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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게임의 스토리를 위해 다소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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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그취로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이번 게임은 제목이 ‘사춘기’인 만큼, 수위는 절대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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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은 이번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끄고 하셔도 무방해요~ 더 집중 잘되는 음악을 틀고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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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이들의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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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인극은, 한 학생의 자살로 인해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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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빅히트 중학교 학생이었던 지민이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지민은 학교 내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던 상황.
경찰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 내렸고, 학교 측의 사정으로 사건은 구설수에 오르지 않고 빠르게 종결되었다.
그리고 3일 전, 경찰서에 발신지가 적히지 않은 편지가 왔다.
[지민이는 결코 자살한 것이 아니다. 이건 명백한 살인이다. 지민일 그렇게 죽게 만든 XX를 내가 죽일 거다.]
“경찰서가 놀이터인 줄 아나... 요즘 애들이란.”
경찰은 코웃음을 치며 편지를 찢어서 버렸다.
그리고 2일 전에, 빅히트 중학교 학생 세 명, 정국, 태형, 호석이 실종되었다.
아이들의 부모들이 사색이 되어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경찰 측에서는 치기 어린 아이들의 가출소동으로 여겨 수사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빅히트 중학교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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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누구를 죽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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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살인극 추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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