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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좀비물] Tomorrow ; 수정 중 | 인스티즈


Tomorrow ; 탈출 07.
w. 내일이란 미래.
Tomorrow ; 탈출 07.
w. 내일이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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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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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워더
8년 전
독자7
아아직은 좀 살만하다ㅠㅠㅠㅠ맘졸이느라 숨을 못쉬겠네 사실 좀비짤 나올까봐 그런거지만 호허허호호호 이제 슬슬 ..!좀비랑..!!!
8년 전
독자2
꾹이에요! 탈출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후에 태어날 아기가 너무 걱정 되네요ㅠㅠ 호칭은 미래가 좋은거 같아요!! 작가님 필명이 내일이란 미래기 때문에 뭔가 더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3
구구콘 이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 울리는데 넘나 반가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3월이라 많이 바쁘셔서 못 돌아 오시는건가 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숨멎하고 봤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럼 다음편도 기다리구 있으께여!!!!!!!!!!
8년 전
내일이란 미래
독자님들 저만 투표 칸 이상하게 보이나요...?
8년 전
독자8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씨가 까맣게 보여서 안보이네여...8ㅅ8
8년 전
독자4
소뿡
8년 전
독자19
작가님!!! 소뿡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ㅜ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브금이랑 오늘 내용이랑 뭔가 분위기가 진짜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ㅠ 진짜 영화 보는 기분..ㅠㅠㅠ 트럭 기름 다 써서 걸어가다가 좀비 만나면 어떡하죠..?? 그래도 이제 새로운 곳에 가서 다른 멤버들도 만나겠죠?? 다음 화 궁금해요ㅠㅠㅠㅠ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
연꽃이어요! 아니ㅠㅜ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 오늘도 분위기 죽이고요ㅠ 하 이제 밖으로 나와선 무슨일이 일어날지 놔무 궁금해요!!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6
스틴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 드디어 좀비들로 가득찬 마트에서 벗어나는군요. 그리고 호칭.. 호칭 저는 작가님의 필명에 미래가 들어가서 미래로 했어요! 예쁜것 같기도하구, 우리만 쓸수있는 그런 호칭같아서 좋았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
자까님 안녕재화나예요!!!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탈출하나 제가 다 맘졸였는데 탈출해서 다행이예요ㅠㅠ 그래돟또 시련으 있겠져... 오늘 진짜 잘보고 가요! 전 미래에 투표하고 갑니다 자까님 이름이랑 비슷해서 좋은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0
강여우에요!!!작가님 진짜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거볼때만큼은 진짜 숨소리안내고조용히읽는ㅠㅠㅠ
8년 전
독자11
작가님 꿀물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알림 울리자마자 바로 왔습니다! 역시 재밌네요bb 전 미래에 투표했어요! 작가님 필명에 미래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럼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
민트초코칩이에요!! 덤프트럭을 타고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또 어떤 일이 생길지ㅜㅠ 아미의 출산일도 임박했고 기름이 다 떨어져서 걸어가야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전 생존자가 맘에 드네요ㅎㅎ
8년 전
독자13
굥기야 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여요 일상생활에 치여서 밀린 덕질 하다가 신알신 보고 바로 달려 왔습니다 저 잘했져 *'^'* 오늘 글도 역시 분위기가 어둑어둑하니 머릿속에서 상황들이 막 그려지네요 후 윤기가 호석이 떨어뜨릴 때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윤기가 일부러 호석이 죽이려는 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보고 먼저 내려가라고 했을 때도 태형이한테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죽겠어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여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
우와 불량깡패...ㄷㄷ 기다렸어요ㅠㅠㅠ 기다린만큼 정말재밌었구요!! 읽다보니 긴장감때문에 감기로 막혀있던 코도 뻥뚫리곻ㅎㅎㅎ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눈침침이 입니다@!!!! 작가님 흐어 엄청나게 허벌나게 기다렸어요ㅠㅠㅠㅠ진짜 오늘 무슨 잠수하면서 글 보는줄 알았어요 후하후하 일단 숨 좀 쉬고 오늘도 진짜 발리는 분위기에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
8년 전
독자16
짜몽이에요 신알신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무사히 탈출해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그나저나 아미언니 출산일이 다가 오는데 너무 걱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태형이가 마지막에 내려간다고 했을때도 무슨일 생길까봐 걱정했는데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고 아 진짜 작가님 글 분위기 짱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
슈크림빵이에요♥ 저 암호닉 신청 뭐로 했는지 까먹어서 다시 보고왔어요ㅎㅎㅎ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장 붙잡고 봤어요...ㄷㄷ 분위기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진짜 짱짱!!!!!
8년 전
독자18
여름밤입니다!! 황량하던 제 쪽지함을 깨워주신 자까님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 글 속에 인물들처럼 저도 이제야 아침을 맞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ㅠㅠ
정말 피곤하실텐데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저도 요근래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이 잠들었는데 오늘은 불금을 보낸 보람이 있네요ㅎㅎ
처음 마트를 발견했을땐 진짜 다행이다 했었는데 결국 또 다른 피난처를 찾아서 떠나게 되는군요 그나저나 저는 아미언니가 너무 걱정돼요 아미언니가 여주도 아닌데ㅠㅠㅠ
애기나오면 어떡하지ㅠㅠ 석진이가 어떤 기분일까 아직 못 느껴본 감정이라 모르지만 괜히 저도 막막하고 코끝이 찡해지고 그랬어요
그리고 호석이가 아저씨를 따르게 됐다니!! 이제 정호석인생에 총 한 번 쏴볼 수 있는건가ㅋㅋㅋ 기대하고있을게요ㅋㅋ
하! 작가님 정말 고생하셨고 황금같은 주말 푸욱- 쉬시고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
프로테아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네요ㅎㅎ탈출해서 다행이네요ㅠㅠ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마조마해요ㅜㅜ
8년 전
독자21
레인보우샤벳이요! ㅠㅠㅠㅠㅠ 역시 넘아 대밋구 스릴넘치능것 ㅠㅠㅠ
8년 전
독자22
꼬끼오입니다! 불금의 새벽에 읽으니 더 분위기 살고 좋네요..♥ 바쁘실텐데 또 길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덕분에 저는 바쁜 와중에 작가님 글을 읽고 힘을 낸답니다..! 융기 정말 너무 멋있네요..♡ 맞다 나머지 멤버들도 언제 나올지 기대가 되고..또 언제 누가 죽어버릴까 너무 걱정 되기도 해요 ㅠㅠㅠ 진짜 읽다가 멈칫 할 것 같은..하.... 사실 융기가 호석이 줄 잘랐다고 했을 때 분명 뭔 수가 있어서겠지 하면서도 순간 심장이 쿵 했어요 ㅋㅋ큐ㅠㅠㅠ 으아아 그럼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
0207이에요ㅠㅜㅜ와징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ㅜ빨리 아미언니가 순산하깅바랄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
자몽쥬스에여 혹시 작가님 독방에 글을 올리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측해봅니다 아까 이주동안 안 왔다는 글을 봐ㅓ 혹시나해봅니당....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ㅜㅜㅜㅜ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ㅜㅠ여전히 재밌는....근데 전 윤기가 호석이를 버린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역시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자기전에 발리고 갑니다 ㅠ
8년 전
독자25
코코몽입니다!!!!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걸어가는 데 좀비들이 득실득실 한데서 만나면 어쩌죠 ㅠㅠ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황이 다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다들 무사히 탈출을 완료 했음 좋겠어요 8^8 잘 보고 갑니다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같은 이느낌 너무 불길하다...ㅜㅜㅜㅜ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7
태태한 침침이애여ㅜㅜ으어어 작가님 정말이지 ㅜㅜㅜ기다렸습니당 ㅜㅜ으어
8년 전
독자28
돌하르방이에요 엉엉작가님 아미언니가애기낳는줄알고마음진짜졸였어요ㅠㅠ 아니민윤기는그냥뭘해도시크한데멋잇어 김석진은뭘해도다정해 그냥다그래... 진짜사탕해요 언제나잘읽고있답니다
8년 전
독자29
즌증국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그런지 분량도 쩔 ....와 저는 처음에 윤기가 밧줄짜를때 호도기 죽는줄알았어요.....진짜 뭐?!!!!!이러고 봤다는.....아너무재밌다....머리속에 상상되면서 영화같고 막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30
나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민윤가넘나웃기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방형네셋째아들정호석 입니다!!
드디어 돌아오셨어요ㅠ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
애들이 탈출했다니 다행인거 같아요 그리고 호석이랑 윤기랑 뭔가 점점 친해지고 있는건 제느낌 일까요ㅎㅎㅎ
이번화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49.170
작까님!!!!관계의회복이에요
진짜오랜만이네영ㅠㅠ보구싶었어요!!

8년 전
독자32
0901입니단
키야.. 독서실 다녀와서 인티 들어왔더니 오랜만에 작가님 새글알림이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뵈요! 너무 반가워요 엉엉
어떤 큰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항상 긴장감 넘치게 글 읽게 되요 내용 전개가 너무 재밌어요! 좀비물 엉엉 취저 엉엉 오늘도 아저씨의 멋짐에 한방맞고 잠들러 갑니다..

8년 전
독자33
순생이에요 작가님 글을 진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씻고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인티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좋아가지고 소리 지르고 했어요ㅠㅠ정말 새벽에 보는 투모로우란 진짜 대박입니다ㅠㅠ탈출 하려고 트럭을 확인해 보고해야 해서 호석이가 먼저 밧줄을 묶고 내려갔었잖아요 그러고 윤기가 나이프로 밧줄을 끊었던 순간 진짜 뭐지 뭐지 하면서 놀라서 진짜ㅠㅠ작가님이 말을 했었던 듯이 누군가는 죽게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윤기가 호석이 죽이려는 줄 알고 진짜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탈출은 무사히 잘 했는데 길 가다가 좀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ㅠㅠ진짜 제발 무사히 잘 갔으면 좋겠어요ㅠㅠ애칭으로 미래가 뭔가 좋은 것 같고 끌려서 투표 했어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4
오랜만이에요 작가님!박분홍이에요 3월이 되니 정말 다들 바쁜것같아요..모든게 새롭게 시작 되는 달이니 마음도 몸도 힘드신거 다 이해해요..!분량 정말 대박인것같아요..정말 투모로우는 집중력 쩔어요 정말 읽을때만큼은 숨도 못쉴만큼 몰입 할 때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 보고싶었습니다.
휴 탈출하다 누구 한명 죽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아직은 무사하네요ㅠㅠ
애칭에 제가 말씀드렸던 좀비도 있네요!!(기뻐서 크럼프를 춘다)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6
닭갈비♥볶음밥
입니다ㅠㅠㅠ투모로우ㅜㅠ오랜만에 봐서 너무 조아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는 장난도 살벌하게 하네욬ㅋㅋㅋㅋㅋ오늘도 항상 그래왔듯 잘 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11.158
요덥밥입니다!진짜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좀비가북적대는곳을빠져나와서 이제좀또평화로운가싶은데 곧 또 무슨일이터지겠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며서기다릴게요!!!!!!새등장인물도 빨리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37
초록잔디 입니다!! 새벽에 잠깐 깬김에 인티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ㅠㅠㅠㅠ 정말 좋아요. 야심한 새벽에 어두운 방에서 읽으니 긴장감이 배로 늘었네요 ㅎㅎ.. 브금과 함께 읽고싶었으나 오류인지 안들려서 ㅠㅠㅠ 근데 브금없이 봤는데도 이정도로 몰입 된다는게.. ㄷㄷ 대단하신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8년 전
독자38
윤기야밥먹자에요 헐 드디어 탈출을(감격) 아지쨬ㅋㅋㄱㅋ마지막 군주님의 장난으로 호도기랑 태형잌ㅋㄱㅋㄱㄱ보기좋게 당했네여 근데 아미언니 걱정이에요8ㅁ8 애기...낳을때도 그렇고 낳고나서도...헝8ㅁ8 작가님 바빠서 늦어도 괜찮아요!! 언제든 기다릴게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9
퍼플 작가님 완전 괜찮앙슈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스토리 짱짜에
8년 전
독자40
아이쿠야에요 저번에 암호닉 신청하고 다 첫댓글이예요!!!ㅎㅎ오늘도 역시 조마조마했어요ㅋㅋㅋㄱ밧줄끝었으때 순간 바닥에 떨어진줄알고 소리질렀는데ㅋㅋㅋㅋㄱ휴 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68.112
안녕하세요!원하는곳입니다~와ㅠㅠㅠ드디어 떴네요ㅠㅠㅠㅠㅠ비회원이라 맨날 작가님 페이지 들어오는데 오늘 글 뜬거보고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오늘도 진짜 재밌었습니다ㅠㅠㅠㅠ이제 마트를 벗어났으니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하네요!!과연 이 곳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근데 촌이라서 좀비들도 별로 없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암튼 작가님 앞으로도 재밌는 글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1
627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너무오랭만에뵈요 ㅠㅠㅠ 얼마나기다렸는지..
8년 전
독자42
꾹아가 입니다♡♡ 호석이 줄 끊었을때 식겁을 했어요. 떨어지면 죽는 줄 알고ㅋㅋㅋ 태형이가 마지막으로 내려온다고 할때도 뭔일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큰 일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애칭은 저는 생존자로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3
[알바하는 망개]에요!! 호석이가 윤기를 따른다니..! 석찌랑 아미언니가 걱정이네요 우리 삭찌는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아여ㅠㅠㅠ 작가님 재밋게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44
이번편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45
예화예요ㅜㅜ!!! 으엉 자까니 보고 싶었어요 후아 대박 진짜 볼 때마다 우리 아미언이 걱정 돼요 만약 잘못되면 어쩌지 하고 엉엉 다른 애들은 무슨 일을 학고 있는가 부터 여러 생각이 드네요
8년 전
독자46
또또입니다! 으아 드디어 마트를 탈출했네요! 트럭을 타고 탈출해서 이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47
붕붕카에요 저때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을 본 뒤로 오늘편 진짜 계속 맘 졸이면서 봤어요 행동하나하나 대사하나하나 더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봤던거같아요 자고 일어났더니 신알신 울려있는게 꼭 옛날에 클쓰마쓰날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있던것 마냥 너무 좋아요 브금이랑 같이 듣고 싶었는데 왜 저만 안나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어제는 오늘이 되고 오늘은 내일이 되어 내 등 뒤에 서 있네 입니다!!!!! 헠헠 암호닉 너무 기네요... 암호닉 말하는 데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니까... 작가님이... 기억... 해... 주시..겠죠...? 아잉 (≥∧≤) 하 무사히 탈출하다니!!!! 그래도 그 마트가 정말 꿀이였는데 좀 악쉽다 이 말이죠...ㅠㅠ 이제 어디로 가게 될 까요? 얘들이 끝까지 모두 다 무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과연 끝이 나긴 할까요?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솨해영♡♡
8년 전
독자49
빵빵이예요 아 진짜 스릴있어요 제가 막 심장이 떨리고 와....진심 숨도 안쉬고보다가 애칭 투표칸에 제가 막 던진 애칭이 있어섴ㅋㅋㅋㅋㅋ뿜었슺니닼ㅋㅋㅋㅋ그냥 막 던진건데 써주셨어ㅠㅠㅠㅠㅠ감사해요..ㅋㅋㅋㅋㅋ민망하닼ㅋㅋㅋㅋ작가님 정말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50
휴2204에요 어제너무..일찌규ㅠ자서ㅠㅠ아침에보네요 근데 밤에봤으면 너무무서워서 덜덜떨면서 봤을거같아요ㅋㅋㅋ 엄청엄청 기다리다가 지칠쯤에 오시니까완전 단비같으시네요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1
호석이 죽는거아닌가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쫄ㅇ면서..후하후하..
8년 전
독자52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어어엉 드디어 탈출이라늬
너무 좋아요
호석이가 트록을 몬다고 하는 순간 엄청 긴장했었는데
다행이에요
그리고 태형이가 자신은 나중에 내려간다고 했을 때
그 때도 돠게 걱정했었어요
혹시 벌쑤 쥭진 않겠지....?했는데
가볍가 안착했다는 믈을 읽고안심했어요
이젠 어디로 갈까요? 궁금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3
아ㅠㅠ탈출했구나ㅠㅠ 다행이다ㅠㅠㅠ 근데 나머지 멤버들은 언제쯤 등장ㅠㅠㅠ 기다려진다.. 왜 좀비들이 생긴지도 궁금해요ㅠㅜ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됐는지ㅠㅠ
8년 전
독자54
백열
ㅡ으흐ㅏ허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탈출을 했는데 또 그곳엔 뭐가 있을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소년의 밤입니다 오랜만에 읽어서 집중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고민을 했었는데 재미있어서 읽다보니 집중하게 된...! 와중에 애칭에 좀비가 있어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6
작가님 슈가프리세욤이에여!!!! 엄청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ㅠ보거싶어써요 2주만에 보는 글이지만 변함없는 스릴감과 몰입감때문에 감탄....!!!!윤기는 왤케 멋있을까요...민빠답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쥬...항상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비회원24.121
5148
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비어있는탄자우ㅜㅜㅜㅜㅜ귀여워 좀비들 사이에서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지만 이제 또 고생 시작이겠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헐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래도 아직ㄲ지는 엄청 위험하지 않은 것 같아서 ㅈ다행이에여... 이와중에 태태랑 홉ㄴ이 넘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218
우동입니다!! 크으으으 자까님 보고시퍼써요ㅠㅠㅠㅠㅠㅠㅠ 좀비물은 특이해서 보기시자괬는데 역시나 넘나 좋은것... 하하 미늉기는 오늘도 시크하네유... ㅠㅅㅠ 여중하 늉기가 수다또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어요! 너무 큰 바램인가요?ㅋㅋㅋㅋㅋ 짺든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항상 응원합니당 자까남 사랑해유 하앜
8년 전
비회원234.161
1029
태형이가 아미누나와석진형내려가고 마지막에 갈게 했을때 혹시나 싶어ㅠㅠ 마음이 철렁했습ㄴ다ㅠㅠ 구래도 아무탈없이 모듀다 탈출해서 다행이예요ㅠㅠㅠ 구리고 윤기와 태형이 호석잌ㅋㅋㅋㅋ큐 너무 규ㅣ여유ㅓ요ㅠㅠ 이번편도 너무너무 좋게읽었어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66.40
자몽윤기입ㅂ니다ㅠㅠㅠㅠ 긴장감에 맘졸이고 봤어요ㅠㅠ
8년 전
독자59
0826
ㅜㅜㅜㅜ꺄 넘넘보고싶었습니다 작가님 글만으로도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표현하시다닛....><

8년 전
독자60
비회원으로 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회원이 되어 댓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네요ㅜ 작가님 제가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4.240
굥기쿙기 /
작가님 보고싶옸어요ㅜㅜㅠㅠㅠㅜㅜ엉엉..
호석이 줄 자를때 식겁했어요..허헣.. 윤기..융기도 태태랑 호석이 놀리는거 능글맞고..ㅜㅜㅜㅜ

8년 전
독자61
뷔글이방탄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ㅜ이렇게와주셔서감사합니다ㅠㅜ오늘도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ㅠㅜ♡
7년 전
독자62
쿠마쿠마
드디어 옥상에서 탈출하다니!!! 다행이네요ㅠㅜㅜ 호석이 밧줄짜를때 워....... 완전놀랬어요...... 다행히 모두들 빠져나오고 이제 걸어서 숨어지낼만한곳을 찾아야할텐데!!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3
와 이번 편도 정말 재밌어요ㅠㅠㅠㅠ 옥상에서 무사히 탈출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근데 이제 더 이상 차를 타고 갈 수 없으니 빨리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할 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드디어 정주행 끝입니다!ㅎㅎ
8년 전
독자64
마르살라에요! 갑자기 윤기가 끊어버려서 당황했지만 탈출해서 다행이에요 이제 마땅한 아지트를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오랜만이라서 더 반가운것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5
쪼꼬에요!! 옥상에서 무사히 탈출해서 다행이에요! 밧줄로 옥상에서 내려오는데 혹시라도 다칠까봐 엄청 긴장하면서 봤어요ㅋㅋ 얼른 안전한곳을 찾아야할텐데ㅠㅠ 아미도 너무 걱정되고ㅠㅠ 나쁜 좀비들ㅠㅠ 잘읽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요 진짜
8년 전
독자66
무리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 암호닉 새로 신청하고 처음으로 말해 보네요 진짜 이거 읽을 때는 너무 긴장하면서 보는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깁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ㅠㅠㅠ넘 재밌어요!!
8년 전
독자67
자몽화민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탈출해서 진짜 다행이에요ㅜㅠㅠㅠ 보면서 얼마나 마음 졸인지 몰라요.. 밤에 읽었더니 진짜 스릴 장난 아니에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뉴턴의사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밧줄잘랐을때 심장이 쿵 했네요! 윤기의 상황파악능력에 치얼스!!!! 우리 아미언니는
괜찮을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아이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탈출에 성공했어ㅠㅠㅠㅠ감격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9.5
[체리]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너무 보고싶었ㅂ니다ㅠㅜㅜㅠㅜ 오늘 분량도 엄청나고 내용도 엄청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0
인생상담부탁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이렇게 마음이 불안한지.ㅠㅠㅠㅠㅠㅠㅠ밝은 분위기 같으면서도 너무 어두워요 하......살아있어도 있는게 아닌거 같겠어요 완전..
8년 전
독자71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읽는 내내 무슨일 생길까봐 심장 졸이면서 봤어요 곧 태어날 아기가 걱정이네요 아무일도 없었으면 하는데.. ㅠㅠ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비회원212.120
내일뭐해입니다! 드디어 마트에서 탈출했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까만 꿀꿀이입니다 ㅎㅎ 태형이 순발력 치타 수준 ㅔ헤헿 반응속도가 남다르네요 저런 친구들 한 명쯤은 있어야 됩니다 제가 발리고 싶어서~(꺄룩) 넘나 멋진 것! 근데 아기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달리고 죽이고 그럴 텐데..... ㅠ 거기다 환경도 좋지 않고 안 좋게 끝이 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ㅜ 오늘도 보는데 엄청 불안불안했어요 다칠까봐ㅜㅠㅠㅜ아무튼 항상 글 잘 보고 가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3
꿍디
8년 전
독자74
쿠야꾸야입니다 호석이 내려갈때 어디 다치는줄알고ㅜㅜㅜㅜㅜㅜㅜ정말 계속 심장 졸이면서 봤어요 그래도 이제 일단은 탈출해서 다행이네요ㅜㅜㅜㅜ저기서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집니다...또 좀비가 나오진 않겠죠 허허 좀비 넘 무서워요..작가님 글 오랜만에 보니까 더 반갑네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5
미니미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탈출했군요ㅠㅠㅠㅠㅠ무슨 일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와ㅠㅠㅠ오늘도 넘나 재밌어요ㅠㅠㅠ근데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트럭은 누가 가져다 놓은거지...
8년 전
비회원27.33
삼다수에요!! 다행히 탈출을 해서... 아미언니 순산했으면 좋겠네요..8ㅅ8
8년 전
독자77
검댕 이이예요... 오ㅏ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진짜 혹시나 위험할까 봐 마음 졸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걸어가다가 위험할까 봐 걱정되지만..ㅠㅠㅠㅠ꼭 다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ᅲᅲ
8년 전
독자78
깜댕이이예요...오ㅏ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진짜 혹시나 위험할까 봐 마음 졸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걸어가다가 위험할까 봐 걱정되지만..ㅠㅠㅠㅠ꼭 다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여ㅠ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드디어 좀비들이 가득한 지역에서 벗어난 건가요? 이제 생존자인 나머지 멤버들을 만나겠죠 비회원이여서 투표는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호칭은 미래가 마음에 드네요:)
8년 전
독자79
빡찌입니다~
뭔가 여주와 아저씨민군주 사이의 흐르는 기류가 심각하지말입니다? 홓호ㅓㅎ헣 석진센빠이 너무 듬직해오...♡ 태태랑 호도기는 아주그냥 하하호호 하네여 보스들ㅠㅠㅠㅠㅠ 저만 태태 맨 마지막에 옥상에서 내려간거 멋있나요!!! 훠우! 김태형!

8년 전
독자80
으아ㅠㅠㅠㅠㅠ 저도 덩달아 긴장하면서 봤네요ㅠㅠㅠ 탈출해서 다행이에요ㅠㅠ 다음 편도 기대돼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1
코발트블루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안 오셔서 기다리느랴 목이 빠질뻔했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재밌는 내용으로 돌아와 주셨어용헤헷 근데 차 말고 길 걸어가면 뭔가 위험할것같은데ㅜㅜㅜ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여
8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당 드디어 마트 탈출에 성공했네요 아무도 안 다치고 안 죽어서 넘나 다행인 것 아미언니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민빠답없 눈에는 어김없이 민윤기가 제일 인상적이네요 하 이 위험한 남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82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제 인생글 투모로우 드디어 오셨네여ㅠㅠㅠ 진짜 투모로우의 윤기는 군주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아저씨 넘나 발리는 것... 발 맞춰서 걷는게 원래 이렇게 간질간질한 건가요..? 하긴 윤기는 숨만 쉬어도 설레니까..ㅎ.. (민빠답) 피곤하실텐데 건강은 꼭 챙기면서 롱런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3
드라이기입니다 살아서 다행이네요 윤기가 밧줄 끊을때 진짜 식겁했어요 호석이 버리는 줄 알고 놀랐네여!!
8년 전
독자84
룬입니다!!!!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도 무사하야될텐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다행히 마트에서 탈출은 햇지만....이제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ㅠ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넘 아슬아슬하다....전부...다 괜찮겟지???ㅠㅠ
8년 전
독자86
아 탈출했다 ㅠㅠㅠㅠ 그래도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잘 탈출했네요 이제 더 시작이겠지만 ㅠㅠㅠㅠ 힘내라 애들아 ㅠㅠ
8년 전
독자87
복동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이제 더 안나타났으면 좋겠다만...아미랑 석진이 아기 잘태어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눈부신이에요! 언능 윤기랑 친해졌으면ㅠㅠㅠㅠ 윤기는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생존자에 투표하고 갈게요호
8년 전
독자89
당근이에여! 저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모습은 오랜만인것 같져... 항상 저랬으면 좋겠다만 방해하는 인물과 좀비들때문에.. 아 긍데 남은 멤버들은 언제 나오나여?!!! 설마 방해하는 멤버들이 남은 랩 국 민?!!!!!! 죄송해여 별거없는 궁예였슴다.. 오늘도 잘 보다 가여!!
8년 전
독자90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ㅠㅜ중ㅇ간에ㅠㅠ윤기가ㅠㅠㅠㅠㅠ칼ㄹ로 줄 자를ㄹ때 진짜ㅠㅠㅠ철ㄹ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호석ㄱ이 버리는 줄ㄹ 알고 놀ㄹ랐ㅇ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넘ㅁㅁ나 쫄ㄹ렸어요 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누가 노래를ㄹ 틀었던 걸까요ㅠㅠㅠㅠㅠ아미의 아이는ㄴ 잘 나옹 구 있을지.... ㅊ를 못 타는 상황에 안ㄴ전할 수 ㅇㅆ을ㄹ지.... !!!
8년 전
독자91
작가님 제가 기숙학원을 다녀서 한달에 한번밖에 못 보는데 생존신고도 자주 못 하는데ㅜㅠㅠㅠㅜ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ㅜ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 잊지 말아주세요.. 밥맛밤이랑이예요! 
8년 전
독자92
❤️슈가형❤️이에요!
오아와이제 마트 탈출했네요!!!그 다음 장소는 어딜지 엄청 궁금해요 윤기가 호석이밧줄잘랐을때 작가님이 희생양이 있다고하셔서 호석이가 희생양인줄알았어요..완전 놀랐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두근!

8년 전
독자93
탈출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도 모두 다 무사해서 다행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긴장하게되네요ㅜㅠㅠㅠㅠㅠ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5
공백임돠 드뎌탈출 우아아아ㅏㅇㅇㅇㅇㅇㅇㅇ하지만 이젠 더 위험할지도 ㅠㅠ걱정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탱탱ㅇ입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와 드뎌 저 좀비소굴에서 탈출.. 또 다른 좀비들을 만날테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탈출했다는 쾌감땜시 아직은 좋네어ㅜㅠ
8년 전
독자97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ㅜㅜ애들이 아무도 다치지않고 탈출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심각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슈가 덕분에 웃었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98
112예요ㅠㅠ글잡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봤네용 아 진짜 윤기 넘 멋있음...윤기가 있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도 살아남을것같은 느낌ㅠㅠ
8년 전
독자99
우어유ㅠㅠㅠㅠ 진짜 볼때마다 심징이 쫄깃해지는 글은 처음이네요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뭔가 점점 변해가고있네요! 좀 더 유해진건가?
8년 전
독자100
푸른밤 입니다.
무사하게 마트 탈출했네요. 어휴 다행. 무시무시하지만 나름 장난도 치고 윤기가 그래도 마음을 많이 연 것 같아요.. 아.. 아닌가ㅎ.
석진이와 아미의 아이가 이제 곧 있으면 세상을 만날 것 같은데 안전한 곳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 상황에서 안전한 곳이 있을지 미지수지만 그래도 며칠은 마음 놓고 지낼수 있을 만한 장소가 있으면... 우선 출산은 불가피한 일이니까 그 순간만이라도 아미나 석진이가 마음을 놓을 수 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퍙화럽고좋아요ㅠㅠㅠㅠ이젠 가족같고ㅠㅠㅠㅠㅠ너무재밌게 잘읽었어요 ㅠㅠㅠ작가님힘드신거 다 극복하고 다음편으로 뵐게요!!!!♥.♥사랑해여
8년 전
독자102
지금은 다들 조금 편안해보이는..!다들 즐거워보인다..!
8년 전
독자103
기숙사에있느라 이제야보네요ㅠㅠㅠㅠㅠㅠ바로 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104
으앙 또 어떤 일이 나올지 너무 무섭슴다
7년 전
독자105
트럭이 잘 굴러가서 다행이에요ㅠㅠㅠ 하지만 지금부턴 다시 걸어가야하는데 아이들의.체력이 따라줄지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늘 아이들이 다치지만 않기룰 하면서 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106
후하....숨쉬자......아 지금 제일 위험한게 석진이랑 호석이....하.....아미언니가 제일 위험하고...하....
죽이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노약자는 배려해야 합니다....작가님 제바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탈출해서 다행이다ㅠㅠ
7년 전
독자108
ㅜ헝 윤기귀여운ㄱㅡ것좀 보세요
7년 전
독자109
와 맘졸이면서 보느라 숨도 제대로 쉰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ㅜ끄러어어엉 진짜 조마조마했어요
7년 전
독자110
우오.....윤기가 말했다.....아저씨 ....진챠 제가좋아해요....
7년 전
독자111
다 탈출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 마지막에 간다길래 혼자 쫄았잖아여....혹시라도 태형이가 잘못될까봐ㅠㅠㅠㅠㅠㅠ이제 윤기도 동행들한테 이름 알려줄 때도 된거같은데 왤케 마음을 안열까요..이게 제일 궁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 호석이하고 태형이 까불다가 윤기 때문에 쫄았을 때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아이고 진짜 영화 보는 기분이에요 한적한 시골길에서 좀비 만나면 어쩌죠 줄 자를 때 식겁했습니다 윤기가 호석이 없애는 줄 알았어요 8ㅅ8 아미가 모쪼록 오래 생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길 걷다가 다른 멤버를 만나게 될까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14
슬슬 애기도 나올텐데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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