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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녹음 전체글ll조회 1991l 1

 

 

 

 

 

 

 

 

 

 

 

 

 

 

자!왔어!!!!!!1아 흥탄소년단~~~~~~~
 

 

 

 

 

 

 

 

 

 

 

 

흥흥탄탄흥흥탄탄~~~~~ 

 

흥탄소년단~~~~~~~~~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비퉤스!!!!!!!!!!! 

 

 

 

W.녹음 

 

 

 

 

 

 

 

 

 

 

 

 

 

 

정국이와 호석이의 등장에 너탄은 벙쪄하다가도 수업종이 울리는 바람에 둘을 뒤로하고 교실로 돌아와야 했음. 

선생님들은 너탄의 소식을 들으셨는지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시고 언제 가냐고, 밖에 사람들이 센티넬이냐 묻기도 하셨음. 

그런 선생님들께 하하.. 멋쩍게 웃어넘기는 너탄을 구멍내겠다는 심산으로 쳐다보는 너탄의 친구들...... 

짝지인 박지민도 오늘따라 눈빛이 뜨겁구료... 

 

 

 

 

 

"야!!!미친!!!!!니 가이드라고?!!!!" 

 

 

"김탄소!!!!!!!!뭔데!!!!!" 

 

 

"탄소야!!!!!!가이드?!!!!!!!!!" 

 

 

"야. 시끄럽다. 조용히하고 하나씩 물어라." 

 

 

 

 

김남준,김태형,박지민,김석진. 

아니, 김석진 니는 왜 내가 할 말을 니가 하는데..? 

 

 

 

 

 

"어. 내 가이드래. 그래서 오전수업만 함." 

 

 

좋겠제?하는 너탄의 반응에 겁나 부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김남준과 김태형. 

그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김석진과 침절부절하는 지민이의 모습. 

(뭔가 하나가 다른 것 같다면 그것은 애정의 차이입죠.) 

 

 

 

 

"아, 존나 그래서 그랬나?" 

 

 

"뭐가?" 

 

 

"내 아까 니 잡아댕깄다이가?" 

 

 

"맞다.ㅅㅂ...니 그랬제. 미친놈아. 니땜에 죽을 뻔 했다이가." 

 

 

"아,미안! 아무튼!!!! 말 쫌 들어라!!!" 

 

 

"(의심) 그래, 뭔데." 

 

 

"그래서 그랬나?" 

 

 

 

 

머스마가 겁나 쳐다보더라고... 

눈빛 살벌해갖고 죽는 줄 알았다. 

 

 

 

 

 

 

 

 

 

 

 

 

사건은 느닷없이 터진다고 누가 그랬던가. 

오전수업을 마치고 온 너탄과 정국이는 대기실에 들어와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흘렀어.   

 

 

아까 김태형이 그 머스마, 니 좋아하는 거 아이가? 하는 그 말만 아니었어도....! 안 이랬을텐데..!!!! 

 

 

그런 둘을 보고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던 호석이도 입을 떼려다 그만 두고 방을 나가고. 

어색하게 소파에 앉아서 손만 꼼지락대는 너탄과 그런 너탄을 보며 수줍어하는 정국이. 

너탄은 뭔 말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입을 떼려고 했는데. 

 

 

 

"너네 뭐하냐. 언제 왔어." 

 

 

 

윤기가 들어왔지. 

정국이와의 어색함은 깨졌는데 문제는 두번째였어. 

이놈의 심장이 폭발할 것 같은 거야. 

진짜 빠르게 뛰면 두구두구두구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뛰는데 딱 그 상태. 

그런 너탄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탄의 옆에 풀썩 앉아서 소파에 슙기력하게 앉은 윤기. 

다들 말없이 앉아 있었어. 

그러다 너탄이 윤기를 힐끔거리다 윤기랑 눈이 마주쳤어. 

 

 

말은 안하고 계속 눈만 쳐다보는 윤기에 너탄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깔았지. 

왜냐면 더 보고 있다가는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심장 터져서 죽으면 어떡해ㅠㅠㅠㅠ  

계속 쳐다보고 있던 너탄이 눈을 밑으로 내려버리자 마음에 안들었던건지 윤기가 정색하더니 손으로 너탄의 턱을 살포시 들었다? 

 

 

 

'너 왜 눈 내리냐?' 

 

 

입모양으로 그렇게 물어오는데 그것도 설레서 너탄은 끙끙 앓기 시작. 

뭔데, 저 오빠는 저래 멋있지...? 

 

 

"아니..그게.." 

 

 

으음- 

 

 

 

윤기에게 말하려고 입을 뗐는데 어느새 잠들었던 정국이가 너탄의 목소리에 뒤척였고 

그러자 윤기가 바로 너탄의 입을 손으로 막더니 쉿-하는 제스처를 보여줬어. 

 

 

 

'조용히. 전정국 깨면 우리끼리 대화 못 하잖아.' 

 

 

 

 

 

 

 

 

 

 

 

 

 

 

 

 

"여,슈가님. 아니십니까?" 

 

 

잠든 정국이를 두고 로비로 빠져나온 윤기와 너탄 앞에 센티넬 복장을 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윤기에게 아는 척을 했어. 

그에 윤기가 ? 하는 표정을 짓자 남자는 썩은 미소를 짓고는 말했지. 

 

 

"요새 잠자리가 편하신가 보네요." 

 

 

비꼬듯 던져오는 남자의 말에 미동도 없이 반응도 없이 듣고만 있는 윤기와 남자의 말투에 오히려 더 기분 나빠진 너탄. 

너탄이 뭐라고 할라던 차에 남자가 다들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했어. 

 

 

 

 

"자기 능력으로 여동생도 죽이고 이렇게나 편한 얼굴이라니." 

 

 

 

 

하고 하하- 웃는데 넓고, 사람 많아 시끄럽던 로비에 정적이 내려앉았어. 

바쁘게 움직이던 직원들이 멈춰서서 남자를 보고, 윤기를 보고.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었는데 

윤기가 피식하고 웃더라. 

 

 

 

"입으로.." 

 

 

말만 뱉어야지.  

 

윤기의 낮은 목소리와 남자가 붕 뜨더니 부서진 동상 밑부분에 가서 쳐박혔어. 

남자는 분한 얼굴로 다시 일어서더니 자신의 능력인지 로비 천장에 붙어있는 샹들리에를 떨어뜨렸고 

여러개의 커다란 샹들리에가 떨어지자 윤기는 자신의 능력으로 샹들리에를 공중에 띄우고 

너탄을 자신의 뒤에 세우고 남자와 마주했어. 

 

 

띄워진 샹들리에를 빙빙 돌리더니 남자에게 전부 떨어뜨리고는 저벅저벅 다가갔어. 

그런 윤기를 따라가려다 짐만 될 것 같아서 너탄은 그 자리에 머물렀고. 

 

 

 

남자는 마지막 발악을 했어. 

온 힘을 쥐어짜내 베어내서 떨어지는 샹들리에와 조명들이 윤기를 덮쳤고 

가뿐하게 공중에 띄워 다시 남자에게로 던져버리는 윤기를 보고 남자는 실소했어. 

주저앉은 남자의 앞에 윤기의 발이 보이고 남자는 고개를 들어 윤기를  봤지. 

남자의 얼굴에는 패배의 그림자가 들어었어. 

 

 

힘의 차이가 이 정도일 줄이야.. 

 

 

윤기가 남자를 띄워 커다란 수족관에 넣어버리자 직원들은  그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했어. 

수족관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남자를 구하려는 듯 했고 자기 할 일 하러 떠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움직였지만 너탄은 움직이지 못했지. 

자기가 할 일이 뭔지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멍청하게 서있었는데 두 다리로 쓰러진 남자를 내려다보던 윤기는 어디가고  

힘없이 쓰러지는 윤기만 보였지. 

 

 

 

그런 너탄은 땅에 쓰러진 윤기를 보고 다급하게 달려갔어. 

 

 

 

 

 

"오빠!!" 

 

 

쓰러져서 발작하듯 떠는 윤기. 

눈에는 실핏줄이 터져서 벌겋고 크게 떨리는 몸. 

너탄과 윤기의 주위로 떠오르는 물체들에 직원들은 이쪽은 오지도 못했지. 

모든 물건들이 뜨기 시작하고 유리가 깨지자 작게 소리지르던 직원들은 로비에서 전부 벗어났어. 

가이드인 너탄이 있으니 알아서 잠재울 수 있을테지 하고 물러난 거야. 

그런데 너탄은 센티넬과 가이드에 대해서는 센티넬은 초능력자. 

가이드는 초능력자와 파트너 정도밖에 모르는 허접 지식을 가졌지. 

 

 

뭔지도 모르고 탄절부절하며 허둥대다가 부들부들 떠는 와중에도 너탄이 다칠까봐 오지말라고 펼친 윤기의 손을 덥썩 잡았어. 

그러고 윤기를 봤는데 슙기력하고 피곤해보였던 얼굴이 고통으로 물들어 있어. 

그 모습에 너탄은 뭔가 북받혀 오르기 시작했어. 

 

 

 

 

아까도 남들은 다 자기 할 일이나 뭔가를 하러 떠났는데 자신이 서있는 곳은 동떨어져 있는 세상마냥 자기만 덩그러니 서있었지.  

그런 너탄을 움직이게 하고, 같은 세상에 있다고 깨닫게 해준 건 다름 아니고 윤기였고. 

게다가 '의지하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온 너탄에게 그 말의 뜻을 너무도 간단하게 알려주고 

기댈 수 있게끔 손내밀어 준 것도 전부 윤기였지.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이렇게 아파하고 괴로워하다니.. 

 

 

짧은 시간이지만 아무도 하지 못했던 것을 너탄에게 해준 윤기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한심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뚝뚝 흘러. 

새어나오는 울음을 참아보려 하지만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나.... 

그런 너탄의 흐느낌을 들은 윤기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통에도 눈을 떴어. 

폭주가 시작되면 시야가 흐려져서 앞이 안보이는데도 어떻게든 보려고. 

 

 

눈을 부릅 뜨고 너탄을 쳐다보는 윤기에 너탄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윤기의 품으로 달려 들었어. 

자신을 안고 꺽꺽 울어대는 너탄에 조금 덜 아파진 윤기가 힘없게 웃으며 말했어. 

 

 

 

 

"왜..." 

 

울어라고 물어보려고 했지만 다시 떠오르는 고통에 입을 다물었어. 

 

 

이건 최소한 입은 맞춰야 가라앉을 고통이야. 

윤기는 엉엉 우는 너탄을 보고 꾹 참기로 마음먹어. 

폭주를 잠재우려고 너탄과 키스하고 싶지는 않아서. 

키스는 너탄과 자기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고나서  

좋은 곳, 좋은 날, 좋은 상태로 하고 싶었거든. 

이렇게 아픈와중에도 너탄을 생각하는 자기가 웃겨서 피식 웃었지. 

그에 너탄이 고개를 들고 물어. 

 

 

 

 

"오빠,제가 어떻게 하면 돼요?네?" 

 

 

 

 

그렇게 애처롭게 물어오는 너탄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 없어. 

울어서 젖은 눈가와 흰 피부.  

그리고 민트색 머리. 

안 예쁜 데가 없는 너탄이야. 

그런 너탄을 보고있자니 이상하게 웃음이 나고 물어보고 싶어져. 

 

 

 

 

"야..너 나 좋..아하지?" 

 

 

 

 

참으려고 했던 말이지만 나온 걸 어쩌겠어. 

윤기는 눈만 땡그래져서 자신을 보고있는 너탄의 눈가를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쓸어줬어. 

 그리고는 말했지.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 센티넬버스 썰 6 | 인스티즈 

 

 

 

"난 너 좋아하는데." 

 

넌 어때? 

 

하는 낮은 목소리와 너탄의 눈가를 쓸어내리던 윤기의 손길. 

환하게 웃음짓는 윤기의 미소와 함께 윤기의 입술과 너탄의 입술이 맞닿았어. 

 

 

 

 

 

 

 

 

 

 

 

 

 

 

 

 

 

 

 

 

 

 

 

 

 

 

 

 

와 시ㅂ.ㅏㄹ............. 

겁나 빡치는 것.................욕을 안하려고 했는데 

두번이나 다 날아가서 욕을 안하려고 할 수가 없네요 

개ㅃㅏㄱ쳐!!!!!!!!!!!!!!!!!!!!!!!!!!! 

시작할 때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왔어! 아 흥탄소년단 흥흥탄탄흥흥탄탄!!! 

이러고 썼는데 두번이나 날아가니까 임시저장한 것도 정국이 깨잖아 하는 부분까지밖에 없고 

나레기 왜 저장 안하면서 했는교................... 

도른자여.......... 

내 노트북 도른자여........... 

그대는 왜이러십니까 

산지 1년밖에 안됐는데!!!!!!!!!!!!!!!!!!!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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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이 잘못되고!!!!!(이 사망년이 잘못 썼다!!!) 

암호닉이 빠졌고!!!!(이 뇬이 감히 암호닉을...!!!!) 

하시는 내 님들은 알려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내 예쁜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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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퓨어 헐 뭐야
8년 전
독자2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 글이 있을 줄이야! 아니 근데 작가님...... 너무 급전개 아님니까????!!? 탄소가 자기 마음을 깨달은지 2편도 안 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리구 맞춤법! 어떻게 하면 되요 가 아니구 돼요 입니당! 잘봐써여~~♥♥
8년 전
녹음
잌ㅋㅋㅋㅋㅋㅋ저 그렇게 써놨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백치미를 뽐냈군요..하
그리구 진도라면...ㅎ
걱정마세용 또 다음편부터는 답답이들이 나올테닝

8년 전
비회원234.161
으아ㅠㅠㅠ 센티넬인 윤기정국이호석이ㅠㅠㅠㅠ 거기다가 여주ㅠㅠ 머리색이 민트ㅠㅠㅠ 글하나하나 너무 좋아요ㅠㅠ 마지막에 윤기ㅠㅠ 너나좋아하지?ㅠㅠ 네 엄청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신청드려도 될까요? [1029]로 신청드려요!
8년 전
녹음
오... 이 허접한 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9님은 분명히 호석이 부인을 더 좋아하실 거에요?그죠? (강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3
녹음님 안녕하새오... 바로 전 글에 비회원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방금 회원이 되어버렸읍니다... 끄아아아ㅏㅏㅏㅏ 넘나 행복한것 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르케 막 빨리빨리 전개될 줄 몰랐는데... 괘조쿤여 ㅎ 빠르게빠르게 녹음님과 저의 사심 채워지는 서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허하핳허ㅏ하힣 너무 조쿠 감사해영...히힣 사랑해영
8년 전
녹음
엇...축하드려요!(짝짝)
회원도, 사심 채우기도 좋은 일만 생기셔용
아,그리구 암호닉이 어떻게 되시는지..?

8년 전
독자11
엇쿠... 즐거운 나머지 빼먹었네요...허허 저는 꿀돼★에요!ㅎㅎ
8년 전
녹음
으잌ㅋㅋㅋㅋ귀여우셔...!!
암호닉도 귀여운데 이렇게 하는 행동도 귀엽기 없어요~~!~!~!

8년 전
독자12
ㅂ..부끄럽네요 그저 꿀돼지인걸요 녹음님의 썰을 먹이삼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꿀꿀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저 회원 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찌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그 귀찌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도 울고 저도 울고ㅠㅠㅠ.... 응..? 뭐 아무튼 경사로운 날입니다 진짜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녹음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찌님두 회원이 됐군요!!
축하드려용 우리 귀찌님!
귀찌님두 울고 탄소도 울고 저도 울었죱...응?
암튼 저두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5
작가님 저 파랑토낀데요
저 회원됐어요!!!!!!! 이제 신알신을 할수있어서 넘나 좋은거것 ㅠㅠ

8년 전
녹음
옥ㅋㅋㅋㅋ세상에
내 님들이 전부 회원이 되시다니...!
같은 회원으로써 넘나 기쁘네요 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내 님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우와유ㅠㅠㅠ윤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설렘설렘하네요ㅠㅠㅠ
8년 전
녹음
으구 우리 도메인님 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용
그리고 매일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6
와타시 언제나 눈팅하던 독짜인데여.. 넘나 설래서 미쳐요.. 그런 의미로 암호닉 던지고 갈게여.. [만원]으로 신청할게요.. 사랑해요..
8년 전
녹음
엌ㅋㅋㅋㅋㅋㅋㅋ눈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용~(찡긋)
내 님의 솔직한 발언에 호탕하게 웃고 가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
아니진짜루 화나네요
아참 저는 덕후에오
장난하나 어디서 융기 여동생이야길 꺼내ㅂㄷㅂㄷ 우리 융기가 일부러 그랬겠냐구여ㅠㅠㅜㅠ
읔 그와중에 여주생각해주고 머시써여 군주님ㅠㅠ알라부^♡^

8년 전
녹음
오구 구래떠요 우리 덕후님
저두 화나요ㅠ
사람은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뒤에서는 얼토당토 않은 얘기로 변질해 버리죠..ㅠㅠ
덕후님두 그런 일이 (없을테지만 영원히) 생기시면 신경쓰지 마시구 확실하고 당당하게
진실을 밝히세요 침묵은 또다른 루머를 만들더라구요ㅠㅠ
꽃길만 걸어요 내 님

8년 전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이번편은 윤기한테 발렸습니다ㅎㅎㅎㅎㅎㅎ

8년 전
녹음
윤기야 언제든 발림의 대표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8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 아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얼른 꾸기랑도 폭풍 스퀸십해주면 좋을텐데요ㅠㅠㅠㅠ 전 답없는 꾹수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ㅏ♡♡♡♡
8년 전
녹음
어국 금콩님
꾹수니셨구나..
제가 융기랑만 애정을 써서 섭섭하진 않으셨죠?
우리 꾸기의 귀여움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ㅜㅜㅜ융기야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이 넘나 좋아요....햐
8년 전
녹음
감솨해욧 전 독자님이 너무 좋아용 (찡긋)
8년 전
독자10
헐헐헐.....융기야.......설랜다ㅠㅠㅠㅠㅠ아프지마러ㅠㅠㅠㅠㅠ
8년 전
녹음
우리 독자님도 아프지 마셔용 ㅠㅠㅠㅠ 감기 조심하시구 또 읽으러 와주세요
사랑합니닷

8년 전
비회원179.220
윤기 너무 멋지다ㅠㅠㅠ
작가님 내 맘속으로 꺼져 하앙!
치요에욤

8년 전
녹음
안녕하세용 치요님
앗 저는 호석이 부인이라 아쉽게도 치요님 마음에는 못들어가요..!
저 들어가버리면 호석이가 외롭잖아요?(찡긋)

8년 전
비회원110.195
민트예요!!!! 하....진짜 이번편읽으면서 윤기한테 얼마나 당했는지.... 제 심장이 멀쩡하지않은것같네요ㅠㅜㅜㅠㅠ부수는게전문이라더니진짜였어ㅠㅜㅜㅠㅠ배려심넘치고능력있고멋있는 너란남자....하...ㅜㅜㅠㅠㅠ
이런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녹음
민트님 ㅠㅠㅠㅠㅠ안녕하셔용
윤기의 저격에 심쿵당해버렷!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전방하트발사) 두두둣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13
녜도 좋아화눈뒈~~~~~! 에벶벱벱ㅂ베ㅔ베ㅔ베ㅔ 윤기(^o^)b (ToT) 쨩 밥호~~~~~^^
8년 전
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 정성스러운 것 봐! 넘나 귀엽네요 독자님
넼ㅋㅋㅋ저도 사랑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뎨뎡해여ㅎㅎㅎㅎㅎㅎㅎㅎ글보고 무슨생각으로적었짚참^^♥
8년 전
독자14
민윤기입니다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여ㅠㅠㅠㅠㅠㅠ 지짜 작가님 취적 쩔어요 사랑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옇ㅎㅎㅎㅎㅎㅎ

8년 전
녹음
아닛..! 우리 암호닉부터 설레는 윤기님 아니신가..!
어떻게 이런 허접한 글을 취저라고 말씀해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용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독자16
설렌다고 해줘서 고마워요ㅎㅎ
허접하다뇨ㅠㅠㅠㅠ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5
무민이에요 오늘은 윤기네요ㅠㅠㅠ 이렇게 돌아가면서 심쿵시키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 나중에 윤기 이야기도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8년 전
녹음
안뇽하세용 무민님
나는 내 님을 보러 왔는데 설레고 가신다니 행복하네용
사랑합니다 내 님

8년 전
비회원95.222
저번에 [종이심장] 신청했는데 없어요ㅠㅠㅠ

윤기랑 먼저 이어지네여...ㅠㅠ 정구기 안타까워라.....ㅠ.........글두 센티넬버스니까 ..... 다각도 될 거 같기도...하구....

8년 전
독자18
끼쮸!!!!!!!!♡ 잘봣습니다ㅠㅠㅠ 역시 센티널♡하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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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열한번째 교실11 녹음 01.23 18: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열번째 교실11 녹음 12.26 2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크리스마스] 평화가 잦아드는 밤, 크리스마스3 녹음 12.25 22: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아홉번째 교실4 녹음 09.16 14: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여덟번째 교실10 녹음 08.15 21: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일곱번째 교실42 녹음 07.21 15: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여섯번째 교실28 녹음 07.01 17: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좀비] 평화가 잦아드는 밤, 다섯번째 교실17 녹음 07.01 01: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네번째 교실32 녹음 06.30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세번째 교실13 녹음 06.29 00: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두번째 교실16 녹음 06.06 16: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첫번째 교실10 녹음 06.06 02: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pr17 녹음 06.05 16: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화양연화4 녹음 03.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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