 빈공간에 뻥 안치고 내 명치만큼오는 종이뭉치를 가리키셨다. 책상이 거의 내 허리만큼 오는데..(눈물)









"수업 들어가지마."


"네?"


"영어잖아."


"올. 그럼 어디서해요?"


"저기 옆에 교사휴게실있거든? 거기서해. 거기에 마실것도있고 먹을것도있으니까."

"간간 먹어가면서 해."


"헐, 쌤! 사랑해여!"


"이럴때만 사랑타령하지마 박지민."


"히-"


"이제 꺼져."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담임 선생님 최고임.









양 옆에 박지민과 김태형을 끼고 교사 휴게실로 들어갔다. 종이는 대충 뭐 조사한건데 통계내리는 것. 선생님 수업에 쓰이실 자료들. 뭐 여러가지인데 많다. 드럽게 많다.











"아- 드럽게 많다."


"김태형 이건 니가하고, 박지민 넌 이거해."


"시른데~"


"? 싸울래?"


"미안."










어디서 부터해야할지 답이 없길래, 대충 정리를 해서 박지민과 김태형에게 나눠줬다. 시비걸려는 박지민을 미리 차단하고 일을 시작했다. 박지민, 저거. 순하게 생겨가지고 하는짓은 완전 김남준같아. 아 김남준은 좀 심했나. 지민아 쏘리.














*













중간에 김태형과 박지민이 농땡이를 피우려는 게 보이긴 했지만, 먹을 것들을 하나씩 입에 넣어주니까 조용히 일만 했다. 그 덕에 종 치기 15분 전에 다 끝냈다. 소파에 뻗은 김태형과 박지민을 발로 툭툭 치자 '아 귀찮은데..'라고하며 뭉그적뭉그적 일어났다. 손에 종이뭉치 얹어주고 교사 휴게실을 나와, 교무실로 향했다.









"아이고- 빨리했네?"


"먹을거 물려주니까 열심히 하던데여."


"그래그래. 수고했어. 그런김에 이것좀."


"..네?"


"이거 1학년부터 3학년 전 교실에 돌리고 교실 들어가봐!"


"..쌤?"


"(웃음)"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 썬쌔님~ 나빠여~.... 









또 주시는 종이를 들고 옆에서 툴툴대는 김태형과 박지민입에 사탕 하나씩 넣어주고 1학년부터 돌기 시작했다. '똑똑'하고 문을 열고 들어간 뒤, 김태형과 박지민이 들고 있는 종이 중, 한쪽에서 아무거나 집어 드리고 인사를 한뒤 나오면 벌써 한반이 끝나있다. ...그럼 뭐해 앞으로 14반이 남았는데.










"..근데 김시혁."


"?"


"너 왜 자꾸 김태형것만 드리는거야?"


"흐흐. 내 맘이야."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사실 아까 박지민 농땡이 피우길래 복수좀함.












종이가 1학년, 2학년, 3학년순으로 되어있어서. 3층 갔다가 5층 갔다가 4층을 가야 한다. 뭐, 층순서대로 나눠줘도 우린 어차피 4층으로 와야 하긴 하지만. 들고있는게 있으니까. 아 내가 드는게 아니구나. 허허-. 미안해서 어쩌나. 2학년도 1반부터 차례대로 돌기 시작했다. 교실에 들어갈 때마다 '존잘.','와 시발 존나 잘생겼어.','여친 있겠지?'. 김태형과 박지민을 향한 소리들이 들렸다. 훗 부럽지.





여차저차 하다가 2학년 4반에 도착했다. 4반 문 앞에 오자 박지민이 '정구기 반이다.'. 라며 해맑게 웃었다. ..너 전정국 좋아하나보네? 하하. 그럴수 있지 암. 나는 존중을 취향해.








"똑똑"


"입으로 소리내지마, 김태형."


"이브뤄 쏘리눼지뭬~"


"입닥쳐"

"..하하. 여기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태형 것만 드리다 보니, 어느새 김태형이 들 종이는 없어졌다. 그래서 김태형한테 문 좀 두드리라고 시켰더니 입으로 소리를 내고 앉아있다. 아직 들고 있는 종이의 양이 많은 박지민은 신경질을 내면서 발로 문을 치더니 자기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기서도 박지민과 김태형을 좋아하는 애들이 꽤 있는 듯싶다. 고개를 돌리다가 전정국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












안낭하세엉



저번편 뭔데 댓글 넘쳐 흐르냐능..!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암호닉 짱 많이 신청해주셨더라구여!(감동)



오나반 끝까지 해 주실거죠!!!(귀)


넹 그럼 우리 오래봐여!



변호사때랑 말투가 극과 극을 달리는 이유는, 글 분위기 때문에 깝칠수가 없었다능..


애들 사진 찾다가 화나서 글잡관둘뻔해쪄엉



근데 이름이 지민이나 호석이 남준이 윤기 태형이 정국이 석진이 인분들은

치환해도


'지민아! 태형이랑 지민이좀 데리고와'


이렇게 되는거 아녜여?


허얼


..그냥 신기해서 해봤어요







암호닉


 변호사~ing    섹시석진색시ㅈㅈㄱ슈탕복동소녀탱탱덜렁덜렁알라비싸버블버블데빌애플릭양양이꽃소녀꾹봄바나나링링뿌밍밍한맛0622경쨩 

  오나반~ing         [국쓰] [진진] [현] [탱탱] [Be Happy] [정근] [언제가 맑음] [ㄴㅎㅇㄱ융기] [변호사] [침침참참] [민군주] [챠밍] [마틸다] [민윤기] [잘난태태]






암호닉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시구여

순서대로 써져있을겁니당


저게 몇개야..(하트)





그런 의미에서 준비했다.










방탄중.facebook







 방탄중 대신 전해드립니다



  


 아까 4교시에 2학년 3반 들어오신 누님 남친있어요?


 익명이요






 좋아요 128개 댓글 54개




 김태형 김시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김시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정 안희연 야 우리가 김시혁이한테 질 수 있냐

 김시혁 박지민 김태형 쪼개지마 십새들아

 김시혁 정수정 수정아 싸울랭 꺄르륵

 정수정 김시혁 (하트)(뽀뽀)

 박지민 봤지? 얘 레즈야

 안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시혁 박지민 ㄷㅊ

 김토토 전정국 











 

 김시혁





 ㅎr... 이놈의 인기는 떨어질 줄을 몰라..





 좋아요 143개 댓글 24개




 김남준 중2냐?

 안희연 김남준 오빠 안녕하세요!

 박지민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준 안희연

 민윤기 할짓없으면 공부나해

 김태형 캡쳐 ㅅㄱ

 정수정 민윤기 헐 안녕하세요

 김시혁 박지민 김태형 민윤기 김남준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진심 글잡에 이런 작가년도 있을까 싶네여

암호닉 많이 받았다고 기분 좋아져서 스포 가득담긴 페북을 싸질러 놓고 꺄르륵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feat.세븐틴)



(그런 의미에서 오늘 브금은 아낀다로 정했다)


오늘화에는 떡밥이 많이? 조금? 많다면 많을.. 그런 떡밥이 있어열

페북에는 가-득 담겨있구요

뭐 쨌던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 인스티즈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  74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댓 1등!
8년 전
전변호사
올 ㅊㅊㅊ
8년 전
독자4
GIF
안녕하세요 작가님! 침침참참입니다! 어....변호사때랑 문체가 완전 180도 바뀌어서 잔망잔망스럽게 느껴지는 건 제 기분탓이...아니겠죠?.. 중간에 정국이 교복짤 찾다가 빡쳐서 연중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오 그리고 페북ㅋㅋㅋ페북의 떡밥은 김토토가 전정국을 태그 한 부분? 맞나요? 아 밥을 입앞으로 떠먹여줘도 모른다 나레기...(절레절레)
역시 작가님의 글을 재미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대, 드립력b...다음편듀 기다리고 있을게요! 빨리어새오~❤️

8년 전
전변호사
과연 그것뿐일까여(ㅇㅅㅁ)
8년 전
전변호사
저런 브금을 안넣었군
8년 전
독자5
아낀다가 나오지 않아 현실당황...(동공지진)
8년 전
전변호사
헿 올리고 생각나써여'
8년 전
독자2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ㅠㅠ 변호사부터 쭉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암호닉고마워여♥
8년 전
독자3
마틸다예요! 오 오늘은 여기저기서 막 떡밥이 줄줄 ㅠㅠㅠㅠ 맞다 저 작가님 같은 말투 넘나 좋아해요 ❤️
8년 전
전변호사
넹?내 말투가 뭐라고 하핳♥
8년 전
독자6
현입니다!
스포라닛 정국이를 말하시는 건가여~ (궁금)
오능도 매우 재밌게 읽구 가여 작가님 ㅠㅠ S2S2

8년 전
전변호사
그것뿐일까여~~~(음흉) 댓글 고마워여 ♥♥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말씀처럼 내이름이 지민이와 같아서 치환하면...ㅋㅋㅋ작가님 재밌게 읽고갑니다❤️
8년 전
전변호사
댓글고마워여♥
8년 전
독자8
변호사입니다!!!허루ㅠㅠㅠㅠ전정국이 전교주회장이라니...와우....ㅋㅋㅋㅋㅋ아 얘들얼굴이 비현실적이야...내가 중학생일땐 저런 아이들이 1도 없었어요...
8년 전
전변호사
저도요.. 그래도 잘생긴애들은 한두명이긴했지만 말에여
8년 전
독자9
비싸에요. 으헝ㅠㅠ 태형이 왜케 귀엽니. 전정구기 혹시 여주를 좋아하눈...ㅋㅋㅋㅋㅋㅋ설마 첫눈에 반한건갓?? ㅋㅋ
8년 전
전변호사
비싸님어서와여 그럴까여 과!연!
8년 전
독자10
[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이요! 정구가 여주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잘읽구갑니다!!
8년 전
전변호사
미니미니님 웰컴!
8년 전
독자11
복동!!전변호사랑다른분위기의글도좋은데여?오늘도잘보고갈게요!!
8년 전
전변호사
복동님 오늘도 댓글 고마워용
8년 전
독자12
그래서 눈이 마주쳤는데..? 그 뒤는 뭘까요ㅠ퓨ㅠㅠㅜㅠㅠㅠㅜㅜ
8년 전
전변호사
정국의 눈빛은 사실 메두사의 눈빛이다. 그래서 여주는 눈이 마주친뒤 그 자리에서 돌처럼 굳었ㄷ.. 제성해여
8년 전
독자13
버블버블이에요!
선생님 굉장히 은혜로우셔..짐니 태태 넘나 귀여운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ㅋㅋㅋㅋㅋㅋ정구기도 합류하게 되는 건가요 이 럽..라에..?얼른 애들 친해지고 미 방출하는 걸 보고싶습니다 네 명 잘 엮어주세여ㅎㅎㅎㅎㅎ잘 보고 가요♡

8년 전
전변호사
버블버블님 웰컴! 하하 아무도 못보신것같네여 하핳 정구기도 합류하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여?><
8년 전
독자14
정근이에요! 애들 교복사진... 발리는 군요... 학생회라니ㅋㅋㅋㅋㅋ 애들도 역시 수업안하는 게 좋은가보네요... 생각보다 애들이랑 여주가 친하네요!! 크으...
8년 전
전변호사
정근님웰컴! 친화력이 좋기도 하고, 여주성격이 털털하기도 해서 금방 친해진것같아여 (내가썻지만모름)
8년 전
독자15
사랄합니다 완전 글 취향저격이네요 [미자탈출]로 암호닉 신청하고 사라져요 아 신알신도요!!!
8년 전
전변호사
와ㅠㅠㅠ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6
기여웡....이내.......저 암호닉 신청이여!! 포밍핸드어쩌구가 눈에보이니 포밍이할래옇하핳 아근데 저 잘생긴애들 사이에서 일하고싶다....나도....
8년 전
전변호사
[포밍이] 이거여!??
8년 전
독자22
네넹
8년 전
독자17
작가님짱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페북도 짱잼 ㅠ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하이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88
언제나 맑음
엍ㅌㅋㅋㅌㅋㅋㅋㅋ자까님 오늘도 꿀잼입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더 기대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언제나맑음님어서와여!
8년 전
독자18
꽃소녀입니다!!!아근데 작가님 학교가 중학교죠???그 교장선생님이 말하고 학생회 소개할때 1년동안 방탄 고등학교를 책임질 학생회라고 되있어서 잠시 혼동이...여기학교는 얼굴로 학생회 뽑나봐여....이런학교에서 다시 학교 다닐수은 없을까...ㅠ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꽃소녀님 고마워여 모르고있었다능..♥
8년 전
독자19
작가님 민군주입니당ㅎㅎㅎㅎ저 학교 어디죠 저 당장 전학 좀...^^아니 어떻게 한두명도 아니규...저기 다니는 학생들 최소 나라 구한 분들^^오늘도 넘나 재밋는것...!그리고 페북뭐죠...우리 아카짱이여주를...?ㅠㅠㅠ담편 시급이요ㅠㅠㅠㅠ!!
8년 전
전변호사
민군주님 어서와여 저런학교있음 일단 저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모르는일 ^~^(ㅇㅅㅁ)
8년 전
비회원225.227
[홉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변호사때부터 몰래몰래 지켜보던 비회원인데 용기내서 암호닉을..!! 자까님 사랑해오..♡
8년 전
전변호사
변호사때부터라니..!♡나도사랑해오♡0♡
8년 전
독자20
정구기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ㅐ여!!!!!!!왜 뭐 어떻게 됐는데요!!!!!!!궁금햌!
8년 전
전변호사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18.207
즈아ㅏ끄아ㅏㅏ니으임!!! 저 탱탱입니다.. 저 쓰차가 목욜에 풀리는데.. 이번편 댓달려고 비회원으로까지 찾아왔숨돠 페북 떡밥을 보아하니 제 눈엔 하나밖에 안보이네요 ㅎㅎ 네 ㅎㅎ 둔한 독자라 미안합니다.. 암튼 .. 이번작품 넘나 제 취향저격이라구여..❤️ 쓰차 풀리고 올게여..
8년 전
전변호사
아이고오..탱탱님ㅋㅋㅋㅋㅋㅋ이르케까지 힘들게 안달아주셔도 되는데ㅠㅅㅠ 감사할따름♡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섭징어님 신종 대박이라녀.. 그냥 답없는 작가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볼수 있는 글이랍니다^0^
8년 전
독자23
아 애들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정국이 시혁이 좋아하나봐요ㅎㅎㅎㅎㅎ 암호닉 [금붕]으로 신청하고 갈게요ㅎㅎ♡
8년 전
전변호사
금붕님 치환해서 보셔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전변호사
알라님 웰컴 하하하하하핳 저거 원래 쭉 쓰려다가 답없는 분량 나올것 같아서 자른거에여 꺄항
8년 전
비회원 댓글
[밍도]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도 마음에 들지만 작가님 말투가 너무 좋네여.. 역시 금손님들은 말투부터 다른가봐요! 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 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전변호사
금손이라뇨(기겁)ㅠㅜㅜ밍도님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61.39
[녹빙]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글 올라올때마다 잘읽고있어요!!!다음편도기대할게요 작가님 아!낀!다♡
8년 전
전변호사
녹빙님 나도 녹빙님 아낀따!!!!!
8년 전
독자25
오모 정꾸가 너니??큐ㅠㅠ큐ㅠ 아낀다 진심 브금 넘나 적절한것ㅠㅠㅠㅠㅠㅠ 아낀다 얘들아ㅠㅠㅠ 학생회 많이 아낀다....
8년 전
전변호사
댓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갸우ㅜ곀ㅋㅋㅋㅋ근데윤기는머얔ㅋㅋㅋ선생ㄴ이얔ㅌㅌㅋㅋ
8년 전
전변호사
웃겨요?ㅋㅋㅋㅋㅎㅎㅎㅎㅎ 성공이네여 웃겻다면 ㅎ히
8년 전
독자27
@@중 대신전해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저희학겨도잇어욬ㅋㅋㅌㅌㅋㅌㅋㅋㅋ정주행중인데요 내용도재밋고 알차요!! 다음편보러가여~~
8년 전
전변호사
아ㅣ고오 감사합니다ㅠㅅㅠ
8년 전
독자28
중간중간상황과맞는짤덕분에한참웃다가늑골부서질뻔했어요ㅜㅜ어서빨리다음화로
8년 전
독자29
옹오오 삼각관계.....좋습니다 좋아요!!!!
8년 전
독자30
눈이 맞았는데!! 여기서 끊으시면 어찌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긴뭘어째요 다음편보러가야죠
8년 전
비회원44.64
링링뿌애오..마니늦엇져 나레기를치세요 하하너무재밋네여 전정국변호사랑은또다른느끼이구맛욯ㅎ재밋게담편을일그러총총ㅋㅋ교복짤못찾아서1화만에연중할뻔햇다보고빵터졋어여ㅋㅋㅋ
8년 전
독자31
옼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짱존자루ㅜㅜㅜ허우ㅜㅜ근데야기서끊으시며뉴뉴ㅜㅜㅜ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진짜대박재밌너눀ㅋㅋ 애들겁나웃김
8년 전
독자33
ㅎㅎ..떡밥혹쉬~정국이너~ㅎ너혹시~ㅎ(설레발)(김칫국)
8년 전
독자34
아 귀여워. 그러고보니 얘네 중학생이구나.... 와.... (먼산) 하는 짓도 귀여운데 이미 나이부터 귀여웠....(눈물)
8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북 너무 웃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아아아앙아페ㅛㅡ북 아아아페이스북 아나아아아아!!!!정국아 사랑해 ㄴ랑사귀자;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번외-2(부제 : 예외란,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12 전변호사 04.11 03: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번외-1 (부제 : 花樣年華)20 전변호사 03.11 01: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골든 타임 :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이 결정되는 1시간 - 117 전변호사 03.01 02: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7 完 (부제 : 수고했어)33 전변호사 02.29 16: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6 (부제 : 아프지마)34 전변호사 02.27 01: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5 (부제 : 첫사랑은)55 전변호사 02.23 19: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4 (부제:지금의 우리)75 전변호사 02.21 04: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3 (부제:?내가 수능이라구요?)43 전변호사 02.19 22: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2-전정국 번외 (부제 : 그 남자의 짝사랑)39 전변호사 02.18 14: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1 (부제 : 지금은 양보할게요. 근데 지금뿐이에요.)81 전변호사 02.15 11: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10 (부제 : 현타)57 전변호사 02.11 18: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9 (부제 : 내 주위에서도)38 전변호사 02.08 16: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8 (부제 : 윤기를 건드리면)51 전변호사 02.04 0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7 (부제 : 새 출발)68 전변호사 01.30 17: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6 (부제 : 넌 내게 똥을 주었어)65 전변호사 01.27 13: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5 (부제 : 수영장에서 생긴일.avi)63 전변호사 01.25 22: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4 (부제 : 급 정모)60 전변호사 01.22 23: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안보면 후회함. 에헤이 글쎄 후회한다니까 그러네(강력떡밥)31 전변호사 01.19 23: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3 (부제 : 그래 니 존중, 취향해줄게)53 전변호사 01.19 19: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2 (부제 : 뜻밖의 개이득)74 전변호사 01.17 14: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오 나의 반장님! (부제 : 시작은 이러했다)89 전변호사 01.16 01: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제목 미정 Prologue + 투표4 전변호사 01.14 16: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싸가지, 전정국변호사님 14 完63 전변호사 01.12 22: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제목 미정 Prologue11 전변호사 01.07 02: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싸가지, 전정국변호사님 1346 전변호사 01.06 12: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싸가지, 전정국변호사님 1245 전변호사 12.26 00: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개싸가지, 전정국변호사님12 예고12 전변호사 12.21 01:05
전체 인기글 l 안내
5/23 20:40 ~ 5/23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