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익쁘니들 내가왔다
ㅈㅅ 한번 익쁘니 써보고싶었음 ㅇㅇ 후기?? 여튼 열받아서 쓰는 글이라도 글잡에 처음쓰는 글이라 ...ㅋ...
나 한 여섯시? 그쯤 자서 한신가 일어남 결론은 오늘도 상태 졸라 메롱 ㅇㅇ 글이 어디로 튈 지 모름 여튼 쓰겠음 ㅇㅇ
일단 그내가 오늘은 톡 사진 캡쳐해서 가져왔음ㅇㅇ
이게 그 누나드립 시발... 저기에 내가 한말에 흐리게 한거는 좀 심한 욕이라 ㅋ... 미안 익쁘니들 내가 입이 좀험함
이건 존나 시발... 아 다시보니까 또 열받네 염병 여기는 흐리게 천지라고? ㅇㅇ 당연하지 서로 이름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 ㅋ
아 ㅅㅂ 맞다 근데 저새끼 면상 안지웠네 아.....
ㄱㅊ 짜피 저놈은 인티 안함 신상이나 털려라 표블리야~~
니새끼는 털려도 싸다
ㅋ 아 잡담 졸라 많네 니들은 이런거 원하지 않았다거? ㅇㅋ 알았음 그러면 얘랑 나랑 톡 한 썰을 풀어줌
근데 솔직히 말해서 존나 별거가 없다 왜인지 암? 존나 얘랑 나랑 한 톡이 거의 다
누나 이뻐 안이뻐시발아 이뻐 안이뻐 ㅇ이뻐 안이쁘다고 썅놈아 이뻐
이게 다라 ㅇㅇ.... 근데 진짜 내가 예쁘단 소리는 진심 내 면상대고 한게 처음임 저새끼
난 너 모르는데 니가 내 얼굴을 어째아냐 이러니까 걔 하는말이 자기는 나 아는데 누나만 자기 모르는거라고 이래서 시발..
처음엔 스토커 인 줄 알고 졸라 당황했는데 여튼간에
내가 뭐냐 그 남자애들도 어릴때는 솔직히 다 뽀얗고 포동포동하고 애기들이고 이러니까 이쁘다는 소리 들을만 하잖아 ㅇㅇ
근데 나는 귀엽다는 소리는 몇번 들었어도 이쁘다ㅏㄴ 소리는 진심 진!!!!심!!!! 안들어봤단 말임 어렸을때도
어렸을때부터 눈 쭉 째져서 초등학교 1학년때 3~4학년 형들 눈빛으로 울리고 다닌게 나임 ㅇㅇ
근데 이새끼는 내 면상 대고 예쁘다는 소리ㄹ르 쳐 짓걸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도 됨? 시발
여튼간에 내가 이새끼 면상 본건 프사가 다고 학교에서 본 기억도 없어서 아 니 신상을 대라고 일단 이런식으로 말 하니까 이새끼 하는 말이
[누나 저한테 관심있죠 나 알고싶은거지 그지 누나 관심 표현 그렇게 안해도되는데 아 부끄럽게]
뜬금없이 톡이 길어졌다고? 저게 줄이고 줄인거임 저 사이사이에 이쁘고어쩌고 하는 그런거 다 떼어내고 진심 아 저딴새끼가 내 후배래 아 시발 전학갈까
내가 그래서 존나 미친놈이라고 쌍스러운 소리 다 내뱉고 그냥 쳐자라고 하고 잤음 ㅇㅇ
여기까지 재미 없는 글 읽어줘서 존나 고맙 솔짃히 말하자면 나도졸라 두서없어 보인다 내가근데 글쓰는 능력이 제로라
내가 이제 바로 그거 알려줌 시발 이 개새~같은 후배가 어떻게 내 번호를 알게 됐는지. 솔까 오늘은 걍 저 톡사진 올리러 온거고 이제 바로 다음편 쓰러감
내 친구 오이새끼가 등장할 예정ㅇㅇ 난그럼 다음편 쓰러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