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urse C. 입니다.
원래 더 일찍 오려고 했는데... 168시간 쓰차가 걸리는 바람에... 헿 (이용규칙을 준수합시다, 여러분.)
봐서 한 내일 쯤 오려고 해요. (전 늘 그래왔지만, 밤 열시를 사랑합니다.)
이미 구상은 다 끝난 상태구요, 음... 원래 제 게임이 쉬웠지만 (저번 게임 다들 맞추셨잖아요? 짝짝짝)
이번 게임은 특히나 더 쉬울 예정이예요.
그래서... 처음으로, 불친절한 사회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단서는 다 드릴거예요. 선택적으로 드리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그동안처럼, 모든 단서를 '진실'로 드리진 않는 방향으로 가려 합니다.
뭐, 그래봤자 다 티날거예요. 누가 범인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ㅎㅎㅎ
이번엔 등장인물이 매우 적으니, 절대 어렵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도 다 맞춰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마 이번 게임이 올 겨울 제가 진행하는 마지막 크라임탄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동안 너무 바빠질 예정이라 ㅜㅜ
이제 개학하고 나면, 다들 바빠지시겠지요?
모두 방학을 맞을 여름쯤, 다시 기획해서 올까 해요. 제가 3개월 동안 구상해서 왔던 첫 게임처럼 ㅎㅎㅎ
그럼 모두 내일 뵙겠습니다.
아 맞다,
내일 제 크라임탄에 참여하실 분들은 미리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남기실 때, 제가 기억할 수 있도록 각자의 닉을 달아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 예체능탄님, 초코하임님
<? 살인극 추리게임>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