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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8 | 인스티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언제였지, 중학교 때였나. 그 날도 비가 참 많이 내렸다. 봄은 아니고, 여름 장마의 시작 쯤이었을거다.

학교에 등교할 때 비가 안 오길래 우산을 놓고 나왔더니, 점심시간부터 내내 내린 비는 학교가 파한 후에도 그치질 않았다.

다행히 김태형에게 우산이 있어서 나를 집까지 데려다준 적이 있었다. 아마도 내 기억에 김태형과 한 우산을 쓴 건 그 날이 처음이었지 싶다.

 

그 때의 김태형에 비해 지금의 김태형은 생각보다 많이 달라져 있었다.

키도 많이 크고, 더 성숙해지기도 했고.

 

말을 마친 김태형은 다시 몸을 일으켜 나를 바라본다. 꽤나 초조하다는듯한 표정이었다.

요즘 김태형을 보면 자주 드는 생각이지만, 저럴 땐 정말 주인에게 혼난 강아지의 모습같다.

나는 그런 김태형을 가만히 올려다 보며, 눈을 마주쳤다. 그 외에 모든 것들이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느리게 우리 곁을 지나간다.

나, 사실 여태 몰랐는데, 이제 알 것 같아. 드디어 알게 됐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몇 마디 말 대신, 고개를 딱 한 번 끄덕였다.

나의 작은 고갯짓에도 그의 얼굴엔 화사한 웃음이 꽃을 피운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서로를 향해 웃어 보였다.

 

속에서 꽉 막혀있던 무언가가 시원하게 뚫린 듯한 기분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론 더 이상 표현할 수 없었다.

참 부끄러운 이 상황에 괜히 말을 돌렸다. 그럼에도 나에게 닿는 김태형의 다정한 시선은 걷힐 줄을 몰랐다.

 

 

"너 때문에 내 옷도 젖었어."

"미안."

"그만 봐..."

"부끄러워 하기는."

 

 

방금까지 초조해하던게 누군데, 사람이 대답 하나에 갑자기 이렇게 달라지다니.

김태형은 우산을 들지 않은 한 손을 내 볼에 얹었다.

 

 

"예쁘다."

 

 

 

 

 

 

-

 

 

 

 

 

 

우리는 서둘러 집에 왔다. 홀딱 젖어버린 김태형이 감기라도 걸릴새라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끌고왔다.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 더 특별한 사이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달라진 것은 없었다.

원래부터 우린 가까웠고, 한 집에 살았으며,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였으니까.

 

 

"빨리 씻고 나와. 감기 걸려."

"씻는동안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아?"

"...헤어지자."

"미안."

 

 

끝까지 화장실 문에 매달려 버티는 김태형을 간신히 밀어넣고,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와 코트를 벗었다.

사실 아직도 어벙벙한 기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나 지금 20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긴거야...? 그리고 그게 김태형...?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멜랑꼴리함을 주체하지 못하고 침대 위에 엎어져 몸부림을 쳤다.

갑자기 김태형의 얼굴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김태형이 다 씻었는지 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 문이 활짝 열렸다.

 

 

"자?"

"아니..."

"그럼 뭐해."

"생각중이었어..."

"내 생각?"

"...아니..."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김태형 생각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저런 말 따위는 귀에 들리지도 않는 건지, 싱글벙글 웃던 김태형은 손에 들고있던 드라이기를 흔들며 말했다.

 

 

"나 머리 말려줘."

 

 

나는 침대 위에 앉고, 김태형은 침대 옆 바닥에 앉은 후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차라리 정적보단 드라이기의 소음이라도 방에 가득 차는게 나았다.

예전에는 우리 둘이 싸워서 어색했던 적은 있지만, 지금은 무언가 다른 어색함이었다. 물론 나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기껏해야 뒷통수를 몇 번 쓰다듬은 적은 있어도 이렇게 손으로 직접 머리칼을 헤집는건 거의 없던 일이었다.

 

어째 여자인 나보다 더 머릿결이 좋은듯한 갈색 머리카락들이 부드럽게 내 손가락 사이로 지나간다.

어느정도 머리가 말라 드라이기를 껐다. 앞을 바라본 채 아무 말이 없길래 고개를 쭉 빼서 뭐하나 봤더니, 느리게 눈을 깜빡이고만 있다.

 

 

"졸려?"

"머리 만져주니까 졸려..."

"가서 자. 비 맞고 뛰니까 피곤하지."

 

 

 내가 미친게 분명하다. 저렇게 졸리다고 멍하니 앉아있는게 귀여워 보이다니, 내가 미쳤어. 분명 미쳤다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애써 참고선, 내 앞에 보이는 어깨를 통통 두드리며 가서 자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그리고 여전히 졸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두 팔을 쫙 펼친다.

바로는 아니지만 저 행동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린 내가 괜히 모르는 척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드라이기를 주워들었다.

김태형을 무시하고 드라이기를 가져다 놓기 위해 문을 열자, 기어코 내 뒤에서 나를 끌어안는다.

 

 

"무거워."

"그러게 누가 그냥 가래."

 

 

내가 드라이기를 김태형의 방에 가져다 놓으러 가는 길에도 김태형은 끝까지 내 등에 안겨 쫓아왔다.

드라이기를 내려놓고, 김태형도 떼어놓기위해 내 목에 둘러진 두 손을 잡으려는데 돌연 몸의 방향을 틀어 방에서 나가게한다.

결국 또다시 그 상태로 내 방에 도착하고 나서야, 김태형은 나에게서 떨어졌다.

 

 

"잘 자."

"아직 열시도 안 됐는데?"

"그럼 더 안고있을까?"

"갑자기 졸려. 잘래."

 

 

물론 농담이겠지만 자연스럽게 말을 하던 김태형이 내 반응에 웃음을 짓고 방 문을 닫았다.

이불 속으로 들어가 손과 머리만 빼고 목 끝까지 올려 덮고선 휴대폰을 잡았다.

 

 

[ 목걸이 잃어버리면 죽는다 - 김태형 ]

[ 잃어버리면 또 주워주면 되지 ]

[ 그래서 잃어버리겠다고...? - 김태형 ]

[ 아니ㅎ ]

[ 보고싶어 - 김태형 ]

[ 조용히 해 ]

 

 

능글맞아...능글맞아 죽겠어, 정말...

 나에게 생긴 변화를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던 수정이에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 카톡을 보냈다.

늦은 밤 시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답장은 아주 빠르게 도착했다.

 

 

[ 수정쓰 나 할얘기가 있어 ]

[ 둘 중 누구야 - 수덩이 ]

[ ... ]

[ 너 점쟁이야? ]

[ 같이 사는 그 친구야? - 수덩이 ]

[ 응...ㅎ ]

[ 아이고 우리 탄소가 솔탈을 하다니 - 수덩이 ]

[ 이 언니가 너를 참 잘 키운것 같구나 - 수덩이 ]

[ 그래서 뽀뽀는 했어? - 수덩이 ]

[ 아 무슨 뽀뽀야ㅡㅡ ]

[ 아직 안했어? 아쉬워라... - 수덩이 ]

[ 언제할거야? - 수덩이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야 - 수덩이 ]

[ 애긴줄 알았더니 남친도 만들어오고ㅠㅠ다컸네 다컸어ㅠㅠㅠ - 수덩이 ]

 

 

 

 

 

 

 

-

 

 

 

 

 

 

 

"뭐?!"

 

 

다음 날 우리는 가장 먼저 박지민을 만났다. 박지민은 나와 김태형이 사귄다는 그 사실보다 김태형이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더 놀란 듯 했다.

어쩐지, 그걸 모르니까 나한테 정국이도 소개시켜주고 밀어주려 노력한거겠지만.

 

그는 이 셋 중에 자신만 솔로라는 현실에 좌절했고, 나란히 앉아있는 우리 둘을 보며 한숨을 안주삼아 술을 물처럼 마신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술집이 아니라 까페에서 만날걸 그랬나보다.

 

김태형이나 박지민에게 내 술취한 모습을 전부 보여주었기에 딱히 술을 사릴 이유는 없었다.

마침 박지민이 조금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서, 박지민이 따라주는 술을 곧이 곧대로 받아마셨더니 김태형은 보란듯이 내 술잔을 뺏어 자신이 마셔버린다.

 

 

"야. 김탄소 술 그만 줘."

"...와. 이제 지 여친이라 이거지."

"아하...하. 아니야. 지민아. 내가 따라줄까?"

"됐어...커플 따위..."

 

 

뭐 이런다고 우리 셋의 우정이 파괴되는 일은 없겠지만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지민에게 어서 좋은 여자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박지민이 술을 마시는 속도에 맞춰 몇 잔을 받아마시니 벌써 세상이 핑핑 도는 기분이었다.

나와 지민을 두고 김태형이 화장실을 간 틈을 타, 박지민은 내게 물었다.

 

 

"너도 김태형 좋아했냐."

"그랬나봐."

"괜히 미안하네. 정국이한테도, 너한테도."

"뭐가 미안해. 우리 둘이 잘 해결된 일이니까 괜찮아."

"나만 솔로야..."

"하하...너도 곧 생길거야."

 

 

울상을 짓는 지민을 애써 웃으며 달랬다. 그런 와중에 김태형이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이번엔 지민이 화장실에 간다며 일어섰다.

나는 지민과 대화를 하며 참던 어지럼증이 한번에 몰려와 내 옆에 김태형이 앉자마자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김태형은 그런 내 볼에 손을 얹는다.

 

 

"어지러워?"

"응..."

"주는걸 다 받아마시니까 그렇지."

"몰라...잔소리 하지마."

"넌 엠티가면 큰일났다. 어쩌냐, 널."

"가서 술 마시고 선배들한테 애교나 부릴란다."

"죽어."

 

 

 

 

 

 

 

 

-

 

 

 

끊을 타이밍 못잡아서 뚝 끊은듯한 느낌ㅎㅎ

저번 화에 암호닉 신청 해주시는 분들이 갑자기 늘어가지구 놀랐네여하핳ㅎㅎ

그래서 좋다구여허헣하하핳

그리고 댓글 수도 늘어서 심쿵사로 영영 잠들뻔했어여

여러분들이 이러시면...제가...완결 내기가 힘들자나여...왠지 더 써야할 것 같고...

일단 힘닿는데까진 써보께여...사랑함다...러브...엘...오...븨...이....♡

 

 

 

 

~~ ~~〈 소꿉친구 김태형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아망떼 / 종이심장 / 삐리 / 민슈팅 / 뿌링클 / 헤온 / 짱구 / ☆☆☆투기☆☆☆ / 드라이기 / 뿌빠빠 / 첼리 / 뚠뚜니태태 / 민빠답없 / 백일몽 / 깐태태 / 버블버블 / 춍춍춍 / 구가구가 / 메로나 / 030901 / 쿠키앤크림 / ㄴㅎㅇㄱ 융기 / 찌몬 / 찐빵이 / 별님달이 / 눈부신 / 소녀 / 진진 / 오레오 / 시레 / 라즈베리 / 뾰로롱 / 상상 / 박찜니 / / 퐁퐁퐁 / 우유퐁당 / 밍꽁 / 융기야 / 슙큥 / 체블 / 유만이 / 자몽고구마 / 호시기호식이해 / 소꿉태태 / ㅈㅁ / 녹는중 / 모찌 / 우유 / 잘난태태 / 갓태형 / 귤레몬 / 인생베팅 / 숩숩이 / 우울 / 컨태 / 슙슙 / 김남준 / 팍취미니 / 쉬림프 / 라임슈가 / 1205 / 충전기 / 탱탱 / 부라더소다 / 흥흥 / 분수 / 민군주/ 데이먼 / 인연 / 휘휘 / 드릅나 / 전정국오빠 / 미역 / 자몽사탕 / 뿡뿡99 / ㅈㅈㄱ / 퉁퉁이 / 심슨 / 자몽주스/ 태태요정 / 만두짱 / 슈민트 / / 비븨뷔 / 호빗 / 또롱 / Golden closet / 거창아들 / 뀨기 / 아야 / 꽃반지 / 2 / 0424 / 콘닥 / 봄봄 / 1158 / 메로나 / 코코팜 / 박뿡 / 아리아나 / 몬설 / 따슙 / 애플릭 / 소진 / 헹구리 / 운전 / 밍뿌 / 두둠두둠 / 태쁘/ 관계의회복 / 브이의 태태 / 뱁새 / 빡찌 / 둥이 / 안무팀장218 / 융기몽 / 안돼 / 민윤기 / 즌정꾸기 / 민윤기군주님 / 꾸기꾹 / ㅇㅇㅈ / 애플망고 / 태형아사랑해 / 딸기스무디 / 쩌리 / 펄라이트페리윙클 / 흥탄/ 누가보면 / 콧구멍 / 지민꽃 / 윤기나는윤기 / 미키부인 / 소꿉놀이 / 꽁치 / 감자감자펀치 / 또비또비 / 하얀설탕 / 됴종이 / 캉캉 / 태태 / 뿌슙 / 92꾸이 / 1022 / 현서빈 / 밤식빵 / 블라블라왕 / 뽀뽀 / 비림 / 새벽별 / 츄파춥스 / 쿠앤크 / 0910 / 하얀레몬 / 한울제 / 호두마루 / 큐큐 / 깜비 / 흑돼지 / 루이비 / 김예쁨 / 유다안 / 0320 / 망개떠억 / 코코몽 / 토토잠보 / 섭징어 / 고삼 / 마름달 / 커몬요 / 아리아나 / 가시고기야 / 콩쇼 / 공대생 / 100 / 즌증국 / 키위새 / 켈로그 / 2538 / 오허니 / 밤비 / 낙동강 오리알 / 꼬르륵 / 정꾸기냥 / 호빵호빵 / 민윤기다리털 / 꾸까 / 뇌섹남준 / 핫초코 / 꾸꾹까까 / 햄찌 / 햄키 / 핫초코 / 새해 / 복동 / 박찜니 / 에뤽 / 떡국떡국 / 마지 / 윤슬 / 090304 / 마망고 / 열원소 / 산딸기포도맛 / 펄맛 / 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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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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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우유퐁당
8년 전
독자69
워후~~ 동네 사람들 여기 좀 보세요!!! 드디어 태형이외 여주가 사귄다구요!!!! 정말 잘됐어요... 그나저나 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을 물처럼 마시는 지민이가 상상돼서 너무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비림]이에요! 태형이 능글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헤어지자 발언 좋구요 ㅋㅋㅋㅋㅋㅋ 계속 써먹었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질투하는 것도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
꾸엥입니당 비지엠이랑 알맞게끝났어여 ㅎㅎㅎㅎㅎㅎ 으앙 둘이 사귄다니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나 잘어울리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엉엉
8년 전
독자6
분수에요
ㅠㅠㅠㅠ세상에 드디어 사귄다ㅠㅠㅠ 설레 죽겠어요ㅠㅠ 아직 둘이 시작도 안한거같은데 벌써부터 설레면 어쩌죠..ㅠㅠㅠ 우리 지민이ㅜㅜ 지민이는 나랑..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7
세상에... 우주 최강의 달달함이네요 껄껄껄 태형이랑 사귀면 대체 무슨 기분일까요~? 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누가보면
8년 전
독자14
으어어어어ㅓㅇ 김태형 능글거리는거 너무 좋아요ㅠㅜㅠㅠ 더 능글거려주세요ㅠㅠㅠ 저 능글성애자!! ㅋㅋㅋㅋㅋㅋ 고로 박지민은 수정이랑...? ㅋㅋㅋㅋ 여주가 소개시켜주면 딱인데!! 아 근데 그럼 정국이가...너무 불쌍해서..ㅠㅠㅠ 정구가ㅠㅠ 그래도... 솔로라고 슬퍼하는 지민이가 불쌍한걸요
오늘도 좋은글 잘봤어요 감사함당♡

8년 전
독자9
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꿉친구랑 사귀는 기분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사귀는 여주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작품 써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
하.지민이귀요미 그것보자태형이 짜우ㅜ
8년 전
독자11
헹구리에요! 태형이랑 드디어 사귄다니ㅠㅠㅠㅠㅠㅠ 머리 말려 달라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잔소리 하는 것도 귀여운...
8년 전
독자12
데이먼입니다 사귀고 나서 이제 달달하구 막 그러네요... 능글거리는 태형이 너무 좋고 부끄러워하는 여주도 귀엽습니다 진짜루...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이거부터 보다니ㅠㅠㅠㅠㅠ17화부터봐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유유유유 그래도 달달하니 좋슴다유ㅠ 모솔은 또 이렇게 텍스트로 연애를 배우고갑니다...총총
8년 전
독자15
퉁퉁이에요 헝헝 달달해.... 꺄아아아ㅏㅇ!!! 글에서도 느껴지는 달달함....좋습니다 좋아요 머리말려주는거 설렘.....뒤에서 안ㄴ는것도 설렘... 안고 걸어가는것도 설렘...
8년 전
독자16
호빵호빵입니다 태형이랑 여주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
030901!!!!!!!!!!!! 이야!!!!!!!!!!!!!!!!! 좋다!!!!!!!!!!!!!!!!!!! 뽀뽀말고 바로 키스로 넘어가시죠
8년 전
독자18
망개구름이에요! 드디어 사귀구나ㅠㅠㅠㅠㅜ이제결혼해 (짝) 너무이른가..뭐어때 그래그래하는거지 뭐..ㅎㅎㅎㅎ 태형이뒤에서 안고그러면 좋잖아유ㅠㅠㅠㅠㅠㅠ설렘열매를백만개먹었나ㅠㅠㅜ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
코코몽이에요 !
보는내내 간질간질 아 ㅜㅜ 많이 설레네요 .. 아이고 지민이 어쩌니 8^8 저가 데리고 갈... 죄송해요 ㅎ .. ㅎ
앞으로도 더 설레는 일이 많겠죠 ㅠㅠ 여주도 확실히 마음을 알게된 것 같아 좋네요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20
꾸치미##에요! 으아 이제 막 설레고 그러는거만 있어요?ㅠㅠㅠㅠㅠ뽀뽀는요? 키스는요? 응ㅇ?은요? ㅎㅎㅎㅎ(ㅇㅅㅁ) 우리태태는 막 백허그도 그렇고 머리말려주는것도 그렇고 어쩜 완벽하게 내남친스러울까요 귀여워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1
아망떼
드디어사귀는구나ㅠㅠㅠㅠㅠ원래알던사이라서그런지 뭔가물흐르듯자연스럽고 이쁘게사겨지는거같아요ㅜㅠㅠㅠㅠ이제더달달한모습들만 볼수있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민슈팅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예쁘다하고능글맞아진태형이도너무좋다ㅠㅠㅠㅠ지민이는같이힘내잫ㅎㅎㅎ

8년 전
독자23
둘이 너무 달달하고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낙동강 오리알이에요!!! 하ㅠㅜㅠㅠㅠㅠㅠ수정쓰 넘나 좋은것ㅠㅠㅠ 친구로써 너무 든든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아 진짜 김태형이 너무 설레는데 어떡하죠? 진짜 보는내내 너무 좋고 설레서 막 오장육부가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펄떡펄떡뛰고 손이 벌벌떨리고 입꼬리가 씰룩씰룩 (뭐래) 하....미치겠슴다.... 아무나 앰뷸런스 좀 불러줘요...... 작가님 내꺼야..... 작가님워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5
메로나에요!!!!!좋다좋아!!!지민이솔로아니에요.제남친이거든요 ㅎ...ㅋ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워더해가요~~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 드디어ㅜㅜㅜㅜㅜ 이어졌군여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 아 감격스러워라ㅜㅜㅜㅜㅜㅡ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
태태요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아이구 드디어 여주랑 태형이랑 행쇼하는 모습 보다니... 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해요 진짜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귀엽고ㅠㅠㅠ둘이 꽁냥거리는 모습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 이젠 어떤 일이 생길지 벌써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읽고가요!! ㅏ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으앙 으앙 작가닙 자까님ㅠㅠㅠ초코송이예요..
흑 아 왜 이렇개 감격스러운거죠. 원래 제가 막 썸탈 때는 두근거리면서 보다가 사귀면 좀 끝난 기분 들고 그랬는데 왜 이런 이렇게ㅜㅠㅠㅠㅠ하 너무 감정이입했나봐요. 아아 정말 예쁘게 잘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하 진짜 뽀뽀하고 싶네

8년 전
독자28
꼬끼오입니다!! 이야아... 뭔가 훈훈하네여...ㅋㅋㅋㅋ 정국이는 영영 몰랐으면 조케따...ㅇ엉엉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럽자나여... 태형이랑 여주는 너무 보기 좋군요..♥ 정말 슬프지만 완결나면 ..처음부터 정주행할거에여 헤헤헤헿
8년 전
독자29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 능글거리니까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티격태격한것도 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아ㅜㅜㅠㅠㅜㅜ진짜좋아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좋아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설래죽어요ㅠㅠㅜㅜ 뭔가 러망이에여 저거 막 드라이기로 말려주는거ㅜㅜ
8년 전
독자32
둥둥이에요!!!!!! 헐 우왕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 너무 죠아ㅠㅠㅠ 저런 아이가 친구여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앙ㅠㅠㅠ 태형이 더 능ㄷ글맞아져써ㅠㅠ
8년 전
독자33
미역이에요! 둘이 저렇게 예쁘게 사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4
햄찌입니다!! 달달하고 너무달달해요..♡ 지민아 너는성공한 정국맘이니까 정국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
휘휘에요!!!태형이랑 여주 둘이 아주 알콩달콩ㅎㅎㅎ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는 안쓰럽지만 그래도 태형이랑 여주 잘 되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36
펄맛이예여...하읃..제심장 ㅠㅠㅠ김태형너무귀여운것 ㅠㅠㅠㅍ정수정점쟁이냨ㅋㅋㅋㅋㅋ 지민이랑수정이어때요 작가님^^!!!!!!개인적으로 참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ㅏㄴ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7
작가님!! 열원소에오!! 수정잌ㅋㅋㅋㅋㅋㅋ 연락하자마자둘중에누구녜...ㅋㅋㅋㅋㅋㅋ 점쟁이인가오...ㅋㅋㅋㅋㅋㅋ 아 여주랑 태형이가 사귀는 날이오다니...ㅜㅜㅜㅜ 넘나기쁜거ㅜㅜㅜㅜㅜㅠ 재밌게잘읽고가오ㅜㅜㅜ♡
8년 전
독자38
현이애오 작가님 8ㅅ8 드디어 여주와 태형이가 사귀네요! 정국이는... 우리 모두의 것인걸루... ♡♡ 바로 알아내는 수정이도 너무 신기하구 오늘 화 너무 조아오 ㅜㅅㅜ 작가님 오늘도 조은 글 감사함니다 /♥/
8년 전
독자39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 여주 넘나 부럽 ㅠㅠㅠㅠㅠ남친이 태태라니ㅠㅠㅠㅠ저렇게 달달한 태태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그럼 지민이는 제가 델구가면 되나여? 아 정국이 델고가야하는데......? 둘다 루팡해가게씁니다ㅏ!!!!!!!!!!♡♡♡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와!!!!드디어 사귄다!!!!
8년 전
비회원44.42
자까님ㅠㅠㅜㄴ다읽고왛머요너무설레는거아녜여ㅠㅠㅠㅠ저암호닉[쥴라이]로신청되나요!
8년 전
비회원251.172
100
진짜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태ㅠㅠㅠㅠ형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태형이랑 꽁냥꽁냥하는거 볼수있나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127
작가니뮤ㅠㅠ암호닉신청받나요ㅠ받으시면 [꾸꾹까까]로 신청합니다!!
아..드디어 꽁냥꽁냥을 보내요..속시원하지만 정국맘..쿠야가 너무맘에걸리는것...☆

8년 전
독자41
만두짱이에요 소꿉친구랑 사귀는거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 그냥 소꿉친구가 있는데 부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사귀네요ㅠㅠㅠ넘나설레는것..ㅎㅎ

8년 전
독자42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태형이랑 여주랑 사귀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서로 오래알고지내던 사이라서 그런지 편안해보이기도하고 저 둘도 연인사이로 발전한것이 되게 신기할것같아요ㅋㅋㅋㅋ..어제까지만해도 친구였는데 오늘은 연인이되다니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43
연이에요!
행쇼했구나 이 귀여운 아가들..♥ 왜 내가 설레면서 뿌듯하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워서 시집장가 보내는 기분이라니 흡 8ㅁ8 서로 소닭보듯이 살려무나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옹♥헤헤 브금 너무 좋아여어엉

8년 전
독자44
거창아들입니다ㅠㅠㅠㅠㅠ아 태형이 사귀자마자 저렇게 여주 겁나게 챙기고 능글맞아지기있어요??? 반칙이에요 하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입니다!! 남자친구랑 한집에서 사네요^^ 엄훠~~ 아... 삽질이 끝나서 다행입니다ㅠㅜㅜ 결국 태형이랑 이뤄지네요!! 정국이는 안쓰럽지만... 어쩔수없죠ㅠ 달달해서 좋다!!! 잘읽었어요ㅎㅎ
8년 전
독자45
사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네요!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46
아ㅜㅜㅜㅜ자까님혀쓰에요♡♡우리태혀이!!!!!!!!!!!너무달달해♡♡♡워!!,!아진짜비지엠도좋고..분위기도좋고...자까님도좋고..태형이도좋고...♡♡♡
8년 전
독자47
ㅋㅋㅋ마지막에태탴ㅋㅋ주겈ㅋㅋㅋㅋㄱ아근데결국둘이사겼네~이제깨가쏟아지고 달달한냄새가나는걸보면되는건가~
8년 전
비회원70.16
쿠키앤크림입니다 끊을타이밍을 못잡긴여ㅠㅠㅠㅠ너무 잘 끊ㅇ어서 다음이너무 궁금한데..ㅠㅠㅠㅠㅠㅠ둘이 사귀니까 내가 다좋다..
8년 전
독자48
죽어 죽어 죽어 이말이 이렇게설레다니ㅠㅠㅠㅠㅠ 사랑해 태형아
8년 전
독자49
꾸까예요 능글거리는 태형이는 넘나 사랑입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건가요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임다!!!!ㅋㅋㅋ수정이 저랑 약간 비슷한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꿉친구와 연애라....(울컥)
8년 전
독자50
[양장피♡]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49.170
흐어어!!!!! 관계의회복이에요♥♥태형이랑 여주 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ㅜㅜㅜㅜㅜ내심장이 멈춰버릴거같앙!!!!!!
8년 전
독자51
코코팜이에요!!!끄앙!!! 드디어 둘이 사귀네요ㅠㅠㅠㅠㅠ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 태형이 대답기다릴때는 안절부절하더니 사귀게되니까 바로 능글거리는거봐요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2
부라더소다에요 이번화 달달 터져요ㅠ 지민이 욇워서 어쩌나ㅋㅋㅋㅋㅋ 암튼 태형이랑 여주 사귀니까 앞으로 더 꽁냥대는 거 볼 수 있겠죠ㅠㅠ? 같이 데이트도 많이 했으면 ㅣㅠㅠㅠㅠㅠ 학교에서도 만나고ㅠㅜ
8년 전
독자53
뷩꾹이에여호ㅓㅓ허허호드디어!!!!.!...?..이제 달달한것만 남은건가요...♥꺄아ㅏ정국이가 조금ㅜㅜ맴찢이지만..전 처음부터 태형이를 밀었습니다핳하ㅏㅎ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4
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읽다갑니당!!!! 다음편도 항상그랬듯이 넘나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55
아 작가님 멘~~~~ 제심장책임지시죠...? 어서요..... 진짜 첫화부터 꼬박꼬박 챙겨본 독자로써 드디어 겁나 굵직한 고구마가!!! 소화된느낌...흐
너무 잘됐어 어차피 이렇게 될것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막 설레고 간지러워서 기분이 몽글몽글한 느낌 입니다...ㅎ
정국이는 마음이 아프지만...아 우리 지민이도.... 수정이랑 좀 잘됐으면,,,ㅈㅅ
아 벌써완결이 다가온거에요...? 안되요 이렇게 보낼순없단말이예요 아직 마음에준비가 안됐어요 ㅜㅜㅜㅜㅜ 좀 찌통이 와도 되니까 아직 보내기싫어요...ㅜㅜㅜㅜ
작가님도 어서 그렇다고 얘기해요 아직 독자들을 버릴수없다고 ㅜㅜㅜㅜ 여태까지 설렘과 찌통의 연속이였던 글써주셔거 감사하고 앞으로도 감사할꺼예요!!
[가시고기야]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아아아아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는구나! ☆경 태형♡여주 축☆ 20년만에 생긴 애인이 소꿉친구라니 어떤 느낌일까요.. 아 수정이 같은 친구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암호닉신청하도되나요???[빙구]로요 ㅠㅠㅠㅠ 미루고미루다가 보게됐는데 미룬 제가 진짜 와그랐난싶을정도로니바규ㅠㅠㅠㅠㅠㅠ사귀다니!!딱 사귀는 타이밍에 왔네요
8년 전
비회원61.39
녹챠에요!!작가님 이렇게 애간장타게 끊는거있긔없긔?!달달한거 더보고싶었단말이에요ㅠㅠㅠㅠ오늘편도 진짜 재밌게잘읽었구요 다음편 얌전히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끼애애애액ㄱㄱ!!! 드디어 사귀는군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ㅎ 막상사귀니까 정국이가 걱정되네요.. 친한친구로 남을수있기를..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7
뿌슙
8년 전
독자58
저 너ㅜ무 설레서 이불킥했어요 으허러어어어어어어ㅓ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진짜 읽는데 너무 설레서 으어어어어어어억 어쩔줄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부림쳤어요..
8년 전
독자59
블라블리왕입니다!!핰ㅋㅋㅋㅋㅋㅋㅋㅋ흐어어어어엌 태형아....앓다 죽을...ㅠ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224.67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암호닉ㅇ 뭔지 생각ㅇ 안나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오랭만에 들어온것도 너무 죄송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은 넘나 좋은것인데ㅠㅠㅠㅠㅠㅠㅠ저란 독자는 넘나 별로네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 혹시 [김치찌개]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소꿉놀이예요! 드디어 사귄다니...워..지민아 괜찮아 나도 솔로야 슬퍼하지마ㅜㅜㅜㅜㅜㅠㅠㅠㅠ어쨌든 여주랑 태형이랑 사귄건 진짜진짜 좋은데 정국이도 너무 걱정돼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수정잌ㅋㅋㅋㅋㅋ기승전뽀뽘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래서 진짜루 뽀뽀는 언제한다구여???(기대) 물~론 짐니 혼자 솔로인거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지만 어쩌겠어요 태형이가 좋은걸^_^!!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1
민군주❤
끄아아아앙 드디어 행쇼!!이제 달달할 일만 남았나요..둑흔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이쁜것ㅠㅠㅠㅠ잘보구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62
춍춍춍입니다.......우오오오!!!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군요!!!!하하하하하...제가 이날만을 기다리면서 살았습니다요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역시 태형이 여자친구 되니까 굉장히 잘 챙겨주고 그러네여...제가 바라던 모습입니다...굉장히 바람직해여...흐흐흐흐흐흐흐흐..전 이제 다음편만 목빠지게 기다려봅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세~~~~상에 텍스트로 꿀 떨어지는거봐~~~(신남) 머리도 말려주고ㅠㅠ 행복하네예 지쨔ㅎㅎ 이제 뽀뽀하면 되겠다

8년 전
독자63
탱탱이에요!!! 아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좋으야... 저런 남자친구.... 없을듯합니다 제 인생에선..^^캬하.....ㅠㅠ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ㅠㅠㅠ우리태형이ㅜ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너무달달해서 정신이 헤롱헤롱하네여ㅠㅠㅠㅠㅠㅠ우리지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야워욬ㅋㅋㅋㅋ찌통터지지만ㅋㅋㅋㅋㅋ오구오구해주고싶은ㅋㅋㅋㅋㅋ그래도 과거에 친구가 남자친구가된 그런 기분을 잘표현해줘서 고마워요..뭔가 머리통이 찡했어요 ㅎㅎㅎ 오늘도 잘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103.194
아 작가님 저 주구장창 이거만 기다리느라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막 기다린 보람 있게 해주시면 나 내려던 화도 못 내겠잖아여.. 이런 게 어딨어 이 사랑둥이ㅜㅜ 어쨌든 태형이랑 사귄다 드디어ㅠㅠㅠ 엄마아빠 고마워요.. 작가님두 감사함미다 울 태태랑 이어주셔서... 복 받으실 꺼에요 울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
8년 전
독자64
ㅜㅜㅜ몬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가연인이되었을때 느낌이 간질간질하게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넘ㅁ나 설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중간에 수덩잌ㅋㅋㅋㅋㅋㅋㅋ뽀뽀는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뽱터졌네요 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이에요 나도 저런 소꿉친구 갖고싶다....작가님 저에게도 만들어주세요....하ㅏ 설렘사♥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65
여주도 결국 태형이를 좋아하는거였군요!!! 그래 여주야 니 짝은 태형이야
8년 전
비회원202.71
와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ㅠ암호닉 [매직핸드]로 신청할게요! 여기서 꾸기만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대신 제가 데려ㄱ..(찰싹) 예 제가 봅니다 감히 꿈꿔서는 안될 꾸기를...(울뛰)여기서 태형이랑 정국이가 넘나 다정해서 제가 다 설렜네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δvδ♥
8년 전
독자66
태쁘❤예요!! 태형이 사귀니까 바로 태도가 바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그리고 은근히 철벽? 철벽까지는 아닌가... 어쨌든 그런 여주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혼자 외로운 지민이는... 그럼 저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아! 나한테 와줘!
8년 전
독자67
작가님 메로나가 왔쪄연~~~~~오늘의발림포인트는 뭐죠??? 사실 전 다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행동아.......할말을 잃었다죠♡♡♡♡♡크흐 멋있는것킇 그냥 다젛아여ㅋㅋㅋㅋㅋ얼른다음편이 올라오길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68
[히동]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윽 이 새벽ㅇㅔ 이렇게 설렐일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넘 다정한거아녜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미니 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랑 사귀는거 알게된 부모님 반응도 기대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두둠두둠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에~ 둘이 드디어 사귀네요ㅎㅅㅎ고ㅑㄴ히 나까지 기분 좋아졌어..ㅋㅋㅋㅋ 그래서 뽀뽀는 했고?
8년 전
비회원 댓글
얏호~~~!!! 체블이에요!!!!!!! 좋았어!! 그대로 쭉 겨론해라!!!! ㅎ핳하하하하ㅓ하핳ㅎ하!!!!!!!!! 행복하군
8년 전
독자71
[정팔이] 임호닏 신청이요!!! 태태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203
뾰로롱입니다!!! 아 달달햏ㅎㅎㅎ (만족)(설렘)ㅎㅎㅎ 둘다 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72
깐태태에요 ㅎㅎㅎㅎ 아 제가 다 행복하군여 하헿헤헤헤 꾸기가 맘아프지만 .. ㅠㅠㅠㅜㅜㅜㅜ 태태랑 행쇼한갈로 과분해여 감사합ㄴ다안
8년 전
독자73
꽁치에요 와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아파트 뽑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태형아!!!!!!!!
8년 전
비회원162.140

77ㅑ!!!!!!!!!! 행쇼라니 드디어 행쇼라니!!!!!!! 둘이 싸우지말고 알콩달ㄹ콩 예쁘게 사겼으면 좋겠어요! (나는 언제쯤....ㅎ)

8년 전
독자74
핫초코입니닷 핡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것 ㅠㅠㅠㅠ이렇게 사귀니까 얼마나 좋아 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 수정이의 덕이 크다 ㅋㅋㅋㅋㅋㅋ
소꿉친구랑 사귀면 무슨 기분일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ㅋㅋㅋ

8년 전
독자75
드디어ㅠㅠㅠ사귀다니ㅠㅠ아진짜 잘어울려ㅠㅠㅠ
8년 전
독자76
태태에요ㅠㅠ헝 ㅠㅠㅠㅠ넘나재밋는것 ㅠㅠㅠㅠㅠ작ㄱ가님 짱짱
8년 전
독자77
드라이기입니다 여러분!!!! 사귄답니다!!!!워후!!!!!
8년 전
비회원199.74
현서빈입니다! 브금도 너무 좋고 둘이 사귀는 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오늘따라 더 달달한 것 같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드디어ㅠㅠㅠㅠㅠ연애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게 사귀어라ㅠㅠㅠ엉ㅇ엉엉 혼자남은 지민이는제가데려걸게여ㅠㅍㅍ퓨ㅠ
8년 전
독자79
슙큥입니다 잗가님 미친 둘이 드디어 사귄다 ㅅㅣ벌 동네사람둘 얘네 드디어 사귄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작가님 하이파이브 아 그럼 정국이는 지민이랑 사귀어라......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헤헤
8년 전
독자80
오레오에요
핰 진짜 노래랑 같이들으니까 달달하다 슈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되서 다행이에요 수정이 마음이 이 마음인가 끄덕끄덕

8년 전
독자81
또또에요! ㅠㅠ드디어 행!!쇼!!!! 집에서 머리말려주고 껴안고 넘나 달달한것.. ㅠㅠㅠ어디 태형이같은 남자친구없나여..? 그나저나 수정이 돌직구가 장난이아닌데옄ㅋㅋㅋㅋ 다ㅏ짜고짜 뽀뻐했냐닠ㅋㅋㅋㅋㅋ 멋있어.... 얼른 다음편이보고싶네여 꽁냥대는거 보고싶움ㅠㅠㅠ
8년 전
독자82
꺄아아아너무달달하고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오우!!!!! 드디어 사이다를 마신듯한 이 기분!!!!!! 그나저나 태형이는 와.. 오랫동안 여주를 좋아했네요! 저런 해바라기같은 남자! 태형이 좋다ㅠㅠ 지민이ㅋㅋㅋㅋ 귀여워죽겠어ㅎㅎ
8년 전
독자83
새벽에 처음부터 정주행 했어요! 이 글을 왜 지금봤지 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가도 되나요? [라바]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비회원127.228
어제 새벽부터 정주행 했슴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드디어 사겨서ㅠㅠ유ㅠㅠ 너무 핸포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혹시 브금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글이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좋아소 뉴ㅠㅠㅠ

8년 전
꾸비
킬미힐미 ost - healing love에요!
8년 전
독자84
밤비입니다. 와...김태형 냄새난다. 사랑꾼 냄새..크흦 더 달달해져라!! 자까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5
복동입니다!! 수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를대변한건가..?맨날ㄴ친구남친생기면하는말인뎈ㅋㅋㅋㅋㅋㅋㅋ 소꼽친구랑사귀면어떨까요...거기다소꼽친구가태형이면...전생에나라를구했구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제가 왜 이런 글을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진짜 이해가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만ㅜㅜㅜ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ㅠ 혹시 가능하시다면 [김강아지]로 신청하고싶습니다!!
8년 전
독자87
즌증국이에요!!! 이제야 보네요ㅠㅠ 태형이 은근 질투하는거 귀엽다 ㅜㅜㅜㅜㅜ 짐인이는 수뎡이랑...♡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8
(흐뭇) 그뽀했?ㅋㅋㅋㅋㅋㅋㅋ 수정찡ㅋㅋㅋㅋㅋㅋ 이제 진도도 팍팍 나가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은 집도 살고 뭐 사귀기 전에 손잡고 사귀자마자 안고 좋네유
8년 전
독자89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헐 드디어!!!!!! 둘이!!!!!!행쇼를!!!!!!!! 아 정말 대박적인것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기분 뭔가 잘 알거같아요ㅠㅠㅠㅠㅠ 경험한적은 없지만.....ㅋㅋㅋㅋ 소꿉친구랑 사귀는게 제 로망 중 하난데 여주 부럽네요....(태형이라서 더 부러운건가...) 솔로라며 술퍼마시는 지민이랑 뽀뽀했냐고 물어보는 수정이도 귀엽곸ㅋㅋㅋ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1
ㅎㅎㅎ수정이~~~~ㅎㅎㅎㅎㅎㅎ김태형ㅠㅠㅜㅡ넘 좋잖아ㅠㅜㅠ
8년 전
독자92
미니미니에요! 와 드디어 사귄다!!!!!! 행쇼!!!!!!!!
8년 전
독자93
결국 사귀는구나ㅋㅋㅋㅋㅋ태형이 좋아보인당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4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아 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또비또비
죽어..죽어..ㅎ 왜이렇게 설레는 ㅎㅎ 아 이제 알콩달콩 하네요 ㅠㅠ 보기 너무 좋은 ㅠㅠ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재미어오ㅠㅠㅠㅠㅠㅠ태형이너뮤기얍구ㅠㅠㅠㅜ여주도기엽고 ㅠㅠ지민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근데 죽어 에서끝나서ㅌㅌㅌㅋㅋㅋㅋ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다은편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97
아 태태...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태태 다정보스 되는거 구경할 수 있나여ㅎㅎㅎ 그런건가여ㅎㅎㅎ 사실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치게 다정했었어요ㅎㅎㅎ 그죠? 눈치바보 여주만 잘 몰았던 거지ㅎㅎㅎ 이렇게 또 하나의 커플이 만들어지고ㅎㅎㅎ 지민아 커플 훠이훠이ㅎㅎㅎ 커플은 나쁜거여요ㅜㅠㅠㅠ 아마도ㅠㅠㅠ 그럴거여요ㅠㅠ 나눈 솔로라 잘 모루지만 아마두요ㅠㅠㅠ 그렇다고 해줘요ㅠㅠㅠㅠ ㅠ 흐엉ㅠㅠㅠ
8년 전
독자99
와ㅠㅠㅠ달달보스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해ㅠㅠㅠㅠ 지민이는 그와중에ㅋㅋㅋㅋ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100
으아ㅠㅠ둘이너무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달달하니ㅠㅠ으아ㅠ퓨
8년 전
독자101
ㅋㅋㅌㅋㅌ아ㅠㅠㅠㅜㅠㅠ귀엽다 진ㄴ짜ㅠㅠㅠㅠㅠㅠ 둥ㄹ다 귀야워 아주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큰일났어ㅠㅠㅠㅠㅠㅠㅠ이거 ㅠㅠㅠㅠㅠㅠㅠ둘이 케미가ㅠ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ㅍ 으그ㅠㅠㅠㅠ지미나ㅜㅠㅠㅠㅠ내가 있어ㅠㅠㅜㅜㅠㅠ내규ㅠ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02
오홍홍 너무 귀여워요ㅠㅜㅠ 짱귀커플ㅎㅎ그나저나 정국이 보는거 불편한 거 아냐?ㅠㅜㅜ
8년 전
독자103
엄마ㅠㅠㅠㅠㅠㅠ얘들왜이렇게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자친구조뮤ㅠㅠㅠ아진ㅁ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드디어 ㅜㅜㅜㅜ사귀네요 ㅋㅋㅋㅋ 정국이라 좀 안됐지만 ㅜㅜ
8년 전
독자106
와우...언빌리버블 퍼펙트ㅇ..
8년 전
독자107
아ㅠㅠㅠㅠ둘이 왤케 이뻐ㅠㅠㅠㅠㅠㅠ넘나 이쁜 커플인것....ㅠㅠㅠ
7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쟁이야 정쟁잌ㅋㅋㅋㅋㅋ 태태랑 잘되서 기부니 너무나 조탕
7년 전
독자109
아 달달해...상큼해..짱이야..그래서 둘이 뽀뽀는 아니다 (의심미) 큼 ..언제해요?ㅎ
7년 전
독자110
꺄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ㅎ 브금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가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그래서 뽀뽀늖?ㅎ? 그키했?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가라
7년 전
독자111
죽어.. 이한마디가 왜이렇게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격여친단속시작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아너무사랑스러워요이커플
7년 전
독자112
으아악 드디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러부러부 스토리만 남은건가염ㅠㅠㅠㅠㅠㅠㅠ태태 화이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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